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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첫 출전, 국내 최초 ‘아람코 팀 시리즈’ 관전 포인트
5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경기도 고양시 뉴코리아CC에서 열리는 ‘아람코 팀 시리즈’는 전 세계 최정상급 골퍼들이 흥미진진한 대결을 펼칠 준비를 모두 마쳤다. 아람코 팀 시리즈는 프로 선수 3명과 아마추어 선수 1명으로 구성된 36개 팀이 우승 트로피를 두고 경쟁하며, 대회 마지막 날에는 프로 선수들이 개인 타이틀을 두고 경합을 벌인다.코스에서 펼쳐지는 짜릿한 경기와 함께, 대회장을 방문한 갤러리들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SeeTheFuture 팬 존에서는 갤러리들이 최첨단 가상 현실 골프 체험을 통해 마치 그린 위에 직접 서 있는 듯한 몰입감 넘치는 경험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다양한 즐거움이 펼쳐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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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매경오픈 우승' 김홍택, 세계 랭킹 1천42위 -> 526위 껑충
스크린 골프 황제 김홍택이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천42위에서 526위로 순위가 껑충 뛰었다.김홍택은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에서 7년 만의 우승을 메이저급 대회 GS칼텍스 매경오픈(총상금 13억원)에서 우승했다. 안병훈은 세계 랭킹 32위에 올랐다.안병훈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총상금 950만 달러)에서 최종 합계 20언더파 264타를 기록,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쳤다.지난주 세계 랭킹 41위였던 안병훈은 순위를 9계단 올려 32위가 됐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23위 김주형에 이은 두 번째로 높은 순위다.지난주 37위였던 임성재는 더 CJ컵 바이런 넬슨에 기권하면서 38위로 한 계단 밀렸다.스코티 셰플러(미국)가 1위, 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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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기록이 몇 개야? 15세 이효송, JLPGA 투어 7타 차 뒤집기 우승
아마추어 이효송(15)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메이저대회에서 깜짝 우승을 거두고 여러 진기록을 세웠다.이효송은 5일 일본 이바라키현 이바라키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JLPGA 투어 월드 레이디스 살롱파스컵(총상금 1억2천만엔)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최종 합계 8언더파 280타를 기록한 이효송은 쟁쟁한 프로들을 제치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우승은 아직 없다.일본 골프다이제스트 등에 따르면 2008년 11월 11일생으로 15세 176일의 나이에 우승한 이효송은 JLPGA 투어 역대 최연소 우승 기록을 경신했다.종전 기록은 2014년 가쓰 미나미(일본)의 1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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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GTOUR 스크린골프 황제 김홍택, KPGA 메이저 대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제패
㈜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이 개최하는 GTOUR 스크린골프 대회를 12번 우승해 최다승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는 ‘스크린골프 황제’ 김홍택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메이저급 대회인 제43회 GS칼텍스 매경오픈(총상금 13억원)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지난 2017년 KPGA 동아회원권 다이내믹 부산 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 이후 7년 만에 통산 2승을 달성한 김홍택은 KPGA 정규투어 대회와 골프존 GTOUR에서 각각 2승 이상을 거둔 대기록을 세웠다.김홍택은 지난 5일 경기도 성남시 남서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 연장전에서 태국의 촌라띳 츤분응암을 1타차로 제치고 감격스러운 우승을 차지했다. 최종 라운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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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시즌 첫 '2승' 박지영, 비·바람 속 끝까지 선두 지켜냈다
박지영이 5일 경북 구미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6천602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교촌 1991 레이디스오픈(총상금 8억원) 최종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잡아내 6언더파 66타를 치며 최종 합계 13언더파 203타를 기록한 박지영은 공동 2위 이제영, 아마추어 김민솔(이상 11언더파 205타)을 두 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1억4천400만원이다.최종 합계 13언더파 203타를 기록한 박지영은 공동 2위 이제영, 아마추어 김민솔(이상 11언더파 205타)을 두 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1억4천400만원이다.박지영은 지난달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에 이어 이번 시즌 두 번째이자 KLPGA 투어 통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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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노트] 악천후 변수…불쑥 튀어나온 매경오픈 우승자
5일 매경오픈이 열린 남서울CC. 경기 내내 비가 내리자 선수들이 경기 진행에 많은 애를 먹었다. 날씨가 큰 영향을 주면서 마지막 순위가 요동쳤다. 챔피언조 이정훈, 이태희, 춘라띳 추엔분웅암(태국) 등 3명은 마지막 3개홀을 남겨놓을 때까지 선두 각축전을 펼쳤다. 이때까지 이들 중에서 우승자가 나올 것으로 보였다. 이들 3명은 계속된 비로 인해 평소보다 신경을 곤두세우는 모습이었다. 비가 내려 비거리가 10% 정도 줄었고, 그린 빠르기도 조금 완화되면서 한 타, 한 타를 조심스럽게 쳤다. 티그라운드에서 티마크 뒤에서부터 발걸음으로 정확한 홀 전장거리를 계산한 뒤 티샷을 날렸다. 필드에서도 빨간-노랑색으로 칠해진 거리 표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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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꼭 우승하고 싶다' 이정환, GS칼텍스 매경오픈 3R 단독 선두
올 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우승은 없어도 최고의 샷을 날리는 이정환이 4일 경기도 성남시 남서울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제43회 GS칼텍스 매경오픈 골프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는 1개로 막고 버디 6개를 낚아 5언더파 66타를 치며 다시 한번 정상을 정조준했다. 중간 합계 11언더파 202타를 친 이정환은 촌라띳 추엔분응암(태국·중간 합계 10언더파 203타)을 1타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이정환은 이번 시즌 3개 대회에 출전해 모두 톱5에 드는 빼어난 성적을 남겼다. 제네시스 포인트와 상금 순위에서 모두 1위를 달리지만 우승이 없는 이정환에게 시즌 첫 승을 올릴 기회가 다가왔다.전반에 2타를 줄이고 후반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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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신인 투어프로 인터뷰 ①] 박승호, 올해가 기대되는! 준비된 프로!
KPGA 챌린지투어(2부투어) 시즌1이 끝났다. 챌린지투어는 한해 총 4개의 시즌으로 구성되며, 각 시즌별로 5개 대회씩 20개 대회를 치룬다. 시즌1이 끝나면 아마추어와 프로(준회원)을 대상으로 상위 포인트 선수에게 특전이 주어진다.시즌1이 끝나고 특전을 받은 선수중에 투어프로(정회원)을 부여 받은 몇명의 선수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첫 번째 주인공은 박승호 프로다.올해가 기대되는! 준비된 프로! 박승호 프로(18세, 청주신흥고)- 2024년 4월 24일 프로(준회원) 전향 - 2024 제1차 KPGA 프로선발전으로 프로 획득- 2024년 5월 3일 투어프로(정회원) 특전 - 2024년 챌린지투어 시즌1 프로 중 포인트 상위자 8명에 포함박승호 프로의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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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기 버디 행진' 황유민, 교촌 1991 첫날 6언더파…시즌 2승 시동
황유민이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 투어 시즌 2승을 향해 힘찬 시동을 걸었다.황유민은 경북 구미시 골프존 카운티 선산(파72)에서 열린 제10회 교촌 1991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8억 원)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잡아내 6언더파 66타를 쳤다.오전에 티오프를 한 선수 중 순위표 맨 위에 이름을 올린 황유민은 지난 4월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 우승 이후 또 한 번 정상 도전에 나섰다.10번 홀에서 출발한 황유민은 14번 홀(파4)에서 13.5m 장거리 퍼트를 집어넣어 첫 버디를 기록했다.16번 홀(파4)에서는 까다로운 5.8m 슬라이스 경사의 버디 퍼트에 성공하더니 18번 홀(파5)에서는 6.2m 버디로 상승세를 이어갔다.전반에 3타를 줄인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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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없이 버디 5개' 이제영, 3타차 단독 선두.. KLPGA 첫 우승 노린다
이제영이 4일 경북 구미시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에서 열린 교촌 1991 레이디스 오픈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잡아내며 3타차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 1라운드에 이어 2라운드에서 보기 없는 깔끔한 플레이를 이어간 이제영은 중간 합계 10언더파 134타로 리더보드 맨 윗자리에 이름을 올렸다.2020년 정규투어에 데뷔한 이제영은 아직 우승을 하지 못했다.이번 시즌에는 6개 대회에 출전, 톱5에 두 번 드는 등 첫 우승을 향한 단계를 밟아가고 있다.이제영은 "좋은 성적으로 최종라운드에 나서는 경험이 있어서 아직 괜찮은데 막상 내일이 되면 긴장될 것 같다"며 "1, 2라운드와 똑같은 라운드라는 생각으로 플레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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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택, KPGA 챌린지투어 5회 대회 우승! 2년 연속 우승 달성
오승택(26.코웰)이 2024 시즌 ‘KPGA 챌린지투어 5회 대회(총상금 1억 2천만 원, 우승상금 2천 4백만 원)’에서 정상에 올랐다.2일과 3일 양일간 전북 군산 소재 군산CC 전주, 익산코스(파71. 7,143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째 날 오승택은 보기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내 6언더파 65타로 단독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2위에 자리했다.대회 최종일 오승택의 샷감은 매서웠다. 1번홀(파4)과 2번홀(파5)에서 연달아 버디에 성공한 오승택은 이후 6번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한 뒤 전반을 마쳤다. 후반 첫 홀인 10번홀(파4)과 11번홀(파4)에서 또 한 번 연속 버디를 만들어낸 오승택은 14번홀(파5)과 16번홀(파4)에서도 버디를 때려 넣었다.이날만 7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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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초청 'US오픈 출전' 타이거 우즈, 메이저 대회 우승 기회 잡았다
USGA는 3일(한국시간) 제124회 US오픈에 타이거 우즈(미국)를 특별 초청했으며 이를 받아들였다고 밝혔다.이로써 우즈는 현지시간 6월 13일부터 16일까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파인허스트 리조트 앤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에 출전한다.우즈는 지금까지 US오픈에 23차례 출전해 2000년과 2002년, 2008년 대회까지 3승을 거뒀다.2021년 교통사고 이후 정상적으로 대회에 나서지 못한 우즈는 세계랭킹이 700위 밖으로 떨어지고, 메이저 대회 우승(2019년 마스터스) 이후 5년까지 주는 출전권도 시효가 끝나 US오픈에 출전할 수 없었다.하지만 USGA의 특별 초청으로 메이저 대회 우승에 도전할 기회를 잡았다.우즈는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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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심 발휘 상위권 안착' 이경훈, 버디 8개 치며 선두와 3타차
3승 사냥에 나선 이경훈이 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1)에서 열린 더 CJ컵 바이런 넬슨 대회 1라운드에서 더블보기 1개, 보기 1개를 버디 8개로 만회하며 5언더파 66타를 치며 상위권에 자리를 잡았다. AT&T 바이런 넬슨이라는 이름으로 열렸던 2021년과 2022년 대회에서 연속 우승한 이경훈은 선두 맷 월리스(잉글랜드·8언더파 63타)보다 3타 뒤진 공동 13위에 올랐다.첫날은 일몰로 인해 3개 조가 경기를 다 마치지 못했다.전반에 2타를 줄이며 상승세를 타던 이경훈은 11번 홀(파4)에서 티샷 실수로 러프를 전전하다 네 번째 샷 만에 공을 그린 위에 올렸다.2퍼트로 홀아웃해 더블보기를 적어낸 이경훈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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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2승 모두 따낸 대회' 이경훈, 더 CJ컵 바이런넬슨 3승 사냥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3승에 도전하는 이경훈이 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1·7천414야드)에서 개막하는 더 CJ컵 바이런넬슨(총상금 950만 달러)에 출전한다. 이경훈은 이 대회에서 2021년과 2022년 연달아 우승한 좋은 기억이 있다.당시에는 AT&T가 타이틀 스폰서를 맡았고, 올해부터 한국 기업이자 이경훈의 후원사인 CJ가 새로운 타이틀 스폰서가 됐다.자신의 투어 2승을 모두 따낸 대회 출전을 앞둔 그는 "이곳에 오면 항상 기분이 좋고 편안하다"며 "자신감을 주는 대회라 출전할 때마다 즐겁다"고 말했다.그는 "이곳에서는 퍼트가 특히 잘 된다"며 "티샷할 때도 매 홀 굉장히 안정적인 느낌"이라고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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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매경오픈] 퍼팅 레슨으로 찾은 자신감, 강경남 1타차로 선두
남서울CC(파71)에서 열린 제43회 GS칼텍스 매경오픈(총상금 13억원) 1라운드에서 강경남이 6언더 65타로 1타차 선두에 올랐다.올 시즌 첫 대회인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등 통증으로 1라운드 이후 기권하며 아쉬움을 남겼던 강경남은 이번 대회에 출전 여부를 놓고 고민하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받기 시작한 퍼팅 레슨으로 자신감을 되찾은 그는 결국 출전을 결심했고, 좋은 결과를 얻었다.10번홀부터 시작한 강경남은 이날 12번홀부터 15번홀까지 4번의 버디를 잡으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그는 마지막 홀까지 노보기로 버디 6개를 잡으며 총 65타를 기록했다.강경남은 "남서울CC는 올 때마다 어려운 것 같다. 하지만 경기 초반에 생각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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