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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픈]11번 홀, 494야드짜리 파4홀?
[마니아리포트 안상선PD]한국오픈이 열리는 우정힐스 골프장. 내셔널타이틀 대회가 치러지는 이곳은 아마추어 골퍼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마니아리포트가 한국오픈을 앞두고 홍순상, 김태우 선수와 함께 코스를 돌아봤다. 드론을 활용한 홀 별 영상도 소개한다.투어 선수들이 이야기하는 에피소드는 물론 역대 대회 홀 별 선수들의 성적까지. 한국오픈의 승부를 가를 주요 홀을 미리 살펴보자. -편집자 주파5->파4로 바뀐 11번홀, 악몽은 이제부터우정힐스 11번 홀은 지난 2005년 대회부터 파5홀에서 파4홀로 변경됐다. 선수들의 늘어난 비거리가 변경 이유로 꼽혔다. 파4홀로 변신한 11번 홀은 선수들에게 악몽 그 자체다.지난 해 한국오픈에 출...
마니아TV
'대립군' 여진구, "국정농단으로 정치적 영화될까 우려"
자못 점잖게 보이는 겉모습이지만 눈동자는 아직 소년처럼 반짝이고 있었다. 아역 시절, 누구보다 총명해 보였던 그는 이제 막 홀로 온전히 서기 위한 날갯짓을 시작했다. 청량한 웃음 소리 너머에는 끊임없는 호기심이 솟아나왔다. 배우 여진구의 이야기다.그는 지금 인생의 가장 짙푸른 시절을 만났다. 아직 경험할 것도, 꿈꿀 것도 많은 청춘의 싱그러움, 그 자체다. 영화 '대립군'에서 세자 광해의 성장기를 그린 여진구는 스스로도 몇 계단 성장해냈다. 연기는 맛이 깊어졌고, 좀 더 묵직해졌다.미디어 속에 존재하는 '오빠' 여진구도 분명 어딘가에는 존재할 것이다. 그러나 먹는 이야기, 학교 이야기를 할 때면 딱 그 나이 또래 대학생이었...
#대학 #요리 #아역…여진구의 청춘탐구생활
"진지한 애어른 같다고요? 그냥 영락없는 스물한살이에요."될 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보다고 했던가. 아역으로 활약했던 시절의 여진구는 그런 배우였다. 2005년 영화 '새드무비'로 데뷔한 후 연기 경력만 12년. 10대 후반부터 꾸준히 주연으로 활약했기에 웬만한 중견 배우에 뒤지지 않는 필모그래피를 쌓았다.시작은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이었다. 드라마가 끝나자 여진구는 성인 배우 못지 않은 파급력을 가진 아역 배우로 우뚝 섰다. 아역으로만 잠깐씩 그를 보는 것이 아쉬울 정도였다. 주연을 맡은 청소년 드라마가 성공하지 않은 이상, 아역 배우가 그런 존재감을 갖기란 쉽지 않다. 그럼에도 여진구는 울림 있는 연기를 해냈고, 대중...
‘눈물 펑펑’ 백승호 “내 실력 깨닫는 계기가 됐다”
“세계 최고의 또래들과 내 실력을 시험해보고 싶었다. 내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깨닫는 계기가 됐다”지난 30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한국과 포르투갈의 2017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 이 경기는 포르투갈의 3-1 완승으로 끝났다. 이 패배로 1983년 멕시코 대회 4강 신화의 재현을 노렸던 신태용 감독과 선수 21명의 위대한 도전은 공식적으로 마무리됐다.이날의 경기 종료를 알리는 주심의 호루라기 소리가 울려 퍼지자 한국 벤치에서 좀처럼 고개를 들지 못한 채 뜨거운 눈물을 쏟는 한 선수가 눈에 띄었다. 그는 수건에 얼굴을 파묻고는 한동안 눈물을 흘렸다.세계 최고의 축구클럽이라는 평가를 받는 스페인 프...
해외축구
소속팀에서 못 뛰는 U-20 대표 "분명했던 실력 차"
"더 좋은 성적을 내려면 어린 선수들이 리그에서 많이 뛰어야 합니다."신태용호의 질주가 16강에서 멈췄다. 조별리그 2연승으로 승승장구했지만, 잉글랜드전 패배와 함께 조 2위로 16강에 오른 뒤 포르투갈에 패해 탈락했다.실력 차가 드러났다.신태용 감독도 30일 포르투갈과 16강에서 1-3으로 패한 뒤 "선수들과 코칭스태프가 하나가 돼 열심히 했지만, 실력 차를 분명히 느꼈다"고 털어놨다.사실 20세 이하(U-20) 대표팀 23명 가운데 프로 소속은 9명(FC바르셀로나 유스 소속 이승우 제외). 하지만 소속팀에서 주전으로 뛰는 선수는 한찬희(전남) 정도에 불과하다. 나머지 대학생들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다. 대학 1~2학년으로 주전 자리를 ...
해외축구
"끝이 아닙니다"…경험과 함께 성장하는 골키퍼 송범근
"골을 많이 먹어봐야 느는데 큰 경험이 된 것 같아요."신태용호의 20세 이하(U-20) 월드컵은 16강에서 막을 내렸다. 하지만 새로운 스타 탄생을 알린 대회이기도 했다. 바로 신태용호의 주전 수문장으로 활약한 송범근(20, 고려대)이다.한국은 30일 포르투갈과 2017년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에서 1-3으로 졌다. 전반 10분 샤다스, 전반 27분 브루노 코스타, 후반 24분 샤다스에게 연속 3골을 헌납했다. 후반 36분 이상헌의 만회골이 나왔지만, 경기는 그대로 끝났다.3골을 내줬지만, 송범근은 거푸 선방을 펼쳤다.0-2로 뒤진 후반 6분 코스타의 헤딩에 이은 조르조 페르난데스의 슈팅을 빼어난 반사 신경으로 쳐냈다. 후반 9분 디오...
해외축구
김효주, 교생실습 마친 후 日요넥스서 필드 복귀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교생실습을 마친 김효주(22, 롯데)가 필드로 돌아온다.김효주는 6월 2일부터 사흘간 일본 니카타현 요넥스 컨트리클럽(파72, 6423야드)에서 열리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요넥스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7천만 엔)에 출전한다.김효주는 지난 4월 19일부터 5월 23일까지 약 3주간 강원도 원주의 영서고등학교에서 총 160시간의 교생실습을 했다. 이는 고려대 체육교육과 4학년에 재학 중인 김효주가 이수해야 할 과목으로, 김효주는 투어를 중단하고 교생실습에 나섰다.미국여자프로골프(LPGA)에서 활약하는 김효주는 교생실습 도중 지난 12일부터 사흘간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NH투자증권 레...
골프
슈퍼 스타의 추락...우즈는 정말 '치료'가 필요한 걸까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타이거 우즈(42, 미국)가 또 한 번 불미스러운 일로 뉴스 헤드라인을 장식했다.우즈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29일 새벽 3시쯤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 경찰에게 음주 운전(DUI, driving under the influence) 혐의로 체포됐다. 우즈는 이날 오전 11시쯤 풀려났지만, 눈이 풀린 초췌한 모습의 머그샷이 공개되면서 구설에 올랐다.우즈는 이날 오후 성명을 통해 “가족과 친구들, 팬들에게 사과한다”며 “술을 마신 게 아니다. 알코올과는 전혀 상관 없는 일이다. 허리 수술 후 여러 가지 약을 혼용한 것이 이렇게 강한 영향을 미칠 지 몰랐다”고 해명했다. 경찰 “우즈, 술 마신 것 아니다” 플로리다주 경찰은 31일(한...
골프
[Let’s Fun 골프레슨①] 김효주의 부드러운 스윙, 어떻게 따라할까
[마니아리포트] ‘미녀 프로’ 김현명, 노유정 프로가 설명하는 쉽고 재미있는 골프 레슨 그 첫 번째 시간이다.‘투어프로 스윙 따라잡기’에서는 내 것으로 만들고 싶은 멋진 스윙을 하는 톱 프로들의 노하우를 배워 본다.늘 부드럽고 아름다운 스윙을 보여주는 김효주(롯데) 프로는 유연하게 몸통 회전을 하면서 큰 아크를 그리는 게 특징이다. 또한 일관된 스윙 리듬을 보여준다. 특히 김효주는 스윙을 할 때 여유를 갖고 백스윙 톱에서 반 템포 정도 여유를 보이면서 스윙을 한다.김효주는 자신의 스윙에 대해 “나는 파워풀한 스윙이 아니라 리듬으로 치는 스윙이라서 거울을 보거나, 눈을 감고 치거나, 숫자를 세면서 리듬 연습을 하는 편이...
마니아TV
걸스데이 유라, 래시가드 입고 뽐낸 건강미
걸스데이 유라의 래시가드 화보가 공개됐다.30일 소속사 드림티 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사진 속 유라는 탱크톱과 짧은 반바지, 원피스 수영복, 래시가드 등 다양한 물놀이 패션을 입고 건강미를 과시했다.촬영 관계자는 "유라는 밝은 미소와 함께 프로다운 포즈를 선보였다"며 "뿐만 아니라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성격의 소유자답게 현장에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고 전했다.유라는 지난 4월 걸스데이 활동을 마무리하고 개별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CBS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ssik@cbs.co.kr
"잊지 않겠습니다"…영화 '군함도' 알리미 모집
류승완 감독의 새 영화 '군함도'가 전국민 알리미를 모집한다.‘군함도 전국민 알리미’는 2015년 7월 5일,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등재된 일본의 섬 ‘군함도’의 어두운 역사를 전세계에 알리고, ‘군함도’를 기억하고 되새기기 위한 활동을 펼치는 서포터즈 그룹.‘군함도’의 감춰진 진실을 널리 알리고 더 나아가 유네스코 등재 당시 2017년 12월까지 강제징용 사실을 명시하기로 한 일본의 후속 조치 이행을 촉구하기 위한 활동에 힘을 모으고 뜻을 함께할 예정이다.‘군함도 전국민 알리미’에게는 류승완 감독과 배우들이 함께하는 쇼케이스, 최초 시사회 등 대규모 행사에 참여할 기회는 물론 한정판 카카오톡 이모티콘, 알리미 ...
베이식X산이 콜라보 성사…30일 '아는 여자' 발매
래퍼 베이식과 산이의 콜라보가 성사됐다.두 사람이 함께 부른 신곡 '아는 여자'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이 곡은 베이식의 2017년 월간 프로젝트 'WTF (Way To Foundation)'의 일환으로 만들어졌다.베이식은 '아는 여자'라는 단어 속에 담긴 여러 의미들을 특유의 타이트하고 세련된 랩으로 풀어냈다.산이는 중독성 있는 훅으로 쉽사리 잊혀지지 않을 강력한 임팩트를 선사할 예정이다.베이식은 지난 2월부터 월간 프로젝트 'WTF'를 통해 강력한 피처링 군단과 함께 다양한 곡들을 선보이는 중이다.CBS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ssik@cbs.co.kr
'헤인즈 잡을까 말까' 장고 거듭하는 오리온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이 '장수 외인' 애런 헤인즈(36 · 199cm)와 재계약을 목하 고민 중이다. 다음 시즌 주축들이 바뀌는 만큼 새 외인을 뽑을 가능성이 적잖지만 헤인즈의 기량을 감안하면 포기하기도 쉽지 않다.오리온 관계자는 30일 "내일까지 한국농구연맹(KBL)에 헤인즈와 재계약 여부를 알려줘야 하는데 아직까지 최종 결정이 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 KBL에서 뛴 외국인 선수의 재계약 마감 기한은 31일까지다.일단 구단 내에서는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자'는 의견이 우세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리온은 지난 시즌 뒤 주축인 이승현(197cm)과 장재석(203cm)가 군 입대로 빠진다. 여기에 농구를 알고 한다는 포워드 김동욱(194cm)...
일반
'프로듀스 101' 측 "임영민 부정행위, 패널티 적용 논의중"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2' 측이 부정행위 의혹을 받은 브랜뉴뮤직 소속 연습생 임영민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최근 온라인상에는 임영민의 부정행위에 관한 글이 게재돼 논란이 일었다.임영민과 그의 친형 및 지인들로 추정되는 이들이 비밀 메신저방을 이용해 팬들에게 원하는 곡을 투표하도록 유도했다는 것이다. 아울러 아직 방송되지 않은 내용에 대한 스포일러를 제공했다는 의혹도 받았다.이와 관련 '프로듀스101 시즌2' 측은 30일 "소속사를 통해 연습생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본인이 원하는 곡을 가족에게 이야기한 적은 없다고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하지만,"가족과 일부 팬이 콘셉트 평가 곡과 관련해 이야기를 나눈 것은 일부 확인됐...
[인터뷰] 송대관 "먼저 욕한 적 없어…김연자 측 주장 거짓"
"너무 무서운 사람이네…"송대관이 후배 가수 김연자 소속사 홍익기획 홍상기 대표의 기자회견 내용에 대해 황당함을 표했다.송대관은 30일 오후 CBS노컷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분명 그 사람(홍 대표가)이 나에게 먼저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했다"고 재차 강조했다.이어 그는 "너무 무서운 사람이다. 용서할 수 없는 일을 저질러 놓고 다른 말을 하고 있어 황당하다"고 말했다.앞서 송대관과 홍 대표는 지난달 24일 KBS1 '가요무대' 녹화를 마친 뒤 KBS별관 홀 로비에서 사소한 시비로 언쟁을 벌였다.이와 관련 송대관은 각종 언론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홍 대표가 자신의 인사를 목례로 받았다는 이유로 공포감을 주며 심각한 폭언과 욕설을 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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