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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20일 KLPGA 상벌위 출석 윤이나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상벌위원회에 출석한 윤이나(19)가 "죄송하다"고 공식 사과했다.윤이나는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KLPGA 협회 사무국에서 열린 상벌위원회에 출석했다.오전 8시에 시작하는 상벌위원회 시간보다 약 10분 일찍 도착한 윤이나는 검은색 정장 차림을 하고 협회 건물 1층 로비에 섰다.윤이나는 "이런 일로 찾아뵙게 되어 죄송합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고 말한 뒤 고개를 숙였다.기자들의 질문이 이어지자 윤이나와 동행한 매니지먼트 회사 직원이 "인터뷰는 여기까지 하겠다"며 윤이나를 6층으로 가는 엘리베이터로 안내했다. 이른 아침 시간이지만 윤이나의 팬들이 KLPGA 상벌위원들에게 선처를 호소하는 플래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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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계 원로 이동준 GA코리아 회장 별세
한국 골프계 원로인 이동준 GA코리아 회장이 18일 별세했다. 향년 82세.고인은 무역 회사를 하다 1969년 경기도 용인 골드 컨트리클럽과 코리아 컨트리클럽을 세워 운영한 국내 골프장 업계의 선구자다. 최근 고향인 인천 강화도에 9홀 대중 골프장 강화 웰빙 리조트를 개장하기도 했다.대한골프협회 부회장을 오랫동안 역임하며 한국 골프 발전에 공로가 크다.평생 한국 골프 산업의 관광화와 골프 꿈나무 육성, 골프 저변 확대를 위해 분주하게 활동했다.지난해 81세의 나이로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 입학하는 등 학구열도 남달랐다.유족으로 아들 이용성 GA코리아 사장 등이 있다.빈소는 서울시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신촌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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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세레니티 CC, 9홀 증설해 27홀 코스 완성
충북 청주시 세레니티 컨트리클럽이 신규 9홀을 완공해 27홀 코스를 갖췄다.세레니티 컨트리클럽은 지난 17일 새로 만든 챌린지 코스(9홀) 그랜드오픈식을 치렀다고 19일 밝혔다.챌린지 코스가 문을 열면서 세레니티 컨트리클럽은 기존 실크 코스(9홀), 리버 코스(9홀)를 포함한 27홀로 단장했다. 세레니티 컨트리클럽은 챌린지 코스 건설과 함께 클럽하우스 내·외관과 조경, 시설, 진입 도로도 새로 정비했다.또 기존 실크 코스와 리버 코스를 일부 손을 봤으며, 벙커 모래를 최고급 주문진 규사로 바꾸고 2천여 그루 소나무 전지 작업도 마쳤다.오는 12월 서울~세종 고속도로(제2경부고속도로) 구리~안성 구간이 개통되고 안성~세종 구간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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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재미교포 안드레아 리, 미 LPGA 어메이징크리 포틀랜드 클래식 우승...안나린, 맹렬 추격 불구 공동3위
[포틀랜드(미국 오리건주)=장성훈 특파원]안나린이 '미친 샷감'을 과시하며 미 LPGA 첫 우승을 노렸으나 아쉽게 불발됐다. 안나린은 18일(현지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 콜롬비아 엣지워터 컨트리클럽서 열린 어메이징크리 포틀랜드 클래식 마지막 라운드 마지막 라운드서 이글 1개, 버디 6개로 8언더파를 몰아쳐 합계 17언더파 271타로 공동 3위를 차지했다.1위는 합계 19언더파를 기록한 재미교포 안드레아 리(한국명 이유경)에게 돌아갔다. 첫 우승이다.9언더파로 라운드를 시작한 안나린은 파4 1번 홀서 버디를 낚으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파4 3번 홀에서도 핀 가까이 공을 붙여 버디를 잡은 안나린은 파4 4번 홀서 나무 밑으로 세컨드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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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에 PGA 투어 복귀한 안병훈, 개막전 공동 4위…호마, 대역전극으로 2연패
2022-2023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복귀한 안병훈(31)이 개막전에서 '톱5'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안병훈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내파의 실버라도 리조트 앤드 스파(파72·7천123야드)에서 열린 포티넷 챔피언십(총상금 80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한 타를 줄였다.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가 된 안병훈은 저스틴 로어(미국)와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쳤다.우승을 차지한 맥스 호마(미국·16언더파 272타)와는 4타 차다.한·중 탁구스타' 안재형, 자오즈민 부부의 아들인 안병훈은 2020-2021시즌이후 PGA 투어 카드를 잃은 뒤 2부 투어인 콘페리 투어에서 한 시즌을 보내며 선전, 이번 시즌 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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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경기할 수 있게 돼 흥분된다" 미LPGA 어메이징크리 포틀랜드 클래식 우승 재미교포 안드레아 리 "우승 상금은 전부 저축할래요"
재미교포 안드레아 리(한국명 이유경)가 미 LPGA 데뷔 후 첫승을 올렸다.안드레아 리는 18일(현지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콜롬비아 엣지워터 컨트리클럽에서 폐막한어메이징크리 포틀랜드 클래식서 19언더파로 감격의 우승을 차지했다.안드레아 리는 "너무 기쁘다. 믿을 수가 없다"며 "그동안 고생한 결과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안드레아 리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다음달 한국에서 열리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확보했다.안드레아 리는 "프로 데뷔 후 한국에서 뛰어본 적이 없다. 이번이 처음이다. 그래서 매우 흥분된다"고 말했다.전날까지 선두였던 안드레아 리는 이날 전반에서는 다소 부진하며 선두를 내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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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다' 안나린, 맹렬 추격 불구 첫승 불발(미 LPGA 어메이징크리 포틀랜드 클래식)...재미교포 안드레아 리 우승
[포틀랜드(미국 오리건주)=장성훈 특파원]안나린이 '미친 샷감'을 과시하며 미 LPGA 첫 우승을 노렸으나 아쉽게 불발됐다. 안나린은 18일(현지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 콜롬비아 엣지워터 컨트리클럽서 열린 어메이징크리 포틀랜드 클래식 마지막 라운드 마지막 라운드서 이글 1개, 버디 6개로 8언더파를 몰아쳐 합계 17언더파 271타로 공동 3위를 차지했다.1위는 합계 19언더파를 기록한 재미교포 안드레아 리에게 돌아갔다. 첫 우승이다.9언더파로 라운드를 시작한 안나린은 파4 1번 홀서 버디를 낚으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파4 3번 홀에서도 핀 가까이 공을 붙여 버디를 잡은 안나린은 파4 4번 홀서 나무 밑으로 세컨드샷을 했다. 공은 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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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승 못해 만족 못한다" 막판 스퍼트 불구 공동3위 안나린 "남은 대회 기대해 달라" 의욕
안나린이 막판 스퍼트를 했으나 아쉽게 데뷔 첫 승을 하지는 못했다.안나린은 18일(현지시간) 열린 어메이징크리 포틀랜드 클래식 마지막 라운드서 이글을 포함, 8언더파를 몰아치며 합계 17언더파로 공동 3위를 차지했다.전날까지 선두에 4타 뒤졌던 안나린은 이날 10번 홀까지 16언더파를 기록하며 한때 단독 선두에 나서기도 했다.안나린은 "전체적으로 뜻한대로 경기가 풀렸다"며 마무리를 잘해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안나린은 파4 3번 홀서 롱 퍼트를 성공한 후 탄력을 받았다고 했다.실제로 그는 파5 7번 홀서는 투온 후 이글을 성공시켰다.안나린은 "오늘 샷감도 좋았지만 퍼팅감이 너무 좋았다"고 했다.공동 3위에 만족하냐는 질문에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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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 '뒤집었다!' 안나린, 10번 홀까지' 신들린 샷감'...이글+버디 5개 7타 줄여 10번 홀 현재 공동선두...어메이징크리 포틀랜드 클래식 4R
[포틀랜드(미국 오리건주]=장성훈 특파원] 안나린이 '미친 샷감'을 과시하며 미 LPGA 첫 우승을 향해 진격하고 있다.안나린은 18일(현지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 콜롬비아 엣지워터 컨트리클럽서 열린 어메이징크리 포틀랜드 클래식 마지막 라운드 10개 홀서 이글 1개, 버디 5개로 7언더파를 몰아쳤다.전날까지 선두에 4타 뒤진 9언더파로 라운드를 시작한 안나린의 성적은 순식간에 16언더파가 돼 10홀 현재 공동선두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파4 1번 홀서 버디를 낚으며 기분 좋게 출발한 안나린은 파4 3번 홀에서도 핀 가까이 공을 붙여 버디를 잡았다. 이어 파4 4번 홀서는 나무 밑으로 세컨드샷을 했다. 공은 굴러가듯 핀에서 약 10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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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퍼터로 교체한 최진호, 전자신문 오픈 제패…5년 만에 KPGA 우승·통산 8승
최진호(38)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서 5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최진호는 18일 제주도 제주시 블랙스톤 제주 컨트리클럽(파72·7천385야드)에서 열린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총상금 7억원)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하나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최종합계 12언더파 204타가 된 최진호는 2위 전성현(29·11언더파 205타)을 한 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1억4천만원이다.이 대회는 원래 72홀 4라운드 대회로 예정됐으나 대회 첫날이던 15일 경기가 악천후로 취소되면서 54홀 3라운드 대회로 축소됐다.최진호는 1라운드 5언더파를 쳐 단독 선두로 나선 데 이어 2라운드에선 4타를 더 줄여 전성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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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타차 우승' 박민지, 시즌 4승 달성…메이저대회 통산 2승
박민지(24)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정상에 올라 다시 한번 실력을 입증했다.박민지는 18일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대회 KB금융 스타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4라운드 합계 5언더파 283타로 우승했다.이소영(25)을 4타차로 따돌린 박민지는 시즌 네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6월 BC카드· 한경 레이디스컵 우승 이후 약 3개월 만에 우승 트로피 하나를 더 보탠 통산 14승 고지에 올랐다.매이저대회 우승은 작년 한국여자오픈에 이어 두 번째다.우승 상금 2억1천600만을 받은 박민지는 시즌 상금이 10억4천166만원으로 불어나 상금랭킹 1위를 질주했다.KL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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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16번홀 더블보기' 안병훈, PGA 투어 시즌 개막전 3R 단독 4위
안병훈(31)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2-2023시즌 개막전 3라운드에서 선두와 2타 차 단독 4위에 올랐다.안병훈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내파의 실버라도 리조트 앤드 스파(파72·7천123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포티넷 챔피언십(총상금 800만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 더블 보기 1개로 1언더파 71타를 쳤다.사흘 합계 11언더파 205타를 기록한 안병훈은 선두 저스틴 로어(미국)에게 2타 뒤진 단독 4위로 3라운드를 마쳤다.'한중 탁구스타'인 안재형, 자오즈민 부부의 아들인 안병훈은 이번 대회서 PGA 투어 첫 우승에 도전한다.2020-2021시즌이 끝난 뒤 PGA 투어 카드를 잃고 2부 투어에서 한 시즌을 보낸 안병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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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기자들 정말 일 많이 하네요" 어메이징크리 포틀랜드 클래식 미디어 담당 '스웩' 제이슨 스와이가드
첫 인상이 매우 쿨하다. 훤칠한 키에 '올백' 머리를 한 그는 반바지를 입었는데도 멋이 있다.그의 주 임무는 미 LPGA 어메이징크리 포틀랜드 클래식을 취재하는 포틀랜드 지역 및 해외 기자들의 취재 활동을 돕는 것이다.미디어룸 담당 제이슨 스와가드가 그 주인공이다.스와이가드가 LPG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 언론 담당 일을 하게 된 것은 미디어와 관련한 탄탄한 그의 경력 때문이다.그는 포틀랜드에서는 알아주는 라디오 스포츠 토크 쇼 호스트다. 골프쇼도 진행도 했다. 포틀랜드 지역 매체들도 훤히 꿰고 있다.이런 베테랑을 LPGA가 미디어룸 담당자로 픽업한 것은 당연하다.스와이가드는 "지금 일이 처음이긴 하지만 매우 흥미롭다"며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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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린, 뒤집기 '시동', 공동선두 재미교포 안드레아 리에 4타 차(미 LPGA 어메이징크리 포틀랜드 클래식 3R)
[포틀랜드(미국 오리건주)=장성훈 특파원]'루키' 안나린의 무서운 추격이 시작됐다.안나린은 17일(현지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콜롬비아 엣지워터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미 LPGA 어메이징크리 포틀랜드 클래식 3라운드서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쳐 중간합계 9언더파 207타를 기록했다. 한국 선수 중 가장 성적이 좋다.공동 선두 재미교포 안드레아 리와 4타 차 공동 14위다.4언더파로 3라운드를 시작한 안나린은 파3 2번 홀서 위기를 맞았으나 파세이브를 한 뒤 5번, 6번, 7번, 8번 홀 연속으로 버디를 잡는 기염을 토했다.이후 파 행진을 하넌 안나린은 파4 14번 홀서 다시 버디를 낚은 뒤 파4 15번 홀서도 버디를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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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호·전성현, KPGA 투어 전자신문오픈 2R 공동 선두
최진호(38)와 전성현(29)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비즈플레이 전자신문오픈(총상금 7억원) 2라운드를 공동 선두에 올랐다.최진호는 17일 제주도 제주시 블랙스톤 제주 컨트리클럽(파72·7천385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1라운드 단독 선두였던 최진호는 중간 합계 9언더파 135타로 전성현과 함께 공동 1위로 18일 최종 라운드를 시작하게 됐다.이 대회는 원래 72홀 4라운드 대회로 예정됐지만 대회 첫날이던 15일 경기가 악천후로 취소되면서 54홀 3라운드 대회로 축소됐다.투어 7승이 있는 최진호는 2017년 5월 SK텔레콤오픈 이후 5년 4개월 만에 우승 가능성을 부풀렸다.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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