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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럭시티-HoM사, 골프 플랫폼 글로벌 진출 확대를 위한 파트너십 강화
디지털 트윈 기반 골프 플랫폼 기업인 플럭시티(대표이사 윤재민)가 본격적인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파트너십 강화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플럭시티는 태국 파트너사인 HoM(House of M)을 통해 지난 5월 파타야 인근에 위치한 트레저힐 C.C에 플랫폼을 공급한데 이어 태국 까빈부리 C.C에도 적용을 위한 테스트를 완료하였다. 이에 지난 11일 플럭시티 본사에서 플럭시티와 HoM은 함께 향후 글로벌 진출에 대한 비즈니스를 구체화하였다.이번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시작으로 오는 10월부터 태국 트레저힐 C.C에서 600여 명의 골퍼들과 함께 대규모 토너먼트 대회를 개최한다. 해당 대회에서는 플럭시티의 골프 플랫폼을 활용하여, 3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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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카운티 티스캐너, 임박 특가 예약 시 1만 마일리지 증정과 최저가 보상 이벤트 진행
골프코스 토털 서비스 기업 골프존카운티(대표이사 서상현)가 운영하는 스마트한 골프 예약 플랫폼 ‘티스캐너’가 임박 특가 이벤트 티타임을 예약 후, 라운드 완료 시 골프존 마일리지를 증정하고, 이벤트 티타임이 최저가가 아닐 경우 차액의 200%를 마일리지로 보상해 주는 ‘임박 특가 최저가 200% 보상’ 이벤트를 라운드일 기준 7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임박 특가 이벤트 대상 티타임’은 라운드일 포함 7일 이내 예약 건이며, ‘임박’ 아이콘과 ‘마일리지 증정’ 안내 사항이 기재된 티타임에 한해 적용된다. 이벤트 티타임을 예약해 라운드를 완료하면 익월 예약자 전원에게 골프존 10,000 마일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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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희‧김주호 JGAK 주니어골프시리즈 5차전 우승
대한주니어골프협회(JGAK)가 주최하는 2024 주니어골프시리즈 5차전이 9일 충남 부여 백제컨트리클럽에서 이틀간 열전을 마치고 성료했다.전국 각지에서 모인 주니어 골퍼가 스코어보드 맨 위를 다퉜다. 남녀·초중고를 기준으로 나뉜 6개 부 모두 접전 흐름이었다.이틀 합계 4언더파로 여자 고등부 우승을 차지한 최승희(인천여방통고)는 “요즘 성적이 잘 나오지 않고 숏게임 부분에서도 문제가 많았는데 이겨내고 우승해서 기분이 좋다. 요즘 퍼팅이 잘 안됐는데 이번 시합 때 버디 퍼트가 많이 들어가서 타수를 잘 줄였던 것 같다”며 웃었다. 롤모델은 황유민을 꼽았다. “평소 플레이를 되게 안전하게 하는 편인데, 황유민 프로는 공격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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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정규 투어로..' 마서영, KLPGA 드림투어 첫 우승
마서영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무안CC·올포유 드림투어 7차전(총상금 1억원)에서 우승했다.마서영은 11일 전남 무안의 무안컨트리클럽(파72·6천565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최종 합계 17언더파 199타를 친 마서영은 2위 권서연을 1타 차로 따돌리고 드림투어 첫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1천500만원이다.2022년 드림투어 상금 순위 20위에 올라 지난해 정규 투어에 진출한 마서영은 올해 다시 드림투어에서 뛰고 있다.마서영은 "남은 대회에서 2승을 더 추가해 드림투어 상금 1위로 정규 투어 진출권을 따내고 싶다"며 "다시 정규 투어에 가면 장점인 샷 정확도와 쇼트 게임을 살리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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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돌풍 예고' 김백준, 9언더파 맹타.. 군산CC오픈 단독선두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신인 김백준이 군산CC 오픈 첫날 맹타를 휘둘러 돌풍을 예고했다.김백준은 11일 전북 군산시 군산 컨트리클럽 토너먼트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9언더파 63타를 때려 단독 선두에 올랐다.올해부터 KPGA 투어에서 뛰는 김백준의 개인 18홀 최소타이다.그는 아마추어 시절에는 11언더파 61타를 쳐본 적이 있지만 프로 무대에서는 KPGA 선수권대회 2라운드 때 기록한 7언더파 64타가 개인 최소타였다.작년에 이창기(뉴질랜드)가 세웠던 대회 18홀 최소타 기록인 11언더파 61타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버디 10개가 말해주듯 김백준은 이날 신들린 샷과 퍼트를 뽐냈다.10번 홀에서 시작한 김백준은 10∼12번 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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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을 향한 힘찬 시동' 이동은, 하이원 여자오픈 첫날 9언더파 맹타 '단독선두'
신인 이동은(19)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첫 승을 정조준했다.이동은은 11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6천568야드)에서 열린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몰아쳤다.9언더파 63타를 적어낸 이동은은 코스 레코드를 경신하고 단독 선두에 올랐다. 종전 기록은 2018년 배선우의 8언더파 64타다.이동은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활동한 이건희 씨와 KLPGA 준회원인 이선주 씨 사이에서 태어났다.아마추어 시절 국가대표를 지낸 이동은은 지난해 KLPGA 2부 드림투어 1승을 거두고 올해 정규 투어에 데뷔했다.올 시즌 15개 대회에 출전해 톱 10에 3차례 진입한 가운데 4월 넥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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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성 발달장애 이승민, US어댑티브 오픈 2년 연속 준우승
'골프계의 우영우'로 불리는 자폐성 발달장애 프로골퍼 이승민이 US어댑티브 오픈에서 2년 연속 준우승을 차지했다.이승민은 11일(한국시간) 미국 캔자스주 뉴턴의 샌드크리크 스테이션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제3회 US어댑티브 오픈 최종 3라운드에서 이글 하나와 버디 5개, 보기 3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사흘간 최종합계 10언더파 206타를 기록한 이승민은 우승자 킵 포퍼트(잉글랜드·14언더파 202타)와 4타 차 2위로 대회를 마쳤다.US어댑티브 오픈은 미국골프협회(USGA)가 주관하는 대회로, 각종 장애를 지닌 골프 선수들이 기량을 겨룬다. 올해 대회엔 11개 나라 96명의 선수가 출전했다.2022년 이 대회 초대 챔피언에 올랐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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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출전 각오' 함정우·이정환, 뚝심으로 재미있게 경기하겠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함정우와 이정환이 모처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 출전을 앞둔 각오를 전했다.함정우와 이정환은 11일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베릭의 르네상스 클럽(파70·7천237야드)에서 열리는 PGA 투어 제네시스 스코틀랜드오픈(총상금 900만 달러)에 출전한다.PGA 투어와 DP 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이 대회에 함정우와 이정환은 지난해 KPGA 투어 제네시스 대상 포인트 1, 2위 자격으로 참가한다.함정우는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두고 PGA 투어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생각보다 시차 적응이 잘 되고 있다"며 "잠도 잘 자는 스타일이어서 금방 적응할 수 있었다"고 자신감을 내보였다.함정우는 이번 시즌 초반 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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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야드 장타자' 곽민재, 2024 KPGA 챌린지투어 '프로 데뷔 첫 승'
‘2024 KPGA 챌린지투어 10회 대회(총상금 1억 2천만 원, 우승상금 2천 4백만 원)’에서 곽민재(27)가 프로 데뷔 첫 승을 달성했다.9일과 10일 양일간 전남 해남 소재 솔라시도CC 솔라, 시도코스(파72. 7,097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째 날 곽민재는 이글 1개와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로 단독 선두에 자리했다.대회 최종일 곽민재는 보기없이 버디만 4개를 잡아내며 이날만 4타를 줄여 최종합계 11언더파 133타로 2위에 1타 차 우승컵을 들어올렸다.경기 후 곽민재는 “티샷부터 아이언샷, 퍼트까지 모든 것이 잘 돼 우승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그동안 많은 도움을 주셨던 분들이 떠오른다. 이현석, 문찬기, 천승록, 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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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필드앤투어리스트 GTOUR 슈퍼매치’ 개최
㈜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은 오는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GTOUR 인기 선수들의 화려한 혼성 매치플레이를 볼 수 있는 ‘필드앤투어리스트 GTOUR 슈퍼매치’를 개최하고 라이브 중계한다고 11일 밝혔다.‘필드앤투어리스트 GTOUR 슈퍼매치’는 출범 13주년을 맞은 골프존 GTOUR가 많은 스크린골프투어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이벤트 대회로, 골프웨어 브랜드 필드앤투어리스트가 메인 스폰서로 나섰다.총상금 2천 5백만원의 이번 대회는 매 홀마다 승패를 겨루는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18홀 기준 6개 홀은 개인전, 12개 홀은 2:2 포섬매치로 나눠 경기가 펼쳐지며 개인전과 포섬을 혼합한 이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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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군산CC 오픈' 공식 포토콜 진행
2024 시즌 13번째 대회이자 하반기 첫 번째 대회인 ‘KPGA 군산CC 오픈(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4억 원)’의 개막을 하루 앞두고 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념하는 공식 포토콜이 열렸다.대회가 펼쳐지는 전북 군산 소재 군산CC(파72. 7,460야드) 1번홀 티잉 그라운드에서 진행된 이날 포토콜에는 ‘디펜딩 챔피언’이자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장유빈(22.신한금융그룹)과 ‘비즈플레이·원더클럽 오픈 with 클럽72’ 챔피언 허인회(37.금강주택), ‘제43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우승자 김홍택(31.볼빅), 2024 시즌 유일한 다승자 김민규(23.CJ)가 참석해 선전을 다짐했다.‘디펜딩 챔피언’ 장유빈은 “지난 해 우승을 했던 좋은 기억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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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더컵 단장.. 아직은 여려워' 타이거 우즈, 때가 되면 결정에 따르겠다
라이더컵을 주관하는 미국프로골프협회(PGA of America)가 타이거 우즈(미국)에게 내년 라이더컵 미국팀 단장직을 제안했지만, 우즈가 고사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미국프로골프협회는 10일(한국시간) 2025년 라이더컵 미국팀 단장으로 뽑은 키건 브래들리(미국)의 기자회견장에서 우즈가 보낸 편지를 낭독했다.이 편지에서 우즈는 "투어에서 새로 맡은 직책과 현재 시기를 볼 때 선수들이 바라는 라이더컵 단장의 역할을 해내기가 어렵다고 느꼈다"고 밝혔다.투어에서 새로 맡은 직책은 최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책이사와 PGA 투어가 거액의 투자금을 모아 설립한 영리법인 PGA 투어 엔터프라이즈의 이사직을 말한다.다만 우즈는 "앞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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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밖은 무의미' 안병훈, 올림픽 메달 욕심.. 반드시 따고 싶다
2024 파리 올림픽 남자골프 한국 대표로 출전하는 안병훈이 스코틀랜드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을 시작으로 샷 가다듬기에 들어간다.2016 리우 올림픽에 출전했던 안병훈은 올해 파리 올림픽 출전권도 따냈다.스코틀랜드 오픈 출전을 앞두고 9일 국내 언론사와 화상 기지회견을 진행한 안병훈은 "이전에 올림픽에 출전했다는 경험이 큰 도움이 되지는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전혀 다른 코스이기 때문에 지금부터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안병훈은 오는 11일 개막하는 스코틀랜드 오픈에 이어 18일 개막하는 메이저 대회 브리티시 오픈까지 출전한 뒤 올림픽에 나간다. 올림픽 남자골프는 8월 1일부터 나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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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영·고진영 외' 한국 골프 여자 어벤저스,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 도전
국내와 미국에서 활약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의 정예 멤버들이 이번 주 프랑스 알프스 산맥으로 집결한다.오는 11일부터 나흘간 프랑스 남동부의 휴양지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6천523야드)에서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이 열린다.LPGA 투어 베테랑 양희영이 지난 달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을 제패하면서 이번 시즌 우승에 대한 갈증을 풀었다.이번 주 대회에는 양희영을 비롯해 2019년 우승자 고진영, 2014년 우승자 김효주, 유해란 등 LPGA 멤버에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맹활약을 펼치는 이예원, 박지영, 황유민까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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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승 말고 이젠 우승' 장유빈, 군산CC 오픈 첫 대회 2연패에 도전장
장유빈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군산CC 오픈에서 누구도 해보지 못한 대회 2연패에 도전장을 냈다.장유빈은 11일부터 나흘 동안 전북 군산시 군산 컨트리클럽 토너먼트 코스(파72)에서 열리는 군산CC 오픈에 출전한다.장유빈은 작년 이 대회에 아마추어 신분으로 출전해 우승했다.올해 15회째인 군산CC 오픈은 2년 연속 우승을 한 번도 허용하지 않았다.장유빈이 올해 우승하면 대회 2연패를 이루는 첫 번째 선수가 된다.장유빈은 대회 2연패뿐 아니라 프로 신분으로 첫 우승도 노린다.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을 딴 뒤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KPGA 투어에서 뛰는 장유빈은 남다른 장타력에 정교한 샷과 그린 플레이까지 겸비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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