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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올랜도]눈에 띄는 아이디어 상품 다양
[올랜도(美 플로리다주)=마니아리포트 ]기술력이 상향평준화되고, 혁신적인 소재와 설계의 혁명이 없는 상황에서 수년 째 골프 클럽 시장에는 큰 변화가 없다. 업체들은 그래서 컬러나 디자인, 그리고 마케팅에 열을 올린다. 그나마 변화가 있다면 골프 장갑이나 연습 도구를 비롯한 각종 액세서리 정도다.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오렌지카운티 컨벤션 센터에서 막을 내린 제62회 PGA 머천다이즈 쇼에서 선보였던 아이디어 상품들을 소개한다.스마트폰은 이제 일상의 필수 아이템이다. 어딜 가든 웬만한 건 손 안에서 이뤄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제로프릭션이라는 업체는 스마트폰을 포함해 각...
골프
[올랜도 취재 後]‘바보’가 만드는 프리미엄 샤프트
[올랜도(美 플로리다주)=마니아리포트]그는 자신을 ‘바보’라 칭했다. 남들이 그렇게 부른다고 한다. 쉬운 길을 나두고 굳은 신념으로 힘든 길을 가고 있기 때문이란다. 오토파워 샤프트의 박건율 대표 이야기다. 오토파워 샤프트는 최근 몇 년 사이 프로와 상급 골퍼 사이에서 성능이 우수하다는 입소문을 타고 있다.지난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오렌지카운티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미국 PGA 머천다이즈 쇼 현장에서 만난 박 대표는 “그동안 바보 소리 들으며 샤프트 개발에만 매달려왔다”고 했다. 손쉽게 OEM 방식(주문자 상표 부착 방식)으로 제품을 만들어 팔수도 있지만 직접 공장을 차리고 고집스레 제품을 생산해서다. 최근 경남에...
골프
박성준, 1타 차로 놓친 우승…PGA 휴매나 챌린지 공동 2위
박성준(29)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첫 우승의 기회를 아깝게 놓쳤다.박성준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PGA 웨스트 파머 코스(파72 · 6950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휴매나 챌린지 마지막 4라운드에서 7타를 줄이는 맹타를 휘둘렀다.하지만 최종 합계 21언더파로 22언더파를 기록한 빌 하스(미국)이 딱 1타 뒤진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쳤다.박성준은 선두그룹에 3타 뒤진 채로 4라운드를 시작했다. 그리고 11~14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으면서 선두그룹을 1타 차로 바짝 추격했다. 또 18번홀 버디로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하지만 마지막 조에서 라운드를 펼친 하스가 16번홀 버디로 다시 단독 선두로 나섰고, 결국 챔피언은...
골프
볼빅, LPGA 신예 2명과 후원 계약
[마니아리포트 유혜연 기자]국산 골프 브랜드 볼빅이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신예 선수 2명과 용품 후원 계약을 맺었다.볼빅은 23일(한국시간) LPGA 투어 개막을 일주일 앞두고 케이시 그리스(24)와 메인 계약을, 세디나 팍(25)과는 서브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볼빅은 기존 최운정, 이미향, 이일희, 이미나, 포나농 팻럼, 티나파 수완나푸라, 빅토리아 엘리자베스 등과 함께 LPGA 선수단을 꾸렸다.그리스는 지난해 12월 열렸던 퀄리파잉스쿨(Q스쿨)에서 공동 18위에 올라 올 시즌 조건부 시드로 LPGA 투어를 뛰는 선수다. 그리스는 “세계적인 골프용품 업체인 볼빅과 메인 스폰서 계약을 맺게 돼...
골프
[여기는 올랜도]또 한명의 ‘흑인 女골퍼’ 세디나 팍, 300야드 장타
[올랜도(美 플로리다주)=마니아리포트]“드라이버샷 최고 비거리 기록은 308야드다. 평균적으로는 280야드 정도 날린다.”남자 프로골퍼 얘기가 아니다. 올 시즌부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세디나 팍(미국)이 주인공이다. 그는 타이거 우즈(미국)의 조카로 익히 이름을 알린 샤이엔 우즈와 함께 ‘흑인 여자 골퍼’다.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오렌지카운티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 PGA 머천다이즈 쇼 현장에서 세디나 팍을 만났다.세디나가 단순히 흑인 여자 골퍼라는 ‘희소성’을 떠나 더욱 주목을 받는 건 신장 162cm의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장타를 날려서다. 9살 때 처음 골프채를 잡은 ...
골프
[여기는 올랜도]GPS에서 레이저로 넘어가는 거리측정기
[올랜도(美 플로리다주)=마니아리포트]최근 몇 년 동안 경제 상황이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는 용품 시장이 있다. 골프 시뮬레이터와 거리 측정기다.거리 측정기는 특히 캐디 없이 골퍼가 백을 베고 라운드를 하는, 일명 ‘셀프 라운드’가 보편화돼 있는 미국 등지에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한 골프장에서도 대부분의 골퍼들이 셀프 라운드를 즐기고 있었다.거리 측정기는 그동안 캐디와 의무적으로 동반해야 하는 국내에서는 필요성이 크게 제기되지 않았지만 해외 골프 투어를 자주 다니는 골퍼들 사이에서는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 골프장 중에서는 아직 군산골프장...
골프
[여기는 올랜도]아디다스 골프화 신고 쳇바퀴 돌리는 이유
[올랜도(美 플로리다주)=마니아리포트]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오렌지카운티 컨벤션 센터. 아디다스골프 부스에서는 관람객들이 마치 다람쥐가 쳇바퀴를 돌리듯 커다란 원통 안에서 걷고, 또 걸었다. 아디다스골프가 올해 새롭게 선보인 ‘부스트’ 골프화를 싣고서다. 아디다스골프가 이런 이벤트를 마련한 건 골프화가 그만큼 편하다는 자신감이 있다는 거다.제62회 미국 PGA 머천다이즈 쇼를 통해 본 올해 골프화의 트렌드는 기능성과 편리성이 더욱 증대됐다는 점이다. 아디다스골프의 부스트 골프화는 특히 폼 자체 무게가 종전 모델보다 훨씬 가볍게 제작됐다. 혁신적인 설계를 통해 경량이면서 쿠션 성능이 뛰어나다. 또...
골프
[여기는 올랜도]45g 골프볼로 LPGA 정복한 사나이
[올랜도(美 플로리다주)=마니아리포트]종합상사를 거쳐 건설회사에서 철강을 담당했다. 이후 자신만의 철강회사를 차렸고, 사업이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두자 이번에는 취미로 즐기던 골프 사업에 뛰어들었다. 그리고 5년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를 점령했다.국산 골프 볼 브랜드 볼빅의 문경안(57) 회장 얘기다.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오렌지카운티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 PGA 머천다이즈 쇼에서 그를 만났다. 문 회장이 살아온 인생과 골프에 대해 지난 20일과 21일(이상 현지시간) 두 차례에 걸쳐 인터뷰를 가졌다.- 철강회사를 운영하다 골프 사업을 시작했다. 어떤 계기가 있었나.“골프사업을 해야겠다고 마음먹고...
골프
럭셔리한 베트남 골프 투어 한 번 즐겨볼까?
[마니아리포트]겨울철이 되면 골프마니아들은 매서운 바람을 피해 따뜻한 동남아로 눈을 돌린다. 그 중에서도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지역이 바로 베트남. 저렴한 현지 물가와 다채로운 풍경, 그리고 수준 높은 숙소와 골프장이 골프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올해 초 개장한 '블러프 골프장'은 베트남 수도인 호치민에서 자동차로 남서쪽 1시간 30분 거리의 바리아 붕따우 지역에 위치해 있다. 탁 트인 조망과 바닷가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이 매력적인 곳이다. 이른 아침 골프장을 찾으면 바다 위 일출까지 감상할 수 있다.'백상어' 그렉 노먼(호주)이 설계한 이 곳은 18홀 규모로 굴곡이 심한 페어웨이와 시시각각 바뀌는 해풍이 골퍼들...
골프
[WGTOUR]이고은, "새해엔 살도 빼고 우승도 하고"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이고은(28)이 지난 18일 끝난 '2014-15 kt금호렌터카 WGTOUR' 윈터시즌 2차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뒀다. 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해 홍민정(24)을 2타 차로 제쳤다. 우승상금 1000만원을 획득한 이고은은 상금랭킹 3위(1410만원)로 뛰어오르는 기쁨도 만끽했다.이고은은 "여태까지 여러가지 운동을 했고 우승도 했는데 골프에서 우승한 적은 처음"이라며 "기분 좋고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전날 1라운드에서 6언더파 단독 선두로 나선 이고은은 이날에도 단 한 번도 선두를 뺏기지 않았다. 위기는 있었다. 이고은은 "전반 9번홀에서 쓰리퍼트를 하는 바람에 보기를 적어냈다"며 "타수 차이가 3타에서 1타까...
골프
[여기는 올랜도]미국 술집에서 본 골프존의 희망
[올랜도(美 플로리다주)=마니아리포트 ]여느 술집과 다름없는 분위기였다. 음악과 각종 소음이 어울렸고, 벽면을 따라 걸린 수십 대의 TV 스크린에서는 미국인들이 좋아하는 농구, 미식축구, 야구 등 각종 스포츠 중계가 정신없이 쏟아지고 있었다. 하지만 여느 미국 술집과 다른 점을 곧 발견했다.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드웨이스 인도어 골프 앤드 스포츠바’. 일행과 일을 마친 후 맥주 한 잔 마시기 위해 들른 그곳에서 미국의 젊은이들은 스크린골프를 즐기며 즐거운 저녁 한 때를 즐기고 있었다.스크린골프의 미래에 대해 얘기할 때 많은 사람이 그건 한국만의 특수한 문화라고 했다. 골프장이 도처에 널려 있고, 가격...
골프
[여기는 올랜도]골프존, 골프텍과 MOU 체결
[올랜도(美 플로리다주)=마니아리포트 ]토털골프문화기업 ㈜골프존(대표이사 김영찬)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개최된 2015 PGA 머천다이즈 쇼(PGA MERCHANDISE SHOW)에서 글로벌 리딩 골프 아카데미 사업자인 골프텍과 MOU를 21일 저녁(현지시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MOU에는 골프존의 김영찬 회장, 조셉 아셀 CEO와 양사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골프존은 이번 MOU를 통해 앞으로 두 회사가 글로벌 진출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으며, 양사 간의 기술적인 협력도 긴밀하게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전 세계 200여개에 이르는 골프텍의 수준 높은 골프 레슨 노하우와 골프존의 최첨단 기술력의 시너지 효과를 통...
골프
[여기는 올랜도]국산 브랜드 볼빅, 해외에서 더욱 인기
[올랜도(美 플로리다주)=마니아리포트 ]국산 골프 브랜드 볼빅이 해외에서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오렌지카운티 컨벤션 센터에서 개막한 미국 PGA 머천다이즈 쇼에서 볼빅이 국산 골프 브랜드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전 세계 1000여 개의 골프 관련 회사가 참가한 이번 박람회 기간 각 브랜드들은 연습 타석에서 관람객들이 자사의 신제품을 직접 테스트할 기회를 주고 있다. 여기에 쓰이는 볼이 바로 볼빅 볼이다. 타석 바닥은 그래서 그린, 레드, 엘로, 화이트 등 컬러 볼로 가득했다. 볼빅은 이를 위해 주최 측에 6000여 개의 볼을 전달했다. 세계 최대의 글로벌 용품쇼에서 국산 브랜드가 당당히...
골프
[여기는 올랜도]PGA 머천다이즈쇼의 역사와 규모
[올랜도(美 플로리다주)=마니아리포트 ]전 세계 용품 시장을 한 눈에 점칠 수 있는 무대가 미국 PGA 머천다이즈 쇼다. 매년 1월 말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오렌지카운티 컨벤션 센터에서 사흘간의 일정으로 열린다.최근 몇 년간 세계경제가 흔들리면서 그 위상과 규모가 조금 줄었지만 여전히 명실상부한 세계 최대의 골프 용품 쇼다. 일본에서 열리는 동경 골프 쇼가 있지만 그 규모는 PGA 머천다이즈 쇼에 비할 바가 아니다. 전 세계 골프용품 업체들은 여전히 PGA 머천다이즈 쇼 일정에 맞춰 신제품 출시와 마케팅 계획을 수립할 정도다.PGA 머천다이즈 쇼가 처음부터 명성을 얻었던 건 아니다. 쇼가 처음 시작된 1954년에는 자동차의 트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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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올랜도]PGA 머천다이즈쇼 화려한 개막
[올랜도(美 플로리다주)=마니아리포트 ]2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오렌지카운티 컨벤션 센터. 따스한 햇살이 비치는 가운데 이른 아침부터 컨벤션 센터 주변 주차장은 자동차로 가득 찼다. 기자도 한 바퀴를 돈 끝에 결국은 컨벤션 센터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주차를 한 후 걸어서 이동해야 했다.전 세계 골프용품 시장의 트렌드를 한 눈에 점쳐 볼 수 있는 미국 PGA 머천다이즈 쇼가 23일(한국시간) 화려하게 개막했다. 1954년 시작돼 올해 62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에는 전 세계에서 골프용품 제조업체, 판매자, 그리고 PGA 프로골퍼 등 일반 관람객을 제외하고 행사 관계자만 4만여 명이 찾을 것으로 주최 측은 예상했다.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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