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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퍼와 배우 조합' 안백준-안태형, "형제 우승의 맥 잇겠다"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하반기 목표요? 저희도 형제 우승의 대열에 합류하는 것이요"뜨거운 여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는 잠시 휴식기를 가졌지만 안백준(29)과 안태형(28) 형제가 뜨거운 형제애를 과시하며 프로 데뷔 첫 승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이번 시즌 KPGA투어에는 유독 형제애가 빛났다. 지난 카이도 골든 V1오픈에서는 이정환(26, PGX)가 자신의 친 동생인 이정훈(23)과 합을 맞춰 8년 만에 생애 첫 승을 차지했고, 바로 다음 대회인 KPGA 선수권대회에서는 황중곤(25, 혼마)가 자신의 친 형인 황중석(29)과 손을 잡아 3년 만에 통산 2승 달성에 성공했다.이들의 공통점은 프로 무대에서 우승을 차지할 만큼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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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연, 이지희 JLPGA 메이지컵 6위 출발…이보미 45위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강수연(41), 이지희(37)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홋카이도 메이지 컵(총상금 9000만 엔) 첫 날 공동 6위를 기록했다.강수연은 4일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국제 컨트리 클럽(파72, 6476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적어냈다.이지희 역시 버디 5개, 보기 3개로 2언더파를 적어내며 강수연 등과 공동 6위 그룹을 형성했다.강수연은 지난 5월 JLPGA투어 리조트 트러스트 레이디스에서 시즌 첫 승을 올렸고, 이지희는 아직 시즌 첫 우승컵을 들어올리지 못했다.전미정(35)이 1언더파 71타로 뒤를 이었고, 김하늘(29)과 정재은(27)이 1오버파를 적어냈다.디펜딩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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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전설 로라 데이비스, 브리티시오픈 공동 10위 출발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살아있는 전설 로라 데이비스(53, 잉글랜드)가 브리티시 오픈에서 좋은 성적으로 출발했다.데이비스는 4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파이프의 킹스반스 골프 링크스(파72, 6697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 브리티시 여자오픈(총상금 325만 달러)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찰리 헐(21, 잉글랜드) 등과 공동 10위다.데이비스는 지난 1일 세인트 앤드류스 캐슬 코스에서 열린 브리티시 여자오픈 월요예선에서 연장 끝에 본선 티켓을 따냈다. 데이비스는 올해로 37년 연속으로 브리티시 여자 오픈에 출전하고 있다.이날 데이비스는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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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무 마친 배상문, 9월 KPGA 신한동해오픈서 복귀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군복무를 바친 배상문(31)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를 통해 필드에 복귀한다.2015년 11월 군에 입대해 오는 16일 전역하는 배상문은 매니지먼트사 올댓스포츠를 통해 "2017시즌 KPGA투어 신한동해오픈에 출전한다"고 4일 밝혔다.신한동해오픈은 다음 달 14일부터 나흘간 인천 청라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린다.배상문은 지난 2013년, 2014년 신한동해오픈에서 연패를 기록한 바 있다.신한동해오픈을 통해 필드에 복귀하는 배상문은 이후 10월부터 시작하는 2017-18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배상문은 KLPGA투어 9승, PGA투어 2승, 일본프로골프(JGTO)투어 3승을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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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라큐다 챔피언십 1R 위창수 29위, 노승열 36위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위창수(45)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배라큐다 챔피언십(총상금 330만 달러) 첫 날 공동 29위로 출발했다.위창수는 4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 주 리노의 몽트뢰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 7472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잡아내 8점을 획득했다.이 대회는 2012년부터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경기를 치르고 있다.알바트로스에는 8점, 이글 5점, 버디 2점을 부여하고 보기는 1점, 더블보기 이하는 3점을 빼는 방식이다.양용은은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7점을 올렸고, 노승열은 버디 6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7점을 기록해 공동 36위에 자리했다.최경주는 버디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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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GC 브리지스톤 1R, 김시우 53위-왕정훈 62위 출발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김시우(22)와 왕정훈(22)이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첫 날 부진한 출발을 보였다.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 애크런의 파이어스톤 골프장(파70, 7400야드)에서 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975만 달러) 1라운드가 열렸다.특급 대회인 이 대회는 총 76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컷 탈락 없이 우승 경쟁을 벌인다.한국 선수로는 김시우, 왕정훈이 출전한 가운데 두 선수 모두 불안을 출발을 했다. 왕정훈은 3오버파 73타로 공동 53위, 왕정훈은 4오버파 74타로 공동 62위를 기록했다.김시우는 3번 홀(파4) 더블보기로 출발하며 주춤했다. 8번 홀(파4)에서 버디를 첫 버디를 낚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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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경, 브리티시 오픈 1타 차 2위 출발…미셸 위 선두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김인경(29)이 브리티시 여자오픈에서 단독 2위로 출발했다.김인경은 3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파이프의 킹스반스 골프 링크스(파72, 6697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 브리티시 여자오픈(총상금 325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쳤다.단독 선두로 나선 미셸 위(미국)에 1타 차 단독 2위로 출발한 김인경은 메이저 첫 승에 한 발짝 다가갔다.이날 김인경은 전반 홀에서 버디 5개를 잡아내며 좋은 출발을 했다. 후반 14번 홀(파3)에서 첫 보기를 범했지만 15, 16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좋은 분위기를 이어나갔다.김인경은 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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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교포 존 허, 바라쿠다 챔피언십 선두로 출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신인왕 출신의 재미교포 존 허(27)가 오랜만에 우승에 도전한다.존 허는 4일(한국시각) 미국 네바다주 리노의 몽트뢰 G&CC(파72·7472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바라쿠다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15점을 얻어 단독 선두로 나섰다.버디 8개로 16점을 얻고 보기 1개를 범해 1점을 삭감 당한 존 허는 합계 15점으로 미겔 앙헬 카바요(아르헨티나)와 스튜어트 애플비(호주)의 2위 그룹을 1점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에 올랐다.10번 홀(파4)에서 출발한 존 허는 첫 홀을 시작으로 초반 5개 홀에서 버디 4개를 잡으며 힘찬 출발에 나섰다. 17번 홀(파4)에서 보기가 있었지만 이어진 18번 홀(파5)에서 버디로 만회했고, 남은 후반 9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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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스·매킬로이, 나란히 '-3' 상위권 출발
반등에 성공한 조던 스피스(미국)와 변화를 맞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나란히 상위권으로 출발했다.스피스는 4일(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의 파이어스톤 골프장 남코스(파70·7400야드)에서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에서 3언더파 67타 공동 3위에 올랐다.최근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이저대회 '브리티시오픈'에서 우승하며 남자골프 세계랭킹 2위로 복귀하며 부활에 나선 스피스는 버디 5개, 보기 2개로 첫날 경기를 상위권으로 마쳤다.스피스는 이날도 5번 홀(파3)에서 약 10m, 6번 홀(파4)에서 약 15m에 달하는 장거리 퍼트를 성공하며 최근 물오른 컨디션을 자랑했다.보기 없이 버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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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경, 첫 메이저 우승 도전…브리티시 단독 2위 출발
김인경(29)이 브리티시여자오픈을 단독 2위로 시작했다.김인경은 4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파이프의 킹스반스 골프 링크스(파72·6697야드)에서 열린 브리티시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7언더파 단독 2위에 올랐다.LPGA 투어 통산 6승을 거둔 김인경이지만, 아직 메이저 대회 우승은 없다. 2012년 크라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현 ANA 인스퍼레이션)과 2013년 US여자오픈 준우승이 메이저 대회 최고 성적이다.하지만 올해 2승을 거둔 상승세로 첫 메이저 석권에 도전한다. 김인경은 보기 1개에 버디를 8개나 솎아냈다.8언더파 단독 선두인 미셸 위(미국)와 1타 차.김인경은 "6개 홀에서 버디 5개(실제 4개)를 잡은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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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프 이보미 "2연패? 1라운드 언더파 먼저"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이보미(28)가 2연승 도전에 신중한 태도를 드러냈다.이보미는 4일부터 사흘간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국제 컨트리 클럽(파72, 6476야드)에서 열리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홋카이도 메이지 컵(총상금 9000만 엔)에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한다.지난 3일 프로암에 나선 이보미는 JLPGA투어와의 인터뷰에서 "컨디션은 보통이다. 지난해 대회 때는 컨디션이 좋았기 때문에, 좋은 기억을 떠올리며 플레이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이보미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하며 시즌 3승째를 기록했고, JLPGA투어 역대 최소 경기(14개)에 상금 1억 엔을 돌파하는 신기록을 세웠다.올해 다소 부진한 이보미는 타이틀 방어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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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림 일본 진출 초읽기?…JLPGA 선수 등록 승인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김해림(28)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JLPGA 협회는 김해림이 신청한 TPD(토너먼트 플레이어스 사업부) 단년 등록 신청을 지난 1일 자로 승인했다고 3일 밝혔다.TPD 단년 등록은 한 해 가입 형태로 JLPGA투어에 출전할 수 있는 제도다.JLPGA 협회 회원이 아닌 선수가 JLPGA투어에서 우승할 경우, 4주 이내에 선수 등록을 마치면 사업부의 승인을 거쳐 일본투어에서 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김해림은 지난달 초청 선수로 출전한 JLPGA투어 사만사 타바사 레이디스 토너먼트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하며 일본 진출 기회를 얻었다.김해림은 TPD 단년 등록일인 지난 8월 1일부터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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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2승 도전 박성현 "첫 링크스, 생소하지만 재미있어"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US 여자오픈 챔피언 박성현(24)이 브리티시 여자오픈 각오를 밝혔다.박성현은 3일(이하 한국시간)부터 나흘간 영국 스코틀랜드 파이프 킹스 반스 골프 링크스(파72, 6697야드)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 대회 리코 브리티시 여자오픈(총상금 325만 달러)에 출전한다.올 시즌 LPGA투어 루키 박성현은 초반 기대만큼의 성적을 올리지 못했지만, 지난달 US 여자오픈에서 우승을 이뤄내며 단숨에 스타로 떠올랐다. 데뷔 첫 해, 첫 우승을 메이저에서 이뤄내는 순간이었다.이후 LPGA투어 마라톤 클래식에서도 공동 6위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이번 메이저 대회에 앞서 박성현은 LPGA투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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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의 여름휴가, '여행이냐, 연습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뜨거운 여름 2주간의 달콤한 휴식을 맞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선수들은 어떻게 휴가를 보내고 있을까?선수들에게 가장 큰 선택지는 연습과 여행이다. 이는 KLPGA의 경우 휴식기가 2주 가량으로 짧아 휴가기간 동안 거창한 계획을 세우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먼저 이번 시즌 초반 2승을 몰아치며 돌풍을 일으킨 김해림(28, 롯데)는 연습을 택했다. 김해림은 “롯데 합숙이 1주일 가량있다”고 운을 띄우며 “롯데 소속 선수들과 하반기 대회가 치러지는 대회장 몇 군데에서 라운드가 예정되어있는데, 이 훈련이 끝나면 휴가가 일주일 밖에 남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크게 휴가라는 생각이 들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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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마르틴 카이머, WGC 브리지스톤-PGA챔피언십 기권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마르틴 카이머(독일)가 부상으로 연이은 특급대회에 모두 기권했다.3일 AP를 인용한 골프위크에 따르면 카이머는 왼쪽 어깨 부상으로 이번 주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과 다음주 개막하는 PGA챔피언십에 출전하지 않는다.특급대회 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은 4일부터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의 파이어스톤에서 열린다.올 시즌 PGA투어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PGA챔피언십은 11일부터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할로 클럽에서 막을 연다.카이머의 동생 필립은 "카이머의 위쪽 이두박근에 염증이 있고, 의사들이 10일 정도 휴식을 취하라고 권고했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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