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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vs 박인비' 제주 삼다수 마스터즈 동반출전 확정
세계랭킹 1위 고진영(25)과 박인비(32)가 다음 달 31일 열리는 제주 삼다수 마스터즈 대회에 출전한다. 고진영의 매니지먼트사 세마 스포츠마케팅 관계자는 18일 박성현의 LPGA 전념 계획을 전하며 "고진영은 제주 삼다수 마스터즈에 출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루키 시즌이었던 2014년도 제주 삼다수 마스터즈에 출전했던 고진영은 꾸준히 미국 LPGA투어로 주 무대를 옮긴 후에도 2018년 대회와 작년 대회서도 자신의 후원사인 삼다수가 메인 스폰서를 맡은 '제주 삼다수 마스터즈'에 참가했다. 특히 2017년 대회에서는 우승을 거머쥐며 기쁨의 물 세례를 받은 바 있다. 18일 인천 청라 베어즈베스트 골프클럽에서 열린 KIA 한국여자오픈 1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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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안, 대한토지신탁과 후원 계약
대한토지신탁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김리안(21)과 후원 계약을 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지난해 2부 투어인 드림 투어 상금 8위로 올해 KLPGA 정규 투어에 데뷔한 김리안은 드림 투어에서 통산 2승을 거둔 선수다.올해 첫 대회로 열린 KLPGA 챔피언십에서 9위에 오른 김리안은 "시즌 도중에 후원사를 구해 너무 기쁘다"며 "프로 선수로서 메인 스폰서가 있다는 것은 자부심이기도 한데 좋은 성적으로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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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골프 스타 박성현, 올해 남은 KLPGA 투어 접고 미국 LPGA에 전념한다
여자골프 스타 박성현(27· 솔레어)이 올 시즌 KLPGA 투어를 접고 미 LPGA에 전념한다.박성현의 매니지먼트를 맡는 세마스포츠마케팅 관계자는 19일 “박성현은 올해 남은 KLPGA 투어에는 출전하지 않고 미 LPGA 출전만을 생각하고 있다”며 “7월말부터 본격적으로 재개될 LPGA에 대비해 컨디션 점검에 주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그동안 코로나 19로 인해 KLPGA와 LPGA 일정이 불투명해 진로를 잡지 못했던 박성현은 이번 주초 LPGA 신설대회인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이 7월말, 8월초에 열리기로 확정됨에 따라 LPGA에 전념하기로 결정을 한 것이다.현재 LPGA는 7월31일부터 개막될 드라이브온 챔피언십과 이어 벌어질 마라톤 LPGA클래식 등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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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KIA한국여자오픈 1라운드 공동 2위 유소연과 장하나,안소현의 티샷
[영상=정지원 기자]유소연,장하나,안소현은 18일 인천 청라 베어즈베스트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34회 KIA 한국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같은 조로 경기를 펼쳤다. 유소연은 6언더파를 몰아치며 공동 2등을 기록했다. 또한 장하나와 안소현도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선수들이다. 한편 일각에서는 세 선수가 묶인 조를 두고 팬들의 주목을 끌기 위해 원칙이 지켜지지 않은 조 편성을 했다고 문제를 제기해 '논란의 조'가 되기도 했지만 유소연은 경기 후 "같은 조 선수들에 영향을 받는 것은 없었다"고 이를 일축했다. 세 선수의 티 샷을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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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한·미·일 여자 프로골프투어를 대표하는 고진영, 최혜진, 이보미의 티 샷
한·미·일 각 여자프로골프 대회에서 간판선수로 활약하는 최혜진,고진영,이보미는 각각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LPGA투어와 KLPGA, JLPGA투어를 대표하는 선수로 뽑혀 18일 인천 청라 베어즈베스트 골프클럽 1라운드에서 같은 조로 경기를 펼쳤다. 각 투어를 대표하는 세 간판 선수들의 영상을 확인해보자. [영상=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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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한국여자오픈 역대 우승자 이다연·오지현·김지현2의 '챔피언 티 샷'
지난 해 한국여자오픈 우승자 이다연과 2018년도 우승자 오지현, 2017년도 김지현2가 '역대 챔피언'이라는 컨셉으로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18일 인천 청라 베어즈베스트 골프클럽 1라운드에서 같은 조로 경기를 펼쳤다. 한국여자오픈 최근 3개년도 우승자들의 티샷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자.[영상=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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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안경렌즈 업체 가디안, '골프전용 향균렌즈' 출시
본격적인 야외활동 계절을 맞아 녹농균과 황색포도상구균을 완벽하게 차단할 수 있는 항균 렌즈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1984년부터 기능성 안경렌즈를 전문으로 취급 생산하고 있는 가디안(대표 김영환)은 지난 17일 자외선과 청광(UV and Blue Light Bloking)은 물론이고 눈에 해로운 균들까지 막아주는 항균 렌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항균 렌즈는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소가 직접 녹농균과 황색포도상구균을 렌즈 표면에 발라 24시간 후의 농도를 측정한 결과 99.9%의 감소율 보인 제품이다. 이와 함께 먼지 등 이물질이 쉽게 붙지 않게 초발수코팅(Super Waterproof Coating)을 한 것이 특징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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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2오버파 73타로 공동 121위....이안 폴터 등 공동 선두와는 9타차
임성재(22) 등 한국파들이 모두 부진을 면치 못했다. 19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턴 헤드의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파71)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헤리티지대회(총상금 710만달러) 첫날 10번홀에서 티오프한 임성재는 버디 2개와 보기 4개로 2오버파 73타를 적어 공동 121위를 기록했다. 지난주 나흘 동안 언더파(66-69-67-67타)를 쳐 공동 10위로 마무리했던 것과는 다른 분위기다.최경주도 2오버파로 임성재와 같은 공동 121위를 했다. 강성훈, 김시우, 이경훈은 1오버파로 공동 100위에 올랐다. 이언 폴터(잉글랜드)와 마크 허바드(미국)는 7언더파 64타로 공동 1위에 나섰다. 12번홀(파4)에서 티샷이 페어웨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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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 용어 산책 54] 왜 골프에서 ‘스트로크(Stroke)’라고 말할까
우리나라 대통령 골프에 대해 말할 때 꼭 빠지지 않는 이야기가 있다. 김영삼 전 대통령 골프 실력이다. 김영삼은 대통령이 되기 전인 1989년 10월2일 안양CC에서 김종필과 만났다. 3당 합당을 위한 회동 가운데 하나였다. 김영삼은 하얀 긴팔 셔츠에 갈색 조끼까지 차려입고 1번홀로 향했다. 김영삼은 20년 구력에도 불구하고 통 늘지 않은 골퍼였다. 공을 향해 크게 스윙을 했다. 드라이버 샷은 했는데 공은 그대로 있고 몸이 균형을 잃으며 벌렁 뒤로 넘어져 엉덩방이를 찧었다. 김영삼의 헛 스윙은 신문마다 게재돼 골퍼들 사이에서 한동안 크게 회자되기도 했다.비기너 시절 한 번쯤 김영삼과 같은 헛 스윙을 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연습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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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찾은' 고진영, KIA 한국여자오픈 1R 7언더파 단독 선두
[인천=이태권 기자] 2주만에 공식대회에 출전한 세계랭킹 1위 고진영(25)이 무뎠던 실전 감각을 되찾았다. 2주만에 공식 대회에 출전한 고진영은 18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미국·오스트랄아시아 코스(파72)에서 열린 기아자동차 제34회 한국여자오픈 대회 첫 날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내며 7언더파 중간합계 65타로 단독 선두를 달렸다. 대회에 앞서 팬들의 투표로 JLPGA와 KLPGA 투어를 대표하는 이보미, 최혜진과 1라운드에서 함께 경기를 펼친 고진영은 1번 홀을 파로 막고 2번 홀에서 바로 버디를 낚았다. 이후 5번 홀부터 세 홀 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무뎠던 실전감각을 찾은 모습을 보였다. 상승세를 탄 고진영은 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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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골프협회, '밥 존스 상' 수상 박세리 극찬
박세리(43)가 미국골프협회(USGA)로부터 극찬을 받았다.18일(한국시간) USGA는 올해 박세리의 ‘밥 존스 상’ 수상을 기념해 특별 영상과 페이지를 제작해 발표했다. USGA는 홈페이지에서 “박세리는 20년간(1996∼2016년) 프로골프 선수로 활동하면서 골프의 격을 높였고 1998년 US여자오픈 우승으로 모든 세대에 영감을 줬다”고 밝혔다.밥 존스 상은 미국 골프의 구성이라는 칭송받는 보비 존스의 이름을 따 1955년 제정된 상으로, 골프에 대한 열정과 업적이 뛰어난 골프인에게 해마다 수여한다. 시상식은 올해 US오픈 기간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US오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6월 18∼21일에서 9월 17∼20일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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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2부 투어 캐디 2명, 코로나19 양성 반응
미국프로골프(PGA) 2부 투어인 콘페리투어에서 활약하는 캐디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 채널은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오거스틴에서 개막하는 콘페리투어 더킹앤비어 클래식을 앞두고 진행한 코로나19 검사 결과 캐디 2명이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콘페리투어는 올해 3월부터 코로나19 때문에 대회를 열지 못하다가 지난주 콘페리 챌린지로 약 3개월 만에 일정을 재개했다. 지난주 콘페리 챌린지를 앞두고 시행된 코로나19 검사에서도 선수 1명과 캐디 3명이 양성 반응을 보여 2주 연속 코로나19 양성 판정이 나왔다. <aside class="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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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노트] ‘미녀 골퍼’ 유현주, 스윙 교정 효과 언제 보려나
‘미녀 골퍼’ 유현주(26)는 요즘 속이 새까맣게 타들어간다. 많은 골프팬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기 때문에 겉은 밝은 표정을 보이면서도 정작 마음먹은대로 성적이 나오지 않아 안타까워하고 있는 것이다. 유현주는 지난 5월 중순 코로나19로 인해 3개월여간 중단됐던 여자골프대회가 재개되면서 KLPGA챔피언십을 시작으로 E-1 채리티 오픈, 롯데 칸타타 오픈, S-OIL 챔피언십 등 4개 대회에 연속 출전했다. 하지만 KLPGA 챔피언십을 빼고 3개 대회는 모두 컷오프를 통과하지 못했다. 유현주의 속마음이 어두워진 이유이다. 될 듯 될 듯하면서도 성적이 나오지 않아 본선에 오르지 못한 것이다.하지만 그냥 비관만 한 채 있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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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로즈, 용품 업체에 이어 11년간 함께 한 스윙코치와 결별 선언
지난 달 자신이 쓰던 골프용품 후원업체 혼마와 갈라서며 변화를 택한 저스틴 로즈(40·잉글랜드)가 이번엔 11년간 함께 한 스윙코치 숀 폴리(46·캐나다)와 결별했다. 로즈는 17일(한국시간) 영국 신문 텔레그래프와 인터뷰에서 "지난 3개월 집에서 혼자 연습한 결과가 만족스러웠다"며 "내 스윙과 게임을 주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결별 이유를 밝혔다.로즈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거둔 10승을 모두 폴리 코치와 함께했고 리우 올림픽 금메달을 땄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로즈는 폴리와 좋은 관계를 계속 유지하겠다고 밝혔다.로즈는 "내가 내 스윙에 대해 확실히 알고 주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는 것은 폴리가 평소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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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로즈, 11년 함께한 코치와 결별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 골프 금메달리스트 저스틴 로즈(40·잉글랜드)가 11년간 함께 한 스윙 코치 숀 폴리(46·캐나다)와 결별했다.로즈는 17일(한국시간) 영국 신문 텔레그래프와 인터뷰에서 "지난 3개월 집에서 혼자 연습한 결과가 만족스러웠다"며 "내 스윙과 게임을 주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결별 이유를 설명했다.그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거둔 10승을 모두 폴리와 함께했고, 올림픽 금메달도 마찬가지였다.최근 용품 후원업체 혼마와도 갈라서며 변화를 택한 로즈는 이후 첫 대회였던 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에서 공동 3위로 선전했다.다만 로즈는 폴리와 좋은 관계를 계속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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