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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상금 7억 8천' 2019 KLPGA투어, 사상 최대 규모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가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지는 2019시즌 KLPGA투어 스케줄을 발표했다. 2019년 KLPGA투어는 대회 수 29개, 총상금 약 226억 원, 평균상금 약 7억 8천만 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지난 시즌 대회 수 28개, 총상금 206억 원보다 1개 대회가 증가하고 총상금은 20억 원 늘어났다. 평균 상금액은 KLPGA투어 7억 8천만 원을 기록했으며 총상금 10억 원 이상 대회가 4개에서 6개로 2개 늘었다.또한 3개 대회가 신설됐다. 지난 1월 개최된 ‘대만여자오픈 with SBS Golf’가 신규 대회로 합류했다. 다가오는 4월 둘째 주에는 처음으로 KLPGA와 인연을 맺은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10월 첫째 주에는 국내 프로골프발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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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첫 본토 무대' 이태희, 4라운드 완주 성공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첫 본토 무대를 밟은 이태희가 4라운드 완주에 성공했다. 지난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인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 7322야드)에서 막을 올린 제네시스 오픈이 막을 올렸다.지난 2017년 제네시스 오픈이라는 이름을 단 이 대회는 매년 KPGA투어에서 우수한 성적을 낸 선수들을 초청하고 있다.2017년 첫 대회에는 2016년 제네시스 대상 수상사 최진호가 출전했으며, 2018년 대회에는 2017년 KPGA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 초대 우승자 김승혁이 초청을 받았다.이번 대회에 이태희는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자로 스폰서 초청을 받아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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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세' 김시우, 세계랭킹 52위로 점프...안병훈 56위
김시우(CJ대한통운)가 2주 연속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톱5에 오르며 세계랭킹을 가파르게 끌어올리고 있다. 김시우는 17일(현지시간)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랭킹 포인트 2.2955점을 기록, 지난주보다 10계단 올라선 52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시우는 같은 날 끝난 PGA투어 제니시스 오픈에서 단독 3위로 경기를 마치며 시즌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지난주 PGA투어 페블비치 프로암에 이어 2주 연속 톱5이자 시즌 세 번째 톱10 성적이다. 지난 시즌 세계랭킹 54위로 마친 김시우는 새 시즌 뚜렷한 활약이 없어 70위까지 순위가 하락했다. 하지만 최근 2주 연속 리더보드 상단에 이름을 올리며 세계랭킹 역시 지난주 8계단, 이번 주 10계
골프
나이키 에어맥스, 골프화로 재탄생...에어맥스 1 G 출시
나이키가 골프화에 스니커 컬처를 접목시킨 에어맥스 1 G (Air Max 1 G)골프화를 출시한다. 나이키 에어맥스 1 G는 골프화 본연의 기능을 유지하면서 나이키의 대표 스니커인 오리지널 에어맥스 1의 디자인을 그대로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에어맥스 디자인의 상징과 같은 투명한 맥스 에어(Max Air) 유닛을 골프화 뒤꿈치에 적용해 우수한 쿠셔닝을 제공하며, 힐 부분에 음각처리 된 나이키 에어(Nike Air) 로고 디자인으로 스니커 스타일의 매력을 살렸다. 인티그레이티드 트렉션(Integrated Traction) 패턴의 스파이크리스 아웃솔을 적용해 필드와 일상생활 모두 착용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무봉제 방식의 합성 오버레이 소재로 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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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최고 성적' 김시우 “자신감 생겼다”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2주 연속 톱5에 올랐다. 김시우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 7186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제네시스오픈(총상금 74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2개를 묶어 5타를 줄였다. 최종합계 12언더파 272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우승을 차지한 J.B홈즈에 2타 뒤진 단독 3위로 경기를 마쳤다. 김시우는 최근 상승세가 뚜렷하다. 지난주 AT&T 패블비치 프로암 공동 4위를 기록한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 3위에 올랐다. 2개 대회 연속 톱5, 시즌 세 번째 톱10 기록이다. 김시우는 지난해 10월 CIMB 클래식에서 공동 10위로 2018-19시즌을 시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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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연속 톱5' 김시우, 제네시스 오픈 3위 쾌거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개 대회 연속 톱5 진입에 성공했다. 김시우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인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 7322야드)에서 치러진 PGA투어 제네시스 오픈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를 쳤다.최종라운드에서 5타를 줄인 김시우는 중간합계 12언더파 272타로 우승자 J.B 홈즈(미국)에 2타 차 단독 3위다.지난 15일 막을 올린 이 대회는 대회 첫날 폭우로 경기진행에 차질을 빚었고, 이는 대회 마지막날까지 영향을 줬다.김시우는 대회 셋째날 3라운드 7번 홀까지 소화했으며, 중간합계 6언더파로 최종일을 맞았다.최종일 치러진 대회 3라운드
골프
버디만 8개, 뒷심으로 준우승 일궈낸 고진영
고진영(24)이 타이틀 방어에는 실패했지만 무서운 뒷심으로 준우승을 일궈냈다. 고진영은 17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애들레이드의 그레인지 골프클럽(파72, 6648야드)에서 치러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ISPS 한다 호주 여자오픈 최종라운드에서 버디만 8개를 솎아내는 플레이를 펼쳤다.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를 기록한 고진영은 우승자 넬리 코다(미국)에 2타 차 준우승을 차지했다.스코어만 놓고 봤을 때 다소 아쉬운 듯한 준우승이지만 경기 내용은 완벽했다.지난해 이 대회에서 데뷔전을 치른 고진영은 LPGA투어 67년 만에 데뷔전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하지만 올해는 최종라운드에 선두와 5타 차 공동 6위로 나서며 우승경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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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홀에서 5타 줄인' 우즈, 제네시스 셋째날 공동 14위 도약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놀라운 플레이를 선보이며 공동 14위로 뛰어올랐다.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인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 7322야드)에서 치러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제네시스 오픈 셋째날 타이거 우즈가 4개 홀에서 5타를 줄여냈다.지난 15일 막을 올린 이 대회는 대회 첫날 폭우로 경기진행에 차질을 빚었고, 우즈는 대회 둘째날에 1라운드를 시작할 수 있었다. 대회 둘째날 빗 속에서 1라운드와 2라운드 12개 홀을 치른 우즈는 퍼팅 난조를 보였다. 1라운드에서는 18개 홀 중 4개의 홀에서 쓰리퍼트를 범하며 보기를 기록했고, 2라운드에서는 다소 나아진 모습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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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의 힘?' 우즈, 퍼팅 난조에도 완벽했던 13m 이글 퍼트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재밌는 장면을 연출했다. 우즈는 지난 15일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인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 7322야드)에서 막을 올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제네시스 오픈에 출전했다. 대회 첫 날 치러진 1라운드가 폭우로 경기진행에 차질을 빚으며 우즈는 첫 날 1라운드를 치르지 못했다. 대회 둘째 날 1라운드를 치른 우즈는 퍼트가 말을 듣지 않는 모양새였다. 1라운드에서 보기 4개를 범한 홀이 모두 쓰리퍼트를 범한 홀로 우즈이 1라운드 퍼팅 이득타수는 -2.526타였다.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4개를 묶어 1언더파를 기록한 우즈는 바로 2라운드 경기에 나섰다. 2라운드 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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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제네시스 오픈 둘째날 공동 7위 도약...2R 일몰 순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제네시스 오픈 2라운드가 일몰 순연된 가운데, 김시우가 공동 7위로 대회 둘째날을 마쳤다. 15일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인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 7322야드)에서 막을 올린 제네시스 오픈은 대회 첫 날부터 폭우가 내리며 경기 진행에 차질을 빚었다.대회 첫 날 1라운드를 시작한 선수는 72명에 불과했다. 대회 둘째날 역시 빗 속에서 치러졌으며 많은 선수들이 2라운드를 시작하지 못하고 일몰 순연됐다.대회 둘째날은 2라운드 10개의 홀까지 마친 김시우가 공동 7위로 뛰어올랐다.지난 1라운드에서 버디만 3개 솎아낸 김시우는 10번 홀(파4)에서 2라운드를 시작했다. 1번 홀(파5)까지
골프
'농구선출' 홍태경 프로, 골퍼스컴바인 레슨프로 등록
홍태경(27) 프로의 레슨을 골퍼스컴바인 레슨매칭 서비스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게됐다. 2017년 KLPGA에 입회한 홍태경 프로는 현재 한양파인CC 연습장에 위치한 투어스텔라 아카데미 소속 코치로 활동하고 있다.홍태경 프로는 한 때 농구선수로 활약했던 이색적인 커리어를 자랑한다. '농구선출'답게 176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홍태경 프로의 뛰어난 운동감각은 레슨을 할 때도 차이점을 만들어낸다는 평가다. 홍 프로는 "트랙맨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한 분석을 바탕으로 골퍼들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및 효과적인 레슨을 계획, 진행해 회원들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각종 VIP행사 레슨프로로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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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FJ, '2019 FJ쇼케이스'서 2019 SS 풀컬렉션 공개
FJ(풋조이)가 15일 용산구에 위치한 서울 드래곤 시티 호텔에서 2019 FJ 쇼케이스를 개최, 골프화에서부터 골프 어패럴까지 2019 봄/여름 시즌에 선보일 FJ의 전체 신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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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FJ, '한국 골퍼'만을 위해 개발된 골프 어패럴 출시
FJ(풋조이)가 15일 용산구에 위치한 서울 드래곤 시티 호텔에서 2019 FJ 쇼케이스를 개최, 골프화에서부터 골프 어패럴까지 2019 봄/여름 시즌에 선보일 FJ의 전체 신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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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교통사고 아픔 딛은' 하스, 대회 첫 날 언더파로 선두권
빌 하스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제네시스 오픈 첫 날 9개 홀에서 2타를 줄이며 공동 7위에 자리했다. 빌 하스는 2012년 제네시스 오픈의 전신인 노던 트러스트에서 우승했다. 자신의 우승 기억이 있는 대회인만큼 제네시스 오픈은 하스에게 애착이 가는 대회 중 하나였다.하지만 지난해 하스는 이 대회 출전을 앞두고 끔찍한 경험을 했다.대형 교통사고에 연루된 것인데, 하스는 제네시스 오픈 하루 전 대회장인 리비에라 골프장 인근에서 3중 추돌 사고를 당했다. 사고의 원인은 하스가 탄 페라리 차량의 과속으로 밝혀졌다.이 사고로 하스가 탄 페라리 차량을 운전한 마크 기벨로(71)가 현장에서 사망했고, 하스는 큰 부상 없이 사고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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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스피스, 제네시스 오픈 첫 날 공동 선두...1R 일몰 순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제네시스 오픈 1라운드가 폭우로 경기가 무효된 후 재개됐다. 이후 경기를 재시작했지만 15일(이하 한국시간) 어떤 선수도 1라운드를 마치지 못한 가운데, 대회 첫 날 강성훈과 조던 스피스(미국)이 공동 선두로 나섰다.15일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인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 7322야드)에서 막을 올린 제네시스 오픈은 폭우로 인해 경기가 중단됐다. 23명의 선수들이 이미 몇 개 홀을 치렀지만 빗줄기가 더욱 거세졌고, 선수들의 성적은 모두 무효처리됐다. 재시작된 경기에서 14개 홀을 마친 강성훈이 공동 선두로 뛰어올랐다. 강성훈은 1번 홀(파5)에서 출발해 14개 홀을 소화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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