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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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별이 되어 떠난 '마왕', 가수 고(故) 신해철을 추모하는 공연이 올해도 어김없이 열렸다. 19일 오후 7시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신해철 3주기 추모 콘서트 '마왕의 귀환'이 개최됐다. 고인의 시그니처 밴드 넥스트(이현섭, 김세황, 지현수, 제이드, 신지)를 비롯한 동료 가수들이 무대를 빛냈으며, 이른 추위를 뚫고 현장을 찾은 1천 8백여 명의 관객(주최측 추산)이 함께했다.공연 초반부는 후배 가수들의 헌정 무대 형식으로 진행됐다. 오프닝은 밴드 크라잉넛(박윤식, 이상면, 한경록, 이상혁, 김인수)이 열었다. 대표곡 '말 달리자'로 열기를 끌어올린 이들은 "마왕님을 소환하는 노래는 준비했다"며 '안녕'을 불러 박수를 받았다.뒤이어 최근 16년 만에 원년 멤버로 다시 뭉쳐 화제를 모은 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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