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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역전 우승…LPGA 투어 통산 18승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25)가 한국에서 열리는 유일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에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리디아 고는 23일 강원도 원주의 오크밸리 컨트리클럽(파72·6천647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까지 최종합계 21언더파 267타를 기록, 2위 앤드리아 리(미국)를 4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리디아 고의 LPGA 투어 통산 18번째 우승이다. 그는 올해 1월 게인브리지 LPGA 이후 9개월 만에 승수를 추가했다.3라운드까지 선두 아타야 티띠꾼(태국)에게 한 타 뒤진 2위였던 리디아 고는 이날 7타를 줄이며 역전 우승을 달성했다. 우승 상금은 30만 달러(약 4억3천만원)다.한국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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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언더파 맹타' 이경훈, PGA 투어 더 CJ컵 3R 1타 차 2위…선두는 매킬로이
이경훈(31)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총상금 1천5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올랐다.이경훈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리질랜드의 콩가리 골프클럽(파71·7천655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사흘 합계 12언더파 201타의 성적을 낸 이경훈은 욘 람(스페인), 커트 기타야마(미국)와 함께 공동 2위가 됐다.전날 선두에 4타 뒤진 공동 6위였던 이경훈은 3라운드에서 순위를 공동 2위로 올렸고, 선두와 격차도 1타로 바짝 좁혔다.단독 선두는 13언더파 200타의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다.현재 남자 골프 세계 랭킹 2위 매킬로이는 이번 대회 결과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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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출신 한진선, 두 달 만에 강원도에서만 두 번째 우승 도전
강원도 출신으로 강원도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첫 우승의 감격을 누린 한진선(25)이 강원도에서 두 번째 우승까지 바라보게 됐다.한진선은 22일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위믹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2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합계 7언더파 137타로 선두에 올랐다.2위 마다솜(23)을 1타차로 따돌린 한진선은 8월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에 이어 두 달 만에 두 번째 우승을 노릴 유리한 발판을 마련했다.충남 천안에서 태어났지만 1살 때 강원도 속초로 이사해 17년을 살았다는 한진선은 "강원도에만 오면 기분이 좋고 여유가 생긴다. 이번 대회 때도 경기에 집중할 수 있었다"고 말했
골프
'원주의 딸' 김효주, 고향 무대서 열린 LPGA 대회 3R 5위…선두와 3타 차
김효주(27)가 고향인 강원도 원주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에서 셋째 날 맹타를 휘두르며 공동 5위로 도약했다.김효주는 22일 원주의 오크밸리 컨트리클럽(파72·6천647야드)에서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로 6언더파 66타를 쳤다.2라운드까지 6언더파 138타로 공동 8위였던 김효주는 사흘간 중간합계 12언더파 204타를 기록, 최혜진(23)과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다.단독 선두가 된 아타야 티띠꾼(태국·15언더파 201타)과는 3타 차다.원주에서 태어나 원주 교동초등학교와 육민관중을 졸업한 김효주는 4월 롯데 챔피언십 이후 LPGA 투어 시즌 2승이자 통산 6승을
골프
'부상'으로 흔들린 세계 1위 고진영,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3R 앞두고 기권
여자 골프 세계 1위 고진영(27)이 2개월 만의 복귀전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에서 결국 기권했다.LPGA 투어는 22일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고진영이 부상으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기권했다고 발표했다.고진영은 8월 하순 캐나다에서 열린 CP 여자오픈 이후 손목 부상 치료 등을 이유로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다가 약 두 달 만에 실전에 나섰지만, 전날 2라운드까지 치른 뒤 이날 3라운드를 앞두고 기권을 선언했다.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그의 타이틀 방어전이기도 했는데, 고진영은 아직 부상 여파가 완전히 지나가지 않은 듯 부진을 보였다.20일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6개, 한 홀
골프
'유별난 행운' 최나연, LPGA 고별전서 홀인원…1억5천만원 상당 차량 받아
최근 선수 은퇴를 선언한 최나연(35)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고별전에서 홀인원을 달성하며 1억원 넘는 차량을 받았다.최나연은 22일 강원도 원주의 오크밸리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3라운드 12번 홀(파3·171야드)에서 6번 아이언으로 친 티샷이 그대로 들어가며 홀인원을 작성했다.홀 앞부분에 떨어진 공이 살짝 튄 뒤 굴러서 홀 안으로 들어갔다.이 홀에는 1억 5천만원 상당의 BMW 뉴 X7이 부상으로 걸려 있었다. BMW가 이번 대회를 통해 국내 최초 공개한 플래그십 스포츠액티비티차(SAV)다.2012년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을 제패하는 등 LPGA 투어에서 9승을 거둔 최나연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골프
'맥길로이 형, 최종 라운드에서 다시 만나요' 김주형, PGA 더CJ컵 2R 공동6위, 맥길로이에 2타 뒤져
김주형이 3승 도전에 여지를 남겼다.김주형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릿지랜드의 콩가리 골프 클럽(파71)에서 열린 PGA 투어 더 CJ컵 2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로 2타를 줄여 중간합계 7언더파 207타로 공동 6위가 됐다. 1라운드서 5언더파를 친 김주형은 이날도 로리 맥길로이와 동반 출격했다.파5 2번 홀서 버디를 잡은 김주형은 파4 3번 홀서도 버디를 낚았다. 그러나 파4 6번 홀서 보기를 범하며 전반을 1언더파로 마쳤다.후반 들어 파5 12번 홀에서 버디를 챙긴 뒤 파3 14번 홀서도 버디를 추가했으나 파4 17번 홀서 아쉽게 보기를 쳤다.전날 사이 좋게 김주형과 5언더파를 친 맥길로이는 이날 4언더파를 쳐 중간합계
골프
재미교포 앤드리아 리, LPGA BMW 챔피언십 2R 선두…고진영 최하위 추락
국내에서 열리는 유일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에서 앤드리아 리(24·미국)가 단독선두로 반환점을 돌았다.앤드리아 리는 21일 강원도 원주의 오크밸리 컨트리클럽(파72·6천647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로 6언더파 66타를 쳤다.전날 1라운드 때도 버디만 6개를 솎아냈던 그는 이틀 연속 보기 없는 플레이로 중간 합계 12언더파 132타를 기록, 단독 선두로 도약했다.공동 2위인 김민솔(16·수성방통고), 아타야 티띠꾼(태국), 릴리아 부(미국·이상 10언더파 134타)와는 두 타 차다.재미교포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앤드리아 리는 미국 명문 스탠퍼드대를 나와
골프
제1회 BBQ배 한국유소년골프 왕중왕전 27∼28일 개최
유소년 골프 유망주들의 샷 대결이 펼쳐질 제1회 BBQ배 한국유소년골프 왕중왕전이 27∼28일 포천시 라싸 골프클럽에서 열린다.한국초등학교골프연맹이 주관하고 대한골프협회,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한국프로골프협회,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체육회 등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올해 연맹 주관 5개 대회 중 1개 이상에서 입상한 선수들이 출전한다.저학년(1∼4학년) 남녀부 1∼10위, 고학년(5∼6학년) 남녀부 1∼10위 등과 대회조직위원회가 추천한 선수까지 총 25명이 나서 샷 감각을 겨룬다.한국초등학교골프연맹 주관 대회에서 2승을 따낸 이건호(한순도곡초 6학년)와 손제이(가동초 6학년), 1승을 거둔 이솔(입북초 6학년) 등이 기대를 모
골프
임희정, 신설 위믹스 챔피언십 1R 공동선두
임희정(22)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신설된 위믹스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공동선두로 나섰다. 임희정은 21일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위믹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쳤다.박지영(26), 한진선(25), 정슬기(27), 배수연(22) 등과 함께 공동선두에 나선 임희정은 지난 6월 한국여자오픈 제패 이후 시즌 2승을 노리게됐다. 임희정은 최근 5개 대회에서는 11위를 차지한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을 뺀 4개 대회에서 우승 경쟁 끝에 10위 이내에 이름을 올렸다.임희정은 이날 1, 2번 홀 연속 버디로 기분 좋게 출발한 임희정은 8번 홀(파4) 더블보기로 주저앉는 듯했다. 티
골프
정영화, KLPGA-삼천리 투게더 꿈나무 골프대회 1· 2라운드서 연속 홀인원...KLPGA 주관 대회서 사상 두 번째
서교림(인천여고부설방송통신고)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와 종합 에너지그룹 삼천리가 공동 주최한 KLPGA-삼천리 투게더 꿈나무대회 고등부 정상에 올랐다.서교림은 21일 전북 장수군 장수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를 기록, 최종합계 11언더파 205타로 우승했다.서교림은 삼천리가 골프 주니어 육성 사업으로 2019년부터 운영하는 삼천리 아카데미 소속이다.올해 8월 카카오VX 매경 아마추어선수권 여자부에서 우승했고, 9월 KLPGA 투어 KG·이데일리 레이디스오픈에 추천 선수로 나와 공동 17위를 차지했다.중등부에서는 이효송(마산제일여중)이 1위를 차지했다.이 대회 고등부 1∼3위에게 KLPGA 준회
골프
북한, 6년 만에 골프대회 재개…'스포츠 관광' 시동 거나
북한이 6년 만에 평양에서 골프 대회를 재개했다.외화벌이를 위해 대북제재 대상이 아닌 관광산업에 공을 들여온 북한이 스포츠 관광을 통해 국경 봉쇄 해제를 검토할 수도 있어 눈길을 끈다.조선중앙통신은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평양골프장에서 '가을철 골프 애호가 경기' 결승전이 열렸다고 21일 밝혔다.경기는 기술 수준과 나이, 성별에 따라 4개 부류로 진행됐으며, 치기 회수 경기 방식(스트로크 플레이)으로 승부를 겨뤘다. 우승자에게는 우승컵과 상장, 시상품이 수여됐다.본경기 외에도 애호가들의 기술 수준 제고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골프 오락 경기가 있었다고 통신은 전했다.북한은 2011년부터 2016년까지 매년 가을이면 호화 레저
골프
'톰 킴' 김주형, 함께 친 맥길로이와 동타...PGA CJ컵 1R 5언더파로 상위권, 김시우 4언더파
'톰 킴' 김주형이 로리 맥킬로이와 동타를 기록했다.김주형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릿지랜드의 콩가리 골프 클럽(파71)에서 열린 PGA 투어 더 CJ컵 1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맥길로리와 함께 5언터파 66타를 쳤다. 지난 대회 우승자인 맥길로이와 함께 라운드를 시작한 김주형은 파5 4번 홀서 첫 버디를 잡았다. 이어 파3 5번 홀서 버디를 추가한 김주형은 파4 9번 홀서 버디를 챙겨 전반을 3언더파로 끝냈다.후반 들어 파3 13번 홀서 버디를 잡은 김주형은 파4인 16번과 17번 홀서도 버디를 성공시키며 기세를 올렸다. 하지만, 마지막 파4 18번 홀서 아쉽게 보기를 범해 1타를 잃어 5언더파로 라운드를 마쳤다.맥길
골프
중1 안성현, 제7회 영건스 매치플레이 우승·최연소 국가대표 선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최연소 본선 진출기록을 갖고 있는 ‘골프 괴물’ 안성현(비봉중1)이 국내 유일의 엘리트 아마추어 매치플레이 대회 ‘제7회 영건스 매치플레이’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안성현은 19일 충남 태안에 위치한 스톤비치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7회 영건스 매치플레이’ 결승전에서 문동현(제물포고 부설 방통고1)을 맞아 마지막 18번 홀까지 가는 접전 끝에 1홀 차로 정상에 올랐다.2023년 국가대표 선발 포인트가 걸린 시즌 마지막 대회인 이번 대회에 출전한 안성현은 내년 국가대표로 선발되기 위해 최소 준우승 이상의 성적이 올려야 했다. 안성현은 이번 우승으로 막판 랭킹 뒤집기에 성공하면서 2022년 시즌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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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위 고진영, LPGA 투어 BMW 대회 첫날 치명적인 퀸튜플 보기...태국 신예 티띠꾼 9언더파 단독선두
부상에서 복귀한 세계 1위 고진영(27)이 최악의 라운드를 치렀다. 디펜딩 챔피언 고진영은 20일 강원도 원주의 오크밸리 컨트리클럽(파72·6647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는 3개에 그치고, 보기 6개, 퀸튜플 보기 1개로 8오버파 80타를 기록하며 전체 78명 가운데 76위에 밀려났다. 고진영은 9언더파 63타를 기록한 선두 티띠꾼에 16타 차로 뒤졌다.손목 부상으로 두 달만에 LPGA 대회에 출전한 고진영은 이날 전반 3번(파4) 홀에서 보기를 범했으나 4~5번홀에서 연속 버디로 힘을 내는 듯했다. 하지만 6번(파4) 홀 보기로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고, 7번(3) 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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