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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윤학길 육성군 투수 코치 영입
프로야구 한화가 코칭스태프를 보강했다. 김성근 감독 퇴임 후 첫 인사다.한화는 30일 "윤학길 전 LG 투수 코치(56)를 육성군 투수코치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윤 코치는 1999년부터 롯데, 한화, 경찰야구단, 넥센,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해왔다.윤 코치는 지난 1986년부터 12년 동안 롯데에서 뛰면서 117승(94패 10세이브)을 올렸다. 특히 100차례나 완투를 하며 KBO 리그 기록을 세웠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해외야구
[부음]프로야구 두산 선종진 사원 장인상
▲ 고(故) 정현영 씨(60세) 30일 별세, 충남 서산의료원 백합 1실(3층), 6월 1일(목) 오전 8시 발인, ☎ 041-689-7444 airjr@cbs.co.kr
해외야구
여성 블록버스터 영화들의 韓 극장 상륙작전
강렬한 여성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블록버스터 영화들이 국내 극장에 상륙한다.오는 8일 개봉하는 영화 '악녀'는 기획 단계부터 여성 액션 영화를 제작하겠다는 정병길 감독의 확고한 신념으로 탄생했다.미국도 아닌 한국에서 '여성 원톱 주연의 액션 영화가 되겠느냐'는 주변의 만류에도 개의치 않았다고.말 그대로다. 여성 배우들을 주인공으로 한 영화들은 흥행 실적을 내기 어렵다는 판단 아래, 투자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여성 배우들 또한 역할 부족 현상에 시달리고 있다.연기를 하고 싶어도, 할 만한 역할은 지극히 한정돼 있다. 남녀 사이의 멜로나 모성애를 그리는 역할이 대부분이다.이런 시점에서 김...
대표팀 막내 황택의 "대표팀 발탁? 너무 설렜다"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의 막내 황택의(KB손해보험)가 월드리그를 통해 한 단계 성장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2016~2017 V-리그 신인상에 빛나는 황택의는 대표팀 소속으로 다음 달 열리는 2017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에 참가한다. 대표팀의 수장 김호철 감독은 세대교체를 단행하며 황택의를 대표팀 명단에 포함했다.대표팀 막내로 대회를 준비하는 황택의는 선발 당시의 떨렸던 순간을 잊지 못했다. 그는 "신인이지만 발전 가능성을 보고 뽑아주신 것 같다"며 "정말 설ㄹㅔㅆ다"라고 털어놨다.황택의는 대회를 치르면서 기량을 한껏 끌어올릴 생각이다. 그는 "세계적인 세터 출신인 김호철 감독에게 최대한 많이 배우려 노...
일반
황재균 3경기 연속 안타…박병호 무안타 침묵
빅리그 승격을 노리는 황재균(30)과 박병호(31)의 성적이 엇갈렸다. 황재균 3경기 연속 안타로 타격감을 이어갔지만 박병호는 무안타로 침묵했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트리플A 새크라멘토 리버 캣츠에서 뛰는 황재균은 30일(한국시각) 미국 네바다주 리노의 그레이터 네바다 파크에서 열린 리노 에이서즈(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산하)와 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황재균은 지난 28일을 시작으로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펼쳤다. 시즌 타율은 0.279(183타수 51안타)가 됐다.안타는 두 번째 타석에서 나왔다. 황재균은 2회초 상대 선발 후안 그레고리오를 공략해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그러나 이후 타...
해외야구
‘돌아온’ 장하나, “2013년의 기쁨과 영광 다시 한 번 느끼고파”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드를 반납하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 돌아온 장하나가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에서 복귀전을 치른다.장하나는 2일부터 나흘간 제주도 서귀포시 소재의 롯데 스카이힐 제주 골프클럽(파72, 6289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에 출전한다.지난 2013년 KLPGA 투어 다승왕과 대상, 상금왕을 독식한 장하나는 2015년 LPGA에 진출했다. 하지만 지난 23일 돌연 한국 무대 복귀를 선언하며 LPGA 투어 시드를 반납하고 KLPGA 투어로 돌아왔다. 이에 장하나는 “골프를 시작한 이후 세계 랭킹 1위를 목표로 달렸지만, 20대 중반이 된 지금은 골프보다 가족이 중요하다고 느낀...
골프
시즌 6호 홈런! 추신수, 2안타 3타점 활약
추신수가 시즌 6호 홈런을 쏘아올리며 3타점 맹활약을 펼쳤다.추신수는 3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홈경기에 1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시즌 6호 솔로홈런을 포함, 4타수 2안타 1볼넷 3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추신수는 팀이 7-10으로 뒤진 8회말 1사에서 우중월 솔로홈런을 터트렸다. 지난 28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전 이후 이틀만에 시즌 6호 홈런을 기록했다.추신수는 1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볼넷으로 출루해 노마 마자라의 2루타 때 홈을 밟아 득점을 올렸다. 5-5로 팽팽하던 6회말 1사 2,3루에서는 2타점 중전안타를 터트렸다.멀티히트를 달성한 추신수의 시즌 타...
해외야구
'감 잡은' 오지현, "올해는 다승왕 도전"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2년 연속 승수를 쌓은 오지현(21, KB금융그룹)이 이번 시즌 목표에 대해 '다승왕'이라고 밝혔다.지난 2014년 18세의 어린 나이로 프로에 데뷔한 오지현은 그 해 3승을 쌓은 슈퍼 루키 백규정(22, CJ오쇼핑)과 1승을 올린 루키 고진영(22, 하이트진로)에 밀려 큰 관심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오지현은 2015년 ADT 캡스 챔피언십에서 데뷔 2년 만에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고 2016년에는 BC카드 레이디스 오픈에서 통산 2승을 쌓으며 두각을 드러냈다.2년 연속 우승을 쌓은 오지현의 이번 시즌 목표는 다승왕이다. 오지현은 “시즌 전부터 이번 시즌 우승을 목표로 준비했...
골프
김연자 측 "송대관이 먼저 욕했다…일방적 폭언 아냐"
"송대관이 먼저 욕설을 했다."가수 김연자의 소속사인 홍익기획 홍상기 대표가 송대관 폭언 논란과 관련해 억울함을 호소했다.홍 대표는 30일 오전 서울 잠원동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취재진 앞에 섰다. 이 자리에는 소속 가수인 김연자도 함께했다.앞서 송대관과 홍 대표는 지난달 24일 KBS1 '가요무대' 녹화를 마친 뒤 KBS별관 홀 로비에서 사소한 시비로 언쟁을 벌였다.이와 관련 송대관은 각종 언론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홍 대표가 자신의 인사를 목례로 받았다는 이유로 공포감을 주며 심각한 폭언과 욕설을 퍼부었다고 주장했다. 송대관은 이로 인한 정신적 충격을 호소하며 병원에 잠시 입원하기도 했다.기자...
'은퇴 후광?' 이승엽, 예우 아닌 실력으로 올스타 뽑힐까
'국민 타자' 이승엽(41 · 삼성)이 마지막으로 올스타전에 나설 수 있을까. 올해를 끝으로 현역 생활을 마치는 데다 홈인 대구에서 열리는 올스타전이라 만약 이승엽이 출전한다면 뜻깊은 마무리가 될 수 있을 전망이다.이승엽은 30일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발표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올스타전 베스트12 후보에 포함됐다. 10개 구단별 12명씩 총 120명 중에 삼성 지명타자로 후보에 올랐다.만약 이승엽이 베스트12에 오르면 개인 통산 11번째다. 특히 2015년 이호준(NC)이 세운 최고령 출장 기록(39세5개월10일)을 경신할 수 있다. 이승엽은 30일 현재 40세 9개월 12일이고 올해 올스타전은 7월 15일 펼쳐진다.성적만 ...
해외야구
'동호회 농구 최강 가린다' 아디다스 대회 개최
국내 동호회 농구 최강을 가리는 열전이 펼쳐진다.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는 30일 "국내 대학생 및 아마추어 농구인들을 대상으로 오는 8월까지 장충실내보조체육관(더코트)에서 '아디다스 x 더코트 5on5 농구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서울, 경기, 강원, 충청 지역 등에서 지원한 대학 남성부 총 32개 팀과 일반부 16개 팀이 자웅을 겨룬다. 오는 7월 22일까지 매주 토요일 조별리그가 개최되며, 7월 29일부터 8월 12일까지 결선 토너먼트를 거쳐 최종 승자를 가린다.각 부문별 우승팀에게는 100만 원, 준우승팀에게는 50만 원, 공동 3위에게는 30만 원 상당의 아디다스 상품이 제공된다. 상품보다 명예다. 프로농구 서울 삼성, 고양 ...
일반
[한국오픈]18번 홀, 내셔널타이틀 주인공의 '대관식'
[마니아리포트 안상선PD]한국오픈이 열리는 우정힐스 골프장. 내셔널타이틀 대회가 치러지는 이곳은 아마추어 골퍼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마니아리포트가 한국오픈을 앞두고 홍순상, 김태우 선수와 함께 코스를 돌아봤다. 드론을 활용한 홀 별 영상도 소개한다.투어 선수들이 이야기하는 에피소드는 물론 역대 대회 홀 별 선수들의 성적까지. 한국오픈의 승부를 가를 주요 홀을 미리 살펴보자. -편집자 주 561야드 파5홀... 최종일 환희의 중인공은 '누구'대회 최종일 18번 홀은 의미가 남다르다. 챔피언이 결정되는 마지막 홀이기 때문이다. 내셔널타이틀 대회가 열리는 우정힐스 18번 홀은 무게감이 느껴진다. 이변을 연출하기 위한 노...
마니아TV
‘준우승’ 스피스, US오픈 우승 도전 청신호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조던 스피스(23, 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US오픈을 앞두고 기세를 끌어 올리고 있다.스피스는 지난 19일 AT&T 바이런 넬슨 대회에서 부진을 떨치기 위해 학창 시절부터 사용하던 스코티 카메론의 블레이드형 퍼터인 009모델 대신 같은 회사의 말렛형 퍼터 T5W 투어 온니 모델을 들고 나왔다. 하지만 스피스의 퍼트는 크게 나아지지 않았고 결국 또 컷 탈락의 수모를 안았다. 이에 스피스는 “새로운 모습을 원해 퍼터를 바꿔 봤으나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고 이야기했다.다음 대회인 딘앤델루카 대회에서 다시금 손에 익은 009퍼터 모델을 들고 타이틀 방어에 나선 스피스는 타이틀 방어...
골프
[한국오픈]16번 홀, 최장 파3... 우정힐스 중심타선 '시작'
[마니아리포트 안상선PD]한국오픈이 열리는 우정힐스 골프장. 내셔널타이틀 대회가 치러지는 이곳은 아마추어 골퍼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마니아리포트가 한국오픈을 앞두고 홍순상, 김태우 선수와 함께 코스를 돌아봤다. 드론을 활용한 홀 별 영상도 소개한다.투어 선수들이 이야기하는 에피소드는 물론 역대 대회 홀 별 선수들의 성적까지. 한국오픈의 승부를 가를 주요 홀을 미리 살펴보자. -편집자 주248야드 파3홀, 한국오픈 판 '아멘코스?'마스터스가 열리는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 11~13번홀을 아멘코스라 부른다. 까다롭고 어려운 홀이 이어져 승부의 향배가 결정되는 곳으로 유명하다. 한국오픈 대회장인 우정힐스에서 이런 ...
마니아TV
'승률 5할이 7위권?' 박 터지는 중위권 대혼전
올 시즌 가을야구를 향한 중위권 팀들의 혼전이 갈수록 뜨겁게 전개되고 있다. 지금 상황이면 포스트시즌(PS)의 보증수표로 여겨지던 승률 5할도 가을야구를 장담하기 어렵다.29일까지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는 정규리그 일정 중 3분의 1을 넘겼다. 3강 4중 3약 정도로 판도가 형성돼 있다. KIA와 NC가 승률 6할이 넘으며 비교적 안정적인 레이스를 펼치는 가운데 두산이 최근 8승2패의 가파른 상승세로 3강의 한 축에 편입되는 모양새다.그 밑의 중위권 싸움은 한층 치열해졌다. 잘 나가던 LG가 최근 5연패를 비롯해 2승8패로 처지면서다. 4위 LG와 공동 5위 그룹인 넥센, SK, 롯데의 승차는 불과 1경기다. 공동 5위는 모두 승률 5할 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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