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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골프투어, 중계방송 사업자 공개 입찰로 선정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가 TV 중계 방송사를 입찰 방식으로 새로 선정한다.한국프로골프투어(대표 김병준)는 방송 중계권 사업자 선정 제한 경쟁 입찰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코리안투어 중계방송은 지난 2010년부터 작년까지 JTBC 골프가 맡았다.2018년 갱신한 JTBC 골프와 5년 계약은 지난해 만료됐다.한국프로골프투어는 지난 3개월 동안 우선 협상권을 보유한 JTBC 골프와 계약 갱신을 놓고 협상했지만, 양쪽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해 결렬됐다.이에 따라 한국프로골프투어는 일정한 자격을 갖춘 국내 방송사를 대상으로 새로운 중계 방송사를 정하기로 했다.선정되는 방송사는 한국프로골프투어 주관 방송사로서 한국프로골프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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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강성훈, PGA 투어 페블비치 프로암 첫날 공동 47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900만 달러) 첫날 한국 선수들이 중하위권 성적에 머물렀다. 안병훈(32)은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몬터레이 퍼닌설러 컨트리클럽(파71·6천957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하나와 버디 두 개, 보기 두 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47위에 이름을 올렸다.같은 코스에서 8언더파 63타를 적어내 단독 선두로 나선 행크 러비오다(미국)와는 6타 차다.PGA 투어에서 아직 우승이 없는 안병훈은 이번 시즌 개막전인 지난해 9월 포티넷 챔피언십의 공동 4위 이후엔 톱10에 들지 못했다.지난주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선 공동 62위에 오른 뒤 이번 대회에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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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 골프 간판 존슨, 새해 첫 대회 사우디 인터내셔널서 허리 통증으로 기권...김민규, 1라운드 공동 9위
사우디아라비아가 지원하는 LIV 골프의 간판선수인 더스틴 존슨(미국)이 새해 첫 대회에서 기권했다.아시아프로골프투어는 존슨이 2일 개막한 PIF 사우디 인터내셔널 1라운드를 앞두고 경기를 포기했다고 3일 밝혔다.지난해 LIV 골프로 건너가서 상금왕, 최우수선수상, 그리고 단체전 우승까지 차지하는 등 LIV 골프의 대표 선수 역할을 했던 존슨은 이번 PIF 사우디 인터내셔널이 2023년 들어 처음 출전한 대회였다.특히 이 대회는 존슨이 2019년 초대 챔피언에 올랐고 2021년에도 우승했다. 존슨이 LIV 골프로 이적한 것도 이 대회를 통해 맺은 사우디아라비아와 인연 덕분으로 여겨진다.이처럼 각별한 PIF 사우디 인터내셔널에서 1라운드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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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쓱해진 디샘보 "더는 장타를 추구하지 않는다"
괴력의 장타로 뜨거운 주목을 받았던 브라이슨 디섐보(미국·30)가 이제는 장타를 추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디섐보는 2일(한국시간) LIV 골프 홈페이지에 올린 근황 소개에서 더는 비거리를 늘리려고 애쓰지 않는다고 말했다.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 발을 디딜 때는 크지 않은 체격에 평범한 비거리였던 디섐보는 몸집 불리기와 스윙 스피드를 극단적으로 끌어 올리는 방법으로 괴력의 장타자로 변신해 주목을 받았다.2021년에는 드라이브샷 평균 비거리 323.7야드로 장타왕에 올랐다.장타 전문 선수들이 겨루는 장타 대회에서도 2년 연속 출전하는 등 장타에 대한 열망이 어느 선수보다 뜨거웠다.하지만 그는 지난해 손목 부상 이후 경기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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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유·김민솔·박보현, 오거스타 내셔널 아마추어 골프 출전
임지유(18), 김민솔(17·이상 수성방통고), 박보현(18)이 3월 오거스타 내셔널 여자 아마추어 골프 대회에 출전한다.대회를 주최하는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은 1일 올해 대회에 출전할 주요 선수들을 발표했다.한국 국적의 선수로는 임지유, 김민솔, 박보현이 세계 정상급 아마추어 선수들과 기량을 겨루게 됐다.오거스타 내셔널 여자 아마추어 대회는 '명인 열전'으로 불리는 마스터스에 한 주 앞서 열린다.올해 대회는 3월 29일부터 4월 1일까지 진행되며 1, 2라운드는 챔피언스 리트리트 골프클럽 아일랜드 코스와 블러프나인 코스에서 열리고 최종 3라운드는 마스터스 대회장인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펼쳐진다.2019년 창설된 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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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중국서 열릴 예정이던 LPGA 투어 대회 취소
3월 중국에서 열릴 예정이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가 취소됐다.LPGA 투어는 "3월 9일부터 나흘간 중국 하이난성에서 열릴 예정이던 블루베이 LPGA 대회를 취소했다"며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현지 여행 제한 조치를 고려한 중국골프협회의 조언에 따른 것"이라고 1일 발표했다.이 대회는 2018년까지 열렸고, 2019년부터 개최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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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비회원이라도 LIV 골프 출전하면 PGA투어 못 뛴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가 LIV 골프에 선수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강수를 뒀다.1일(한국시간) 골프 채널 등 미국 골프 전문 매체에 따르면 PGA투어는 2022~2023시즌부터 "승인받지 않은 대회에 출전한 선수는 1년 동안 PGA투어 공인 대회에 출전하지 못한다"는 새로운 규정을 시행한다.'승인받지 않은 대회'란 사실상 LIV 골프를 뜻한다.PGA투어 공인 대회는 PGA투어 대회뿐 아니라 콘페리투어 대회, 그리고 PGA투어와 콘페리투어 대회 월요예선, 자격시험까지 망라한다.이 규정은 PGA투어 멤버뿐 아니라 아마추어와 다른 투어에서 뛰는 비회원한테도 예외 없이 적용된다.PGA투어 진출을 염두에 둔 선수라면 LIV 골프 대회에 출전할 기회가 생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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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PGA 투어 연장전에서 임성재 꺾었던 무뇨스, LIV 골프 합류
남자 골프 세계랭킹 90위 세바스티안 무뇨스(콜롬비아)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를 등지고 LIV 골프에 합류한다.영국 텔레그라프는 무뇨스가 오는 25일(한국시간) 멕시코에서 개막하는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개막전부터 출전할 예정이라고 1일 보도했다.무뇨스는 2015년 PGA투어에 뛰어들어 2019년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2017년 투어카드를 잃었다가 웹닷컴투어를 거쳐 2019년 PGA투어에 복귀한 무뇨스는 그해 9월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에서 임성재(25)를 연장전 끝에 꺾어 국내 팬들에게도 낯이 익다.작년 프레지던츠컵에서는 임성재와 짝을 이뤄 1승1무의 성과를 냈다.그는 프레지던츠컵 최종일 싱글 매치플레이에서는 당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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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레슨 프로는 안 좋아" 비하 발언 스피래닉 '역풍'
미녀 골프 인풀루언서 페이지 스피래닉이 현지 레슨 프로들을 비하했다가 '역풍'을 맞았다.스피래닉은 최근 유료 사이트 '온리 페이지'를 개설했다.각종 SNS를 통해 왕성한 활동을 하며 성공하자 이에 힘입어 한달 10달러의 개인 유료 사이트 영업을 시작한 것이다.이 사이트에서 스피래닉은 화보와 영상물을 게시할 뿐만 아니라 골프 강습도 제공한다. 화보는 SNS에서는 볼 수 없는 내용도 담기게 된다.이에 한 팔로워가 "골프를 배워야 한다면 쉽게 현지 레슨 프로를 찾으면 된다"라고 적었다. 굳이 스피래닉의 골프 레슨을 볼 필요까지 없다는 것이다.이에 스피래닉이 발끈했다. 현지 레슨 프로는 인은 좋지 않다고 반박했다.그러자 팬들이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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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대 야수' 성대결 성사...섹시 골퍼 스피래닉, '필드의 악동' 댈리와 맞대결
'섹시 골퍼' 페이지 스피래닉(29)이 '필드의 악동 ' 존 댈리(56)와 '성대결'을 펼친다.스피래닉과 댈리는 오는 6월 5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레이크 제네바에 있는 제네바 내셔널 리조트에서 골프 '성대결'을 펼친다.스피래닉은 370만 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갖고 있는 골프 인풀루언서다.뛰어난 미모로 골프 팬들을 사로잡은 전직 프로 골퍼 출신으로 SNS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스피래닉은 선수로성공하지는 못했다. 미국 지역 투어인 캑터스투어에서 뛴 게 다다. 스피래닉은 선수 생활을 접고 팬들과 소통하는 인풀루언서로 변신했다.결과는 대성공이었다. SNS를 통해 섹스 어필로 엄청난 수입을 올렸다.최근에는 개인 유료 사이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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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머니'로 특급 선수 호출덕분…대형 대회 사우디 인터내셔널 2월 2일 개막
프로 골프에서 변방으로 취급받던 아시아프로골프투어가 막대한 '오일 머니' 덕분에 특급 선수들이 몰린 대형 대회로 거듭났다.아시아프로골프투어는 2월 2일부터 나흘 동안 사우디아라비아의 킹압둘라 경제도시에 있는 로열 그린스 골프&컨트리클럽(파70)에서 2023시즌 개막전 PIF 사우디 인터내셔널(총상금 500만 달러)을 개최한다.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가 주최하는 이 대회는 2019년 DP 월드투어(옛 유러피언프로골프투어) 대회로 시작했다.이런 가운데 지난해 PIF가 지원하는 LIV 골프가 출범한 뒤 DP 월드투어와 PIF가 사이가 틀어지면서 아시안투어 대회로 바뀌었다. 아시안투어 대회로서는 이례적으로 총상금이 무려 500만달러(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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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경기위원회, 미국 PGA 투어 경기위원회와 상호 교류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경기위원회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를 둘러보며 PGA 투어 경기위원회와 상호 교류를 약속했다고 31일 밝혔다.권청원 경기위원장을 비롯한 경기위원 3명과 이우진 운영국장은 9일부터 15일까지 미국 하와이주에서 열린 PGA 투어 소니오픈 대회장을 방문했다.대회 기간 KPGA 관계자들은 연습라운드 및 대회 운영, 코스 점검과 세팅, 골프 규칙 판정 등을 둘러보며 PGA 투어 경기위원회와 일정을 함께 소화했다.권청원 위원장은 "PGA 투어가 보유한 첨단 장비와 체계적인 시스템에 놀랐다"며 "여러 노하우를 습득했으며 KPGA 경기위원회는 선수들이 더 큰 무대에서 경쟁력을 발휘하도록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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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 스텔스2 FW·레스큐·아이언 공개
테일러메이드가 스텔스2 페어웨이우드와 레스큐, 그리고 아이언을 새로 내놨다.스텔스2 드라이버에 이어 공개해 '스텔스2 패밀리'로 부른다.페이스까지 탄소 섬유(카본) 소재를 채택해 헤드 소재의 혁신을 이룬 1세대 스텔스에 이은 스텔스2 패밀리는 더 많은 탄소 섬유를 과감하게 사용해 비거리와 관용성을 더 높였다.페어웨이우드는 스텔스1보다 더 낮은 3D 카본 크라운으로 무게 중심을 낮췄고, 토 부분 무게를 헤드 후방으로 이동시켜 최적의 관용성을 확보했다.스텔스2, 스텔스2 플러스, 스텔스2 HD 3종류인 레스큐는 이전보다 무게 중심이 더 낮아서 볼을 더 쉽게 뜨고, 똑바로 날아간다.아이언은 쉽고 편안하게 볼을 똑바로, 멀리 때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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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롭 스포츠코리아, 굿네이버스와 착한 소비 협약 연장
던롭 스포츠코리아(대표이사 홍순성)는 글로벌 아동 권리 전문 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와 '착한소비 굿바이(GOOD_BUY) 캠페인' 협약을 1년 더 연장했다고 31일 밝혔다.2014년부터 굿네이버스와 손잡고 사회 공헌 활동을 해온 던롭 스포츠코리아는 올해도 굿네이버스를 통한 기부를 이어간다.던롭 스포츠코리아는 젝시오 리바운드 드라이브 볼을 비롯해 스릭슨 Z-STAR 시리즈 등 던롭 스포츠코리아의 모든 골프볼을 '착한소비 굿바이 캠페인' 대상 제품으로 지정해 판매금 중 일부를 기부한다.던롭 홀인원 도네이션 프로젝트 등 고객 참여형 기부 활동도 이어 나간다. 던롭 스포츠코리아의 젝시오 또는 스릭슨 볼로 홀인원을 하고 홈페이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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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스포츠, 와인 서비스 기업 퍼플독과 골프 마케팅 업무협약
스포츠 매니지먼트 기업 넥스트스포츠가 와인 구독 서비스 기업인 퍼플독과 골프마케팅 공동 진행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31일 밝혔다.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안소현(28)을 후원하는 퍼플독은 이번 시즌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와 KLPGA 정규 투어 대회에 무알코올 와인을 협찬할 예정이다.또 넥스트스포츠 소속인 안소현이 선호하는 와인을 중심으로 와인 구독 서비스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퍼플독은 일정 금액을 낸 고객에게 취향에 맞는 와인을 추천·배달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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