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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먼저, 아우 먼저 선두 경쟁' 임성재, 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 3R 공동 선두…김주형 3위
임성재(24)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총상금 73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나섰다.임성재는 7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세지필드 컨트리클럽(파70·7천131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11번 홀까지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골라냈다.3라운드 11번 홀까지 12언더파를 기록한 임성재는 브랜던 우(미국)와 함께 공동 선두로 대회 사흘째 경기를 마쳤다.이날 경기는 악천후로 경기가 두 차례 중단된 끝에 결국 3라운드를 완료하지 못했다.3라운드에 진출한 86명 가운데 12명만 이날 3라운드를 마쳤다. 대회 마지막 날에는 3라운드 잔여 경기와 4라운드가 연달아 진행된다.임성재와 공동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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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보' 전인지 '미소천사' 됐다...박인비와 4R 동반 플레이
전인지가 '미소천사'가 됐다.전인지는 올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AIG 여자오픈 내내 여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매 라운드 미소를 지으며 마치 주말 골퍼처럼 골프를 즐기고 있다.샷이 좋으면 좋은대로, 버디를 놓쳐도, 보기를 해도 미소를 잃지 않았다. 3라운드에서 아쉴레이 부하이(남아공)에 선두를 빼앗겼어도 개의치 않았다.라운드가 끝난 후 기록실로 들어가면서 갤러리들과 일일이 하이파이브를 하는 여유를 보이기도 했다.이처럼 전인지가 밝은 표정으로 골프를 즐길 수 있게된 것은 지난 6월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우승이 결정적인 계기가 된 듯하다.그동안 우승이 없어 답답해 하다 메이저 대회 우승으로 마음의 부담을 훌훌 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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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지, 호주 골프사 한 획 그을까?...호주 최초 여자 세계1위 노려
호주교포 이민지(26)가 세계 1위를 노리고 있다.미국 골프위크에 따르면, 롤렉스 세계여자골프랭킹 2위인 이민지는 AIG 여자오픈에서 우승하면 처음으로 1위에 오를 수 있다.또는 현 세계1위 고진영이 이번 대회에서 54위 이하, 3위 넬리 코다(미국)가 단독 3위 이하로 각각 마무리하면 단독 2위로도 1위에 오른다.이민지는 3라운드까지 5언더파로 공동 6위에 올라 있다.1위 아숼레이 부하이(남아공)에 무려 9타 뒤져 1위는 힘들겠지만 공동 2위 전인지와의 격차가 3타 밖에 나지 않아 막판 뒤집기도 가능하다. 넬리 코다는 53위로 마지막 라운드에서 이민지를 제칠 가능성은 거의 '제로'다. 고진영은 컷 탈락했다.2006년 2월 현 랭킹 시스템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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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런트9은 약속의 홀' 부하이, 이틀간 11언더파 몰아쳐...LPGA 우승 '전무'
샷감, 거리감, 퍼팅감 등 뭐 하나 나무랄 게 없는 완벡한 라운드였다.아쉴레이 부하이(남아공)는 6일(이하 현지시간) 스코틀랜드 뮤어필드(파71)에서 열린 AIG 여자오픈 3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를 몰아쳤다. 3라운드 합계 14언더파 199타로 2위 그룹에 5타 앞서며 단독 선두에 나섰다.부하이는 이날도 프런트9에서 강했다. 7번 홀까지 5언더파를 기록했다.전날 2라운드서도 프런트9에서 이글을 포함, 6언더파를 쳐 이틀 간 프런트9에서만 11언더파를 기록했다.마지막 라운드서도 프런트9에서 같은 페이스를 보인다면 사실상 그를 잡을 선수는 없어 보인다.부하이는 유럽 투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다. 지금까지 3차례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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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보' 전인지, 5타 차 뒤집기 '도전...AIG 여자오픈 3R 부하이에 선두 내줘 공동2위, 박성현 공동9위 '도약'
전인지가 5타 차 뒤집기에 도전한다.전인지는 6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뮤어필드(파71)에서 열린 시즌 마지막 메어저대회 AIG 여자 오픈 3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70타를 쳐 합계 9언더파 204타를 기록, 3위로 떨어졌다.이날은 전인지의 날이 아니었다. 반면, 아쉴레이 부하이(남오공)에게는 '그의 날'이었다. 부하이는 이날 버디 8개 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를 몰아쳤다. 합계 14언더파 199타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전날까지 8언더피로 단독 선두에 나섰던 전인지는 이날 7언더파의 마델린 삭스트롬(스웨덴)과 마지막조로 출발했다파4 1번 홀에서 전인지와 삭스트롬은 파를 기록했다.이 사이 7언더파의 아쉴레이 부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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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시즌 PGA 투어 진출 앞둔 김주형, 윈덤 챔피언십 2R 공동 선두
다음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진출을 사실상 확정한 김주형(20)이 2021-2022 정규 시즌 마지막 대회인 윈덤 챔피언십(총상금 730만 달러)에서 2라운드 공동 선두에 올랐다.김주형은 6일 (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세지필드 컨트리클럽(파70·7천131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하나를 묶어 6언더파 64타를 쳤다.중간합계 9언더파 131타를 써낸 김주형은 브랜던 우, 라이언 무어(이상 미국)와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1라운드 3언더파 공동 23위에서 20계단 넘게 뛰어오른 순위다.이날 경기가 악천후로 1시간 반가량 멈췄다가 재개되며 일몰까지 4명의 선수가 라운드를 마무리하지 못한 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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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우승을 와이어 투 와이어로'...최예림,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사흘째 선두 질주
'첫 우승을 와이어 투 와이어로 차지할 것인가.'최예림(23)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9억원)에서 사흘 연속 선두를 질주하며 정규 투어 첫 우승을 눈앞에 뒀다.최예림은 6일 제주도 제주시 엘리시안 제주(파72·6천684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중간합계 12언더파 204타가 된 최예림은 리더보드 맨 위를 지켰다.1라운드 7언더파로 1타 차 단독 선두에 오른 최예림은 2라운드 2위와 격차를 2타로 벌리며 선두를 유지했고, 3라운드에서도 2위 박현경(22·10언더파 206타)에게 2타 앞선 선두를 달렸다.2018년 정규 투어에 데뷔했으나 아직 우승은 없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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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PGA 첫 우승 기회 잡았다...윈덤 챔피언십 2라운드 공동선두
한국 신세대 골퍼 김주형(20)이 첫 PGA 우승 기회를 잡았다.김주형은 6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스보로 서지필드골프장(파70·7131야드)에서 벌어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021/2022시즌 정규리그 최종전인 윈덤챔피언십(총상금 730만 달러) 둘째날 6언더파를 몰아쳐 리더보드 상단(9언더파 131타)에 이름을 올렸다. 악천후로 경기가 중단된 가운데 이날 오전 7시40분 현재 라이언 무어와 브랜든 우 공동선두, 존 허와 러셀 헨리(이상 미국)가 공동 4위(8언더파 132타)에 포진했다.김주형은 6타 차 공동 23위에서 출발해 버디 7개(보기 1개)를 낚았다. 12번홀(파3) 보기로 불안하게 시작했지만 13번홀(파4) 버디로 곧바로 만회한
골프
몰아치는 '덤보' 전인지, 또 메이저 대회 우승?...AIG 여자오픈 2R 1위 도약, 박인비도 4위
'덤보' 전인지는 역시 메이저 체질인가 보다.전인지는 5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뮤어필드(파71)에서 열린 시즌 마지막 메어저대회 AIG 여자 오픈 2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쳐 중간합계 8언더파 134타를 기록, 1위에 나섰다.지난달 메이저대회인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전인지는 이날 1번 홀부터 4번 홀까지 파를 기록하다 파5 5번 홀에서 첫 버디를 낚았다.6번 홀에서 보기를 범한 전인지는 9, 11, 13, 15, 17번 홀에서 버디를 낚았다.전날 2언더파를 친 박인비는 이날 4타를 줄여 6언더파로 4위로 도약했다.최혜진은 이날 파4 1번 홀에서 버디를 낚으며 산뜻하게 출발했다.파4 3번 홀에서도 버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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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 '태극낭자' 부진 속 최혜진 3언더파 '분전'...고진영, 이글 잡고도 컷탈락 '위기'
'태극낭자'들의 부진 속에 '펭귄공주' 최혜진이 분전했다.최혜진은 5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뮤어필드(파71)에서 열린 AIG 여자 오픈 2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쳐 중간합계 4언더파 138타를 기록했다.전날 2언더파를 친 최혜진은 이날파4 1번 홀에서 버디를 낚으며 산뜻하게 출발했다.파4 3번 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한 최혜진은 파3 4번 홀에서 보기로 주춤했으나 파5 5번 홀에서 곧바로 버디를 잡았다. 이후 12번 홀까지 파 행진을 하다 파3 13번 홀에서 또 보기를 범해 1타를 까먹었다. 최혜진은 이날 파3 4개 중 2개 홀에서 2타를 잃어 아쉬움을 남겼다.그러나 파5 17번 홀에서 버디를 낚았다. 마지막 파4 18번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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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 '야속한 파3홀, 약속의 파5홀' '펭귄공주' 최혜진, AIG 여자오픈 2R 1타 줄여 3언더파 '분전'
'펭귄공주' 최혜진이 파3 홀서 고전했으나 파5 홀에서는 분전했다.최혜진은 5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뮤어필드(파71)에서 열린 AIG 여자 오픈 2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3개를 묶어 1더파 70타를 쳐 중간합계 3언더파 139타를 기록했다.전날 2언더파를 친 최혜진은 이날 파4 1번 홀에서 버디를 낚으며 산뜻하게 출발했다.파4 3번 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한 최혜진은 파3 4번 홀에서 보기로 주춤했으나 파5 5번 홀에서 곧바로 버디를 잡았다. 이후 12번 홀까지 파 행진을 하다 파3 13번 홀에서 또 보기를 범해 1타를 까먹었다. 최혜진은 이날 파3 4개 중 2개 홀에서 2타를 잃어 아쉬움을 남겼다.파5 17번 홀에서 버디를 낚았지만 마지막 파4 18번
골프
'천당'이라는 '엘리시안(Elysian)'골프장과 인연이 깊은 '12월의 신부' 오지현,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2라운드서 공동 2위 도약...대회 3번째 우승 도전
'12월의 신부' 오지현(26)이 '천당'이라는 의미의 제주 '엘리시안(Elysian)'골프장에서 열린 한국 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2라운드에서 공동 2위로 도약하며 오는12월 결혼에 앞서 예비 축포를 터뜨릴 기세이다. ‘디펜딩 챔피언’ 오지현은 5일 제주 엘리시안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잡아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4타를 줄인 오지현은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로 박결(26), 김희준(22), 지한솔(26)과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선두 최예림(23)과는 2타 차이다. 경기를 마친 오지현은 “엘리시안 대회장 자체를 워낙 좋아해서 기분 좋게 플레이 했다”며 “바람이 좀 불었
골프
'예비 신랑' 김시우, 9월 신한동해오픈 출전…6년 만에 코리안투어 참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김시우(27)가 6년 만에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대회에 나선다.김시우의 매니지먼트사 플레이앤웍스는 김시우가 다음 달 8∼11일 일본 나라현 코마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제38회 신한동해오픈에 초청 선수로 출전한다고 5일 밝혔다.PGA 투어에서 3승을 거둔 김시우가 KPGA 코리안투어 대회에 참가하는 건 2016년 10월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이후 약 6년 만이다. 당시 김시우는 공동 2위에 오른 바 있다.신한동해오픈엔 아마추어 시절인 2010년 한 차례 출전, 공동 6위를 기록했다.김시우는 "오랜만에 코리안투어에서 고국 팬들에게 인사를 드리게 돼 무척 기쁘다. 아시아 최고의 대회인 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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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교포 여성진, KPGA 스릭슨투어 14회 대회 우승
뉴질랜드 교포 여성진(22)이 한국프로골프(KPGA) 2부 투어인 스릭슨투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여성진은 5일 강원도 원주의 오크힐스CC(파71·6천878야드)에서 열린 2022 스릭슨투어 14회 대회(총상금 8천만원) 최종 2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를 쳤다.전날 1라운드에서 7언더파로 공동 선두에 올랐던 여성진은 이틀간 합계 11언더파 131타를 기록, 2위 이유석(20)을 한 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우승 상금은 1천600만원이다.여성진은 2010년 뉴질랜드 이민 뒤 골프를 시작, 2020년 호주 투어 퀄리파잉 스쿨을 통해 프로에 데뷔한 선수다.스릭슨투어에는 지난해 2개 대회에 나선 적이 있고, 올해는 이달 2∼3일 열린 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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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2개' 임성재, 시즌 최종전 윈덤 챔피언십 1라운드 2타차 단독 2위...재미교포 존 허, 단독선두
임성재(24)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최종전인 윈덤 챔피언십 첫날 단독 2위에 올랐다.임성재는 5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스보로의 시지필드CC(파70)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2개와 버디 4개를 잡고 보기 1개를 허용해 7언더파 63타를 기록했다.대회 파워랭킹에서 2위에 올랐던 임성재는 이날 94.44%에 이르는 그린적중율을 앞세워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마지막 대회에서 시즌 2승 달성을 눈앞에 뒀다.임성재는 시즌 최종전을 잘 마무리 한 후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투어 챔피언십에서 상위권에 도전한다.이날 10번홀에서 출발한 임성재는 11번홀에서 첫 버디를 잡은 뒤 파5 15번홀에서 회심의 이글을 낚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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