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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골프, 스테디셀러 페미나 신형 출시
야마하골프가 새로운 페미나(FEMINA)를 선보였다. 페미나는 지난해까지 8년간 국내 골프 클럽 풀세트 판매율 1위를 달리고 있는 스테디셀러다. 여성용 골프 클럽 중 가격 대비 디자인과 성능이 뛰어나 여성 골퍼 사이에 입소문을 타고 장기간 1위를 지켰다. 야마하골프에서는 신형 페미나를 선보인 것은 5년만이다. 기존 페미나보다 더 쉽고 가벼우며 세련된 클럽으로 재탄생했다.2023년형 페미나 드라이버의 헤드는 460㎤로 기존 모델(449.3㎤)보다 커졌다. 관성모멘트(MOI)도 4257g·㎠의 수치로 기존 페미나 드라이버(3860g·㎠)와 비교해 숫자 앞자리가 바뀌었다. 중량도 249g으로 초경량 드라이버의 면모를 계속 이어갔다. 여기에 저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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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브라 골프 LTDx, 킹 포지드 테크 원 아이언 출시...장타자 디섐보가 사용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PUMA)가 전개하는 골프 클럽 브랜드 ‘코브라 골프(COBRA GOLF)’가 2종의 아이언을 출시한다. LTDx와 킹 포지드 테크 원(KING Forged TEC ONE)이다. LTDx 아이언은 2022년 골프다이제스트 핫리스트에 선정된 LTDx 드라이버의 패밀리 클럽이다. 드라이버의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아이언에서도 느낄 수 있다. 코브라 골프는 아이언 개발 과정에서 골퍼들로부터 선호하는 아이언 성능에 대해 조사했다. 그 결과 샷의 일관성(30%), 타격감(24%), 관용성(17%), 비거리(14%), 볼스피드(9%), 디자인(6%)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모두의 만족을 위해 긴 비거리, 부드러운 타격감, 빠른 볼 스피드, 높은 정확성에 초점을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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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첫 우승 윤이나, 세계랭킹 69위로 도약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에버콜라겐 퀸즈 크라운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둔 '장타여왕' 윤이나(19)가 세계랭킹 69위에 올랐다.19일 발표한 주간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윤이나는 지난주 114위에서 45계단이나 상승해 100위 이내에 진입했다.100위 이내 한국 선수는 34명이다.지난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이 열렸지만, 팀 경기라서 세계랭킹 포인트가 주어지지 않아 상위권에는 거의 변화가 없었다.고진영(27)이 1위를 지켰고 이민지(호주), 넬리 코다(미국),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2∼4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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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PGA 특별 임시 회원' 자격 획득…PGA 진출 가시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진출을 노리는 김주형(20)이 PGA 투어 특별 임시 회원(Special Temporary Member) 자격을 얻어냈다.김주형은 18일 끝난 제150회 디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천400만 달러)에서 공동 47위에 올라 페덱스컵 포인트 10점을 획득, PGA 투어 측으로부터 특별 임시 회원 자격을 충족했음을 통보받았다.지난주 제네시스 스코틀랜드오픈에서 단독 3위에 올라 페덱스컵 포인트 286점을 기록한 김주형은 디오픈 종료 후 296점에 도달해 특별 임시 회원의 자격 기준인 287점을 넘겼다.특별 임시 회원 자격을 얻으면서 김주형은 PGA 투어 진출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특별 임시 회원은 비회원보다 훨씬 많은 혜택을 받기 때문이다.비
골프
'디오픈 우승' 스미스, 매킬로이 제치고 세계 랭킹 2위 도약
제150회 디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천400만달러)에서 20언더파 우승 기록을 세운 캐머런 스미스(29·호주)가 세계 랭킹 2위로 도약했다.18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파이프주의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디오픈에서 우승한 스미스는 이날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2위에 자리했다.지난주 6위였던 스미스는 단숨에 4계단 올라 지난주 2위였던 로리 매킬로이(33·북아일랜드)를 3위로 끌어내리며 자신의 역대 최고 랭킹을 경신했다.디오픈 포함 이번 시즌에만 3번의 우승을 기록한 스미스는 국내 팬들에게 잘 알려진 선수는 아니지만, PGA 투어에서 통산 6승을 달성한 베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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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오픈과 겹쳐 정상급 선수 빠진 '무주공산' PGA 투어 배러쿠다 챔피언십서 리비 우승…통산 3승째
체즈 리비(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통산 세 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리비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트러키의 타호 마운틴클럽(파71)에서 열린 PGA 투어 배러쿠다 챔피언십(총상금 370만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4개를 잡아내고 보기 2개를 곁들였다.앨버트로스 8점, 이글 5점, 버디 2점을 주고, 보기는 -1점, 더블보기 이하는 -3점을 부여해 총점으로 순위를 가리는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치르는 이 대회에서 리드는 최종 라운드에서 6점을 더해 최종 합계 43점으로 정상에 올랐다.2008년 7월 RBC 캐나다오픈에서 PGA 투어 첫 우승을 한 리드는 2019년 6월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에서 11년 만에 정상을 밟은 뒤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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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개발공사, 내달 4∼7일 KLPGA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개최
제주개발공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반기 첫 대회인 '제9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대회는 8월 4∼7일 제주 제주시 엘리시안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총상금은 9억원이고 우승상금은 1억6천2백만원이다.이번 대회는 3년 만에 갤러리가 있는 대회로 진행된다.<aside class="article-ad-box aside-bnr06" style="margin: 10px 0px 30px 30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normal; font-variant-east-asian: normal; font-stretch: normal; font-size: 0px; line-height: 0; font-family: sans-serif; float: right; width: 300px; height: 250px; letter-spacing: -1px; background-color: rgb(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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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 골프 합류 가르시아, DP월드투어와 결별 선언
DP 월드투어(옛 유러피언프로골프투어) 간판선수로 오랫동안 활약한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가 LIV 골프에 적대적인 DP 월드투어에서는 더는 뛰지 않겠다고 밝혔다.가르시아는 18일(한국시간) 디오픈 골프 대회를 마친 뒤 "DP 월드투어를 떠나겠다. 내가 원하는 무대에서 뛰길 원한다"면서 "유러피언투어를 사랑했지만, 이제는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했다.가르시아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의 지원을 받는 LIV 골프에 합류하면서 DP 월드투어가 출장 금지 징계를 내리자 반발하고 있다.그는 DP 월드투어를 떠나면 세계랭킹 포인트를 받을 수 없어서 메이저대회 출전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전망에 "메이저대회에 나갈 수 없으면 안 나가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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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인간이다. 로봇이 아냐" 또 물먹은 맥길로이 "오늘 못하지 않았지만, 제대로 하지도 못했다"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가 통한의 역전패를 당했다.맥길로이는 17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류스에서 열린 제150회 디오픈 골프대회마지막 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합계 18언더파로 3위를 차지했다.3라운드까지 리더보드 제일 위에 이름을 올렸던 맥길로이는 이날 여러 차례 버디 기회가 있었으나 운이 따르지 않았다.그는 한 차례의 보기도 기록하지 않았다. 단지 버디 퍼트 수 개를 아깝게 놓쳤다. 2언더파를 추가하는 데 그친 맥길로이는 8언더파를 치며 맹렬히 추격한 카메론 스미스(호주)에게 2타 차로 역전패했다.이로써 맥길로이는 올 시즌도 메이저 대회 무관으로 마감하게 됐다.맥길로이는 2014년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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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스미스, 올해 디오픈 골프 클라레 저그 주인공…김시우 15위
호주 캐머런 스미스(29)가 제150회 디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천400만 달러) 우승을 차지했다.스미스는 18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파이프주의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7천313야드)에서 끝난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몰아쳐 8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최종합계 20언더파 268타가 된 스미스는 19언더파 269타의 캐머런 영(미국)을 1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생애 처음으로 메이저 대회를 제패한 스미스는 이 대회 우승 트로피 클라레 저그와 함께 상금 250만 달러(약 32억5천만원)를 받았다.메이저 대회에서 20언더파로 우승한 것은 2020년 마스터스의 더스틴 존슨(미국) 이후 올해 스미스가 약 2년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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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배용준, KPGA 코리안 투어 한장상 인비테이셔널서 첫 우승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신인 배용준(22)이 아너스K·솔라고CC 한장상 인비테이셔널(총상금 5억원)에서 우승했다.배용준은 17일 충남 태안군 솔라고CC(파72·7천272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9점을 추가, 최종합계 53점을 기록했다.이 대회는 매 홀 결과를 점수로 환산해 성적을 매기는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열렸다.앨버트로스 8점, 이글 5점, 버디에 2점을 주며 보기 -1점, 더블보기 이하 -3점을 적용한다.3라운드까지 44점으로 2위에 4점 앞선 단독 선두를 달린 배용준은 2위 이재경(23)을 6점 차로 따돌렸다. 이 대회 우승 상금은 1억원이다.KPGA 코리안투어에 올해 데뷔한 배용준은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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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빛 퀸' 장타자 윤이나, KLPGA 투어 생애 첫 우승…박지영 1타차 제치고 에버콜라겐 퀸즈 크라운서 '와이어 투 와이어' 제패
신인 윤이나(19)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하며 인기 스타로 떠올랐다. 윤이나는 17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컨트리클럽 산길·숲길 코스(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에버콜라겐 퀸즈 크라운(총상금 8억원) 4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최종 합계 20언더파 268타로 1위를 차지했다. .박지영(26)을 1타차로 따돌린 윤이나는 생애 첫 우승을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으로 장식했다. 우승 상금 1억4청400만원을 받는 윤이나는 상금랭킹 5위(3억7천44만원)로 올라섰고, 신인왕 포인트는 2위로 상승했다.윤이나는 1라운드부터 단독 선두에 나서더니 사흘 내내 한 번도 선두 자리를 내주지 않았다.작년 드림투어 상금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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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초·살라스, LPGA 팀 경기 우승…강혜지는 공동4위
제니퍼 컵초(미국)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팀 경기에서 시즌 3번째 우승을 차지했다.컵초는 17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의 미들랜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LPGA투어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5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리젯 살라스(미국)와 함께 9언더파 61타를 합작, 4라운드 합계 26언더파 254타로 정상에 올랐다.컵초의 시즌 세 번째 우승이자 통산 3승째다.이번 시즌에 3승 고지에 오른 선수는 컵초가 처음이다.컵초는 올해 4월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뒀고 6월 마이어 클래식에서도 정상에 올랐다.살라스는 2014년 킹스밀 챔피언을 제패한 이후 8년 만에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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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디 오픈 세계랭킹 1위 셰플러와 11언더파로 공동 5위...매킬로이 16언더파 공동 선두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디 오픈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공동 선두로 나섰다.매킬로이는 17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올드 코스에서 벌어진 대회 3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5개,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합계 16언더파를 기록한 매키로이는 이날 함께 경기하면서 같은 타수를 기록한 빅터 호블랜드(노르웨이)와 동타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캐머런 영(미국)과 캐머런 스미스(호주)는 12언더파 공동 3위다. 한국의 김시우는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11언더파 공동 5위다.위에서 출발한 매킬로이는 5, 6번 홀 연속 버디를 잡고 후반으로 들어섰다. 352야드의 9번 홀에서 티샷을 그린에 올려 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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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야드 날린 '벼락 스타' 윤이나, 에버콜라겐 퀸즈 크라운 사흘째 선두
300야드 장타를 날리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벼락 스타'로 떠오른 윤이나(19)가 생애 첫 우승에 바짝 다가섰다.윤이나는 16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컨트리클럽 산길·숲길 코스(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에버콜라겐 퀸즈 크라운(총상금 8억원) 3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쳐 중간합계 18언더파 198타로 선두를 달렸다.박지영(26)을 2타차로 따돌린 윤이나는 생애 첫 우승을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으로 장식할 절호의 기회를 맞았다.윤이나는 1라운드부터 단독 선두에 나서더니 사흘 내내 한 번도 선두 자리를 내주지 않았다.작년 드림투어 상금왕을 차지하고 이번 시즌부터 KLPGA투어에 입성한 윤이나는 폭발적인 장타력으로 주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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