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2(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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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올랜도]국산 브랜드 볼빅, 해외에서 더욱 인기

2015-01-22 09:25

▲PGA머천다이즈쇼의볼빅부스.
▲PGA머천다이즈쇼의볼빅부스.
[올랜도(美 플로리다주)=마니아리포트 ]국산 골프 브랜드 볼빅이 해외에서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오렌지카운티 컨벤션 센터에서 개막한 미국 PGA 머천다이즈 쇼에서 볼빅이 국산 골프 브랜드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전 세계 1000여 개의 골프 관련 회사가 참가한 이번 박람회 기간 각 브랜드들은 연습 타석에서 관람객들이 자사의 신제품을 직접 테스트할 기회를 주고 있다. 여기에 쓰이는 볼이 바로 볼빅 볼이다. 타석 바닥은 그래서 그린, 레드, 엘로, 화이트 등 컬러 볼로 가득했다. 볼빅은 이를 위해 주최 측에 6000여 개의 볼을 전달했다. 세계 최대의 글로벌 용품쇼에서 국산 브랜드가 당당히 한 축을 형성하고 있는 것이다.

볼빅은 부스에서도 메이저 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볼빅의 건너편에 있는 브랜드가 타이틀리스트와 풋조이다. 볼빅과 타이틀리스트 부스 바로 앞은 골프 산업의 각종 현안에 대한 포럼이 진행되는 메인 무대다. 볼빅이 그만큼 글로벌 용품쇼에서 자리하고 있는 비중도 높아지고 있다는 방증이다.

김주택 볼빅 마케팅 부장은 “올해가 네 번째 참가다. 매년 올 때마다 볼빅의 브랜드 위상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며 “올해는 브랜드 인지도 올라간 만큼 해외 수출도 더욱 활기를 띌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k01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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