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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열, 바바솔챔피언십 1R 4언더파...선두와 2타 차 (종합)

2017-07-21 07:08

노승열.사진=AP뉴시스
노승열.사진=AP뉴시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노승열(26)이 톱랭커들이 대거 빠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바바솔 챔피언십(총상금 350만 달러)에서 첫날 기분 좋게 출발했다.

노승열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오번 RTJ트레일골프장 그랜드내셔널 레이크코스(파71, 7302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쳤다. 노승열은 공동 선두 마틴 플로어스, 캐머론 트린게일, 잭 블레어(이상 미국, 6언더파)에 2타 뒤진 공동 9위에 올랐다.

이 대회는 같은 기간 영국에서 열리는 디오픈 때문에 스타들이 대거 빠져나간 상태에서 치러진다. 참가자들은 이름값 있는 스타들이 없는 틈을 타서 우승을 노린다.


한편 이번 대회 참가로 화제를 모았던 짐 퓨릭(미국)이 첫날 2언더파 공동 41위를 기록했다. 최경주(SK텔레콤) 역시 2언더파를 쳤다. 양용은이 3언더파 공동 23위다.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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