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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보기 후 곧바로 만회 버디…'진짜 박인비'가 돌아왔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골프 여제’ 박인비(29, KB금융그룹)가 드디어 돌아왔다는 느낌이다.박인비는 지난 3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탄종 코스(파72, 6683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스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다.2라운드를 선두와 1타 차 공동 2위로 출발한 박인비는 2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10언더파 단독 선두가 됐다. 공동 2위 그룹과 1타 차다.박인비가 돌아왔다는 느낌은, 기술적인 부분보다도 특유의 강철 같은 멘털 때문에 더욱 도드라졌다.박인비는 2라운드에서 전반 9홀을 노 보기 버디 5개로 완벽하게 치렀다. 그러나 후반 12번 홀(파4)에서 더블보기가 나오며 흔들렸...
골프
[포토] 안선주 '고생했어요 ~'
[오키나와(일본)=마니아리포트 노대겸 기자] 3일 일본 오키나와 난조시 류큐골프장(파72)에서 2017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1억2000만엔)2라운드가 열렸다.안선주(31,요넥스가 퍼팅을 마친 뒤 경기를 마감하며 포옹하고 있다. /dkrho@maniareport.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골프
김형성, 골프 꿈나무 위한 주니어골프대회 후원 조인식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스마일 킹’ 김형성(36, 현대자동차)이 아마추어 골프 발전을 위해 꿈나무 대회를 후원한다.김형성은 3일 경기도 수원의 경기도골프협회 10층 대회의실에서 경기도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제31회 경기도 골프협회 선수권대회 후원 조인식을 가졌다.대회명은 ‘김형성배 제31회 경기도골프협회 선수권대회’로 정해졌으며, 오는 7월 24~25일 이틀 간 경기도 용인 한화플라자 CC에서 열릴 예정이다.김형성은 아마추어 선수 시절 많은 지원을 받은 경기도골프협회에 감사하며 평소 아마추어 골프 및 남자 골프 발전을 위해, 그간 자신이 받은 관심과 사랑을 아마추어 선수들과 함께 나누고자 경기도골프협회와 함께 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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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와 1타 차 이보미, "오늘도 100점에 가까운 플레이"
[오키나와(일본)=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이보미(29, 노부타그룹)가 개막전 2라운드에서도 좋은 분위기를 이어갔다.이보미는 3일 일본 오키나와 난조시 류큐골프장(파72)에서 열린 2017시즌 JLPGA투어 개막전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1억2000만엔)2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쳤다.중간합계 4언더파 140타를 기록한 이보미는 공동선두에 오른 오시로 사츠키(일본), 후미카 가와시기(일본)를 1타 차로 추격한다.이날은 쾌청한 날씨 속에서 대회가 치러졌다. 전날 강풍으로 고전한 많은 선수들이 둘째 날 타수를 줄이는데 성공했다.이보미는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잡아내는 깔끔한 플레이를 선보였다. 선두에 3타 차...
골프
박인비, HSBC 챔피언스 2R 단독 선두로 점프
[싱가포르=마니아리포트 김상민 기자] “퍼팅은 C학점”이라던 박인비(29, KB금융그룹) 스스로의 평가가 무색할 지경이었다. 박인비가 부상 복귀 후 두 번째 치르는 대회인 HSBC 위민스 챔피언스(총상금 15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박인비는 3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탄종 코스(파72, 6683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더블보기 1개를 기록했지만 버디를 7개 잡아내며 5타를 줄였다. 연이틀 67타를 기록한 박인비는 중간합계 10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공동 2위 허미정,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미셸 위(미국)와 1타 차다.1번 홀에서 출발한 박인비는 전반에만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몰아치며 기분 좋게 2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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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LIVE] 선두와 2타 차 박성현 "1라운드 보다 편했다...하던 대로 할 것"
[싱가포르=마니아리포트 김상민 기자] 박성현(24, KEB하나은행)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데뷔전 2라운드에서도 순항을 이어갔다.박성현은 3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탄종 코스(파72, 6683야드)에서 열린 HSBC 위민스 챔피언스(총상금 15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기록하며 4타를 줄였다. 이틀 연속 68타다.박성현은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를 기록하며 선두 박인비(6언더파)에 2타 뒤진 공동 5위를 기록했다.박성현은 더블보기를 한 2번 홀(파4) 보다도 8번 홀(파5)의 파 세이브가 더 아쉽다고 했다. 경기 후 박성현은 “더블보기를 한 홀도 있지만, 오히려 8번 홀에서 파5 공략을 제대로 못 한 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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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킬로이, 식중독 불구하고 WGC 1R 공동 7위 선전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인턴기자] 월드 골프 챔피언십(WGC)을 통해 복귀전을 치른 로리 매킬로이(28, 북아일랜드)가 식중독 투혼을 발휘했다.매킬로이는 늑골 부상으로 7주간 재활을 마친 뒤 3일(한국시간) 멕시코의 멕시코시티 차풀테펙에서 막을 올린 WGC(총상금 975만 달러)를 통해 복귀전을 치렀다.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다이제스트는 3일 “매킬로이가 WGC 개막 라운드를 식중독에 걸린 채 치렀다”고 보도했다.매킬로이는 인터뷰를 통해 “식중독에 걸려 새벽 3시에 일어났다”라며 컨디션이 좋지 않음을 밝혔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매킬로이는 3언더파를 기록하며 선두와 한 타차 공동 7위로 선전했다.매킬로이는 5번 홀(파4)에서 3번의 ...
골프
'아쉽다 6번홀' 김시우, 멕시코 챔피언십 공동 28위
김시우(22)에게는 아쉬움이 가득한 6번홀이었다김시우는 3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차풀테펙 골프클럽(파71·7330야드)에서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멕시코 챔피언십 1라운등서 이븐파를 치며 공동 28위로 출발했다.4언더파 공동 선두 그룹과 4타 차다.출발은 좋았다. 10번홀에서 출발한 김시우는 5번홀까지 버디 3개, 보기 1개로 2언더파를 기록했다. 하지만 6번홀에서 발목을 잡혔다. 더블보기를 범한 김시우는 상위권에서 중위권으로 내려앉았다.6번홀의 아쉬움은 있지만, 김시우에게는 나쁘지 않은 성적표다. 김시우는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기권 후 4개 대회에서 연속 컷 탈락했다.왕정훈(22)과 안병훈(26)은 나란히 2오버파...
골프
개막전 스타트...이보미 "100점",윤채영 "60점"
[오키나와(일본)=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개막전 첫날, 이보미(29, 노부타그룹)는 100점, 윤채영(30, 한화)은 60점이라고 털어놓았다.2일부터 나흘간 일본 오키나와 난조시 류큐골프장(파72)에서 2017시즌 JLPGA투어 개막전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1억2000만엔)가 치러지고 있다.첫째 날 대회장에는 평균 풍속 10m/s, 순간 최대 풍속 20m/s가 넘는 강한 바람이 불었다. 스코어보드에는 오버파가 속출했다. 선수들의 표정도 밝지만은 않은 가운데, 이보미는 미소를 지으며 인터뷰에 임했다.1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로 공동 5위를 기록한 이보미는 "오늘(2일)은 100점이다. 보기가 하나 뿐이...
골프
[오키나와LIVE]윤채영, 안신애 일본에서의 실제 인기는?
[오키나와(일본)=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올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는 어느때보다 관심이 집중된다. 일본무대에 한국의 새로운 선수들이 뛰어들기 때문이다. 취재열기가 뜨거운 개막전 현장에서 일본 미디어와 이야기를 나눴다.일본에서도 화제에 오른 한국선수는 윤채영(30, 한화)과 안신애(27, 문영그룹)다.일본 골프다이제스트 온라인의 기자는 "두 선수가 한국에서 인기있는 선수이기도 하고, 또 눈에 띄는 외모이기 때문에 관심이 가는건 사실"이라면서 현지 분위기를 소개했다. 하지만 "실력이 없으면 인기는 금방 수그러 들 것"이라고 말했다.현재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김하늘 선수를 말하며 "김하늘 선수는 뛰어난 외...
골프
‘영어가 무섭다’던 박성현, 캐디와 ‘수다 삼매경’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박성현(24, KEB하나은행)이 지난 2일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스(총상금 150만 달러) 1라운드에서 4언더파 공동 7위로 성공적인 데뷔전 첫 라운드를 치렀다.이날 박성현의 날카로운 샷 감각 만큼이나 눈에 띈 장면이 있다. 바로 박성현이 새 캐디인 콜린 칸과 영어로 ‘수다’를 이어간 모습이다.경기 후 인터뷰에서 박성현은 “영어가 너무 짧기 때문에 그렇게 100% 의사소통이 된 것 같진 않다”며 웃었다. 이어 “어느 정도는 서로 이해하니까 경기를 잘 풀어가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다.칸이 박성현에게 말을 많이 붙이더라고 말을 건네자 박성현은 “나에 대해 빨리 알아가려고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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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토리 in 싱가포르] 박성현의 LPGA 데뷔전 #첫 샷 #첫 퍼트 #첫 버디의 순간
[싱가포르=마니아리포트 김상민 기자]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에서 진행되고 있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스.지난 2일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관심을 모은 주인공은 단연 ‘수퍼 루키’ 박성현(24, KEB하나은행)이었다.박성현은 이날 1번 홀을 되돌아 보며 “긴장됐다. 그렇게 긴장하고 친 건 처음이었다”고 했다. 박성현의 LPGA투어 루키 시즌 데뷔전 첫 라운드, 첫 샷의 순간을 따라가 봤다. /싱가포르=김상민 기자 smfoto@maniareport.com
골프
[JLPGA 개막전] 우승후보 줄줄이 하락세…이보미 공동 5위 선전
[오키나와(일본)=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개막전 첫날 이변이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이보미가 공동 5위로 선전했다.2일 일본 오키나와 난조시 류큐골프장(파72, 6617야드)에서 2017시즌 JLPGA투어 개막전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1억2000만엔) 1라운드가 열렸다.대회장에는 내내 강풍이 불었다. 풍속 10m/s에 가까운 바람으로 선수들은 대부분 오버파를 기록했다. 언더파를 기록한 선수는 4명에 불과하다.보기와 더블보기도 속출한 가운데, 이보미가 이븐파로 공동 5위에 자리했다. 이보미는 1번 홀(파4)에서 버디로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9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이후 파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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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LIVE] 데뷔전 4언더파 박성현 “이렇게 긴장하면서 쳐본 적 없었다”
[싱가포르=마니아리포트 김상민 기자] 박성현(24, KEB하나은행)이 자신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데뷔전 첫 라운드에서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박성현은 2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탄종 코스(파72, 6683야드)에서 열린 HSBC 위민스 챔피언스(총상금 150만 달러)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박성현은 버디 7개, 보기 3개를 묶어 4타를 줄였다.박성현은 선두 미셸 위(미국, 6언더파)에 2타 뒤진 공동 7위에 올랐다. 다음은 일문일답.데뷔전 첫 라운드 소감은. “걱정했던 것보다 좋은 스코어로 시작했다. 1번 홀부터 긴장 굉장히 많이 했다. 오랜만에 갖는 경기라 재미있었다.”오늘 라운드에 점수를 준다면. “60점? 우려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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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LIVE] 박인비, 1R 1타 차 공동 2위..."그래도 퍼트는 아직 C학점"
[싱가포르=마니아리포트 김상민 기자] 박인비(29, KB금융그룹)가 돌아왔다.박인비는 2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탄종 코스(파72, 6683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스 1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기록했다.박인비는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내며 5언더파 67타를 쳤다. 선두 미셸 위(미국)와 1타 차 공동 2위다.박인비는 이날 특유의 정교한 플레이가 돋보였다. 1라운드 페어웨이 적중률이 92.85%에 달했고, 퍼트 수는 28개였다. 대회 코스가 그린에 공을 올려놓기가 까다로운 모양인데 박인비는 퍼트에서 큰 실수 없이 경기를 잘 풀어갔다. 18번 홀(파4)에서는 미스 샷이 나오면서 공이 벙커에 빠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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