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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7승 조준’ 박성현, 3연속 와이어 투 와이어 이룰까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박성현(23, 넵스)의 질주는 어디까지 이어질까. 박성현이 25일 강원도 정선의 하이원 컨트리클럽(파 72, 6634야드)에서 개막하는 2016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서 시즌 7승 사냥에 나선다. 대회가 열리는 하이원 컨트리클럽은 해발 1137m의 고원에 위치, 최근 한 달 넘게 폭염에 찌들었던 선수들에게 시원한 샷을 기대하게 하고 있다.박성현은 최근 2개 대회를 연속으로 우승하며 상승세를 탔다. 지난달 미국 대회를 오가느라 컨디션이 뚝 떨어졌던 모습은 찾아볼 수 없고, 특유의 장타력에 정교한 어프로치 샷까지 장착했다. 과연 박성현을 누가 막느냐가 이번 대회의 최대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박성현은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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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의환향’ 박인비는 ‘마지막 퍼즐’ 에비앙을 말했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리우올림픽 여자 골프 금메달리스트 박인비(28, KB금융그룹)가 23일 새벽 귀국했다.박인비는 인천공항에서 짧게 진행한 귀국 인터뷰에서 향후 대회 참가에 대해 묻는 질문에 “에비앙 챔피언십은 나가고 싶은 대회로 마음 속에 있다. 상황을 좀 지켜보겠다”고 답했다.박인비는 지난 21일 새벽(한국시간) 리우올림픽 여자 골프 금메달을 확정했다. 박인비는 올 시즌 내내 왼손 엄지 인대 부상으로 고전했는데, 리우올림픽에서도 통증을 참아내며 금메달까지 따냈다. 23일 귀국한 박인비는 곧바로 병원에서 정밀진단을 받을 예정이다.남은 시즌 대회 참가가 사실상 어려워 보이지만, 박인비의 대답은 달랐다.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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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슬래머’ 박인비의 향후 일정은?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박인비(28, KB국민은행)가 리우올림픽 일정을 마치고 23일 새벽(한국시간) 귀국한다.박인비는 지난 21일(한국시간) 끝난 리우올림픽 여자 골프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박인비는 금메달까지 획득하면서 골프 역사상 최초의 골든슬램을 달성했다.박인비는 올 시즌 왼쪽 엄지 인대 부상으로 고생했는데, 부상 부위를 정밀검진하기 위해서 대회 일정을 마치자 마자 먼저 귀국 비행기에 올랐다. 리우올림픽에 참가한 대한민국 선수단 본진은 24일에 귀국할 예정이다. 박인비는 이보다 하루 먼저 돌아온다.박인비는 귀국하면 먼저 병원으로 가서 부상 부위에 대한 MRI(자기공명영상) 촬영 등 정밀...
골프
[공식인터뷰] 김시우 “우승 기회, 올해 안에 올 줄 몰랐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김시우(21, CJ대한통운)가 22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 시지필드 골프장(파70, 7127야드)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윈덤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개인 통산 첫 PGA투어 우승이자 한국인 최연소(21세2개월) 우승 신기록이다.김시우는 대회 공식 인터뷰에서 통역의 도움을 받아 인터뷰에 임했다. 미국의 기자들은 김시우가 아버지(김두영씨)에게 골프를 배워서 PGA투어에까지 왔고, 우승까지 한 점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PGA투어 공식홈페이지에 있는 김시우의 인터뷰를 옮겼다.2라운드에서 60타를 기록하면서 대회 최저타 타이 기록을 썼다. 또 올해 PGA투어의 최연소 챔피언이다. 소...
골프
김시우, 美 진출 4년 만에 감격의 첫 승
김시우(21.CJ대한통운)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진출 4년 만에 감격의 첫 우승을 맛봤다.김시우는 22일(한국시각)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 시지필드 골프장(파70·7127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윈덤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3타를 더 줄여 최종합계 21언더파 259타로 우승했다.2012년 PGA투어 퀄리파잉스쿨을 최연소 통과하며 큰 관심을 받았던 김시우는 2013년 본격적으로 PGA투어에서 활약했다. 하지만 지난 2년은 2부 투어에서 경기했고, 올해부터 PGA투어에서 다시 경기했다.이로써 김시우는 최경주(46.SK텔레콤)와 양용은(44), 배상문(30), 노승열(25.나이키골프)에 이어 PGA투어에서 우승한 5번째 한국 선수가 됐다. 물론 한국...
골프
김시우, 한국인 최연소 PGA투어 우승까지 걸어온 길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김시우(21, CJ대한통운)가 PGA(미국남자프로골프)투어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김시우는 22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 시지필드 골프장(파70, 7127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윈덤 챔피언십(총상금 560만 달러, 우승상금 100만8000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최종합계 21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했다.김시우는 만 21세2개월의 나이로 PGA투어에서 우승하면서 종전 노승열(2014년 4월 취리히클래식 22세10개월)의 기록을 깨고 한국인 최연소 PGA투어 우승 신기록을 세웠다. 한국 선수로는 PGA투어에서 우승한 다섯 번째 선수다.김시우에게 ‘유망주’, ‘될성부른 떡잎’, ‘최연소’ 등 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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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 김시우, 윈덤 챔피언십 최연소 우승...PGA투어 첫 우승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기상악화도 김시우(21, CJ대한통운)의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첫 우승을 막지 못했다.김시우는 22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그린즈버러 시지필드 골프장(파70, 7127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윈덤 챔피언십(총상금 560만 달러, 우승상금 100만8000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3개와 버디 6개를 묶어 3언더파를 쳤다.김시우는 최종합계 21언더파로 2위 루크 도널드(잉글랜드)를 5타 차로 따돌리고 PGA투어 첫 우승을 차지했다.김시우는 첫 홀 버디를 잡으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파5 5번 홀에서도 투온에 성공한 뒤 손쉽게 버디를 추가하며 점수 차를 벌려나갔다. 김시우의 상승세는 멈출 줄 몰랐다. 김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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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밭길’을 이겨내고 우뚝 선 박인비, 이제는 ‘꽃길’만 걷자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박인비(28, KB금융그룹)가 다시 한 번 가시밭길을 이겨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박인비는 21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 올림픽 파크 코스(파71, 7128야드)에서 열린 리우 올림픽 골프 여자부 경기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2개와 버디 7개로 5타를 줄였다.박인비는 최종합계 16언더파로 단독 2위 리디아 고(뉴질랜드)를 5타 차로 따돌리고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박인비는 116년 만에 올림픽에 복귀한 여자 골프부 경기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으며 자신의 커리어에 또 하나의 기록을 세웠다.올림픽이 시작되기 전만 해도 박인비의 금메달을 예상하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박인비가 오랜 기간 부상으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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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6승 달성’ 박성현, “두 자릿수 우승에 도전하겠다”
[양평=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시즌 6승을 달성한 박성현(23, 넵스)이 야무진 목표를 밝혔다.박성현은 21일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더 스타휴 컨트리클럽(파72, 6752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OGNER MBN 여자오픈(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에서 시즌 6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박성현은 경기 후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해서 정말 기쁘다. 최종 라운드 초반에는 경기가 잘 풀렸지만 후반 들어 집중력이 떨어지면서 흔들렸다. 몇몇 부분에서 실망스러운 부분이 있었지만 우승을 차지했기 때문에 만족한다”고 소감을 전했다.박성현은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을 차지하며 상승...
골프
‘독보적인’ 박성현, 웬만해선 그녀를 막을 수 없다
[양평=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박성현(23, 넵스)은 역시 남달랐다.박성현은 20일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더 스타휴 컨트리클럽(파72, 6752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OGNER MBN 여자오픈(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최종 3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최종합계 17언더파로 시즌 6승째를 거뒀다.이제 관심은 박성현의 연승이 얼마나 이어지고 몇 승을 차지할지 등 기록 경신 여부에 쏠린다. 역대 KLPGA투어 한 시즌 최다승 기록은 신지애(28, 스리본드)가 2007년 달성한 9승이고 한 시즌 최다 상금 기록은 2014년 김효주(21, 롯데)가 세운 12억 890만 원이다. 박성현이 KLPGA투어 하반기 대회에 대부분 모습을 드러내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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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끝판왕' 박성현, BOGNER MBN 여자오픈 완벽 플레이 시즌 6승
[양평=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박성현(23, 넵스)이 2개 대회 연속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을 차지했다.박성현은 21일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더 스타휴 컨트리클럽(파72, 6752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OGNER MBN 여자오픈(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최종 3라운드에서 보기 4개와 버디 6개를 묶어 2언더파를 쳤다.박성현은 최종합계 17언더파로 단독 2위 이미향(23, KB금융그룹)을 4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의 주인공이 됐다. 박성현은 이번 우승으로 시즌 6승째를 올렸고 우승 상금으로 1억 원을 받았다.박성현은 공격적인 플레이를 앞세워 완벽한 플레이를 선보였다. 1번 홀 버디로 기분 좋게 경기를 시작한 박성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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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이보미, JLPGA 캣 레이디스 연장 접전 끝 우승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생일을 맞은 이보미(28, 혼마)가 시즌 4승에 성공했다.이보미는 21일 일본 가나가와현 다이하코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캣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6000만 엔) 최종 3라운드에서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이보미는 최종합계 9언더파로 오에 가오리(일본), 전미정(34)과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 돌입했다. 이보미는 연장까지 가는 기나긴 승부 끝에 우승컵의 주인공이 됐다.이보미는 7일 막을 내린 메이지 컵 우승 이후 2주 만에 승수을 추가해 시즌 4번째 우승을 일궈냈다. 또한 이보미는 이번 우승으로 1080만 엔을 추가해 상금랭킹 1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양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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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첫 우승 도전' 김시우, 존재감 증명할 '절호의 기회'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존재감을 증명할 기회를 잡은 김시우(21, CJ대한통운)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첫 우승에 도전한다.김시우는 21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그린즈버러 시지필드 골프장(파70, 7127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윈덤 챔피언십(총상금 560만 달러, 우승상금 100만8000달러) 3라운드에서 6타를 줄여 중간합계 18언더파를 기록, 단독선두에 자리했다.김시우는 단독 2위 라파 카브레라 베요(스페인)에 4타 앞서있다. 대회 2라운드에 ‘10언더파’를 몰아친 김시우는 이번 대회에서 드라이버부터 퍼팅까지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첫 우승컵을 들어 올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김시우는 올 시즌 출전한 2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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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퍼트레슨 받고파" 박인비 향한 동료들의 찬사
116년만에 올림픽으로 돌아온 여자 골프에서 진정한 '골프 여제'로 거듭난 박인비(28·KB금융그룹)의 활약은 올림픽 무대에서 함께 경쟁한 동료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지난 17일(이하 한국시간)부터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골프코스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여자골프에서 1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렸던 스테이시 루이스(미국)은 박인비를 "역대 최고의 선수 중 한명"이라고 칭찬했다.올림픽 공식 정보망 '마이인포(myinfo) 2016'에 따르면 루이스는 21일 최종라운드 합계 16언더파로 금메달을 차지한 박인비에 대해 "그녀가 이룬 업적은 굉장하다. 명예의 전당 멤버이고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다. 지금껏 누구도 이루지 못한 업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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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세리 공주도 울었는데' 박인비, 철의 심장을 가진 여제
무려 116년 만에 올림픽에서 부활한 여자 골프 금메달리스트가 된 '골프 여제' 박인비(28 · KB금융그룹). 21일(한국 시각)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서 최종 합계 16언더파로 우승을 확정했다.박인비는 이날 브라질 올림픽 골프코스(파71 · 6245야드)에서 펼쳐진 최종 4라운드 마지막 18번홀에서 버디 퍼트를 성공시킨 뒤 두 팔을 번쩍 들며 여제 등극을 자축했다. 세계 랭킹 1위이자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와는 5타 차, 완벽한 승리였다.금메달이 확정되는 순간 박세리 대표팀 감독(39 · 하나금융그룹)은 눈물을 쏟았다. 역사적인 금세기 첫 올림픽 금메달의 주인공을 배출한 감격과 대회를 준비하는 동안의 고충들이 주마등처럼 스치고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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