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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랭킹 1위' 장하나 "타이틀 욕심 없어, 다음주 휴식"
장하나가 10월에만 2승을 거두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상금랭킹 1위로 뛰어올랐다. 27일 부산광역시 기장군소재의 LPGA 인터내셔널 부산(파72)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막을 내렸다.올해 첫 선을 보인 이 대회는 한국에서 치러지는 유일한 LPGA투어 대회인데, KLPGA투어와 공동 주관으로 치러졌다.첫 대회에서는 짜릿한 승부가 연출됐는데, 전 LPGA 멤버 장하나가 다니엘 강(미국)과 연장 3차전의 접전 끝에 2년 8개월 만에 LPGA투어 5번째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LPGA투어 우승컵은 오랜만이지만 KLPGA투어 우승은 2주 만이다.이달 초 KLPGA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장하나는 하이트 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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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우승’ 타이거 우즈, PGA투어 최다승 타이 82승 달성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조조 챔피언십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로 통산 82승을 달성했다. 우즈는 28일 일본 지바현 인자이시 아코디아 골프 나라시노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조조 챔피언십(총상금 975만 달러)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3타를 줄였다. 최종합계 19언더파 261타를 기록한 우즈는 단독 2위 마쓰야마 히데키(일본)를 3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대회 내내 선두를 내주지 않은 와이어 투 와이어로 이룬 완벽한 우승이다. 우즈는 지난 4월 마스터스 이후 약 6개월 만의 우승 승수를 추가하며 통산 82승(메이저 15승 포함)을 기록했다. 82승은 고(故) 샘 스니드(미국)가 갖고 있던 PGA 투어 통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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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 다니엘 강과 멋진 승부’ 장하나, LPGA 재진출은 고민
장하나가 3차 연장 끝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BMW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장하나는 27일 부산 기장군 LPGA 인터내셔널 부산(파72, 6726야드)에서 막을 내린 LPGA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를 기록, 동타를 적어낸 다니엘 강(미국)과 연장 3차전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장하나의 LPGA투어 통산 5번째 우승 트로피다. 장하나는 “최고의 대회에 맞는 승부를 펼친 것 같아 기쁘다. 절친 다니엘 강과 멋지고 재밌는 승부한 것 같아 기분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다니엘 강은 좋은 친구지만, 막상 들어서니 좋은 라이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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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선수상' 고진영 "앞으로 펼쳐질 미래가 기다려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2년 차 고진영이 롤렉스 올해의 선수상 수상을 확정했다. 2019 LPGA투어 3개 대회를 남겨둔 가운데, 고진영은 한국에서 치러진 LPGA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공동 9위를 차지하면서 올해의 선수상 포인트 241점을 기록했다.고진영은 2위 이정은6를 118점 차로 따돌리며 남은 대회 결과에 상관없이 올해의 선수상 수상을 확정지었다.올해 시즌 4승을 거두며 세계 랭킹 1위에 올라 왕좌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고진영은 시즌이 채 마치기도 전 일찌감치 2개 부문 수상을 확정했다.앞서 지난 8월 브리티시 여자오픈에서 3위를 차지하며 롤렉스 안니카 메이저 어워드(RAMA) 수상을 확정한 바 있다. RAMA는 메이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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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3타 차 단독 선두로 최종라운드 순연...임성재 공동 3위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최다승 타이 기록에 도전하는 가운데, 임성재가 공동 3위로 뛰어올랐다. 27일 일본 지바현 인자이시 아코디아 골프 나라시노 컨트리클럽(파70)에서 일본 최초의 PGA투어 대회 조조 챔피언십 3라운드와 4라운드가 치러졌다.이번 대회는 폭우의 영향으로 일정에 차질을 빚었다. 27일의 경우 3라운드 경기 이후 4라운드가 치러졌는데 일몰로 인해 일부 선수들이 최종라운드를 마치지 못했고, 잔여 경기는 28일로 순연됐다.27일 치러진 4라운드 경기에서는 타이거 우즈가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난 4월 마스터스에서 통산 81승째를 기록한 우즈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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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 연장전서 다니엘 강 누르고 2년 8개월 만에 LPGA 통산 5승째 수확
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멤버 장하나가 2년 8개월 만에 LPGA투어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27일 부산 기장군의 LPGA 인터내셔널 부산(파72, 6726야드)에서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치러졌다.한국에서 치러지는 유일한 LPGA투어 대회이자 올해 첫 선을 보인 이 대회에서는 전 LPGA 멤버 장하나가 연장 승부 끝에 초대 왕좌에 올랐다.공동 선두 그룹에 1타 차 단독 3위로 출발한 장하나는 1번 홀(파4)에서 버디를 낚으며 기세 좋게 출발했다.2번 홀(파4)에서 보기가 기록됐지만 흔들리지 않았고, 5번 홀(파4)과 9번 홀(파5)에서 버디를 솎아내는 데 성공했다.전반 홀에서는 다니엘 강(미국)이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솎아내며 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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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타 준우승’ 이보미, 시즌 최고 성적...카시와바라 우승
이보미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노부타그룹 레이디스에서 2위로 경기를 마쳤다. 2019시즌 최고 성적이다. 이보미는 27일 일본 효고현 마스터스 골프클럽(파72, 6510야드)에서 열린 JLPGA투어 노부타그룹 레이디스(총상금 2억 엔)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4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를 적어낸 이보미는 카시와바라 아스카(일본)에 1타 차 2위를 기록했다. 2위는 지난 8월 캣 레이디스에서 기록한 3위를 넘어선 이보미의 시즌 최고 성적이다. 최종일 5타 뒤진 공동 3위로 출발한 이보미는 12번 홀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서며 2년 만에 우승에 도전했지만, 이후 버디를 추가하지 못하며 1타 뒤진 준우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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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승 타이 도전' 우즈, 3타 차 단독 선두로 최종라운드 출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조조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를 지키며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으로 PGA투어 최다승 타이 기록에 도전한다. 27일 일본 지바현 인자이시 아코디아 골프 나라시노 컨트리클럽(파70)에서 일본 최초의 PGA투어 대회 조조 챔피언십 3라운드가 치러졌다.이번 대회는 폭우의 영향으로 대회 둘째날 예정이던 2라운드가 정상 진행되지 못했으며, 26일 2라운드를 치렀다. 27일의 경우 3라운드 경기 이후 4라운드가 치러지며, 일몰 시 잔여홀은 28일(월요일)로 순연된다.27일 치러진 3라운드에서는 타이거 우즈가 선두를 지켰다.1라운드에서 공동 선두로 출발한 우즈는 2라운드에서 2타 차 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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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동기들 우승에 자극" 이소미, LPGA서 첫 승 도전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는 루키 돌풍이 거셌는데, 이 루키들의 활약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로도 이어졌다. 지난 24일 부산 기장군의 LPGA 인터내셔널 부산(파72, 6726야드)에서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막을 올렸다.LPGA투어 톱 플레이어들과 KLPGA투어 30인의 톱 플레이어들이 3라운드동안 뜨거운 경쟁을 펼쳤는데, KLPGA투어 루키 선수들의 돌풍이 거세다.우승까지는 단 18홀을 남겨둔 가운데, 공동 선두는 KLPGA루키 이승연과 이소미다.이 중 이승연은 지난 4월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생애 첫 승을 거둔 반면, 이소미는 아직 첫 승이 없다.E1 채리티오픈에서 우승 기회를 잡기도 했지만 마지막 홀에서 1m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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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선두' 이승연 "우승해도 LPGA진출은 시기상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3라운드를 공동 선두로 마친 이승연이 LPGA 우승에 도전한다. 26일 부산 기장군의 LPGA 인터내셔널 부산(파72, 6726야드)에서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3라운드가 치러졌다.한국에서 치러지는 유일한 LPGA투어 대회이자 올해 첫 선을 보이고 있는 이 대회에는 한국 선수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 특히 루키 돌풍이 거세다.대회 최종라운드를 앞두고 루키 이소미와 이승연이 공동 선두다.이 중 이승연은 1, 2라운드를 공동 2위로 마쳤고, 3라운드 무빙데이에 공동 선두로 뛰어올랐다.올해 4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프로 통산 첫 승을 거둔 이승연은 첫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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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승은 일본에서?' 우즈, 조조챔피언십 2R 단독 선두
타이거 우즈(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2019-2020 시즌 첫 승이자 통산 82승째에 청신호를 켰다. 26일 일본 지바현 인자이시 아코디아 골프 나라시노 컨트리클럽(파70)에서 일본 최초의 PGA투어 대회 조조 챔피언십 2라운드가 치러졌다.2라운드는 25일 예정이었으나 폭우의 영향으로 순연됐다. 26일 2라운드와 3라운드가 모두 치러질 예정이었지만 코스 복구에 예상보다 많은 시간이 소요되면서 26일 2라운드만 치러졌고, 28일(월요일)까지 경기가 치러질 예정이다.갤러리 입장을 제한해 무관중으로 치러진 2라운드에서 타이거 우즈가 시즌 첫 승 기회를 잡았다.앞서 24일 치러진 대회 1라운드에서 6언더파 공동 선두로 출발했던 우즈는 2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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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파 루키들의 매운맛' 이소미-이승연, 공동 선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루키들이 공동 선두로 나섰다. 26일 부산 기장군의 LPGA 인터내셔널 부산(파72, 6726야드)에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3라운드가 치러졌다. 한국에서 치러지는 유일한 LPGA투어 대회인 이번 대회는 올해 첫 선을 보이고 있다. 우승할 경우 LPGA투어 직행 티켓이 주어지는데, 한국 루키들이 초대 왕좌를 노리고 있다. 3라운드 공동 선두는 루키 이소미와 이승연이다. 이소미는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를 기록했고, 중간합계 13언더파다.이승연도 버디를 6개 낚았지만, 더블 보기 1개를 기록하면서 4타를 줄였고, 중간합계 13언더파 공동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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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3위’ 이보미, 노부타그룹 레이디스 3R 선두와 5타 차
이보미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노부타그룹 레이디스에서 시즌 최고 성적에 도전한다. 이보미는 26일 일본 효고현 마스터스 골프클럽(파72, 6510야드)에서 열린 JLPGA투어 노부타그룹 레이디스(총상금 2억 엔)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중간합계 9언더파 207타를 기록한 이보미는 단독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단독 선두에 오른 테레사 루(대만)에 5타 차다. 테레사 루는 이날 보기는 1개로 막고 버디 9개를 잡아내는 맹타로 단숨에 8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14언더파 202타를 기록,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지난주 후지쯔 레이디스에서 컷 탈락에 그쳤던 이보미는 자신의 스폰서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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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크리스틴 길만 '홀인원 부상으로 BMW 뉴7'
25일 LPGA 인터내셔널 부산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9 2라운드 13번 홀(파3, 180야드)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크리스틴 길만(22, 미국)이 부상으로 BMW 뉴7 시리즈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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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생애 첫 홀인원' 길만, BMW 뉴7 시리즈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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