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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야마, '첫 승' 무대 메모리얼 토너먼트 출격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첫 승을 기록한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마쓰야마는 6월 2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골프장(파72, 7392)에서 열리는 PGA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총상금 870만 달러)에 출전한다.마쓰야마는 올해로 이 대회 네 번째 출전이다. 지난 3번의 출전에서 마쓰야마는 평균 스트로크 69.80타를 기록, 이 대회에서 10라운드 이상을 뛴 선수 중 가장 좋은 타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두 번째는 70.24타의 매트 쿠차(미국)로, 마쓰야마가 유일하게 60대 타수를 기록했다.마쓰야마는 2014년 이 대회에서 PGA투어 첫 승을...
골프
"더 발전하기 위해서" 신태용이 외쳤던 공격 축구
2016년 1월30일. 신태용 감독은 23세 이하(U-20) 대표팀을 이끌고 2016년 리우 올림픽 출전권을 따낸 뒤 일본과 만났다. 올림픽 예선을 겸한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결승이었다.당시 신태용호는 먼저 2골을 넣었다. 지키기만 하면 우승이었다. 하지만 신태용 감독은 "공격 앞으로"를 외쳤고, 결국 2-3 역전패라는 뼈아픈 성적표를 받아들었다.신태용 감독은 U-20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기니, 아르헨티나를 연파하고 16강을 확정한 뒤 "카타르에서 U-23 챔피언십도, 올림픽도 해봤다"면서 "몸에 축적됐다. 훈련과 경기를 통해 내 스스로 터득해가는 상황이다. 그러면서 더 이성적으로 바뀌고 있는 것 같다"고 웃었다. 경험이 쌓였다는 ...
해외축구
축구강국 포르투갈이 보여준 진면목
‘축구 강국’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그라운드 안에서 상대를 제압하는 뛰어난 경기력, 그리고 그라운드 밖에서 성숙한 매너까지 이 모두를 지난 30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포르투갈이 보여줬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은 포르투갈과 2017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에서 1-3으로 패했다. 이 대회의 1차 목표였던 8강 진출을 위해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지만 선수 21명 전원이 프로팀에 소속된 ‘우승 후보’ 포르투갈은 생각 이상으로 강했다.이 패배로 U-20 대표팀의 포르투갈과 상대전적은 3무5패가 됐다. 1979년 0-0 무승부를 시작으로 38년간 한 번도 승리하지 못하는 열세가 이어졌다. 백승호와 이승...
해외축구
'LG 강제 참전·한화의 역습' 역대급 중위권 전쟁 발발
이 정도면 역대급 중위권 전쟁이라 할 만하다. 가을야구의 마지노선인 4위에 걸려 있는 승률 5할 이상 팀만 4개나 된다. 여기에 하위권 팀들도 호시탐탐 참전의 기회를 엿보고 있다.30일 현재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순위표를 보면 입이 떡 벌어질 만하다. 공동 4위가 4개 팀이다. LG, 롯데(이상 25승24패), 넥센, SK(이상 25승24패1무)이 승률 5할1푼으로 늘어서 있다. 이들과 3위 두산(26승21패1무)과 승차는 2경기, 8위 kt(22승29패)와는 4경기다.리그 전체에서 승률 5할 이상 팀이 7개나 되는 경우는 지극히 이례적이다. 역대 순위표를 보면 전체 팀들 중 절반 정도만 승률 5할 이상이었던 까닭이다.단일 리그가 채택된 1989년 이후 28번...
해외야구
'장타 실종' 히메네스가 살아나야 LG도 깨어난다
LG 트윈스는 10개 구단 가운데 장타력이 가장 떨어지는 팀이다. 2017시즌 장타율(0.374)과 팀 홈런(27개) 부문에서 리그 최하위다.홈구장 잠실구장은 홈플레이트와 담장 사이가 멀고 외야는 넓다. 같은 지붕을 쓰고있는 두산은 지난 시즌만큼 타선이 폭발하지 않고 있음에도 홈런 48개로 리그 공동 2위에 올라있다. LG는 2루타도 많지 않다. 61개로 10개 구단 중 가장 적다.안타 하나로 주자와 타자의 추가 진루를 이끌어낼 수 있는 장타가 부족하다보니 어느 팀보다 득점권 타율이 중요하다. 득점권에서 집중력이 떨어지면 득점 생산 능력도 떨어지고 자연스럽게 슬럼프가 온다.시즌 초반에 그랬다. LG는 개막 6연승을 질주한 뒤 5연패 늪에 빠졌...
해외야구
'또 터졌다' 추신수, 연이틀 홈런 폭발
'추추 트레인'이 홈런포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연이틀 대포를 쏘아올렸다.추신수(35 · 텍사스)는 31일(한국 시각) 미국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탬파베이와 홈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부터 시원한 한방을 날렸다. 초구에 터진 홈런이었다.1회 추신수는 상대 선발 맷 안드리스의 초구를 통타,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시속 145km 포심 패스트볼을 놓치지 않고 강하게 방망이를 휘둘러 대형 타구를 날렸다.전날 시즌 6호포까지 연이틀 홈런의 괴력을 뽐냈다. 시즌 7호 홈런으로 13경기 연속 출루의 상승세도 이었다.추신수가 공격의 물꼬를 튼 텍사스는 초반 승기를 잡았다. 후속 앨비스 앤드루스의 2루타와 노마 마자...
해외야구
‘2주 연속 우승 도전’ 이지현2,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지난 28일 막을 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E1 채리티 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이지현2(21, 문영그룹)가 2주 연속 우승 사냥에 나선다.이지현은 2일부터 사흘간 제주도 서귀포시의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파72, 6289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제 7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에 출전한다.평균 드라이버 비거리 262.33야드의 장타를 앞세운 이지현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방향성이 문제가 돼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 하지만 선수 출신 지도자 허석호 프로의 레슨을 받으며 안정된 샷을 얻은 이지현은 정확한 티 샷으로 다시 한 번 우승에 도전한다.대회에 출전하는 이지현은 “우승 후 바쁜 일정을...
골프
‘전설’ 잭 니클러스, “우즈, 다시 필드에서 봤으면”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골프 전설’ 잭 니클러스(77, 미국)가 음주 또는 약물 운전 혐의로 체포 됐다가 풀려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2, 미국)에 대해 입을 열었다.타이거 우즈는 지난 29일 새벽(이하 현지시간) 시동이 걸린 채 도로변에 세워진 자신의 차안에서 잠이 든 채 경찰에 적발됐다. 경찰은 우즈가 매우 느리고 혀가 꼬였으며 상황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해 음주 약물 운전 혐의로 체포해 플로리다주 팜비치 구치소에 수감됐다. 하지만 음주측정기를 이용한 두 번의 테스트에서는 알코올이 검출 되지 않았고, 이후 오전 11시경 법원에 자진 출두하겠다는 서약서를 쓰고 귀가했다.이에 우즈는 공식 성명서를 통해 “음주 운전...
골프
무명 설움 깬 황치열 … 데뷔 10년만에 첫 미니앨범
가수 황치열이 6월 13일 컴백일을 확정했다.소속사 하우엔터테인먼트 측은 “가수 황치열이 6월 13일 새 앨범을 발표하고 컴백한다. 새 앨범은 미니앨범 형태로, 황치열의 생애 첫 미니앨범이기도 하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앨범은 2007년 데뷔앨범 ‘오감’ 이후 10년 만에 새 앨범이다.황치열은 데뷔 후, 오랜 무명시절을 보낸 뒤 2015년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 출연을 계기로 KBS '불후의 명곡', 중국판 ‘나는 가수다’에 연이어 출연하며 한류스타로 급부상했다.이후 황치열은 국내외를 오가는 바쁜 일정 탓에 걸그룹 콜라보레이션 ‘Fall, in girl’ 3부작과 드라마 OST 등을 발표하며 신곡 발표는 했지만 자신의 이름 석 자를 내건 제...
V-리그 女 올스타, 태국과 맞대결 위해 출국
V-리그가 태국에 뜬다.이정철 IBK기업은행 감독이 이끄는 V-리그 여자 올스타 선수 14명은 3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했다.아시아 시장 등 V-리그의 글로벌 마케팅의 시발점이 될 '한국-태국 여자배구 올스타 슈퍼매치'를 앞둔 이들은 두 나라 여자배구의 자존심 대결에 나선다.이정철 감독은 세계 최고의 여자 배구선수라는 평가를 받는 김연경(상하이)을 비롯해 김희진(IBK기업은행)과 박정아(한국도로공사), 양효진(현대건설), 김해란(흥국생명) 등 V-리그에서 활약하는 최고의 선수를 소집했다.태국도 김연경과 터키 페네르바체에서 함께 활약한 세계적인 세터 눗사라 떰꼼을 비롯해 쁘름짓 띤카우, 오누마 시띠락 등...
일반
'류현진 선발 복귀?' 아직 임시 꼬리표는 붙어 있다
'괴물' 류현진(30 · LA 다저스)이 짧은 불펜 생활을 접고 선발 투수로 돌아온다. 그러나 언제든 다시 불펜으로 강등될 수 있는 한시적 선발진 복귀다. 모처럼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이번 등판의 호투가 절실하다.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31일(한국 시각) 미국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세인트루이스와 원정을 앞두고 현지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류현진이 6월1일 세인트루이스와 경기에 등판한다고 밝혔다. 지역 매체 '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의 빌 플렁킷 기자 등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전했다.지난 26일 세인트루이스전에서 불펜으로 등판한 이후 6일 만의 선발 복귀다. 당시 류현진은 선발 마에다...
해외야구
장범준, 2주 전 조용히 입소
가수 장범준이 지난 15일 입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마이데일리'는 장범준이 가족들에게만 알리고 지난 15일 경기도의 한 신병교육대로 입소했다고 보도했다.장범준은 30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했고,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이후 오는 6월 21일 퇴소한다.장범준은 지난 2014년 4월 배우 송지수와 결혼, 자녀가 있는 기혼자로서 현역 복무가 아닌, 상근예비역으로 21개월 복무한다.CBS노컷뉴스 유연석 기자 yooys@cbs.co.kr
굿바이 시스타 … 해체 날 마지막 신곡 발표
걸그룹 씨스타가 굿바이 싱글로 마지막 인사를 건넨다. 씨스타는 31일 굿바이 싱글 ‘LONELY’를 발표한다.앞서 그룹 해체를 발표한 씨스타는 7년의 추억을 뒤로 하고 이별을 노래한다.뜨거운 태양 아래, 건강한 이미지와 청량한 음악, 매년 ‘여름’을 대표한 걸그룹 씨스타의 멤버 효린, 보라, 소유, 다솜 네 명이 함께 부르는 마지막 노래다.타이틀곡 ‘LONELY’는 씨스타와 ‘Touch my body’, ‘I LIKE THAT’으로 호흡을 맞춘 프로듀싱팀 블랙아이드필승이 작업한 어쿠스틱 알앤비.리듬감 있는 감각적인 기타 반주와 멤버들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조화를 이루며 헤어짐을 노래하듯, 애써 담담하게 내뱉는다.7년을 함께 하고 사랑해준 팬들을...
[Let’s Fun 골프레슨②] 낮은 탄도 드라이버 샷으로 맞바람을 이기는 ‘꿀팁’
[마니아리포트] ‘미녀 프로’ 김현명, 노유정 프로가 설명하는 아마추어 골퍼들의 꿀팁, 이번 시간에는 맞바람이 불 때 낮은 탄도의 드라이버 샷을 하는 방법을 배워 본다.아마추어들에게 참 싫은 상황은 바로 예측할 수 없이 불어오는 강풍이다. 바람이 불 때는 그 영향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낮은 탄도의 샷을 하는 게 필요하다.이를 위한 팁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티의 높이를 좀 낮게 꽂는 것, 또 하나는 공의 위치를 약간 오른쪽으로 옮기는 것이다.먼저 평상시에 티 높이를 드라이버 헤드 위로 공 반 개 정도가 보이게 꽂는다면, 탄도 낮은 샷을 원할 때는 공이 클럽헤드에 가려질 만큼 티를 낮게 꽂는다.또한 어드레스 때 공 2개 크기만...
마니아TV
[한국오픈]17번 홀, '자비는 기대하지 말것'
[마니아리포트 안상선PD]한국오픈이 열리는 우정힐스 골프장. 내셔널타이틀 대회가 치러지는 이곳은 아마추어 골퍼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마니아리포트가 한국오픈을 앞두고 홍순상, 김태우 선수와 함께 코스를 돌아봤다. 드론을 활용한 홀 별 영상도 소개한다.투어 선수들이 이야기하는 에피소드는 물론 역대 대회 홀 별 선수들의 성적까지. 한국오픈의 승부를 가를 주요 홀을 미리 살펴보자. -편집자 주 챔피언을 원한다면 17번 홀을 넘어서라우정힐스 17번 홀은 선수들에겐 두려운 곳이다. 최종라운드 우승경쟁을 벌이고 있는 선수라면 더더욱 그렇다. 한번의 실수가 패배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노 머시(No Mercy)'라는 별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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