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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호vs송영한' ISPS 한다 뉴질랜드 1R서 맞대결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지난해 최고의 해를 보낸 최진호(33, 현대제철), 송영한(26, 신한금융그룹)이 호주프로골프투어에서 만난다.9일부터 나흘간 뉴질랜드 퀸스타운 밀브룩 리조트 골프장에서 호주프로골프투어 ISPS한다 뉴질랜드 오픈(총상금 100만 뉴질랜드달러)이 열린다.총 150명이 나서는 이 대회에는 13명의 한국 선수들이 출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더욱이 서로 다른 투어에서 활약하는 한국 선수들이 모여 그 대결에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를 정복한 최진호, 일본프로골프(JGTO)에서 활약하는 송영한, 유러피언투어에서 뛰는 양용은(45, KB금융그룹)이 선봉에 선다. 홍순상(35, SK텔레콤), 황중곤...
골프
아놀드 파머 대회 건너뛰는 프로들…호셸 "실망스럽다"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빌리 호셸(미국)이 투어프로들이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하지 않는 것에 실망감을 표현했다.미국프로골프(PGA)투어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은 16일(이하 현지시간)부터 나흘간 플로리다주 베이 힐 골프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아놀드 파머(미국)가 타계한 이후 처음 열리는 대회다.미국 골프채널의 카라 로빈슨은 지난 7일 "세계랭킹 상위 25명의 골퍼 중 10명만이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출전의사를 밝혔다"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말했다.이에 호셸은 "실망스럽다"며 트위터를 남겼다. 호셸은 "일정 문제가 있다는 것은 이해한다. 하지만 아놀드 파머는 하나의 '아이콘'이다. 그가 없었...
골프
“도쿄올림픽 생각하고 있다” 박인비의 목표에 더욱 눈길 가는 이유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모두가 ‘월드컵 16강이면 됐다’고 생각했을 때 거스 히딩크 감독은 “아직 배가 고프다”고 했다. 어쩌면 그게 스포츠 선수의 ‘격’을 가르는 기준일 수 있다.‘골프 여제’ 박인비(29, KB금융그룹)가 지난 8일 열린 귀국 기자회견에서 2020년 도쿄올림픽 이야기를 했다. 박인비는 “역사상 첫 올림픽 여자 골프 2연패에 대한 욕심이 있나”라는 질문에 “당연히 도쿄올림픽을 생각하고 있다”고 답했다.박인비는 2016 리우올림픽 여자 골프에서 손가락 통증을 딛고 116년 만에 올림픽 무대에 돌아온 여자 골프 금메달을 따냈다.이후 박인비는 손가락 수술을 받았고, 6개월의 재활 끝에 지난달 말 미국여자프로골프...
골프
최경주 ‘약속의 땅’, 노승열 ‘기회의 땅’ PGA 발스파 챔피언십 출격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인턴기자] 최경주(46, SK텔레콤)와 노승열(25)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첫승 사냥에 나선다.최경주와 노승열은 10일(이하 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 이니스브룩 골프장(파71, 7340야드)에서 열리는 발스파 챔피언십(총상금 630만 달러)에 출전한다.최경주에게 이니스브룩 골프장 PGA 통산 8승 중 2승을 기록한 ‘약속의 땅’이다. 최경주는 이니스브룩 골프장에서 이 대회 전신인 2002년 탬파베이 클래식과 2006년 크라이슬러 챔피언십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대회는 다르지만 2010년에 짐 퓨릭에게 한 타 뒤지며 아쉬운 준우승을 기록한 트랜지션스 챔피언십 대회장도 바로 이 골프장이다.반면, ...
골프
요코하마 타이어 토너먼트 개막… 韓선수, 텃밭서 우승 사냥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한국 선수들이 수차례 우승을 휩쓸었던 대회에서 올해 또 한번 우승사냥에 나선다.10일부터 사흘간 일본 고치현 고난시 도사 컨트리클럽(파72, 6228야드)에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요코하마 타이어 골프 토너먼트 PRGR 레이디스컵(총상금 8천만엔)이 열린다.2008년부터 시작된 이 대회는 올해로 10회 째다. 그 가운데 절반 이상의 대회에서 한국 선수들이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2011년 제4회 대회는 동일본대지진으로 중단된 것을 감안하면 총 8개 대회에서 5개의 우승컵을 한국 선수들이 들어올린 셈이다.초대 챔피언 신지애(29, 스리본드)를 시작으로 2012년 이보미(29, 노부타그룹), 2013년 전미정(35, 진로...
골프
'16개월 만의 우승' 박인비 "의심 털어내고 나 자신 증명한 게 의미있었다" [일문일답]
[잠실=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박인비(29, KB금융그룹)가 ‘금의환향’해서 팬들을 만났다.지난 5일 싱가포르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스에서 우승한 박인비는 다음 대회(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 16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 참가하기 전 잠시 귀국했다. 박인비는 8일 서울 잠실 롯데백화점의 골프의류 매장에서 팬사인회를 했다.박인비는 1년 4개월 만에 LPGA투어 대회에서 우승했다. 지난 6개월간 손가락 수술과 재활에 집중하다가 복귀한 지 2개 대회 만에 이뤄낸 우승이었다.이날 기자들을 만난 박인비는 아직 남아있는 우승 여운과 올 시즌 각오, 향후 계획에 대해 풀어놓았다. 다음은 일문일답....
골프
[마니아썰] 지난주 LPGA에서 빛난 ‘양박’의 미소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사진=김상민 기자]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탄종코스에서 LPGA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스가 열렸다.이 대회는 한국 골프팬들에게 보는 재미를 풍성하게 줬다.먼저 이번 대회에서 박인비(29, KB금융그룹)가 16개월 만에 투어대회 우승을 추가했다. 박인비는부상 복귀 후 단 2개 대회 만에 우승컵을 들었다. ‘역시 박인비’라는 탄성이 절로 터질 만큼 박인비는 흔들림 없는 멘털로 마지막 날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또 다른 ‘박’의 활약도 돋보였다. 박성현(24, KEB하나은행)이 이 대회에서 LPGA투어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치렀다. 박성현은 나흘 내내 선두권을 놓치지 않았고, 최종 단독 3위...
골프
'꿈의 58타' 짐 퓨릭 2017 프레지던츠컵 부단장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인턴기자] ‘기록의 사나이’ 짐 퓨릭이 9월 막을 올리는 2017 프레지던츠컵 미국팀의 마지막 부단장 자리를 채웠다.이미 2018 라이더컵 미국팀 단장으로 선임된 짐 퓨릭은 2017 프레지던츠컵 부단장으로 합류하며 또 하나의 경험을 쌓게 됐다.9일(이하 한국시간) 막을 올리는 발스파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2017년 프레지던츠컵 단장 스티븐 스트리커(50, 미국)는 8일 기자회견장에서 짐 퓨릭(46, 미국)이 네 번째 부단장으로 선임됐음을 발표했다. 이에 퓨릭은 이미 지난해 발표된 타이거 우즈(42, 미국), 데이비스 러브 3세(52, 미국), 프레드 커플스(57, 미국)등 3명과 함께 함께 미국팀을 이끈다. 짐 퓨릭은 “9월에 열릴...
골프
빅매치 앞두고 숨고르기 나서는 톱프로들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톱 프로들이 큰 대회를 위해 휴식에 접어드는 모양새다.9일(이하 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이 열린다. 이 대회에는 세계랭킹 톱5의 선수들은 휴식한다. 지난주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멕시코 챔피언십 때문이다.다음 주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도 톱 선수들은 대거 불참한다.8일 골프채널에 따르면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을 비롯해 조던 스피스(미국),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아담 스콧(호주), 저스틴 토머스(이상 미국), 패트릭 리드, 필 미컬슨이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을 건너뛴다.오는 WGC와 마스터스 토너먼트를 위한 숨고르기라는 것이 유력해보인...
골프
스트리커 “타이거 우즈, 걷는 것도 힘든 상태” (美 ESPN)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타이거 우즈(42, 미국)의 몸 상태에 대해 비관적인 뉴스들이 나오고 있다.미국의 ESPN은 8일(한국시간) 우즈와 가까운 사이인 스티브 스트리커(미국)와의 인터뷰를 실었다. 스트리커는 “우즈가 허리 부상에서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현재 상태는 좋지 않은 것으로 안다”며 “걷는 것도 조심스럽게 걷고 있다고 한다. 몸 상태가 좋지 않으면 심리적으로도 안 좋은 영향을 주기 때문에 금방 대회에 출전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스트리커는 이번주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출전을 앞두고 있다. 지난해프레지던츠컵에 스트리커가 단장, 우즈가 부단장으로 나섰다. 스트리커는...
골프
까스텔바쟉, 배선우-김민선-김다나-김현수와 후원계약 체결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골프웨어 까스텔바쟉이 지난7일 2017 팀 까스텔바쟉 발대식을 갖고 배선우, 김민선5, 김현수, 김다나와 후원계약을 공식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선수 발대식은 까스텔바쟉의 브랜드 고유의 컬러인 레드, 옐로우, 그린, 블루를 통해 선수들의 4인4색 개성이 돋보일 수 있도록 준비됐다. 기존 방식과 다르게 선수마다 각각 지정된 컬러의 핸드페인팅으로 체결 싸인을 진행해 까스텔바쟉만의 독특한 체결식를 선보였다.김민선은 “경기에서 선수들의 실력 향상을 위해 자신감을 불어넣어줄 수 있는 경기복장은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며 “최고의 경기력을 선보여 브랜드 홍보에도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
골프
메이저 사냥꾼 전인지 “올해 목표는 ANA인스퍼레이션 우승” (日 언론)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전인지(23)가 일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올해 목표는 ANA인스퍼레이션 우승이다”라고 밝혔다.일본의 골프전문 온라인매체 골프정보 알바넷은 8일 전인지와의 인터뷰를 소개했다. 전인지는 올해부터 일본 의류업체 앤퍼시와 후원 계약을 했는데, 이 업체 화보 촬영을 위해 일본에 있을 때 한 인터뷰다.이 매체는 전인지를 ‘메이저 헌터’라고 표현하면서 2015년 일본과 미국의 메이저 대회에서 각각 우승했고, 한국에서 메이저 대회 포함 5승을 거두면서 스타덤에 올랐다고 상세히 소개했다.전인지는 “지난해 부상 때문에 몸이 좋지 않아서 고생했는데, 지금은 컨디션이 완전히 올라왔다. 샷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
골프
로레나 오초아, 투어 복귀 아니다…주최 대회 시범경기에만 참가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전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로레나 오초아(멕시코, 은퇴)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대회에 참가한다는 보도가 일부분 잘못된 것이라고 8일(한국시간) AP통신이 보도했다.AP통신은 이날 “오초아가 지난주 WGC 멕시코 대회 현장에서 기자들에게 ‘LPGA투어 대회에 돌아온다’고 말했는데, 이는 실전 경쟁 대회가 아니라 시범경기를 말한 것”이라고 밝혔다.오초아는 LPGA투어 통산 27승을 거뒀고, 2010년 28세의 나이에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은퇴 후에도자신의 이름을 건 LPGA투어 대회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을 매년 멕시코에서 개최하고 있다.올해 이 대회는 5월 4일(현지시간) 개막하는데,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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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GA 히어로 인디언 오픈 출격, 이수민 시즌 첫승 정조준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인턴기자] 이수민이 인도 원정길에 올라 분위기 쇄신을 꾀한다.유러피언(EPGA)투어에서 활약하는 이수민은 오는 9일(이하 한국시간) 히어로 인디언 오픈(총상금 175만 달러)에 출전한다.유러피언투어와 아시안투어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대회는 인도 뉴델리 구르가온 DLF G&CC(파72, 7657야드)에서 나흘간 치러진다.이수민은 지난해 메이뱅크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화려하게 유러피언투어 루키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2달 만에 선전 인터내셔널에서 첫 유러피언투어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많은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하지만 이후 톱10애 단 한 차례 이름을 올리며 아쉽게 시즌을 마감했다.이번 시즌 7개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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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최고랭킹 토머스, 발스타에서 부활 조짐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올 시즌 초반 돌풍을 일으킨 저스틴 토머스(24, 미국)가 부활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토머스는 10일(이하 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 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코퍼헤드코스(파71, 7340야드)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총상금 630만달러)에 출전한다.PGA투어 공식 홈페이지는 토머스를 대회 우승후보 2위에 올려놓았다.지난주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멕시코 챔피언십에서 공동 5위에 오른 것을 이유로 들었다. 토머스는 마지막 날 선두로 출발하며 우승을 가시권에 두었다. 하지만 7번 홀(파3)에서 티샷을 물에 빠뜨리며 우승 경쟁에서 밀려났다.토머스는 우승은 놓쳤지만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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