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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카피바라, 악어…리우 스타들의 골프장 인증사진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2016 리우올림픽이 열리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코스 골프장은 각종 야생동물로 화제가 되고 있다.이 골프장 인근에는 큰 연못이 두 개가 있고, 올림픽을 위해 새로 골프장을 지은 장소가 자연공원 인근이라서 원래 살고 있던 야생동물들이 골프장에 자주 출몰한다.몸무게 60kg에 이르는 대형 설치류 카피바라를 비롯해 몸집이 크지 않은 카이만 악어도 살고 있다. 야생올빼미도 있다. 대회 조직위원회가 올림픽 개막 전 지카 바이러스에 대한 공포가 커지자 “우리 골프장에 악어는 있어도 모기는 없다”고 한 말도 유명하다.지난 16일(한국시간) 열린 여자 골프 연습라운드에서 한국 대표 전인지(22, 하이...
골프
女 톱클래스 골퍼들, 올림픽 불참 이유는? “한국인이라서” (호주 언론)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리우올림픽 여자 골프가 17일 오후(한국시간) 막을 올린다. 이번 리우올림픽 골프에서는 남자 상위 랭커들이 줄줄이 불참한 반면, 여자들은 쟁쟁한 스타들이 모두 참가했다.이런 상황에서 호주의 ‘뉴스닷컴’은 “16명의 여성 상위 랭커들이 올림픽에 불참한 놀라운 이유”라는 제목의 기사를 지난 16일 오후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이 매체는 “바로 그들이 한국인이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그만큼 한국 여자 골퍼들이 상위 랭킹을 점령하고 있어서 본의 아니게 피해를 봤다는 것이다.리우올림픽 골프는 남녀 각 60명씩이 참가한다. 세계랭킹을 기준으로 15위 안에 들어간 선수는 자동적으로 참가권을 얻을 ...
골프
국내 최강자 박성현, 보그너MBN 출전...올림픽과 '맞짱'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박성현(23, 넵스)이 19일 경기도 양평 더스타휴 골프장(파72, 6752야드)에서 개막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보그너MBN 여자오픈에서 시즌 6승에 도전한다.박성현은 지난 7일 끝난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로 시즌 5승째를 올렸다. 지난달 LPGA투어 대회 참가 때문에 미국, 영국 등을 오가다가 컨디션이 급격히 저하되기도 했지만, 삼다수 대회 우승으로 완전히 감을 찾은 모양새다.보그너MBN 여자오픈은 2016 리우올림픽 여자골프 대회 기간과 겹쳐서 진행된다. 리우올림픽 여자골프가 한국시간으로 17일 저녁부터 21일 새벽까지 이어지고, 보그너MBN 여자오픈은 19일부터21일까지 열린다....
골프
골프다이제스트 “박인비에게 리우올림픽은 마지막 경쟁 대회 될까”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박인비(28, KB금융그룹)에게 2016 리우올림픽이 ‘마지막 대형 이벤트’가 될까.미국의 골프다이제스트는 17일(한국시간) 인터넷판에 “리우올림픽은 박인비에게 있어서 마지막 경쟁 대회가 될 것인가”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이 매체는 “박인비가 아이를 갖고 싶어한다는 건 더 이상 비밀이 아니다”라면서 박인비의 인터뷰를 소개했다. 박인비는 “나는 조만간 가족을 만들고 싶고, 그렇게 될 경우 나의 우선순위는 바뀌게 될 것이다. 아이를 낳고 난 후에는 어떤 일이 생길지 나도 모르겠다. (투어에) 복귀할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내 남은 커리어를 어떻게 할 것인지 결정할 기로에 섰다”고 말했...
골프
PGA 윈덤 챔피언십 관전포인트 셋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윈덤 챔피언십이 19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 세지필드골프장(파70, 7127야드)에서 개막한다.리우올림픽 남자 골프가 끝난 직후 열리는 대회이고, 또한 시즌 막바지에 열리기 때문에 이번 대회 성적에 여러 가지가 걸려 있기도 하다.PO 진출자를 가려라윈덤 챔피언십은 정규시즌 최종전이다. 이 대회 최종순위를 포함한 페덱스 랭킹으로 올해 플레이오프 진출자 125명이 가려진다.페덱스 랭킹 상위 125명은 이 대회 이후 치러지는 플레이오프 출전 자격을 얻는다. 플레이오프는 정규대회보다 걸려있는 상금이 더 크다. 프로 선수들에겐 놓칠 수 없는 기회다.단순히 큰 대...
골프
리디아 고 “메달리스트 기를 받으려 사진 찍었다” (美 ESPN)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리우올림픽 남자 골프와 여자 골프의 가장 큰 차이점이 있다. 바로 세계랭킹 1위의 참가 여부다.남자 골프는 세계랭킹 1~4위가 모두 불참하면서 다소 김이 빠진다는 비난을 듣기도 했다. 반면 여자 골프는 상위 랭커들이 모두 참가한다. 특히 세계랭킹 1위를 지키고 있는 리디아 고(19, 뉴질랜드)는 강력한 우승 후보로 경기 시작 전부터 외신의 큰 관심을 얻고 있다.미국의 ESPN은 16일(한국시간) 리디아 고의 인터뷰를 소개했다. 리디아 고는 “나에게 있어서 모든 토너먼트는 다 특별하다. 그러나 올림픽 금메달은 올해의 가장 큰 목표인 게 맞다”고 말했다.메이저대회에서 통산 2승을 거둔 리디아 고는 “나에게...
골프
[올림픽]홍어-토하젓 들고 리우까지 날아간 ‘골프 대디’ 열정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한국 여자골프는 세계 최강으로 꼽힌다. 이번 브라질 리우 올림픽 에서도 참가국 중 가장 많은 4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한국 여자골프가 세계 최정상에 오른 원동력 중 하나는 어린 시절부터 이어져 온 부모의 헌신적인 뒷바라지가 있어서다. 특히 ‘골프 대디’의 문화는 세계적인 관심을 받기도 한다.골프 대디의 열정은 이번 올림픽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한국 선수 중 가장 컨디션이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김세영(23.미래에셋)의 아버지 김정일(54) 씨는 선수 부모 중 유일하게 리우를 찾았다.김 씨는 자신의 딸뿐 아니라 나머지 멤버인 박인비(28.KB금융그룹), 전인지(22.하이트진로), 양희영(27)을 위해서도 ...
골프
[조편성 분석] 김세영, 상위 랭커들과 '죽음의 조' 장타 대결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2016 리우올림픽 여자 골프 조 편성이 16일(한국시간) 확정됐다.한국 선수 중에는 김세영(23, 미래에셋)이 상위 랭커들과 한조에 들어갔다. 김세영은 스테이시 루이스(미국)-아리야 쭈타누깐(태국)과 함께 라운드를 시작, 첫날부터 만만치 않은 기싸움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올림픽 골프에서 세계랭킹을 무시할 수는 없다. 남자 골프 금-은-동메달리스트는 저스틴 로즈(9위)-헨리크 스텐손(4위)-매트 쿠차(15위)였다. 올림픽이 여러 가지 변수가 많았다고 해도, 역시 상위 랭커들이 이름값을 해냈다.각종 외신과 도박사이트들은 여자 골프 금메달 후보로 리디아 고(뉴질랜드, 1위)를 꼽고 있지만, 한국 대표 4명이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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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리우올림픽 연습라운드서 홀인원...'예감이 좋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박인비(28, KB금융그룹)가 리우올림픽 연습라운드에서 기분 좋은 홀인원을 기록했다.박인비는 16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코스에서 진행한 연습 라운드 도중 6번 홀(파3, 177야드)에서 홀인원을 성공시켰다.박인비는 프로에서 공식 홀인원 기록이 한 번 뿐이다. 지난 0214년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3라운드에서 한 차례 홀인원을 했다.박인비의 홀인원이 더욱 기분 좋은 이유가 있다. 지난 15일 끝난 골프 남자부 경기에서 금메달을 따낸 저스틴 로즈(영국)가 대회 1라운드에서 이번 올림픽 첫 홀인원을 성공시킨 후 우승을 차지했기 때문이다. 로즈는 4번 홀(파3)에서 홀인원을 했다.그동안 왼...
골프
[리우] 박인비 연습라운드서 홀인원 "좋은 징조될 것"
'골프 여제' 박인비(28 KB금융그룹)가 출격 이틀 전인 16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 골프코스에서 연습라운드를 진행하다 홀인원을 기록했다.177야드 파3인 6번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박인비는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홀인원을 하고 나니 본 대회에서도 좋은 징조가 될지 모르겠다"며 활짝 웃었다.박인비는 "홀인원이 연습 때도 그렇고 대회에서도 잘 나오지 않는 편인데 오늘 됐다"며 금빛 예감을 스스럼없이 내비쳤다.박인비는 지난 2014년 7월 국내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최종라운드 3번홀에서 국내외 공식 대회에서 처음으로 홀인원을 기록한 바 있다.15일 끝난 남자부 경기에서도 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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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한 숨 돌린 전인지, 하루 늦은 골프백과 재회
2016 리우 올림픽 출전을 앞둔 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진땀을 흘렸다.한국 국가대표로 112년 만에 올림픽 무대로 복귀한 골프에 출전하는 전인지는 지난 15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입성했다. 미국에서 브라질로 넘어온 전인지였지만 항공사의 실수로 골프백이 도착하지 않았고, 결국 전인지는 하루가 지난 뒤 골프백을 뒤늦게 받을 수 있었다.전인지는 16일 자신의 SNS에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골프백을 품에 안은 모습의 사진을 게시하며 골프백과 재회 소식을 전했다. 전인지는 예정대로 이틀간 올림픽 골프 코스 적응 훈련을 한 뒤 메달 도전에 나설 수 있게 됐다.앞서 남자부에 출전한 선수 중에도 항공사의 실수로 골프백을 ...
골프
‘올림픽 첫 도전 메달 획득 실패’ 안병훈, 좌절도 포기도 이르다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안병훈(25, CJ)의 메달 도전은 실패로 끝났지만 도전은 계속된다.안병훈은 15일(한국시간) 막을 내린 리우 올림픽 골프 남자부 경기에서 최종합계 6언더파 공동 11위를 기록, 메달을 목에 걸지 못했다. 동메달을 획득한 매트 쿠차(미국)에 7타 차로 뒤졌다. 하지만 좌절하거나 포기하기엔 이르다. 안병훈은 리우에서 다음 올림픽의 희망을 동시에 발견했다. 현재 세계랭킹 31위인 안병훈이 2020년 도쿄올림픽까지 세계랭킹을 더 끌어올린다면, 도쿄에서는 메달 후보로까지 꼽힐 수 있다. 이번 올림픽의 경험이 큰 자산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안병훈은 리우올림픽 첫날 3언더파 공동 9위로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하지...
골프
[리우]골프 안병훈 "도쿄서는 반드시 메달!"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4년 뒤 도쿄 올림픽에는 반드시 메달을 걸고 싶다"1904년 세인트루이스 대회 이후 112년 만에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복귀한 골프. 이번 대회에 한국 대표로 참가한 안병훈(25.CJ)은 16일(한국시각) 끝난 2016 리우 올림픽 남자 골프에서 최종합계 6언더파 278타 공동 11위로 대회를 마쳤다.골프 역사에 오래 기억될 이번 대회의 금메달은 최종합계 16언더파 268타를 친 저스틴 로즈(잉글랜드)의 차지. 로즈는 이번 대회 첫 번째 홀인원을 기록한 기운을 이어 금메달까지 목에 걸었다.비록 메달권과 격차는 있었지만 안병훈에게도 리우 올림픽은 의미가 크다. 대회 첫 보기와 버디의 주인공이 안병훈이었기 때문이다.비록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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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최고 성적’ 김민휘, 투어 카드 ‘청신호’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김민휘(24)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시즌 최고 성적을 냈다. 내년 투어 카드 확보에도 청신호를 켰다.김민휘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디어런 골프장(파71.7257야드)에서 열린 존 디어 클래식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골라내는 깔끔한 경기를 펼쳤다. 최종 합계 17언더파를 적어낸 그는 공동 3위에 올랐다. 종전 자신의 시즌 최고 성적인 공동 6위(RBC 헤리티지)를 뛰어 넘은 기록이다.김민휘는 페덱스 순위도 125위로 끌어올렸다. 이 대회 전까지는 154위였다. PGA 투어는 페덱스 순위 125위 이내 선수에게 이듬해 투어 카드를 준다. 페덱스 순위는 오는 18일부터 열리는 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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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아쉽다. 4년 뒤 다시 도전했으면”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4년 뒤 기회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시 도전하고 싶다.”안병훈(25.CJ)이 자신의 첫 올림픽 출전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15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 골프 코스(파71)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골프 남자부 최종 4라운드에서 3언더파를 쳐 최종합계 6언더파 공동 11위에 올랐다.안병훈은 메달은 따지 못했지만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 샷 이글을 잡아내며 갤러리의 박수를 받았다. 그는 “(이글이) 왜 이제 나오나 싶었다”며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그래도 대회를 잘 마쳤다”고 자평했다.부모(안재형-자오즈민)에 이어 올림픽 메달을 노렸던 그는 “약간 부담이 되기는 했지만 재미있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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