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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PGA 투어 챔피언십 2R 공동 10위…셰플러, 선두 질주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 둘째 날에 순위를 끌어올렸지만 선두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타수는 더 벌어졌다.임성재는 31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레이크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68타를 쳤다.임성재는 전날 공동 14위에서 공동 10위(8언더파 137타)로 올라섰다.임성재는 이 대회에서 페덱스컵 순위 11위로 보너스 타수 3언더파를 안고 시작했다.그러나 세계랭킹 1위이자 페덱스컵 랭킹 1위로 이 대회에서 10언더파로 시작한 셰플러를 따라잡는 데는 역부족이었다.셰플러는 이날 5타를 줄여 중간 합계 21언더파 131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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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만 10개 '완벽샷' 유해란, FM챔피언십 6타차 단독선두.. 투어 통산 2승 시동
2023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왕 유해란이 FM챔피언십(총상금 380만 달러) 2라운드에서 6타 차 단독 1위에 올랐다.유해란은 31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보스턴 TPC(파72·6천598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10개를 몰아쳐 10언더파 62타를 기록했다.중간 합계 13언더파 131타의 성적을 낸 유해란은 공동 2위 선수들을 6타 차로 따돌리고 투어 통산 2승 가능성을 부풀렸다.유해란은 지난해 10월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투어 첫 승을 따낸 바 있다.이날 62타는 유해란이 작년 LPGA 투어 데뷔한 이래 개인 18홀 최소타 기록이다. 종전에는 64타가 라운드 최소타 기록이었다.4∼7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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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R 단독 선두 강윤석, "이번 대회 꼭 우승하고 싶다" [2024 렉서스 마스터즈]
2024년 8월 31일(토), 경남 양산의 에이원CC에서 열린 2024 렉서스 마스터즈 3라운드에서 강윤석(38, 에이바자르)이 중간합계 13언더파 203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2024 시즌 KPGA 투어의 신규 대회로, 총상금 10억 원이 걸려 있다.강윤석은 1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기록하며 공동 31위로 출발했으나, 2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치며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로 공동 2위로 올라섰다. 3라운드에서도 5언더파 67타를 기록하며 선두로 나섰다.경기 후 인터뷰에서 강윤석은 "전체적으로 샷과 퍼트가 모두 좋았고, 실수 없이 플레이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시즌 상반기 눈에 띄는 성과가 없었지만, 일본 삿포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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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성, KPGA 레전드 클래식 시리즈 4 우승으로 시즌 2승 달성
최호성(51, 금강주택)이 'KPGA 레전드 클래식 시리즈 4'에서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8월 29일과 30일, 전라북도 군산의 군산CC 전주, 익산 코스(파72, 6,807야드)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최호성은 첫날 보기 1개와 버디 4개로 3언더파 69타를 기록하며 공동 6위에 올랐다.대회 최종일, 최호성은 매서운 샷감을 발휘하며 보기 없이 버디 7개와 이글 1개를 기록해, 최종합계 12언더파 132타로 우승을 확정지었다. 우승 후 그는 "지난주 일본 시니어투어에서 아쉽게 준우승을 했지만, 그 느낌을 이번 대회까지 이어가고자 많은 각오를 다졌다"며 소감을 전했다.2009년 KPGA 투어에 데뷔한 최호성은 한국과 일본 투어에서 통산 5승을 쌓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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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체대 최정원, FISU(국제대학스포츠연맹) 세계대학골프선수권대회 여자 개인전 2위…한국, 단체전도 2위
최정원(한국체대)이 FISU(국제대학스포츠연맹) 세계대학골프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 2위를 차지했다. 최정원은 30일 핀란드 쿠오르타네 세이네오키 루호리코스키 골프코스(파72)에서 끝난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 트리플 보기 1개로 이븐파 72타를 쳐 최종 합계 2언더파 286타로 이탈리아 안나 자누소(3언더파)에 이어 1타 뒤지며 2위를 올랐다. 최정원은 이날 4라운드에서 13번홀까지 버디 4개를 잡으며 한때 단독 선두를 치고 나가다가 16번홀에서 보기를 범해 주춤한 뒤 17번홀에서 치명적인 트리플 보기를 내줘 아깝게 선두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여자단체전에선 최정원과 함께 박지아(경희대)가 이날 이븐파 72타를 기록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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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정신으로 피어난 '골프 코스의 아름다운 들꽃' 우승 트로피 공개 [2024 렉서스 마스터즈]
렉서스코리아가 9월 1일까지 에이원CC에서 개최하는 ‘2024 렉서스 마스터즈(2024 LEXUS MASTERS)’를 위해 렉서스 브랜드의 철학과 핵심 가치를 담은 특별한 디자인의 우승 트로피를 공개했다.우승 트로피의 명칭은 ‘2024 LEXUS MASTERS : TROPHY’로 주요 콘셉트는 ‘골프 코스에 피어난 아름다운 들꽃 한 송이’다. 이는 렉서스코리아가 주최한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 2023(LEXUS CREATIVE MASTERS AWARD 2023)’의 최종 수상자인 금속공예가 신혜정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됐다. 2017년부터 시작한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프로젝트는 국내 공예 분야의 신진 작가를 지원하고 장인정신 문화를 함께 만들어 나가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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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챔피언 기회' 유해란, LPGA 신설 대회 FM 챔피언십 1타차 공동 2위
유해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설 대회 FM 챔피언십(총상금 380만 달러) 1라운드에서 1타차 공동 2위에 올랐다.유해란은 30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보스턴 TPC(파72)에서 열린 대회 첫날 경기에서 3언더파 69타를 쳤다.4언더파 68타를 친 마리나 알렉스(미국)에 1타 뒤진 유해란은 노예림, 앨리슨 코푸즈, 로렌 코글린(이상 미국), 로빈 최(호주), 지노 티띠꾼(태국), 요시다 유리(일본) 등과 함께 공동 2위에 포진해 우승 경쟁에 나설 채비를 갖췄다.FM 챔피언십은 올해 처음 열린 대회다.작년 10월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을 따냈던 유해란은 1년여 만에 통산 두 번째 우승을 초대 챔피언으로 장식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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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스코어, 9월 1일부터 스코어 관리 서비스 이원화… 프리미엄 스코어 관리 ‘스코어 플러스’로 차별화
스마트스코어가 9월 1일부터 스코어 관리 서비스를 ‘스코어 베이직’과 ‘스코어 플러스’로 이원화한다. ‘스코어 플러스’는 스마트스코어가 8월 1일 출시한 골퍼 통합구독상품 ‘스스플러스’에 가입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프리미엄 스코어 관리 서비스다.스스플러스 회원들은 스마트스코어를 통해 국내외 2만여개 골프장에서 기록한 스코어를 누적 · 관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깊이 있는 스코어 분석과 개인화, 차별화된 스코어 콘텐츠를 제공받을 수 있다. 스스플러스를 구독하지 않는 회원들의 경우 9월 1일부터 앱에서 최근 1개의 스코어만 확인 가능하며, 스코어와 관련한 콘텐츠가 제한적으로 제공된다. 단, ‘스코어 베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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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체대 최정원, FISU(국제대학스포츠연맹) 세계대학골프선수권대회 3라운드 개인전 2위
최정원(한국체대)이 FISU(국제대학스포츠연맹) 세계대학골프선수권대회 3라운드에서 개인전 2위에 올랐다.최정원은 29일 핀란드 쿠오르타네 세이네오키 루호리코스키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4개로 2오버파 74타를 쳐 합계 2언더파 214타로 이탈리아 안나 자누소(3언더파)에 이어 1타 뒤지며 2위를 지켰다. 1라운드 1언더파 71타, 2라운드 3언더파 69타를 기록해 2위에 올랐던 최정원은 이날 3라운드서 전반 9홀서 버디 2개, 보기 1개로 1타를 줄였으나 후반 9홀서 보기만 3개를 범해 2타를 잃고 말았다. 한편 단체전서 2라운드까지 공동선두를 달렸던 한국은 3라운드서 최정원과 함께 박지아(경희대)가 1언더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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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은 없다' 리디아 고, 골프 천재의 새 목표는 커리어 그랜드슬램
2주 사이에 올림픽과 메이저 골프대회 AIG 여자오픈을 제패한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커리어 그랜드슬램'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세웠다.리디아 고는 "항상 잘할 때 은퇴하고 싶었지만 AIG 여자오픈을 우승한 뒤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완성하겠다는 목표를 다시 세웠다"고 밝혔다.여자골프에서 커리어 그랜드슬램이란 셰브론 챔피언십, US 여자오픈,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에비앙 챔피언십, AIG 여자오픈까지 5개 메이저 대회를 모두 우승하는 것을 뜻한다.27세의 리디아 고는 이달 열린 2024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명예의 전당 입회 자격을 갖췄다. 2주 뒤에는 메이저 대회 AIG 여자오픈에서 우승하면서 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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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시즌 상금 10억원 도전' 김민규, 새로운 이정표를 향해...렉서스 마스터즈 첫날 공동 3위
김민규가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사상 첫 시즌 상금 10억원 돌파에 파란불을 켰다.김민규는 29일 경남 양산시 에이원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PGA투어 렉서스 마스터즈(총상금 10억원)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쳤다.7언더파 65타를 때려 선두에 나선 이태희에 2타차 공동 3위로 첫날을 마친 김민규는 우승 경쟁에 뛰어들 든든한 발판을 마련했다.이 대회 전까지 시즌 상금 8억244만원을 벌어들여 KPGA투어 사상 최초로 시즌 상금 8억원을 돌파한 김민규는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 지금까지 KPGA투어에서는 아무도 밟아보지 못한 시즌 상금 10억원이라는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다.이미 시즌 2승을 따낸 김민규는 상금왕과 함께 다승왕에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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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국가상비군 출신 서지은, KLPGA 점프투어 첫 출전 대회서 우승
골프 국가상비군 출신 서지은이 처음 출전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점프투어에서 우승했다.서지은은 29일 충북 청주시 그랜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2024 그랜드·삼대인 홍삼볼 점프투어 13차전 2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며 합계 8언더파 136타를 쳐 2위 김시현을 한 타 차로 따돌렸다.2022∼2023년 국가상비군으로 활동한 서지은은 전북도골프협회장배 아마추어 선수권대회에서 2023년과 올해까지 2년 연속 우승하는 등 다양한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서지은은 "2년 전 무릎을 다쳐 수술해야 하는상황인데, 잘 극복해서 올해 정규투어 시드전에서 수석을 차지하고 싶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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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개인 최소타' 이태희, 7언더파 맹타...KPGA 렉서스 마스터즈 첫날 단독 선두
이태희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누구보다 연습량이 많은 선수로 꼽힌다. 골프 연습 말고는 아무것도 하는 게 없다는 말까지 듣는다.이태희는 29일 경남 양산시 에이원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PGA 투어 렉서스 마스터즈(총상금 10억원) 1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쳤다.버디 6개에 이글 1개를 잡아냈고 보기는 1개로 막았다.65타는 이태희가 올해 들어 적어낸 개인 최소타다.이태희는 6월 16일 끝난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이후 KPGA 투어 대회에 나서지 않았다.KPGA 투어는 7월 14일 군산CC오픈을 마친 뒤 긴 여름 휴식에 들어갔기 때문이다.선수들은 이 기간에 아시안프로골프투어 등 해외 투어에 나서거나 맹훈련을 통해 하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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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 대학선발팀 , FISU 세계대학골프선수권대회 2라운드 단체전 공동 1위…최정원, 개인전 단독 2위
한국여자골프 대학 선발팀이 FISU(국제대학스포츠연맹) 세계대학골프선수권대회에서 단체전 공동 선두에 올랐다. 최정원(한국체대) 박다은(성균관대) 박지아(경희대) 등 3명으로 구성된 한국대학 선발팀은 28일 핀란드 쿠오르타네 세이네오키 루호리코스키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중간 합계 4언더파 284타로 스페인과 동타를 이루며 공동 선두를 형성했다. 1라운드에서 145타로 스페인(140타) 이탈리아(144타)에 이어 3위에 머물렀던 한국은 2라운드에서 가장 좋은 성적인 139타를 기록하며 공동 1위로 도약했다. 여자 개인전에선 최정원은 1라운드 1언더파 71타, 2라운드 3언더파 69타로 중간 합계 4언더파 140타를 기록,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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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호, 한국시니어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우승
정영호가 제51회 한국시니어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다.정영호는 28일 대구CC(파72)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3언더파 72타를 기록, 최종 합계 4언더파 140타로 정상에 올랐다. 2위 허지백에게 2타를 앞섰다.정영호는 대한골프협회를 통해 "대회 참가에만 의미를 뒀는데 우승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더운 날씨에도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힘써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65세 이상이 참가하는 그랜드시니어부에서는 김영옥이 3오버파 147타로 우승을 차지했다.이 대회는 대회 개최일 기준 55세 이상 남자 아마추어 골퍼 중 핸디캡 인덱스가 14.4 이하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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