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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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아들 찰리, AJGA 1위 러셀과 나란히 플로리다주립대 골프부 진학

2026-02-11 13:27

찰리 우즈(왼쪽). 사진[AP=연합뉴스]
찰리 우즈(왼쪽). 사진[AP=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타이거 우즈(미국)의 아들 찰리 우즈가 2027년 플로리다주립대 골프부에 합류한다. 골프위크가 11일 보도했다. 2009년생 찰리는 현재 플로리다주 팜비치 벤저민스쿨에 재학 중이며 미국 주니어골프협회(AJGA) 남자 랭킹 21위다.

찰리는 지난해 5월 AJGA 주최 팀 테일러메이드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했고, 11월 플로리다주 대회에서는 소속 학교를 단체전 우승으로 이끌었다. 아버지 타이거 우즈는 스탠퍼드대에서 2년간 활약한 뒤 1996년 프로로 전향한 바 있다.

플로리다주립대 골프부 트레이 존스 코치는 PGA 투어 선수 브룩스 켑카, 대니얼 버거(이상 미국)를 지도한 경력의 소유자다. AJGA 남자 랭킹 1위 마일스 러셀도 찰리와 함께 플로리다주립대에 진학할 예정이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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