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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이보미, JLPGA투어 첫승 장소에서 2년 연속 우승 도전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2017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가 지난주 개막전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이보미(29, 노부타그룹)는 시즌 두 번째 대회에서 연패 행진에 나선다.10일부터 사흘간 일본 고치현 고난시 도사 컨트리클럽(파72, 6228야드)에서 JLPGA투어 요코하마 타이어 골프 토너먼트 PRGR 레이디스컵(총상금 8천만엔)이 열린다.2008년부터 시작된 이 대회는 올해로 10회째를 맞는다. 독특한 점은 이 대회는 2012년부터 5년 연속 연장전 끝에 우승자가 가려졌다.이보미 역시 지난해 연장전을 거쳐 우승을 차지했다. 이보미는 당시 가시와바라 아스카, 이지마 아카네(이상 일본)와 동타를 이뤄 4차 연장까지 접전을 펼쳤다. 버디...
골프
PGA투어, 긴 전장이 답이다?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인턴기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는 대회 난이도 조절을 위해 전장을 조정하고 있다. 요즘은 7500야드를 넘나드는 전장도 속출하면서 갈수록 코스의 길이가 늘고 있다.하지만 6일(한국시간) 막을 내린 월드 골프 챔피언십(WGC) 개최지인 멕시코의 멕시코시티 차풀테펙 골프장(파71, 7330야드)은 전장을 늘이지 않더라도 충분히 선수들의 스코어를 조정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했다.해발 2371m에 위치한 골프장의 전장은 공식적으로 7330야드였다. 하지만 PGA는 “골프장이 위치한 곳의 고도를 고려하여 계산했을 때, 해당 골프장은 실질적으로 약 6500야드정도 거리다” 라고 발표했다.높은 고도는 선수들의 비거리에도 영향...
골프
지난 주 대회장을 달군 선수들의 골프패션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지난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스에서 미셸 위의 민소매 패션이 화제가 됐다. 골프선수들은 종종 골프패션으로 자신을 드러내곤 하는데, 한국선수들의 기세가 돋보였던 대회장에서도 이를 엿볼 수 있었다.지난 2일, 오키나와에서 2017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개막전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가 열렸다.공동 3위에 오른 이보미(29, 노부타그룹)는 핑크컬러가 돋보였다. 이보미를 대표하는 컬러는 핑크로, 의류후원사인 르꼬끄골프는 이보미에게 핑크 컬러를 메인으로 한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다.이보미는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자신을 대표하는 핑크 컬러를 메인으로 ...
골프
美 골프다이제스트, 박인비 퍼팅의 비밀 분석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미국의 골프다이제스트가 7일(한국시간) 온라인판 기사를 통해 박인비(29, KB금융그룹) ‘컴퓨터 퍼트’를 분석했다.이 매체는 박인비가 지난 5일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스에서 우승했다고 소개했다. 또한 이 우승이 부상 복귀 후 단 두 번째 대회 만에 이뤄낸 것이며, 페어웨이 적중률, 그린 적중률도 대단했지만 최종 라운드에서 보여준 신기의 퍼트 감각이 절정을 이뤘다고 설명했다. 특히 7m가 넘는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는 장면이 압권이었다.골프다이제스트는 박인비 퍼트의 비밀에 대해 “꼭 해야 할 절묘한 기술이 있는 게 아니다. 그 반대로 꼭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지키고 있...
골프
[마니아 인터뷰] 주니어대회 개최 김형성, “희생? 직접 해보니 나를 위한 것이더군요”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지난주 골프계에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다. 김형성(37, 현대자동차)이 오는 7월 자신의 이름을 건 주니어 골프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는 뉴스였다. 7월 24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용인 한화플라자CC에서 열리는 주니어 대회는 ‘김형성배 제31회 경기도 골프협회 선수권대회’라는 이름으로 치러진다.김형성은 2005년 한국프로골프(KPGA)에 입회한 베테랑으로, 2009년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 진출해서 현재 일본을 주 무대로 활약 중이다. JGTO 통산 4승을 올렸다.프로골퍼, 특히 해외무대에서 뛰는 선수는 그곳에서 버텨내는 것만으로도 큰 에너지가 필요할 것이다. 그런데 김형성은 왜 그 소중한 에너지를 쪼개서 주...
골프
한국 선수 대거 출전 PGA 발스파 챔피언십...'뱀 구덩이'를 피하라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인턴기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에 PGA 진출한 한국 선수들이 대거 출사표를 던졌다.오는 10일(이하 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 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코퍼헤드코스(파71, 7340야드)에서 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총상금 630만 달러)가 개막한다.이번 대회장 이니스브룩 리조트 코퍼헤드 코스에는 일명 ‘뱀 구덩이’라는 별명이 붙은 16~18번 홀이 있다. 뱀 구덩이라 불리는 3개의 홀은 지난해 PGA투어 가장 어려운 ‘연속 3개 홀’ 4위에 올랐다.지난해 이 코스에서 가장 난도가 높았던 홀은 뱀 구덩이의 시작 16번 홀(파4)로, 이 홀은 475야드의 긴 전장을 가졌다. 오른쪽으로 휘어...
골프
여자 골퍼가 섹시하면 예의가 없다? 미셸 위의 민소매 경기복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긴 슬럼프에 빠져 있던 미셸 위(28, 미국)의 경기력이 살아나고 있다.미셸 위는 지난 5일 싱가포르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스에서 최종 순위 공동 4위를 기록했다.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오르는 등 이 대회에서 매우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줬다.이 대회에서는 미셸 위의 부활 만큼이나 의상이 화제였다. 미셸 위는 대회 1, 3, 4라운드에서 깃이 없는 민소매 상의를 입었다. 몸에 달라붙는 디자인이라 몸매가 그대로 드러났다. 하의는 미니스커트를 선택했다.대회가 열린 싱가포르는 기온이 섭씨 33도, 습도는 55%를 넘어서는 무더운 날씨였다. 미셸 위가 입은 민소매 상의는 미셸 ...
골프
미컬슨, WGC 3R 도중 갤러리가 공 가져가는 해프닝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인턴기자] ‘미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골퍼’ 필 미컬슨(46, 미국)이 멕시코에서 인기를 다시 실감했다.미컬슨은 지난 5일(한국시간) 멕시코의 멕시코 시티 차풀테펙 골프장(파71, 7330야드)에서 열린 월드 골프 챔피언십(WGC) 3라운드 10번 홀에서 티샷을 페어웨이 왼쪽 숲으로 보냈다. 미컬슨은 공을 찾으러 낙하 예상 지점으로 향했지만 공은 어디서도 찾을 수 없었다.이에 미컬슨의 티샷이 ‘로스트 볼’로 처리될 경우 미컬슨은 2벌타를 받아야 했다.하지만 미컬슨은 그곳에 있던 갤러리들의 목격담으로 구사일생했다. 갤러리들은 입을 모아 ‘한 갤러리가 미컬슨의 티샷 낙하지점에서 공을 집어 들고 사라졌다’고 전했...
골프
세계 랭킹 1위 존슨, WGC 우승 비밀은 4년째 같은 아이언?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인턴기자] 더스틴 존슨(32, 미국)이 6일(한국시간) 월드 골프 챔피언십(WGC)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세계 랭킹 1위 자리를 수성했다.1라운드에서 공동 20위에 머물렀던 존슨은 대회 중 평균 58.93%의 페어웨이 적중률을 기록했다. 하지만 정확도 높은 아이언 샷으로 대회 평균 72.2%의 높은 그린 적중률을 기록하며 최종라운드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존슨은 3번 아이언부터 피칭 웨지까지 테일러메이드 투어 프리퍼드 MB 14를 사용하고 있다. 투어 프리퍼드 MB 14 아이언 세트는 2014년 현대 챔피언십부터 이번 WGC 대회까지 4년간 존슨의 골프백에서 존슨의 우승을 도왔다.장타자인 존슨은 최근 정확도를 높이기 위...
골프
로레나 오초아, 5년 만에 LPGA투어 복귀한다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인턴기자] 로레나 오초아(35, 멕시코)가 5월 자신의 이름을 건 로레나 오초아 매치플레이에서 미국프로여자골프(LPGA)투어에 출전한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 채널은 “로레나 오초아가 2012년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이후 5년 만에 LPGA 무대에 선다”고 6일(한국시간) 보도했다.오초아는 6일 막을 내린 월드 골프 챔피언십(WGC) 대회장에 방문해 자신의 추후 일정을 알렸다.오초아는 인터뷰를 통해 “오늘 아침에 골프 신발을 찾을 수 없었다”며 오랜 공백을 시사했다. 이어 “대회를 치른 지 오랜 시간이 지났다. 이제 힘이 없어서 4번 아이언과 5번 아이언으로는 볼을 칠 수도 없다”며 가벼운 농담을 건넸다...
골프
'세계 1위의 힘' 존슨, WGC 멕시코 대회 정상
더스틴 존슨(미국)이 세계랭킹 1위의 힘을 과시했다.존슨은 6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차풀테펙 골프클럽(파71·7330야드)에서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멕시코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3타를 더 줄이며 최종 14언더파 정상에 올랐다.직전 출전 대회인 제네시스 오픈에 이은 2개 대회 연속 우승. 존슨은 제네시스 오픈 우승과 함께 세계랭킹 1위로 올라섰고, 세계랭킹 1위로 출전한 첫 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14승째이자 WGC 대회 4승째다. WGC는 PGA 투어를 비롯해 총 6개 단체가 공동 주관해 1년에 네 차례만 열린다. 존슨의 4승은 WGC 다승 단독 2위다. 1위는 18승을 거둔 타이거 우즈(미국...
골프
더스틴 존슨, WGC 멕시코 챔피언십 우승…세계랭킹 1위 ‘굳건’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더스틴 존슨(미국)이 월드 골프 챔피언십(WGC) 멕시코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존슨은 6일(한국시간) 멕시코의 멕시코시티 차풀테펙 골프클럽(파71, 7330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3타를 줄였다. 존슨은 최종합계 14언더파 270타로 우승했다. 2위 토미 플릿우드(잉글랜드, 13언더파)를 1타 차로 제쳤다.존슨은 이번 우승으로 WGC 통산 네 번째, 미국프로골프(PGA) 통산 14승째를 올렸다. 세계랭킹 1위 존슨은 이로써 랭킹 1위 자리도 굳건하게 지켰다.존슨은 최종일 전반 라운드에만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잡아내며 쾌조의 출발을 했다. 그러나 후반 들어 주춤했다. 12번 홀(파...
골프
박인비의 강철 멘털, 그 끝은 어디일까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박인비(29, KB금융그룹)가 손가락 부상으로 투어를 8개월간 쉬고도 복귀 두 번째 대회 만에 덜컥 우승을 차지했다.박인비는 지난 5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탄종코스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스에서 최종합계 19언더파로 우승했다. 2위 에리야 쭈타누깐(태국)과 1타 차였다. 박인비는 이 대회에서만 두 번째 우승을 기록했는데, 이 대회에서 2차례 이상 우승한 게 박인비가 최초다.박인비는 지난해 6월 이후 LPGA투어 대회에 참가하지 않았다. 손가락 상태가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손가락 통증을 안고 참가한 2016 리우올림픽(8월)에서 당당히 금메달을 땄다. 큰 경기에서...
골프
이보미-신지애-안선주, 日상금왕 전쟁 예고
[오키나와=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올 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한국 선수들의 상금왕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그 중심에는 이보미(29, 노부타그룹), 신지애(29, 스리본드), 안선주(30, 요넥스)가 있다. 이름만으로도 무게감이 느껴지는 선수들이다.안선주는 지난 5일 끝난 2017시즌 JLPGA투어 개막전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안선주는 올 시즌 가장 먼저 우승상금을 획득하며 힘차게 시즌을 시작했다.이번 우승으로 JLPGA투어 통산 23승을 기록한 안선주는 이미 일본무대에서 3번 상금왕에 오른 바 있다. 2010년, 2011년에 2년 연속 상금왕을 차지했고, 2014년에도 정상에 올랐다.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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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투어] 챔피언십 우승 이규윤, '나도 멀티플 위너!'
[대전=마니아리포트 구본성 객원기자]이규윤이 'G투어 챔피언십' 정상이 올랐다. 이규윤은 5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열린 2016~17 삼성증권 mPOP GTOUR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 2언더파를 기록, 최종합계 13언더파로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이규윤은 전날 열린 대회 1라운드 경기에서 11언더파를 기록하며 4타차 단독 1위로 최종라운드에 올랐다. 지난 2012~13 여름시즌 3차 대회 우승 이후 통산 두 번째 우승을 눈앞에 둔 이규윤은 경기 전 "대회코스인 하이원CC가 만만치 않은 코스다. 실수를 줄인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자신감을 숨기지 않았다. 경기가 시작되자 팽팽한 긴장감이 느껴졌다. 4타차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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