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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오픈 1R, 톱랭커 오버파로 줄줄이 '주춤'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최고의 메이저 대회 디 오픈 첫 날, 톱랭커들이 오버파로 중하위권에 머물렀다.20일(현지시간) 영국 사우스포트 로열버크데일 골프클럽(파70, 7156야드)에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 디오픈이 개막했다.대회 첫 날 조던 스피스, 브룩스 켑카, 매트 쿠차(이상 미국)가 5언더파로 공동 선두에 오른 가운데, 주요 톱랭커들이 오버파로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은 버디 1개, 보기 2개로 1오버파 71타를 적어냈다. 공동 58위다.존슨은 PGA투어 선정 디 오픈 우승후보 2위, 지난주 미국 스포츠 배팅업체 웨스트게이트 라스베이거스 슈퍼북에서 12-1의 배당률로 디...
골프
여름사냥 나선 걸그룹 여자친구, 타이틀곡은 '귀를 기울이면'
'음원 강자'로 꼽히는 걸그룹 여자친구가 여름과 어울리는 타이틀곡 '귀를 기울이면'으로 돌아온다.여자친구는 오늘(21일) 0시, 공식 SNS에 새 미니앨범 '패럴렐'(PARALLEL)의 타이틀곡 '귀를 기울이면'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해 컴백에 시동을 걸었다.공개된 티저 이미지 속 여자친구는 레터링 티셔츠, 데님 팬츠, 밀짚모자를 매치해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썸머 룩을 완성해 쾌활하고 생기 넘치는 소녀들의 느낌을 강조했다.여자친구의 5번째 미니앨범 '패럴렐'의 타이틀곡 '귀를 기울이면'은 여름과 어울리는 청량하면서도 여자친구 특유의 벅차오르는 감성을 지닌 곡이다. '오늘부터 우...
‘4홀 연속 보기’ 매킬로이를 일깨운 캐디의 한마디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디오픈(총상금 1025만 달러) 1라운드에서 로리 매킬로이(28, 북아일랜드)가 뒷심을 발휘했다.매킬로이는 20일(현지시간) 영국 사우스포트의 로열 버크데일 골프클럽(파70, 7156야드)에서 치러진 디오픈 1라운드에서 보기 5개와 버디 4개를 묶어 1오버파 71타를 쳤다.이번 시즌 세계 랭킹 1위 탈환을 예고했던 매킬로이는 갑작스러운 늑골 부상으로 인해 제동이 걸렸다. 부상 복귀 이후 특급대회인 월드골프챔피언십(WGC) HSBC 챔피언십에서 공동 4위, WGC 멕시코 챔피언십 7위,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PGA 투어 마스터스에서 7위에 오르는 등 빛나는 활약을 펼치기...
골프
켑카, US오픈 우승 후 첫 출전한 디오픈 첫날 공동선두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US오픈 챔피언 브룩스 켑카(미국)가 메이저 2승을 향해 순항했다.켑카는 20일(현지시간) 영국 사우스포트 로열버크데일 골프클럽(파70, 7156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디 오픈 1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5타를 쳤다.조던 스피스, 매트 쿠차(이상 미국)와 공동 선두다.켑카는 지난달 US오픈에서 16언더파 272타로 대회 최다 언더파 타이 기록을 세우며 생애 첫 메이저 타이틀을 거머쥐었다.US오픈 우승 후 약 1달 만에 투어에 모습을 드러낸 켑카는 골프에 많은 시간을 보내지 않았다고 말했다.켑카는 "매니저와 플레이를 한 적이 있는데, 7월 초 인 ...
골프
女 탁구, 中 대표팀 코치 출신 지도자 영입
한국 여자 탁구가 종주국 중국 지도자를 영입했다.대한탁구협회는 21일 "여자대표팀 코치에 중국 국가대표 코치 출신 중진융(59)을 선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오는 2018년 자카르타 아시안게임까지다.중 코치는 중국 대표팀에서 남녀 선수들을 다년간 지도해왔다. 세계 톱랭커들인 장지커, 마롱, 쉬신, 팡보 등의 청소년 시절 기술 지도를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당초 협회는 지난해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단체전에서 처음으로 4강에 들지 못한 여자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중국 코치 선임을 계획했다. 중국어에 능통한 안재형 감독을 사령탑에 선임한 것도 이같은 포석이 깔려 있었다.한국 여자탁구의 중국 코치 선임은 이...
일반
박성현, “메이저 우승 기쁨 잠시 잊고 마라톤클래식에 집중하겠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박성현(24, KEB하나은행)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마라톤클래식(총상금 160만 달러) 1라운드를 마친 후 지난주 US여자오픈 우승에 대한 소회를 다시 밝혔다.박성현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배니아 하이랜드 메도우스 골프클럽(파71, 6476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7언더파를 기록, 선두 제리나 필러(미국)에 1타 뒤진 공동 2위에 자리했다.박성현은 경기 후 방송 인터뷰에서 “메이저 챔피언이 된 직후 참가한 대회인데 소감이 어떠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박성현은 “오늘 컨디션은 정말 좋다. 메이저 대회 우승 다음 대회의 출발 치고는 매우 좋다. 무엇보다 마라톤클래식에 좀 더 집...
골프
"체스터 베닝턴, 영원히 그를 잊지 못할 것"
미국 록 밴드 린킨파크의 보컬 체스터 베닝턴의 사망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린킨파크의 레이블 워너브라더스 레코드 측이 공식 성명을 발표했다.워너브라더스 레코드는 21일 트위터에 "체스터 베닝턴은 뛰어난 재능과 카리스마, 커다란 마음과 친절한 마음씨를 지닌 아티스트였다. 우리는 그의 가족들과 밴드 멤버들, 그의 친구들과 함께 체스터를 생각하고 그를 위해 기도한다"는 글을 올렸다.이어, "워너브라더스 레코드의 모든 이들은 비탄에 빠져 있는 전 세계 수백만 명의 팬들과 함께 한다. 우리는 체스터를 사랑하고 그를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미 로스앤젤레스 카운트 검시소는 20일(현지시간), 체스터 베닝턴이 자택에서 ...
'KBL 단신 열풍' 주목할 선수와 예상되는 후폭풍은?
21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7 KBL 프로농구 외국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지명을 받은 6명 중 4명이 신장 193cm 이하의 단신 선수였다. 이 정도면 '단신 선수 열풍'이라 불러도 무방할 수준이다.하지만 기대만큼 우려도 적잖다. 그만큼 올해 트라이아웃에 참가한 장신선수들이 많지 않았기 때문이다. 게다가 KBL 경력자로 시즌 중 교체 대상에 포함된 장신선수들이 트라이아웃에 대거 불참해 2017-2018시즌 개막 전후로 교체 폭풍이 일어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다.서울 삼성(리카르도 라틀리프, 마이클 크레익), 안양 KGC인삼공사(데이비드 사이먼, 키퍼 사익스), 전주 KCC(안드레 에밋), 서울 SK(테...
일반
박성현, 마라톤클래식 1R 1타차 2위...2주 연속 우승 '시동'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박성현(24, KEB하나은행)이 US여자오픈 우승 직후에 참가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마라톤클래식(총상금 160만 달러) 첫날 선두와 1타 차로 출발, 우승 기세를 이어갔다.박성현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배니아 하이랜드 메도우스 골프클럽(파71, 6476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으며 7언더파 64타를 쳤다. 박성현은 8언더파 선두 제리나 필러(미국)에 1타 뒤진 공동 2위를 기록했다.박성현은 1번 홀(파4)부터 버디를 잡아내며 출발한 뒤 2번 홀(파3)에서 연속 버디를 낚았다. 이어 8~9번 홀에서도 연속 버디를 잡으며 전반에만 4타를 줄였다. 박성현은 12번 홀(파4)...
골프
노승열, 바바솔챔피언십 1R 4언더파...선두와 2타 차 (종합)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노승열(26)이 톱랭커들이 대거 빠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바바솔 챔피언십(총상금 350만 달러)에서 첫날 기분 좋게 출발했다.노승열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오번 RTJ트레일골프장 그랜드내셔널 레이크코스(파71, 7302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쳤다. 노승열은 공동 선두 마틴 플로어스, 캐머론 트린게일, 잭 블레어(이상 미국, 6언더파)에 2타 뒤진 공동 9위에 올랐다.이 대회는 같은 기간 영국에서 열리는 디오픈 때문에 스타들이 대거 빠져나간 상태에서 치러진다. 참가자들은 이름값 있는 스타들이 없는 틈을 타서 우승을 노린다.한편 이번 대회 참...
골프
파리에서 만난 공효진, 러블리 시크 화보 공개
'공블리'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배우 공효진이 파리에서 촬영한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공효진은 최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8월호를 통해 핸드백 브랜드 빈치스(VINCIS)의 화보를 촬영했다. 공효진은 파리 풍경을 배경으로 자신만의 세련된 스타일링을 가감 없이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공개된 화보 속 공효진은 러블리함과 시크함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 내추럴 메이크업에 과감한 펑키 스타일과 컬이 가미된 헤어스타일로 사랑스러움을 배가시킨 그는, 화이트 톱에 벨벳 소재 스커트, 베이지 재킷과 데님 팬츠, 블랙 원피스 등 다양한 룩을 완벽 소화했다.공효진의 매력이 담긴 더 많은 화보는 '마리끌레르' 8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
김시우, 디오픈 1R 이븐파 공동 40위…공동선두와 5타 차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김시우(22, CJ대한통운)가 스타들과 동반 라운드한 디오픈(총상금 1025달러) 첫날 무난한 성적을 기록했다.김시우는 20일(현지시간) 영국 사우스포트 로열버크데일 골프클럽(파70, 7156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디오픈 1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2개로 이븐파 70타를 쳤다.이로써 김시우는 공동 40위를 기록했다. 첫날 공동선두는 5언더파를 친 조던 스피스, 브룩스 켑카, 매트 쿠차(이상 미국)가 나란히 차지했다.김시우는 이번 대회 1, 2라운드에서 조던 스피스, 헨릭 스텐손(스웨덴)과 동반 플레이한다. 올해 ‘제5의 메이저’로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역대 최연소...
골프
모비스 유재학 감독, 단신-단신 外人을 선택한 이유는?
"팔 길이가 있는데 블레이클리 정도면 장신 아닌가요? 하하"프로농구 울산 모비스가 외국인선수 드래프트에서 과감한 조합을 구성했다. 정통 빅맨을 뽑지 않고 단신선수 2명을 선발한 것이다.모비스는 21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된 2017 KBL 외국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8순위(재계약 선수 포함 순위)로 신장 192.5cm의 마커스 블레이클리를 지명했고 2라운드 전체 13순위에서는 신장이 189.7cm에 불과한 애리조나 리드를 선택했다.KBL 규정상 각 구단은 신장 193cm를 넘는 장신선수 1명과 193cm보다 작은 단신선수 1명을 보유할 수 있다. 장신선수 2명 보유는 불가능하지만 단신선수 2명 보유는 가능하다.모비...
일반
유도 한명진, 하루 만에 데플림픽 메달 2개 획득
이틀 연속 금메달은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유도의 한명진(충청북도)이 하루에 두 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한명진은 20일(한국시각) 터키 삼순의 아타튀르크 스포츠홀에서 열린 2017 삼순 데플림픽 유도 카타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유도의 기본동작을 2인 1조로 동작으로 나타내는 종목인 카타에서 최선희(경기도)와 한 조를 이룬 한명진은 개최국 터키에 이어 은메달을 가져왔다. 카타는 종목 특성상 결과를 제외한 세부 점수를 공개하지 않는다.이어 출전한 남자 60kg에서도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동메달결정전에서 아림 브리자크(우크라이나)를 상대로 1분 36초 만에 한판승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덕분에 한명진은 하루 만에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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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상상' 롯데 가을야구가 1승으로 무산된다면
프로야구 롯데가 잘못된 판독 때문에 승리가 무산됐다. '도둑맞은' 손아섭의 홈런이 결정적이었다.롯데는 20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홈 경기에서 연장 12회 끝에 4-4 무승부를 거뒀다. 에이스 박세웅을 투입하고도 아쉽게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아쉬움을 넘어 롯데로서는 억울한 무승부였다. 손아섭의 홈런이 비디오 판독 끝에 2루타로 정정되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벌어졌기 때문이다. 4-4 무승부로 끝났기에 더 아쉬운 롯데다.손아섭은 1-4로 뒤진 3회말 1사에서 상대 선발 윤성환으로부터 좌중간에 큼직한 타구를 뽑아냈다. 타구는 담장 위 홈런의 기준선인 노란 스펀지 라인을 맞고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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