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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경, 5개 대회 출전에 4번 'Top10' 위메이드 대상포인트·위믹스 포인트 랭킹 1위 도약
박현경(한국토지신탁)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위메이드 대상포인트 기록 부문과 위믹스 포인트 랭킹에서 1위 자리에 올랐다.박현경은 지난 20일 가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4대회에서 최종합계 6언더파 210타를 적어내 공동 4위를 기록했다. KLPGA 위메이드 대상포인트 26점을 획득했고, 위믹스 포인트는 순위배점 210점에 대상포인트를 더해 총 236점을 획득했다. 이로써 박현경은 황유민(롯데)을 제치고 위메이드 대상포인트, 위믹스 포인트 랭킹에서 1위 자리에 등극했다.박현경은 올 시즌 진행된 5개 대회에 모두 출전하여 4번의 Top10을 기록하고 있어 단연 돋보이는 활약세를 펼치고 있다. 우승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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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폼 미쳤다' 코르다, 압도적인 기세.. LPGA 5개 대회 연속 우승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우들랜즈의 더 클럽 칼턴우즈(파72·6천824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79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언더파 69타를 치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최다 연승 타이기록인 5연승과 함께 메이저 대회 정상에 등극했다.최종 합계 13언더파 275타를 기록한 코르다는 2위 마야 스타르크(스웨덴)를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이 대회 우승 상금은 120만 달러(약 16억5천만원)다.우승 상금 120만 달러(약 16억5천만원)를 받은 코르다는 챔피언의 이 대회 전통인 18번 홀 그린 주위 호수에 뛰어드는 '입수
골프
골프 회원권도 부익부 빈익빈
대내외적인 경기 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이 이어지고 불확실한 경기 여파로 코로나 이후 성황 이었던 골프 관련 산업도 눈에 띄게 줄어드는 가운데 골프장 내장객 또한 수도권에서 먼 골프장들은 좀 더 빠른 속도로 줄어들고 있으며 골프 관련 용품이나 의류 시장도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골프 회원권 또한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수도권 지근거리의 명문 골프장이나 이용이 편리한 곳은 여전한 내장객 유지가 되며 비싼 그린피에도 불구하고 이용객은 크게 줄지 않고 있으며, 오히려 일부 골프장에서는 연회비를 신설해 받아도 회원으로서 어쩔 수 없이 받아 들여 납부하며 이용하는 골프장들이 등장하기도 하였다.수도권 인근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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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KPGA 우리금융 챔피언십] 놀이, 휴식, 먹거리, 즐거움이 가득한 종합 엔터테인먼트 대회
오는 4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 동안 경기도 여주 페럼클럽에서 열리는 ‘2024 KPGA 우리금융 챔피언십’은 종합 엔터테인먼트 대회다.약 1천 평 규모 천연 잔디밭을 갤러리 플라자로 조성했다. 이곳에 대형그늘막과 스크린을 설치해 갤러리들이 잔디밭에 편안하게 누워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근처에는 다양한 먹거리를 갖춘 ‘푸드트럭존’도 운영한다.갤러리 플라자에서 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굿윌스토어 우리금융 챔피언십점’이다. 굿윌스토어는 우리금융의 시그니처 사회공헌 사업으로 개인이나 기업이 기부한 물품을 판매한 수익으로 발달장애인을 고용한다.눈썰미 좋은 갤러리라면 ‘굿윌스토어 우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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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데카, ‘2024 가정의 달 선물대첩’ 프로모션 진행
글로벌 골프 거리측정기 전문기업 골프존데카(대표이사 정주명)가 봄 시즌을 맞아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골프버디 대표 제품들을 최대 57%까지 할인 판매하는 ‘골프버디 2024 가정의 달 선물대첩’을 4월 22일부터 5월 8일까지 약 2주간 진행한다.골프존데카는 ‘2024 가정의 달 맞이 선물대첩’ 행사를 통해 일반 신용카드 사이즈로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125g 초경량 레이저 거리측정기 ‘GB LASER atom’을 무려 57% 대폭 할인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한, 가성비와 편의성이 돋보이는 실속형 거리측정기 ‘GB LASER lite2’는 이번 행사를 통해 45%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GB LASER lite2’는 현재까지 7,000여 대의 판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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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레티 골프, 럭셔리 골프 리조트에서 영감 받은 '썸머 리조트' 컬렉션 출시
프리미엄 골프웨어 브랜드 피레티(PIRETTI)는 올여름 럭셔리 골프 리조트 무드가 담긴 ‘썸머 리조트(SUMMER RESORT)’ 컬렉션을 출시했다.피레티 ‘썸머 리조트(SUMMER RESORT)’ 컬렉션은 럭셔리 골프 리조트에서 영감을 받은 다양한 그래픽 아트로 피레티만의 특별한 아이템을 구성했다.특히 비치 클럽 모티브의 그래픽으로 피레티만의 아이코닉한 아이템을 구성했으며 여름철 해변에서 파도치는 아름다운 풍경을 연상케 하는 로고 웨이브 패턴이 적용돼 피레티만의 하이엔드 골프웨어 아이덴티티를 강조했다.이번 컬렉션 디자인 패턴은 프린트와 자카드 직조 방식 등을 적용해 피레티의 감성을 다양하게 구현했다. 여름을 담은 컬러들로 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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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갈증 해소' 호셜, 이글·버디쇼로 푼타카나 챔피언십 역전 우승
빌리 호셜(미국)이 22일(한국시간) 도미니카공화국 푼타카나의 푼타카나 리조트 앤드 클럽(파72·7천670야드)에서 열린 코랄레스 푼타카나 챔피언십(총상금 400만 달러)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이글 하나와 버디 7개를 쓸어 담아 9언더파 63타를 치며 우승을 차지했다. 최종합계 23언더파 265타를 기록한 호셜은 2위 웨슬리 브라이언(미국·21언더파 267타)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은 72만 달러(약 9억9천만원)다.호셜은 2022년 6월 메모리얼 토너먼트 이후 2년 가까이 이어진 우승 갈증을 씻고 PGA 투어 통산 8번째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3라운드까지 선두였던 브라이언에게 3타 뒤진 5위였던 호셜은 최종 라운드 2∼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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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알 수 없던 승부' 고군택, 연장끝에 우승.. 첫 '와이어투와이어'
작년 한국프로골프(KPGA) 다승왕 고군택이 21일 경북 예천의 한맥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파운더스컵(총상금 7억원) 최종일 연장전에서 이승택을 꺾고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최종 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친 고군택과 7언더파 65타를 때린 이승택은 4라운드 합계 17언더파 271타로 연장전을 벌였다.18번 홀(파5)에서 치른 연장전에서 고군택은 3m 버디 퍼트를 놓쳤지만, 이승택이 파퍼트를 넣지 못한 덕에 우승했다.티샷을 왼쪽 숲으로 날린 이승택은 숲속에서 어렵게 볼을 쳐낸 뒤 200m 거리에서 그린에 볼을 올렸지만, 20m 거리 버디에 이어 1.5m 파퍼트를 놓쳐 땅을 쳤다.KPGA 파운더스컵은 KPGA 창설 멤버 12명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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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우 '타이틀 방어 성공' 대역전극 펼쳤다.. 넥센·세인트나인 2년 연속 우승
디펜딩 챔피언 최은우가 21일 경남 김해시 가야 컨트리클럽 신어·낙동 코스(파72)에서 열린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1개로 1타를 줄여 합계 8언더파 208타로 2년 연속 우승컵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1억6천200만원이다.작년 이 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최은우는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고, 2013년 시작된 이 대회에서 처음으로 두 번 이상 우승한 선수로 기록됐다.최은우와 챔피언조에서 치열한 우승 경쟁을 벌였던 정윤지는 이동은과 함께 1타 뒤진 공동 2위(7언더파 209타)에 올랐다.역시 챔피언 조에서 경쟁한 박현경은 합계 6언더파 210타를 쳐 조혜림, 이정민과 공동 4위를 차지했다.정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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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 9언더파 공동 19위.. 톱 10 진입 가능성 이어가
이경훈이 21일(한국시간) 도미니카공화국 푼타카나의 푼타카나 리조트 앤드 클럽(파72·7천670야드)에서 열린 코랄레스 푼타카나 챔피언십(총상금 4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치며 공동 19위에 올랐다.중간 합계 9언더파 207타를 적어낸 이경훈은 전날보다 순위를 한 계단 끌어올려 톱 10 진입 가능성을 이어갔다. 공동 6위 그룹과 4타 차다.올 시즌 이경훈은 코그니전트 클래식 공동 4위, 발스파 챔피언십 공동 9위 등 두 차례 톱 10 성적을 냈다.교포 선수인 김찬(미국)은 이날 1언더파 71타를 기록, 이경훈과 같은 공동 19위에 자리했다.김성현은 버디 4개, 보기 2개를 묶어 2타를 줄이고 공동 43위(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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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플러 누가 막을 건가요?' 노 보기 라운드 단독선두.. 적수가 없나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2주 연속 우승 기회를 잡았다.셰플러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턴 헤드 아일랜드의 하버타운 골프링크스(파71)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헤리티지(총상금 2천만 달러)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로 8언더파 63타를 쳤다.중간 합계 16언더파 197타를 기록한 셰플러는 2위 젭 스트라카(오스트리아)를 한 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에 올랐다.이날 셰플러는 드라이브 정확도 71.43%(10/14), 그린 적중률 83.33%(15/18)의 안정적인 샷감을 선보이며 노 보기 라운드를 만들었다.세계 랭킹 1위 셰플러는 지난 15일 생애 두 번째 마스터스 정상에 올라 시즌 3승, 통산 9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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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우승 간다' 최은우, 악조건 속에서도 공동 선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총상금 9억원) 디펜딩 챔피언 최은우가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에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치며 2년 연속 우승 가능성을 남겨 놓았다.중간 합계 7언더파 137타를 적어낸 최은우는 박현경, 정윤지와 함께 공동 선두로 마쳤다.최은우와 박현경, 정윤지는 21일 대회 마지막 날 챔피언조에서 우승 경쟁을 벌인다.낮 12시 25분에 출발한 최은우는 오후 들어 비바람이 더 거세지고 안개까지 끼어 고전했다.악조건 속에서도 11번 홀까지 버디 4개를 잡아 2타차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간 최은우는 12번 홀에서 짙은 안개로 그린이 보이지 않아 한동안 페어웨이에서 기다려야 했다.14번 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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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번도 1위 놓치지 않았다' 고군택, 개인 첫 와이어투와이어 우승 보인다
고군택이 20일 경북 예천의 한맥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파운더스컵(총상금 7억원)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중간 합계 15언더파 201타를 적어낸 고군택은 리더보드 맨 윗줄에 이름을 올린 채 최종 라운드를 맞는다.첫날 11언더파 61타를 몰아쳐 선두 자리를 꿰찼던 고군택은 2라운드에 이어 3라운드까지 선두를 지켜 최종 라운드에서도 1위를 유지하면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을 이루게 된다.1라운드부터 매 라운드 선두를 지킨 끝에 정상에 오르는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은 공식 통계가 시작된 1990년 이후 41번 밖에 나오지 않은 드문 기록이다.4라운드를 치르는 동안 하루도 빠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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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다승왕' 임진희, 5언더파 공동 선두.. 메이저대회 우승 경쟁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다승왕 출신 임진희가 2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우들랜즈의 더 클럽 칼턴우즈(파72)에서 열린 LPGA투어 시즌 첫 번째 메이저대회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790만 달러) 2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쳤다.임진희는 아타야 티띠꾼(태국)과 함께 공동 선두(8언더파 136타)에 올랐다.작년 KLPGA투어에서 4승을 따내 다승왕에 오른 뒤 LPGA투어 퀄리파잉 시리즈를 거쳐 올해부터 LPGA투어에 진출한 임진희는 생애 첫 우승을 메이저대회에서 따낼 기회를 만들었다.전날 3언더파를 적어내 난코스에서 강한 모습을 보였던 임진희는 이날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골라내는 거의 완벽에 가까운 경기를 펼쳤다.그린은 7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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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 7언더.. 공동 4위권과 불과 3타 차 '10위 내 진입 충분'
이경훈이 20일(한국시간) 도미니카공화국 푼타카나의 푼타카나 리조트 앤드 클럽(파72·7천670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푼타카나 챔피언십(총상금 400만 달러) 이틀째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6개,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중간 합계 7언더파 137타를 기록한 이경훈은 전날 60위권에서 순위를 공동 20위까지 끌어 올렸다.올해 3월 코그니전트 클래식 공동 4위 등 두 차례 톱10 성적을 낸 이경훈은 공동 4위권과 불과 3타 차이여서 이번 대회에서도 10위 내 진입 가능성이 충분하다.웨슬리 브라이언(미국)이 15언더파 129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고, 저스틴 로어(미국)가 1타 차 단독 2위다.교포 선수인 김찬(미국)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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