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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2R 공동 14위
안병훈(32)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총상금 870만 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14위에 올랐다.안병훈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골프클럽 남코스(파72·7천765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를 5개씩 맞바꿔 이븐파 72타를 쳤다.중간 합계 4언더파 140타가 된 안병훈은 욘 람(스페인) 등과 함께 공동 14위에 올랐다.12언더파 132타로 단독 1위인 샘 라이더(미국)와는 8타 차이가 나지만 공동 10위 선수들과는 불과 1타 차로 '톱10' 가능성이 충분하다.PGA 투어에서 우승이 없는 안병훈은 이번 시즌 개막전인 지난해 9월 포티넷 챔피언십 공동 4위가 최근 '톱10'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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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킬로이-리드 감정싸움…연습장에서 리드 인사 안 받은 매킬로이 "리드가 꼴 보기 싫었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사우디아라비아 지원을 받는 LIV 골프에서 뛰는 패트릭 리드(미국)의 감정싸움이 격해졌다.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리는 DP 월드투어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에 출전한 매킬로이는 연습장에서 리드의 안부 인사를 무시했고, 격분한 리드는 나무 티를 매킬로이한테 집어 던졌다는 보도가 나왔다.2018년 마스터스 챔피언인 리드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를 등지고 LIV 골프로 떠난 대표적인 선수고, 매킬로이는 LIV 골프에 맞서 PGA 투어를 지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에는 리드뿐 아니라 이언 폴터(잉글랜드), 헨리크 스텐손(스웨덴), 아드리안 오테기(스페인) 등 LIV 골프 이적 선수들이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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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프로빔 프로젝터로 스크린골프 시장 공략…'PGA 쇼' 참가
LG전자가 프리미엄 상업용 프로젝터 'LG 프로빔'을 앞세워 해외 실내 골프 시장을 공략한다.LG전자는 이달 24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올랜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골프 전시회 'PGA 쇼 2023'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LG전자가 골프 전시회에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LG전자는 스크린골프 시뮬레이터 제작 전문기업 케이골프(KGOLF)와 함께 공간 맞춤형 실내 골프 솔루션을 선보인다.관람객은 LG 프로빔 레이저 4K를 활용해 조성한 스크린골프 체험존에서 4K(3,840×2,160) 해상도의 고화질로 실감 나는 골프 라운딩을 경험할 수 있다.또 고급 주택의 실내 공간처럼 꾸며진 전시관에서는 LG 프로빔의 초대형 화면으로 홈 시네마도
골프
'넘사벽' 코스서 맹타 휘두른 임성재, PGA 투어 토리파인스 1R 4언더파
임성재(25)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첫 우승을 향해 상큼한 출발을 했다. 임성재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남코스(파72)에서 치른 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총상금 870만달러)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쳤다.8언더파 64타를 적어내며 공동선두에 나선 샘 라이더, 브렌트 그랜트(이상 미국), 아론 라이(잉글랜드) 등 3명에게 4타 뒤진 공동 19위다.순위는 한참 떨어지지만, 공동선두 3명을 포함한 상위권 선수 대부분이 상대적으로 쉬운 북코스에서 경기했고 임성재는 더 어려운 남코스에서 1라운드를 치렀다.이 대회는 1, 2라운드는 토리파인스 남코스와 북코스에서 번갈아 경기하고 3, 4라운
골프
사용률 1위 타이틀리스트 프로V1 볼 신제품 출시
전 세계 프로 골프 투어 선수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타이틀리스트 프로V1 골프볼 신제품이 나왔다.타이틀리스트가 새로 내놓은 2023년형 타이틀리스트 프로 V1과 프로 V1x는 골프볼 코어에 혁신적인 기능을 담았다.'골프볼의 엔진'으로 불리는 코어는 골프볼에 가해진 힘을 비거리와 스핀으로 전환하는 역할을 한다.이번에 내놓은 신제품 타이틀리스트 프로 V1과 프로 V1x는 획기적인 코어 변화를 통해 롱게임에서는 스핀을 줄여 비거리를 더 내면서도 일관된 볼 궤도를 지킨다. 또 쇼트게임에서 원하는 지점에 볼을 세우는 이른바 '드롭-앤-스톱'(drop-and-stop) 성능을 더 향상했다.코어와 함께 볼 표면 딤플에도 변화를 줬다. 프로 V1은 388
골프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대회 이틀 전 스코어 제출하고도 우승 자랑
도널드 트럼프(77) 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이 소유한 골프장에서 열린 시니어 골프 대회에서 우승했다고 밝혔지만 1라운드는 아예 출전도 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지역 신문 팜비치 포스트가 25일(한국시간) 보도했다.트럼프 전 대통령은 최근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 팜비치의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시니어 클럽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고 소셜 미디어 '트루스 소셜'을 통해 자랑했다.그는 "미국에서 가장 훌륭한 골프장에서 우승한 건 큰 영광이다. 멀리, 똑바로 골프볼을 날리는 뛰어난 골퍼가 많이 출전해 경쟁했다"면서 "대회에서 우승하려면 힘과 정력이 좋아야 한다. 내가 우승할 수 있었던 건 힘과 정력이 뛰어나기
골프
'여전히 세계 3위' 6전4승에도 남자 골프 세계 1위 못한 람...1위는 매킬로이
지난 23일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욘 람(스페인)은 일주일 전 4위에서 3위로 올라섰다.1위는 여전히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였고, 2위는 스코티 셰플러(미국)였다.이 결과를 본 골프 팬들은 모두 고개를 갸우뚱했다. 23일 끝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우승한 람은 이달에만 벌써 두 번이나 PGA투어 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등 눈부신 성적을 냈기 때문이다.그는 지난 9일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역전 우승을 따냈고, 이어진 소니오픈은 결장했지만 2주 만에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정상에 올랐다.더구나 람의 우승 행진은 이미 작년 하반기부터 시작됐다.람은 작년 10월 DP 월드투어 스
골프
우즈와 매킬로이 주관 스크린골프 리그 생긴다...모리카와·스콧 참여
타이거 우즈(미국)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손잡고 만든 스크린 골프리그에 콜린 모리카와(미국)와 애덤 스콧(호주)이 참여한다고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가 25일(한국시간) 보도했다.모리카와와 스콧은 이 매체와 인터뷰에서 내년 1월 출범하는 스크린 골프 리그 TGL에 합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스크린 골프 리그 TGL은 우즈와 매킬로이가 합작해 세운 회사 TMRW 스포츠가 만든 새로운 골프 리그다.미국프로골프(PGA)투어 선수 3명씩 6개 팀이 스크린 골프로 겨루는 TGL은 매주 월요일 15차례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고르고 고른 최정상급 선수들이 PGA투어 대회가 열리지 않는 월요일에 경기를 치르면서 거액의 상금을 나눠 가지는 구
골프
이마트, 골프 멤버십 회원 대상 스크린 골프 대회
이마트는 멤버십 프로그램 '골프클럽' 등록 고객을 대상으로 스크린 골프 대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만 18세 이상 아마추어 골퍼를 대상으로 한다.오는 31일까지 이마트 애플리케이션 골프클럽 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을 한 뒤 2월 한 달간 개별적으로 전국 골프존[215000] 매장을 방문해 게임을 하면 된다.골프존 이용 요금 외에 추가적인 참가 비용은 없으며, 참가 신청 고객에게는 골프공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또 입상하면 테일러메이드, 캘러웨이 등의 골프채와 가방 등을 경품으로 준다.이마트는 물가 상승으로 경제적 부담이 덜한 스크린 골프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골프
LPGA 투어 시즌 개막전 우승 헨더슨, 세계랭킹 6위로 도약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3시즌 개막전에서 정상에 오른 브룩 헨더슨(캐나다)이 세계랭킹을 한 계단 끌어 올렸다.헨더슨은 23일자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한 계단 오른 6위에 이름을 올렸다.그는 22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끝난 LPGA 투어 올해 첫 대회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150만 달러)에서 최종합계 16언더파 272타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하며 통산 13승을 달성했다.리디아 고(뉴질랜드)가 세계랭킹 1위를 지킨 가운데 2∼5위도 넬리 코다(미국), 이민지(호주), 아타야 티띠꾼(태국), 고진영(28) 순으로 변함이 없었다.헨더슨이 6위로 올라서면서 렉시 톰프슨(미국)이 한
골프
임성재·김시우 출격, 김주형 불참,,,PGA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26일 개막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총상금 870만 달러)이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골프 코스에서 개막한다.이 대회는 현지 시간으로 수요일인 25일에 개막해 토요일인 28일에 끝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대개 PGA 투어 대회가 목요일부터 일요일에 열리는 것보다 하루씩 당겨진 일정이다. 현지 날짜로 일요일인 29일로 예정된 미국프로풋볼(NFL) 콘퍼런스 챔피언십 경기를 피하기 위해서다.이 대회는 토리파인스 남코스(파72·7천765야드)와 북코스(파72·7천258야드)에서 1, 2라운드를 나눠 치르고, 3, 4라운드는 남코스에서 경기한다.한국 선수로는 임성재(25), 김시우(28)를 비롯해 김성현(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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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두 번째 톱10' 김주형, PGA 투어 대회 공동 6위…람, 시즌 2승
김주형(21)이 컷 탈락의 부진을 씻어내고 올해 들어 두 번째 톱10에 이름을 올렸다.김주형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PGA 웨스트 스타디움 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80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몰아쳤다.기대했던 역전 우승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김주형은 4라운드 합계 23언더파 265타로 공동 6위를 차지했다.지난주 소니오픈에서 컷을 통과하지 못해 꺾이는 듯했던 상승세의 불씨를 되살린 김주형은 페덱스컵 순위도 2위로 끌어 올렸다.김주형은 새해 첫 대회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공동 5위에 이어 올해 치른 3차례 대회에서 2번 톱10에 입상했다
골프
'와이어 투 와이어' 헨더슨, LPGA 투어 시즌 개막전 우승…투어 통산 13승째
브룩 헨더슨(캐나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3시즌 개막전 우승을 차지했다.헨더슨은 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 컨트리클럽(파72·6천617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150만달러)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를 기록한 헨더슨은 공동 2위인 마야 스타르크(스웨덴), 찰리 헐(잉글랜드)을 4타 차로 따돌렸다. 우승 상금은 22만5천달러(약 2억7천만원)다.헨더슨은 지난해 7월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 이후 6개월 만에 다시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으며 투어 통산 13승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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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커, PGA 챔피언스투어 시즌 개막전 우승…최경주 18위
스티브 스트리커(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 2023시즌 개막전에서 우승했다.스트리커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카우풀레후의 후알랄라이 골프클럽(파72·7천53야드)에서 열린 PGA 챔피언스투어 미쓰비시일렉트릭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로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최종합계 23언더파 193타를 친 스트리커는 공동 2위 선수들을 6타 차로 여유 있게 따돌리고 우승 상금 34만 달러(약 4억1천만원)를 받았다.56세 스트리커는 PGA 정규 투어 12승, 50세 이상이 출전하는 PGA 챔피언스투어에서도 12승을 기록했다. 그는 전날 2라운드에서는 12언더파 60타를 쳤다.PGA 챔피언
골프
'시즌 세 번째 톱10 눈앞' 김주형, 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3R 5위…선두와 5타 차
김주형(21)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8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5위에 올랐다.김주형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PGA 웨스트 스타디움 코스(파72·7천187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로 5언더파 67타를 쳤다.사흘 합계 18언더파 198타를 기록한 김주형은 공동 5위로 23일 최종 라운드를 시작하게 됐다.공동 선두는 나란히 23언더파 193타인 욘 람(스페인)과 데이비스 톰프슨(미국)이다.람과 톰프슨은 공동 3위인 J.T 포스턴(미국), 크리스티안 베자위덴하우트(남아공)의 19언더파 197타를 4타 차로 앞서 있다.지난해 10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오픈 이후 3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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