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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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드라마 '맛있는 청혼'으로 데뷔한 권상우는 올해로 17년차 배우가 됐다. 그동안 드라마 '천국의 계단', '태양 속으로' , '슬픈 연가', '대물', '야왕', '추리의 여왕', 영화 '일단 뛰어', '동갑내기 과외하기', '말죽거리 잔혹사', '야수', '탐정: 더 비기닝'까지 꾸준히 필모그라피를 쌓아왔다.그동안 결혼을 해 가정을 꾸리고, 어느덧 40대에 접어든 그는 아직도 대본을 들고 연기 선생님에게 찾아갈 때의 발걸음이 가볍고, 어떤 배역을 맡았을 때 연기하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며 들뜨는 '청춘'이다.아직도 해 본 역할보다는 하고 싶은 역할이 훨씬 더 많다는 권상우. 그는 마치 도장깨기 하듯 장르별로 '오랫동안 남는' 작품을 하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