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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승 노리는 이경훈, 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 이틀째 선두권...선두와 1타차
이경훈(31)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이틀째 선두권을 지켰다.이경훈은 4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메모리얼 토너먼트(총상금 1천2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쳤다.버디 4개에 보기 2개를 곁들인 이경훈은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로 선두 캐머런 스미스(호주)를 1타차로 추격했다.첫날 공동선두에 이어 이날도 공동 2위 등 상위권을 달린 이경훈은 지난달 AT&T 바이런 넬슨 2연패에 이어 시즌 2승 전망을 밝혔다.10번 홀부터 경기에 나선 이경훈은 1번 홀까지 버디 3개를 잡아내 한때 단독 선두에 오르기도 했다.이경훈은 2번(파4)과 4번(파3) 홀 보기로 뒷걸음질을 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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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없는 최혜진 '일낸다'...US 오픈 2R 버디 9개, 7언더파 2위, 박성현도 2타 줄이며 공동6위, 김세영 공동4위(4일 오전 3시 현재)
겁없는 최혜진이 US 여자오픈에서 일을 내고 있다.최혜진은 3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서던파인스의 파인니들스 로지앤드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무려 9개의 버디를 낚으며 7언타파 64타를 쳐 중간합계 7언더파 135타로 한국시간 4일 오전 2시 45분 현재 공동2위까지 올랐다. 1위 미나 해리게(미국)와는 불과 2타 차다.1라운드에서 이븐파를 친 최혜진은 이날 첫번째 홀인 파4 9번 홀에서 버디로 출발했다. 파5의 10번 홀에서도 버디를 낚은 뒤 파4 12번 홀에서는 보기를 기록했다. 그러나, 14번과 15번 홀에서 연속으로 버디를 잡아 기세를 올린 최혜진은 파3 16번 홀에서 보기를 범했다. 파4 17번 홀에서 곧바로
골프
강윤석·이상엽, 코리안투어 SK텔레콤 오픈 2R 공동선두
강윤석(36·에이바자르)과 이상엽(28)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SK텔레콤 오픈 2022(총상금 13억원) 2라운드에서 공동선두에 올랐다.강윤석과 이상엽은 3일 제주 서귀포시 핀크스GC(파71·7326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나란히 4언더파를 추가, 중간합계 10언더파 132타를 기록했다.강윤석과 이상엽은 김재호(40·우성종합건설), 김민수(32·볼빅·이상 8언더파 134타) 등 공동 3위 그룹을 2타 차로 따돌렸다.강윤석은 지난 2010년 코리안투어 프로로 입회해 올 시즌까지 우승을 한 적이 없다. 2017년 4차 카이도시리즈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에서 공동 6위를 기록한 것이 개인 최고 성적이다. 이번 대회에서 첫 우승에 도전
골프
박찬호, KPGA 투어서 프로 3명 제치고 첫 탈꼴찌...SK텔레콤 오픈서 초청선수로 1~2라운드 합계 12오버파, 컷 오프는 실패
프로야구 레전드 박찬호(49)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처음으로 탈꼴찌에 성공했다. 박찬호는 3일 제주 서귀포 핀크스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SK텔레콤 오픈 2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5개를 곁들이며 3오버파 74타를 쳤다. 이로써 박찬호는 1,2라운드 합계 12오버파 154타로 출전선수 147명 가운데 공동 142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보다 뒤진 이는 전문 프로골퍼 13오버파의 정상인, 장승보, 14오버파의 김태우 3명이다. 호주 교포 이원준은 1라운드서 1언더파를 기록하고 기권을 했다. 프로야구 스타 출신으로 이 대회에 박찬호와 함께 초청선수로 참가한 윤석민은 25오버파로 맨꼴찌를 헀다.박찬호는 비록 컷 탈락
골프
처녀 우승에 도전하는 성유진, KLPGA 투어 롯데오픈 이틀 연속 선두…임희정 2위
성유진(22)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오픈(총상금 8억원)에서 이틀 연속 선두 자리를 지켰다.성유진은 3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천725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중간 합계 10언더파 134타가 된 성유진은 공동 2위 선수들에 1타 앞선 단독 선두로 반환점을 돌았다.전날 1라운드까지 이예원(19)과 함께 공동 1위였던 성유진은 이날 5번 홀(파4)에서 약 7.5m 거리 버디 퍼트를 넣었다. 7번 홀(파3)에서는 4m가 조금 넘는 파 퍼트를 넣고 타수를 지켰다.2019년 KLPGA 정규 투어에 데뷔한 성유진은 72차례 대회에 나와 우승 없이 준우승 2회가 최고 성적이다.
골프
김선미, KLPGA 챔피언스투어 2차전 우승
김선미(49)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챔피언스 클래식 2차전(총상금 6천만원)에서 우승했다.김선미는 3일 전북 군산의 군산 컨트리클럽(파72·5천761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기록했다.최종합계 7언더파 137타의 성적을 낸 김선미는 공동 2위 선수들에 5타 앞선 여유 있는 우승을 달성했다. 우승 상금은 900만원이다.최근 2년 연속 챔피언스 투어 상금왕에 오른 김선미는 지난해 10월 챔피언스 클래식 2차전 이후 8개월 만에 챔피언스 투어 6승째를 따냈다
골프
[마니아노트] '소리 지르고, 맥주 마시고'...국내 첫 '골프 해방구' 롯데오픈 베어즈베스트 청라 7번홀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김학수 기자] 스탠드에선 귀를 따갑게 하는 음악이 흘러나오고 시원한 맥주를 드는 관중들의 함성이 그칠 줄 몰랐다. 3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에서 벌어진 KLPGA 롯데오픈 2라운드 7번홀 그린 주변 관중석의 모습이었다. 이날 땡볕에도 불구하고 관중석에서 갤러리들이 강렬한 음악과 함께 소리를 지르며 골프를 마음껏 즐겼다. 원래 골프대회는 선수들이 플레이를 할 때 손뼉을 치거나 핸드폰 카메라를 찍으서도 안되는 엄격한 갤러리 룰을 적용한다. 하지만 이 홀 관중석에서만은 예외였다. 주최측인 롯데에서 관중들이 환호하고 선수들을 응원할 수 있는 '롯데 플레저홀(Pleasure Hole)'을 설치했기 때문이다. 관
골프
한성자동차, 'KLPGA 홀인원' 인주연에 벤츠 전기 SUV 전달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 투어 대회에서 3년 연속 홀인원을 기록한 인주연(25) 선수에게 홀인원 부상인 순수 전기차 '더 뉴 EQA'를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인주연은 지난 4월 8일 제주도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투어 2022시즌 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 2라운드 14번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당시 해당 홀에는 더 뉴 EQA가 부상으로 걸려 있었다.인주연은 이번 홀인원까지 포함해 2020시즌부터 3년 연속으로 KLPGA 정규 투어에서 홀인원의 손맛을 봤다.부상 전달식은 지난달 30일 서울 한성자동차 강남전시장에서 열렸다.더 뉴 EQA는 벤츠의 준중형 전기 스포츠
골프
2년간 메이저대회 우승 소식 없던 한국 낭자 고진영·김세영·박성현, US오픈 여자골프 첫날 5타차 공동 8위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고진영(27)이 제77회 US오픈 여자골프대회(총상금 1천만 달러) 첫날 공동 8위에 올랐다.고진영은 3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서던파인스의 파인 니들스 로지 앤드 골프클럽(파71·6천600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언더파 69타를 쳤다.김세영(29), 박성현(29) 등과 함께 공동 8위에 오른 고진영은 7언더파 64타로 단독 1위에 나선 미나 하리가에(미국)와는 5타 차이다.김세영은 버디 4개와 보기 2개, 박성현은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를 기록, 첫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한국 선수들은 2020년 이 대회 챔피언에 오른 김아림(27) 이후 최근 6차례 메이저 대회
골프
지난 해 PGA 투어 2연패 성공했던 이경훈, 메모리얼 토너먼트 1R 공동 선두…임성재 21위
이경훈(31)이 미국프로골프(PGA) 메모리얼 토너먼트(총상금 1천200만 달러) 첫날 공동 선두에 올랐다.이경훈은 3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파72·7천533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하나와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이경훈은 캐머런 스미스(호주) 등 5명과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지난달 AT&T 바이런 넬슨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PGA 투어 대회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며 통산 2승을 거뒀던 이경훈은 이후 PGA 챔피언십을 공동 41위로 마치고 지난주 찰스 슈와브 챌린지에선 컷 탈락했다. 특급 대회로 꼽히는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좋은 출발을 보이며 시즌 2승이자 통
골프
작년 챔프 유카 사소, 6오버파 컷탈락 위기...돌아온 여제 소렌스탐은 3오버파 무난
돌아온 '골프 여제' 애니카 소렌스탐(52·스웨덴)이 무난하게 출발했다.소렌스탐은 2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서던 파인스의 파인 니들스 로지 앤 골프클럽(파71·6546야드)에서 열린 US 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3오버파 74타를 쳐 공동 90위귄에 들었다. 2라운드에서 선전하면 컷오프를 통과할 수 있다. 소렌스탐은 이날 2개의 버디를 낚고 5개의 보기를 기록했다.소렌스탐은 US여자오픈에서만 3승을 거두는 등 LPGA에서 통산 72승을 수확했다. US오픈에서는 1995년과 1996년, 2006년에 우승했다. 지난 2008년 은퇴했다가 작년 2월 LPGA투어 게인브리지 LPGA를 통해 복귀했다.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유카 사소(일본)는 6오버파 77타를
골프
'나란히 8언더파 코스레코드' 성유진·이예원, KLPGA 투어 롯데오픈 첫날 2타 차 공동 선두
성유진(22)과 이예원(19)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오픈(총상금 8억원) 1라운드 공동 선두에 나섰다.성유진은 2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천725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몰아쳤다.8언더파 64타를 기록한 성유진은 이예원과 함께 공동 3위 선수들에게 2타 앞선 공동 1위로 첫날 경기를 마쳤다.이예원 역시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로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이날 성유진과 이예원의 8언더파 64타는 코스 레코드가 됐다. 종전 기록은 2018년 한국여자오픈에서 박주영(32)이 세운 7언더파 65타였다.2019년 KLPGA 정규 투어에 데뷔한 성유진은 72차례 대회에 나와 우승 없이 준우승 2회가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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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 나들이 나선 52세 최경주, SKT 오픈 첫날 5언더파...아들뻘 후배들과 우승 경쟁
미 PGA에서 활약하는 쉰두 살 최경주가 코리안투어 SK텔레콤오픈(총상금 13억원)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6타의 호조를 보이며 아들뻘 후배들과 우승 경쟁을 벌일이게 됐다.최경주는 2일 제주 서귀포 핀크스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잡아내고 보기 1개를 곁들여 5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 최경주는 공동선두 이상엽(28)과 강윤석(36), 김민수(32), 이규민(22) 등에 1타 뒤진 공동 5위에 올라 우승 경쟁에 나설 발판을 마련했다.최경주는 이 대회 최다 출전(20회)에 12년 연속 컷 통과(2008∼2019년), 최다승(3승) 기록 등을 갖고 있는 '단골 멤버'이다.GS 칼텍스 매경오픈 우승자이자 상금랭킹 1위 김비오(32), KB금
골프
한국골프산업학회 창립대회, 3일 인천재능대서 개최
사)한국골프산업학회 발족을 위한 창립대회가 오는 3일 금요일 오후3시 인천재능대학교 본관 4층 이벤트홀에서 골프업계 및 학계, 체육계 관련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사)한국골프산업학회 창립준비위원회에 따르면 학회의 초대 회장은 인천재능대 학교 김진형 총장을 모시기로 했으며, 학계에서는 국민대학교 스포츠산업대학원 골프전공대학원, 이화여대, 아주대, 건국대 등의 골프 및 관련학과 교수들이 참석하고, 골프업계에서는 한국남자프로골프협회 및 한국사회인골프협회, 전국골프장캐디협동조합, 한국골프캐디인력개발원 등 다수의 단체가 참여하며, 업계에서는 주)마이캐디 등 골프관련 업체들이 참석한다고 한다
골프
안병훈, PGA 투어 복귀 확정…콘페리 투어서 875점 획득
미국프로골프(PGA) 콘페리 투어에서 활약하는 안병훈(31)이 다음 시즌 PGA 투어 진출을 확정했다.PGA 투어 국내 홍보를 맡는 스포티즌은 2일 안병훈이 콘페리 투어에서 총 875점을 획득해 2022-2023시즌 PGA 투어 복귀를 사실상 확정했다고 밝혔다.안병훈은 지난 시즌 성적 부진으로 PGA 투어 카드를 잃은 뒤 지난 2월 콘페리 투어 리컴 선코스트 클래식에서 우승하면서 복귀 발판을 마련했다.이어 지난 4월 베리텍스 뱅크 챔피언십에서 2위에 오르면서 콘페리 투어 포인트를 쌓았다.콘페리 투어에서 시즌 포인트 25위 이내에 들면 다음 시즌 PGA 투어 카드를 획득한다. 안병훈은 "PGA 투어 복귀는 이번 시즌 가장 중요한 목표였다. 이른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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