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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유소연 "여자 세계랭킹 1위 오르기 전과 후 차이 없어"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유소연(27)이 더 많은 성취를 원한다고 말했다.유소연은 3일(이하 한국시간)부터 나흘간 영국 스코틀랜드 파이프 킹스 반스 골프 링크스(파72, 6697야드)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 대회 리코 브리티시 여자 오픈(총상금 325만 달러)에 출전한다.유소연은 지난 3월 메이저 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우승 갈증을 씻었다. 4년 만에 들어올린 우승컵이었다. 이후 6월 말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랭킹 1위까지 올라섰다.올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를 앞두고 있는 유소연은 세계랭킹 정상에 관한 소회를 밝혔다.지난 2일 공식 기자회견에서 유소연은 "세계...
골프
‘부성애’ 스콧, “극적인 플레이 선보이겠다”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2014년 세계 랭킹 1위에 올랐던 아담 스콧(37, 호주)이 선전을 다짐했다.지난 2013년 호주 선수 최초로 마스터스 우승을 차지한 스콧은 이에 힘입어 2014년 세계 랭킹 1위에 올랐다.이후 꾸준한 활약으로 세계 랭킹 톱10 자리를 유지하며 스타 플레이어의 명성을 이어갔다. 하지만 올해 14개 대회에 출전해 톱10 4차례에 진입한 아담 스콧은 최고 성적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공동 6위에 그치면서 세계 랭킹도 크게 하락했다.지난해 7위로 마감한 세계 랭킹은 어느새 17위까지 밀려났고, 이번 시즌 리그 종합 랭킹인 페덱스컵 포인트 순위 또한 70위로 특급 대회 출전이 아슬아슬하다.이에 스콧은 “평범한 골프를 많...
골프
매킬로이, “캐디 해고 이유? 친한 친구 잃고 싶지 않아”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이저 4승을 포함 통산 22승을 합작한 캐디를 갑작스레 해고한 로리 매킬로이(28, 북아일랜드)가 입을 열었다.지난 1일 자신의 캐디인 J.P 피츠 제럴드와 결별을 선언한 매킬로이는 오는 4일 치러지는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통해 캐디 해고에 대한 입장을 표명했다.기자회견에서 매킬로이는 “지난 2008년 7월부터 10년 동안 피츠제럴드는 내 삶의 일부분이었다”고 운을 띄웠다. 이어 “여전히 피츠제럴드를 친한 친구 중 한 명으로 생각한다”고 하며 “때로는 개인적인 관계 유지를 위해 전문적인 것을 희생해야 하는 데, 그것이 바로 지금과...
골프
KLPGA투어 프로들의 뜨거운 여름, '연습보다 체력'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는 지난달 MY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을 끝으로 16주 간의 장기 레이스를 마쳤다. 유독 무더운 올해 여름, 선수들은 연습보다 체력 안배에 무게를 두었다.올 시즌 KLPGA투어 상반기에는 17개 대회가 치러졌다. 4월 KLPGA투어 국내 개막전을 시작으로 매달 4~5개 대회가 열렸고, 선수들은 매주 3~4라운드 경기를 치르며 구슬땀을 흘렸다.현재 신인상 포인트 2위를 달리고 있는 장은수(19)는 올해 한 대회도 쉬지 않았다.장은수는 "다들 힘들겠지만, 한 대회도 쉬지 않아서 그런지 더 힘든 것 같다. 또 워낙 더위를 많이 탄다"며 "연습도 중요하지만, 더운 여름에는 체력을 관리하는 것이 더...
골프
이보미, 신기록 달성한 '메이지 컵' 2연패 도전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이보미(29)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홋카이도 메이지 컵 2연승에 도전한다.이보미는 4일부터 사흘간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국제 컨트리 클럽(파72, 6476야드)에서 열리는 JLPGA투어 홋카이도 메이지 컵(총상금 9000만 엔)에 출전한다.이보미에게 이 대회는 특별하다.이보미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하며 우승상금 1620만 엔을 추가해 상금 1억 엔(1억 1092만 1332엔)을 돌파했다. 이는 14경기 만에 이룬 기록으로, 역대 최소 경기에 상금 1억 엔을 돌파하는 JLPGA투어 신기록이었다. 종전 기록은 안선주의 15경기였다.이후 이보미는 2승을 추가하며 시즌 5승을 기록하며 JLPGA투어 사상 첫 번째로 2년 연속 올...
골프
‘하반기 돌풍 예고’ 박준섭, “첫 승을 향한 열의, 휴가도 반납”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상승세와 함께 아쉽게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상반기 마지막 대회를 맞았던 박준섭(25, 캘러웨이)이 하반기 돌풍을 예고했다.지난 2013년 KPGA 코리안 투어에 데뷔한 박준섭은 그 해 군산CC 오픈 최종라운드 챔피언조에서 생애 첫 우승 사냥에 나섰지만 아쉽게 3위로 대회를 마치며 다음을 기약했다. 하지만 이후 첫 승의 기회는 쉽게 다가오지 않았다. 두 번째 해 최고 성적은 공동 11위에 그쳤고, 세 번째 시즌 역시 공동 7위 한 번, 공동 11위 세 번 등으로 우승경쟁과는 거리가 멀었다.이에 지난해 매일유업 오픈에서 공동 9위, 넵스 헤리티지에서 공동 10위에 오르며 상승세를 탄 박준섭은 KPGA 선수권 대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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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도시리즈 동아회원권그룹 부산오픈' 개최 조인식 진행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카이도시리즈 동아회원권그룹 다이내믹 부산오픈’ 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조인식이 진행됐다.이 행사에는 동아회원권그룹 김영일 회장과 카이도골프코리아 배우균 대표이사 그리고 KPGA 양휘부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특히 이번 조인식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협력을 약속함과 동시에 한국프로골프의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 지원을 약속한 두 기업의 뜻을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이번 ‘카이도시리즈 동아회원권그룹 다이내믹 부산오픈’ 은 총상금 7억원(우승 상금 1억 4천만원)의 규모로 24일(목)부터 나흘간 부산광역시 해운대컨트리클럽 로얄, 실크코스(파72. ...
골프
‘5할 승률’ LPGA 휩쓴 태극낭자들의 원동력은?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태극낭자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21개 대회에서 11번의 우승을 차지하며 52.38%의 우승확률을 기록했다.이번 시즌 3개 대회 연속 한국 선수 우승만 2차례 기록됐다. 게다가 유소연(27, 메디힐)과 김인경(29, 한화)은 각각 2승씩을 거머쥐며 태극낭자들이 LPGA 무대를 뒤흔들고 있다. 이는 자국 투어에서 4승을 거둔 미국 선수들에 비하면 더욱 놀라운 성적이다.LPGA무대에서 한국선수들의 최다승 기록은 2015년 15승이다. 이번 시즌 13개 대회를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최다승 타이기록까지는 단 4승이다.이번 시즌 LPGA무대에서 태극낭자들이 활기를 띨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바로 ‘아이언 샷’이다....
골프
와이드앵글, 여름 라운드를 위한 골프 아이템 출시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골프웨어 와이드앵글이 더운 날씨에도 골프를 즐기는 열혈골퍼들을 위한 아이템을 선보였다.‘콜라보 보아 선캡’은 끈 대신 다이얼을 돌려 사이즈 조절을 할 수 있어 뛰어난 착용감과 안정감을 제공한다. 모자 전면에는 와이드앵글 로고와 북유럽 나뭇잎 패턴 자수를 수놓아 귀여운 느낌을 더했다.와이드앵글이 자체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여름 라운드를 좋아하는 골퍼의 29.5%가 ‘여름 라운드에서 가장 신경 쓰는 아이템’으로 ‘모자’를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스칸딕 베리 패턴 토트백’은 소지품이 많은 여성 골퍼를 위한 아이템이다. 이 아이템은 충분히 수납할 수 있도록 사각형 형태로 디자인된 것이 특징이...
골프
왕정훈, WGC 브리지스톤·PGA 챔피언십 연달아 출전
유럽에서 활약 중인 왕정훈(22)이 다시 한 번 미국으로 향한다.스포츠인텔리전스그룹은 2일 "왕정훈이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에 연달아 출전한다"고 전했다.왕정훈은 올해 1월 카타르 마스터스에서 유러피언 투어 우승을 차지했다. 유러피언투어 통산 3승째. 다만 PGA 투어에서는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와 US오픈, 디 오픈(브리티시 오픈) 모두 컷 탈락했다.왕정훈은 1월 우승 후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다. 스윙 교정 등 여러 문제가 겹쳤다. 6월 유러피언투어 노르디아 마스터스 공동 8위로 부활하는 듯 했지만, 다시 주춤했다.결국 슬럼프 탈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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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GC 브리지스톤-PGA챔피언십 출전 왕정훈 “반드시 우승하고 싶은 대회”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왕정훈(22, CSE)이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975만 달러)과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PGA 챔피언십(총상금 1050만 달러)에 연달아 출전하는 각오를 밝혔다.4일(이하 한국시간)부터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의 파이어스톤에서 열리는 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은 총 78명의 선수만이 출전해 컷 탈락 없이 자웅을 겨루는 특급 대회다.한국 선수로는 올 시즌 유러피언투어 카타르 마스터스 우승자 왕정훈과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자 김시우(22) 두 명이 출전한다. 왕정훈은 웨슬리 브라이언(미국), 로스 피셔(잉글랜드)와 조편성 됐다.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을 마친 왕정훈은 곧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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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브리티시 오픈 미야자토, 父사고로 프로암 기권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마지막으로 브리티시 오픈에 출전하는 미야자토 아이(일본)가 대회 프로암 도중 아버지가 쓰러지는 사고를 당했다.미야자토는 3일(이하 한국시간)부터 나흘간 스코틀랜드 파이프의 킹스반스 골프 링크스(파72, 6697야드)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 리코 브리티시 여자오픈(총상금 325만 달러)에 출격한다.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미야자토는 이번 대회에 초청 선수로 출전해 마지막 브리티시 오픈을 치르게 됐다.본 대회에 앞서 2일 프로암에 나선 미야자토는 동행한 아버지 미야자토 유우(71)가 쓰러지는 사고를 겪었다.일본 매체에 따르면 라운드를 지켜보던 미야자토...
골프
‘NBA스타’ 스테픈 커리, PGA 데뷔전…첫 컷통과 선수 될까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미국프로농구(NBA)에서 3점 슛을 앞세워 2015년과 2016년 연속 최우수 선수(MVP)상을 수상한 ‘슈퍼스타’ 스테픈 커리(29, 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 데뷔한다.스테픈 커리는 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해이워드에서 막을 올리는 웹닷컴투어 엘리 메이 클래식(총상금 60만 달러)에 스폰서 초청 자격으로 출전해 PGA 투어 데뷔전을 치른다.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팀 소속으로 2016-2017시즌 팀의 우승을 이끌기도 했던 스테픈 커리는 농구 실력만큼이나 골프 실력 역시 뛰어나다고 알려졌다. 또한 미국 언론들은 커리가 평소에도 골프를 즐기며 핸디캡 2수준의 골프실력을 가졌다고 전했다.지난해 PGA투어 웰스...
골프
박인비 브리티시 오픈 출격, 2번의 교훈 끝에 완성한 '왕좌'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박인비에게 브리티시 오픈은 특별하다. 매년 이 대회 우승에 실패하면서 값진 교훈을 얻었고, 2015년 우승을 차지하며 커리어 그랜드 슬램이라는 진기록도 달성했다. 박인비가 2년 만에 브리티시 오픈에 출사표를 던졌다.박인비는 3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스코틀랜드 파이프의 킹스반스 골프 링크스(파72, 6697야드)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 리코 브리티시 여자오픈(총상금 325만 달러)에 출격한다.박인비는 2년 전 이 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완성했다. 여자 골프 역사상 7번 째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는 순간이었다.금의환향한 박인비는 지난 2...
골프
‘약물 중독 치료’ 우즈, 필드 복귀 초읽기?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약물 중독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타이거 우즈(42, 미국)의 근황이 전해졌다.지난 5월 마약성 진통제 복용 후 운전을 한 혐의로 체포된 타이거 우즈는 이후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심지어 지난 6월 자신이 호스트를 맡은 대회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며 잠적한 우즈는 “약물 중독으로 인해 전문적인 치료를 받고 있다”는 근황을 알렸다.이에 오랜만에 타이거 우즈의 근황이 전해졌다. 우즈가 운영하는 공식 트위터에 게시된 사진에 따르면 사진 속 우즈는 자신의 아이들과 함께 바르셀로나와 레알마드리드의 더비 경기인 엘 클라시코를 관전 것으로 보인다. 우즈는 자신의 아이들과 바르셀로나의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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