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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진, LPGA 롯데 챔피언십 공동 선두…김효주 6타 잃고 공동 57위로 밀려나
성유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둘째 날 공동 선두에 올랐다.성유진은 14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섬 에바비치의 호아칼레이 컨트리클럽(파72·6천303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중간 합계 8언더파 136타로 나타크리타 웡타위랍(태국)과 공동 1위를 이뤘다.공동 3위인 조지아 홀(잉글랜드), 리네아 스트롬(스웨덴)과 한 타 차다.성유진은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오픈에서 데뷔 4년 만에 우승을 차지하며 이 대회 출전권을 땄다.그리고 첫 이틀 연속 4언더파로 선전하면서 LPGA 투어 첫 우승까지 넘보는 기세다.전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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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노트] 국내 '제1호' 퍼블릭골프장 올림픽CC가 올 첫 번째로 대중골프장 신고를 한 이유
지난 3년여간 국내 골프장업계는 ‘코로나19’ 특수를 맞았다. 해외 골프여행이 제한을 받으면서 국내 골프장으로 골프객들이 모여들어 호황을 누렸던 것이다. 하지만 코로나 방역지침이 완화되면서 해외 골프여행이 본격적으로 재개됨에 따라 올해부터 국내 골프장 내장객들이 현저히 줄어들고 있다. 지난 1988년 제1호 퍼블릭골프장 올림픽CC(경기 고양시 소재)가 지난 1월 가장 먼저 문화체육관광부에 대중형골프장으로 신고를 한 것은 골프장 매출 하락에 대비하기 위한 발빠른 조처였다. 과거 골프장은 회원제와 대중제, 두 가지 분류체계로 운영됐다. 하지만 지난해 말'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과 '대중형 골프장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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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노트] 31세 장하나, 퀸튜플 보기 범하며 출전 선수 최하위 수모...스윙 변경과 위경련이 원인
‘1라운드 1번홀 퀸튜플보기’ 지난 2021년 6월 롯데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KLPGA 최초로 통산 누적 상금 50억 원을 돌파했던 장하나(31)가 13일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1라운드 1번홀에서 최악의 스코어를 작성했다. 이날 경기도 여주의 페럼클럽(파72·6천652야드)에서 열린 경기에서 장하나는 파4 1번홀에서 규정 타수보다 5타 많은 퀸튜플보기를 기록했다. 장하나는 이날 퀸튜플보기 1개, 더블보기 3개, 보기 3개와 버디 1개를 묶어 무려 13오버파 85타를 쳤다. 주말 골퍼 수준의 경기내용을 보였던 것이다. 1라운드 성적은 출전 선수 120명 가운데 기권한 정주원을 빼고 최하위인 119위였다. 2라운드서도 8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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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PGA 투어 RBC 헤리티지 첫날 공동 5위…선두 호블란과 2타 차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헤리티지(총상금 2천만 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5위에 올랐다.임성재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튼헤드 아일랜드의 하버타운 골프링크스(파71·7천121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저스틴 로즈(잉글랜드), 잭 존슨(미국) 등과 함께 공동 5위에 오른 임성재는 7언더파 64타로 단독 1위인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에게 2타 뒤져 있다.지난주 시즌 첫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에서 2언더파 286타로 공동 16위를 기록한 임성재는 곧바로 이어진 이번 대회에서도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10번 홀(파4)에서 출발한 임성재는 13개 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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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샌드파인GC, 산불로 영업 전면 중단...정상 운영 불투명
회원제 골프장 강릉 샌드파인GC가 최근 발생한 산불로 인해 영업을 전면 중단했다. 샌드파인GC는 지난 11일 홈페이지에 강릉 경포 일대 산불로 큰 피해를 입어 골프장 운영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정상 운영일은 미정이며, 조속한 시일내 복구하겠다고 밝혔다. 샌드파인GC는 “그늘집 1채가 전소되고 좌우 비탈면 소나무 등 조경수가 피해를 입었지만, 페어웨이는 별 피해를 입지 않았다. 영업재개는 내부논의를 거쳐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11일 발생한 강릉 산불은 샌드파인GC 남서쪽 난곡동 지역에서 발생해 강풍을 타고 골프장으로 번졌다. 불은 골프장을 가로질러 퍼져 나갔으며 강릉 바다쪽에서 진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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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시드' 받고 KPGA 복귀한 김경태, 등 부상으로 첫 대회 기권
'괴물' 김경태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복귀 무대 첫날 부상에 발목이 잡혔다.김경태는 13일 강원도 춘천 라비에벨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1라운드 도중 등이 아파 기권했다.김경태는 2007년 KPGA 코리안투어 데뷔전이던 토마토 저축은행 오픈 우승에 이어 다음 대회인 GS 칼텍스 매경오픈까지 우승하는 등 신인 때 3승을 따내고 상금왕에 오르는 괴력을 발휘했다.KPGA 코리안투어에서 6승을 쌓은 뒤 일본으로 무대를 옮긴 김경태는 14승을 올렸고 2015년에는 상금왕까지 꿰찼다.이번 시즌에 KPGA 코리안투어 영구시드를 받은 김경태는 일본 투어를 접고 올해부터 KPGA 코리안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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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KPGA 대상 2위 서요섭, 개막전 공동 선두
작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서 2차례 우승을 차지한 서요섭이 개막전 첫날 공동 선두에 나섰다.서요섭은 13일 강원도 춘천 라비에벨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에서 열린 이번 시즌 첫 대회 KPGA 코리안투어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7억원)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서요섭은 고군택, 장희빈, 김승혁, 배용준 등과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다. 서요섭은 "페어웨이가 좁은 코스에서 티샷이 잘 됐다"며 "파 5홀에서 티샷을 잘 쳐놓고 타수를 많이 줄이지 못해 아쉽다"고 말했다.KPGA 코리안투어에서 손꼽는 장타자 서요섭은 이날 파 5홀 4곳에서 버디 2개에 보기 1개로 1타 밖에 줄이지 못했다.
골프
'신인 돌풍 김민별, KLPGA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첫날 3타 차 1위
신인 김민별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나섰다.김민별은 13일 경기도 여주의 페럼클럽(파72·6천652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몰아치고 8언더파 64타를 때렸다.공동 2위에 3타 앞선 김민별은 KLPGA 정규 투어 데뷔 후 첫 승 가능성을 부풀렸다.김민별은 지난해 11월 KLPGA 투어 시드순위전 본선을 1위로 통과해 올해 정규 투어에 뛰어든 선수다.초등학교 6학년 때 국가대표 상비군에 뽑혔으며 주니어 무대에서 20회 이상 우승한 유망주다.2023시즌에는 지난해 12월 베트남에서 열린 PLK 퍼시픽링스 코리아 챔피언십 30위, 지난주 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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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일, KPGA 스릭슨투어 4회 대회 우승
송재일이 한국프로골프(KPGA) 스릭슨투어 4회 대회(총상금 8천만원)에서 우승했다.송재일은 13일 전북 군산의 군산 컨트리클럽 전주·익산 코스(파71·7천143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68타를 쳤다.최종 합계 11언더파 131타를 기록한 송재일은 공동 2위 선수들을 2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2020년 스릭슨 투어 4회 대회에서 우승한 송재일은 3년 만에 2부 투어 정상에 복귀했다. 이번 대회 우승 상금은 1천600만원이다.송재일은 시즌 상금 1천708만7천200원을 쌓아 스릭슨투어 상금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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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첫날 공동 3위...2연패 청신호
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2년 연속 우승 전망을 밝히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김효주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섬 에바비치의 호아칼레이 컨트리클럽(파72·6천303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4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성유진, 하타오카 나사(일본), 베일리 타디(미국)와 함께 공동 3위로 1라운드를 마친 김효주는 공동 선두를 2타 차로 추격하며 대회 2연패 도전에 청신호를 켰다. 김효주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투어 통산 5승을 달성했고, 1년 만에 승수 추가를 노린다. 김효주는 이날 보기 4개가 나왔지만 퍼트 수를 26개로 막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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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첫날 선두권...2연패 청신호
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2년 연속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김효주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섬 에바비치의 호아칼레이 컨트리클럽(파72·6천303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4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한국시간 오전 10시 10분 현재 하타오카 나사(일본), 베일리 타디(미국)와 함께 공동 1위에 나선 김효주는 대회 2연패 도전에 청신호를 켰다. 김효주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투어 통산 5승을 달성했고, 1년 만에 승수 추가를 노린다. 김효주는 이날 보기 4개가 나왔지만 퍼트 수를 26개로 막으며 타수를 줄
골프
BC카드 남자 골프단 창단…신상훈·이재원·김근우·정유준 영입
BC카드(대표이사 사장 최원석)가 남자 프로 골프단을 창단했다.BC카드는 신상훈, 이재원, 김근우, 정유준 등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선수 4명을 영입해 BC카드 골프단을 출범했다고 12일 밝혔다.이들 4명은 오는 13일부터 나흘 동안 열리는 KPGA 코리안투어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부터 BC카드 로고를 새긴 모자를 쓰고 선을 보인다.신상훈은 지난해 KPGA 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라 실력을 검증받아 BC카드 골프단의 주력이다.이재원은 국가 상비군을 거쳐 중국과 아시아투어에 뛰다가 올해부터 KPGA 코리안투어에서 뛰는 신인이다.주니어 시절 중고연맹 랭킹 1위에 올랐던 김근우와 2023년 KPGA 코리안투어 최연소 시드권자 정유준
골프
김영찬 골프존뉴딘그룹 회장, 아시아 골프 영향력 인물 1위에 선정
김영찬 골프존뉴딘그룹 회장이 미국 골프 산업 전문지 골프 아이엔씨 선정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위에 뽑혔다.골프 아이엔씨는 1998년부터 골프 분야 영향력 있는 인물 순위를 선정해 발표하고 있으며, 김영찬 회장은 2017년부터 6년 연속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이름을 올렸다.골프 아이엔씨는 "스크린골프를 창조한 골프존은 토털 골프 솔루션을 제공해왔다"며 "특히 정보기술(IT)과 골프를 결합해 새로운 골프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김영찬 회장은 "앞으로도 글로벌 골프 플랫폼 기업으로서 국내 및 해외 골프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골프
쇼골프, 스크린골프 브랜드 SG골프와 업무 협약
골프 연습장 브랜드 쇼골프가 골프 산업 확장을 위해 스크린 골프 브랜드인 SG골프와 전략적 제휴 협약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11일 서울 강서구 쇼골프 김포공항점에서 열린 협약식을 통해 쇼골프와 SG골프는 골프연습장 솔루션을 도입하고, 쇼골프 아카데미 레슨 프로 공급, 쇼 골프가 유통 중인 스윙분석기 플라이트스코프 내 SG골프 보유 국내외 골프장 맵 연동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쇼골프 조윤혁 전무는 "쇼골프는 국내 골퍼들이 손쉽게 골프를 접하고, 즐기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독보적인 브랜드 가치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골프
KPGA, 풀스윙코리아와 공식 시뮬레이터 파트너 협약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는 12일 경기도 성남의 KPGA 빌딩에서 조인식을 열어 시뮬레이터 생산 기업 풀스윙코리아와 공식 파트너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를 통해 풀스윙코리아는 KPGA 공식 시뮬레이터로 선정됐다.풀스윙코리아는 KPGA 빌딩에 시뮬레이터 기기를 설치하고, 골프 전문가 교육에 필요한 KPGA 투어 선수의 데이터 수집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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