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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와 해외 유명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원하나요?...한 장의 회원권 카드로 골퍼의 꿈을 이루는 PLK 코리아
지난 12월15일 베트남 남부 최대 도시 호치민 시내 중심가에 위치한 인터콘티넨털 호텔 중국 식당에서 퍼시픽링스(PLK) 코리아가 주최하는 한국 골프기자를 위한 만찬이 열렸다. 이날 만찬에는 다음날부터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올해 마지막 대회이자 2023시즌 두 번째 대회인 ‘PLK 퍼시픽링스코리아 챔피언십 with SBS Golf’를 취재하기 위해 호치민을 찾은 10여명의 한국 취재기자와 사진기자, 방송 카메라 기자 등이 참석했다. PLK 코리아를 대표해 중국인 왕월 회장과 장옥영 대표이사, 장수진 대외협력 부사장 등 임원진과 마케팅 및 홍보 관계자 등이 자리를 했다. 장옥영 대표이사는 “PLK코리아가 처음으로 KLPGA 투어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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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최악홀'은 남서울CC 16번…파5를 파4로 줄여
올해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서 가장 선수들이 가장 어려워한 홀은 남서울 컨트리클럽 16번 홀(파4·534야드)로 나타났다.28일 KPGA 집계에 따르면 GS칼텍스 매경오픈이 열린 남서울CC 16번 홀은 평균타수 4.58타에 이르러 DGB금융그룹 오픈 개최지 파미힐스 컨트리클럽 7번 홀(파4· 536야드)을 제치고 가장 어려웠던 홀로 꼽혔다.파미힐스CC 7번 홀 평균타수는 4.52타였다.남서울CC 16번 홀에서는 나흘 동안 그린 적중률이 23.89%에 불과했다. 정규 타수 만에 그린에 볼을 올리지 못한 선수 10명 중 7명이 넘었다는 뜻이다.4라운드 동안 버디는 16개뿐이었고 189개의 보기와 25개의 더블보기가 쏟아졌다. 트리플보기 이상 스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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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퍼 유현주, 와우매니지먼트그룹과 매니지먼트 계약
스포츠 마케팅 전문회사 와우매니지먼트그룹은 인기 프로골퍼 유현주(28)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2012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 투어에 데뷔한 유현주는 소셜 미디어로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다양한 방송, 광고 활동 등으로 큰 인기를 누리는 선수다.그는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KLPGA 2부 드림투어에서 뛸 예정이다.유현주는 "다양한 활동을 하며 내가 골프를 정말 좋아한다는 것을 느꼈다. 골프 선수로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의지가 강해졌다. 선수로서 영향력를 확대시켜 줄 수 있는 와우매니지먼트그룹과 함께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그는 "2023시즌에는 훈련과 드림투어 대회에 최대한 집중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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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69억원' 세계랭킹 1위 매킬로이, LIV 골프 1인자 존슨보다 더 벌었다
LIV 골프에 강한 반감을 드러내며 PGA투어를 지킨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PGA 대신 LIV로 옮긴 더스틴 존슨(미국)보다 더 많은 돈을 벌은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테니스월드는 2022년에 골프 선수 가운데 가장 돈을 많이 번 선수는 존슨이 아니라 매킬로이라고 28일(한국시간) 보도했다.매킬로이가 올해 번 돈은 4천480만 달러(약 569억 원)에 이른다. 존슨보다 훨씬 많다.매킬로이가 PGA투어 대회 상금으로 받은 1천60만 달러(약 135억원)는 존슨이 LIV 골프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상금으로 타낸 3천560만 달러(약 452억 원)보다는 적다.하지만 매킬로이는 PGA투어 페덱스컵 보너스 상금 1천800만 달러(약 229억원)에 DP 월드투어의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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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PGA투어가 2023년 활약 기대하는 최고 '영건'
'내년은 김주형의 시대' 김주형(20)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가 내년 활약을 기대하는 '영건' 10명에 포함됐다.PGA투어닷컴은 28일(한국시간) '2023년에 눈여겨봐야 할 23세 이하 선수 10명'에 김주형을 맨 먼저 꼽았다.PGA투어닷컴은 김주형이 만 21세가 되려면 아직도 6개월이나 남았지만 벌써 PGA투어에서 2승을 거뒀다고 소개했다.김주형의 장점으로는 승부처에서도 태연한 마음가짐을 이 매체는 꼽았다.압박감을 이겨내는 침착성이 PGA투어 2승에 프레지던츠컵의 영웅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고 이 매체는 설명했다.아마추어 세계랭킹 1위에 올랐고 미국 텍사스대학에 미국대학선수권대회 우승을 안긴 뒤 콘페리투어를 거쳐 PGA투어에 입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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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내년 리슈잉·아라타케 자매 등 외국인 선수 대거 출격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3시즌에는 외국인 선수들의 출전이 많이 늘어날 전망이다.먼저 중국 국적인 리슈잉(19)이 2023시즌 KLPGA 정규 투어에서 활약한다.리슈잉은 2022시즌 3부 투어인 점프 투어에서 우승 2회, 준우승 2회의 성적을 내며 2부 투어로 승격했고 2부인 드림 투어에서도 준우승 한 번의 성적을 냈다.이후 11월 정규투어 시드순위전에서 17위에 올라 2023시즌 정규 투어 진출을 확정했다.2, 3부를 거쳐 정규 투어로 올라온 외국인 선수는 리슈잉이 최초다.8살 때 한국으로 와 어머니 권유로 골프를 시작한 리슈잉은 KLPGA 투어를 통해 "2023년 정규투어에 대비해 샷을 조금 더 정교하게 하고, 쇼트 게임도 보완하겠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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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골프채널, 김주형의 프레지던츠컵 위닝 퍼트 '올해의 멋진 퍼트'에 선정
김주형(20)이 27일 미국 골프 채널이 꼽은 '올해의 멋진 퍼트'에 이름을 올렸다.김주형은 지난 9월 열린 프레지던츠컵 사흘째 포볼 경기 마지막 홀에서 3m 버디 퍼트를 집어넣어 인터내셔널 팀에 귀중한 승점을 안겼다.김주형이 성공한 버디 퍼트는 아주 난도가 높은 편은 아니었지만, 볼이 홀에 들어간 뒤 보인 김주형의 승리 세리머니가 워낙 강렬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김주형은 퍼트가 들어가자 퍼터를 그린에 떨구듯 내려놓고선 모자를 집어 던지며 주먹을 휘두르고 그린 밖에서 지켜보던 팀 동료들을 향해 뛰어나갔다.마구 포효하던 김주형은 파트너 김시우(27)와 얼싸안고 승리를 기쁨을 만끽했다.골프 채널은 올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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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경 프로골퍼·‘큐티풀현경’, 사랑의열매 아너·나눔리더스클럽 가입
박현경 프로골퍼가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흥식)는 26일 박현경 프로골퍼와 팬클럽 ‘큐티풀현경’이 기부에 동참하며 나눔리더스클럽에 가입했다고 밝혔다.경기 사랑의열매 사무국에서 이날 실시된 합동 가입식에는 박현경 프로, 팬클럽 ‘큐티플현경’ 회원 15명과 이순선 경기 사랑의열매 회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성금은 경기도 내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아동 언어치료 및 교육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박현경 프로는 “전달된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사용되었으면 한다”며 “나눔에 함께해 준 팬클럽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팬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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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샛별' 김주형, 세계랭킹 15위로 올해 마감…매킬로이 1위
김주형(20)이 올해 마지막으로 발표된 주간 남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15위를 지켰다.27일(한국시간) 주간 세계랭킹에서 김주형은 지난주와 같은 15위를 차지했다. 다음번 주간 세계랭킹은 내년 2일 발표한다.김주형은 올해 첫 주간 세계랭킹에서 131위였지만, 1년 만에 세계랭킹 20위 이내 진입에 성공했다. 최근 결혼한 임성재(24)는 19위로 올해를 마쳤다. 임성재도 올해 시작은 26위였지만 소폭 상승 마감했다.이경훈(31)은 38위, 김시우(27)는 82위로 내년을 기약했다.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1위를 지킨 가운데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1천274위에 그쳤다.랭킹 포인트를 얻지 못하는 LIV 골프에 합류한 주요 선수들의 세계랭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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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투어 최다승(88승) 보유자 휘트워스, 83세로 타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최다승(88승) 기록 보유자인 케이트 휘트워스(미국)가 83세의 일기로 타계했다.LPGA투어는 26일(한국시간) "휘트워스가 크리스마스 이브에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1958년 LPGA 투어에 뛰어든 휘트워스는 4년 뒤인 1962년 켈리 걸스 오픈에서 첫 우승을 거둘 만큼 출발이 늦었다.하지만 한 달 만에 두 번째 우승을 따낸 휘트워스는 이듬해 7승을 쓸어 담는 등 22년 동안 꾸준히 우승 트로피를 수집했다.특히 1962년부터 1978년까지 17년 동안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우승을 신고했다.22시즌 우승과 17년 연속 우승 모두 LPGA 투어 최장 기록이다.휘트워스의 88승은 통산 우승 2위 미키 라이트(미국)보다 6승이 많은 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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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영, 최경주 재단에 1천만원 기부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첫 우승의 감격을 누린 이가영(23)이 최경주 재단에 골프 꿈나무 육성에 써달라며 1천만 원을 기부했다.지난 10월 동부건설 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정상에 올라 프로 데뷔 4년 만에 첫 우승을 올린 이가영은 2014년 최경주 골프꿈나무 7기 출신이다.이강영은 "최경주 골프 꿈나무로 해외 동계훈련을 하고, 연습 라운드를 비롯해 다양한 지원을 받았던 시간을 감사하게 기억하고 있다"며 "후배들이 그런 시간을 누리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이가영에 앞서 박민지(24), 이재경(23), 김민규(21) 등 최경주 골프 꿈나무 출신 프로 선수들은 꿈나무 육성 기금을 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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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샛별' 김주형, 골프 채널 선정 '올해 첫 우승 올리고 스타 된 6명'
김주형(20)이 미국 골프 전문 미디어 골프 채널이 선정한 2022년 PGA투어에서 '올해 첫 우승 올리고 스타 된 6명'에 이름을 올렸다.골프 채널은 올해 PGA투어에서 첫 우승을 따낸 뒤 화려하게 떠오른 인물로 마스터스 챔피언 스코티 셰플러(미국), US오픈 우승자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 3차례 메이저대회 준우승 끝에 생애 첫 우승을 거둔 윌 잴러토리스(미국), 세계랭킹 214위에서 27위로 상승한 제프 슈트라카(오스트리아), 206번째 출전한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일군 루크 리스트(미국)와 함께 김주형을 꼽았다.골프 채널은 "어떤 골프 전문가도 김주형이 혜성처럼 등장하리라 예측하지 못했다"면서 "김주형은 PGA투어에서 차근차근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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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렌스탐, 골프기자협회 부회장으로 뽑혀…'여성 최초'
'골프 여제’ 안니카 소렌스탐(52·스웨덴)이 여성 최초로 골프기자협회(AGW) 부회장이 됐다.AGW는 22일(한국시간) 신임 부회장으로 소렌스탐은 선출했다고 전했다.AGW가 부회장으로 여성을 뽑은 것은 1938년에 창설된 이후 처음이다.AGW는 그동안 베른하르트 랑거(독일), 잭 니클라우스(미국), 게리 플레이어(남아공) 등 골프 선수 출신 부회장을 뽑아왔는데 소렌스탐은 6번째 선수 출신 부회장이다. AGW는 소렌스탐이 메이저대회 10승을 포함해 세계 각국 투어에서 90번 이상 우승하는 등 빼어난 업적을 남겼고, 은퇴 후에는 후학을 양성하고 프로 대회를 주최하는 등 골프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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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올해 수입 74억원 여자 선수 전체 18위…1위는 오사카
고진영(27)이 2022년 한 해 여자 스포츠 선수들 가운데 18번째로 많은 수입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23일(한국시간) 발표한 2022년 여자 스포츠 선수 수입 순위에 따르면 고진영은 올 한해 580만 달러(약 74억4천만원)의 수입을 올렸다.이는 한국 여자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고, 전 종목 선수들을 통틀어서는 18위에 해당한다.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고진영은 지난해 이 순위에서는 연 수입 750만 달러로 6위를 기록했다.올해도 테니스 선수들이 어김없이 강세를 보였다.오사카 나오미(일본)가 5천110만 달러, 한국 돈으로 655억6천만원을 벌어 4년 연속 1위를 지켰다.오사카는 지난해 순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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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투어닷컴, '올 가을 5가지 큰 사건'으로 김주형 주목…최연소 2승에 프레지던츠컵 활약
미국프로골프(PGA)투어 공식 홈페이지 PGA투어닷컴이 '20살 신예' 김주형(20)을 주목했다.PGA투어닷컴은 '올해 가을에 일어난 5가지 큰 사건'에 김주형의 화려한 등장을 두 번째에 올렸다.김주형이 프레지던츠컵 3일째 포볼 경기에서 우승을 확정 짓는 버디 퍼트를 넣고 퍼터를 던져버린 뒤 포효하는 장면을 소환한 PGA투어닷컴은 김주형이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에서 48년 만에 노보기 우승을 차지하는 등 떠오르는 스타가 됐다고 소개했다.PGA투어닷컴이 뽑은 '올해 가을에 일어난 5가지 큰 사건' 1위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의 세계랭킹 1위 복귀였다.PGA투어닷컴은 또 '올해 특기할만한 기록 10선'에서는 김주형의 최연소 2승 달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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