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62회 미국 PGA 머천다이즈 쇼를 통해 본 올해 골프화의 트렌드는 기능성과 편리성이 더욱 증대됐다는 점이다. 아디다스골프의 부스트 골프화는 특히 폼 자체 무게가 종전 모델보다 훨씬 가볍게 제작됐다. 혁신적인 설계를 통해 경량이면서 쿠션 성능이 뛰어나다. 또한 부드러우면서도 형태 복원력이 뛰어나고, 온도 변화에 대한 내구성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 골프화 시장의 또 다른 특징 중 하나는 젊은 층에게 인기가 있는 뉴발란스가 처음으로 골프화를 출시했다는 점이다. 뉴발란스 역시 편리성을 강조한 골프화로 시장 공략에 나섰다. 뉴발란스 골프화가 국내에 어느 시점에 출시될 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이번 박람회를 찾은 국내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관심의 대상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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