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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 출연' 슈퍼주니어 "좋은 경험, 기회되면 한번 더"
그룹 슈퍼주니어가 '홈쇼핑 출연' 공약을 지켰다. 슈퍼주니어는 20일 밤 10시 45분 방송된 CJ오쇼핑의 '슈퍼마켓' 프로그램을 진행해 패딩을 판매했다. '슈퍼마켓'은 슈퍼주니어를 뜻하는 '슈퍼'와 판매의 장 '마켓'을 합친 단어로, 슈퍼주니어의 출연을 겨냥해 CJ오쇼핑이 기획한 특별 편성 프로그램이다. 앞서 슈퍼주니어는 정규 8집 '플레이(PLAY)' 발매 기념 기자회견에서 "앨범이 20만 장 이상 판매되면 TV 홈쇼핑에 출연해 '블랙수트'를 팔겠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앨범의 타이틀곡 '블랙수트'에 걸맞은 이색 공약이었다. 실제 슈퍼주니어의 새 앨범 '플레이'는 16일 기준 판매량 20만 장을 돌파했고, 슈퍼주니어는 공약 이행을 위해 CJ오쇼핑에 출연해 '블랙수트' 대신 '블랙패딩'을 판매하게 됐다
신태용의 과감한 결단, 김영권 동아시안컵 제외
김영권(광저우 헝다)이 축구대표팀에서 제외된다. 경기력 문제가 아닌 배려 차원이다.신태용 감독은 21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다음 달 일본에서 개막하는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24명의 축구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이 대회는 국제축구연맹(FIFA)이 주관하는 공식 A매치 일정에 포함되지 않아 유럽과 중동 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가 제외됐다. 이 때문에 K리그를 중심으로 중국과 일본 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가 합류하는 구성이다.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중앙 수비수 김영권이 발탁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그동안 김영권은 한국 축구의 주전급 수비수로 활약했다. 하지만 신태용 감독은 “러시아, 모로코와 평가전을 다녀오며 심리적으로 힘든 부분이 있다”면서 “체중을 줄여오라고 주문
해외축구
부상 복귀전 치른 스니데커 "100%회복 기대"
부상 공백을 깨고 필드에 복귀한 브랜트 스니데커(미국)가 75%까지 몸상태를 회복했다고 말했다. 스니데커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시아일랜드 리조트의 시사이드코스(파70)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RSM클래식(총상금 620만 달러)에서 최종합계 8언더파를 적어내며 공동 29위를 기록했다. 흉골 부상으로 2016-17시즌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이후 잠정 휴식을 가진 스니데커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필드에 복귀했다. 복귀는 성공적이었다. 스니데커는 부상을 줄이기 위해 코치 존 틸러리와 함께 스윙을 변경한 후 대회에 출전했다. 스니데커는 공백기와 바뀐 스윙에도 무난한 성적을 기록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대회를 마친 후 스니데
골프
배우 김지수 '골수기증' 다시 화제…"벌써 6년"
배우 김지수가 과거 골수기증을 한 선행이 다시 한 번 회자되고 있다.김지수는 20일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지난달 27일 골수기증 기증자분들과 환우분들의 밤 행사에 참석해서 조혈모세포은행 홍보대사를 맡게 되었습니다"라고 운을 뗐다.이어 "2005년에 각막, 장기, 골수기증 등록을 해놓고 7년 만에 유전자가 모두 일치하는 환자분이 생기셔서 2011년 8월에 골수이식 절차를 통해 골수기증을 한 지도 벌써 6년이 지나가고 있네요"라고 설명했다.그는 "아직도 그때를 생각하면… 유전자가 백프로 일치하는, 2만 분의 1이라는 기적과 같은 일이 저에게 생겼다는 게 믿기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라며 "하지만 생명나눔의 더 큰 기적과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기에 늘 제가 더 감사하고 또 감사한 마음입니다"라고 복기했
"쇼타콘은 취향"…EBS 까칠남녀 게시판 폐지청원글 봇물
'양성평등'적 시각의 정보를 제공해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EBS 가 네티즌들의 질타를 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제작진 사과'와 '프로그램 폐지' 등을 요구하고 있다.최근 호주 한 복합 휴양시설에서 근무 중이라고 밝힌 한 '워마드' 이용자가 수면제를 오렌지주스에 탄 뒤 어린 남자아이를 성폭행하고 그 과정을 촬영해 올렸다고 해 논란이 됐다.워마드는 '여성 일베 사이트', '남성 혐오 사이트'로 지목받는다. 이용자는 프로그램에 나온 출연진의 발언을 인용하며 “‘롤리타 콤플렉스’는 범죄지만 ‘쇼타콘(쇼타콤 콤플레스)’은 존중받는 취향이다”라면서 “일하는 시설에 수영장과 펜션 등이 있다. 여기에 가족들이랑 놀러 온 한 어린이가 자주 눈에 띄길래 (그를) 대상으로 정했다”고 자신의 범죄 행동을 정당화 시켰다.
"퍼펙트" 외친 레드벨벳, 음반·음원 모두 강세
걸그룹 레드벨벳(웬디, 아이린, 슬기, 조이, 예리)이 정규 2집 '퍼펙트 벨벳(Perfect Velvet)'으로 인기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7일 발매된 레드벨벳 정규 2집 '퍼펙트 벨벳'은 한터차트, 신나라레코드 등 국내 음반차트에서 일간 1위를 차지했으며, 타이틀곡 '피카부(Peek-A-Boo)'는 공개 후 벅스뮤직 1위를 비롯해 각종 음원차트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앨범은 발매 전 선주문 수량 10만장을 돌파(101,414장),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음반, 음원 모두 좋은 반응을 얻어 레드벨벳의 높은 인기를 다시 한 번 실감케 했다"고 전했다. 레드벨벳 정규 2집 '퍼펙트 벨벳'에는 타이틀곡 '피카부'를 비롯해 다채로운 장르의 총 9곡이 수
"AMAs 최고의 순간" 방탄소년단, 美서도 빛난 존재감
그룹 방탄소년단(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의 존재감은 미국에서도 남달랐다. 방탄소년단은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 소프트 공연장에서 열린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 이하 AMAs)'에서 '러브 유어셀프 승 허(LOVE YOURSELF 承 Her)' 앨범의 타이틀곡 'DNA(디엔에이)' 무대를 펼쳤다.이날 방탄소년단은 형형색색의 상의에 청바지를 착용하고 무대에 올라 자유분방하면서도 절도 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공연장을 가득 메운 현지 관객들은 방탄소년단에게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보냈으며, 공식 응원봉인 '아미봉'을 들고 노래를 따라 부르는 이들의 모습도 눈에 띄었다.현장의 열기 못지않게 온라인상
'골프 황제' 우즈, 세계 스포츠 스타 상금 순위 1위 되찾을까
타이거 우즈(42, 미국)가 또 다시 세계 스포츠 스타 상금 순위 1위 자리를 빼앗겼다. 이번에도 역시 주인공은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36, 스위스)다. 페더러는 지난19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 니토 ATP대회에서 4강에 진출해 상금 57만 3000달러를 벌었다. 이 대회 이후 페더러의 프로 통산 상금은 1억 1042만 6682달러(약 1213억원)로 우즈의 통산 상금인 1억 1006만 1012달러(약 1209억원)를 넘어섰다. 지난 2009년 우즈가 사생활 논란으로 부진에 빠졌을 때와 지난 2015년 두 차례 허리 수술로 필드에 나서지 않았을 때도 페더러는 우즈의 통산 상금을 넘어섰던 바 있다. 우즈는 올해 2월 유러피언
골프
'김생민의 영수증', 시청자 응원 타고 26일 첫 정규방송
"돈은 안 쓰는 것입니다", "그뤠잇", "스튜핏" 등 유행어를 탄생시키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김생민의 영수증'이 마침내 정규편성된다.KBS 측은 '김생민의 영수증'이 KBS 2TV에서 오는 26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에 첫 정규방송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어, "정규방송 외에도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스페셜 방송을 편성해 매주 2번 안방극장을 찾는다"고 덧붙였다.팟캐스트 '송은이 김숙의 비밀보장'의 한 코너였던 '김생민의 영수증'은 자신의 소비 습관을 점검해 본다는 '정보성'과 절약파 김생민vs소비파 송은이-김숙의 재기발랄한 '유머'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덕에 지난 8월 TV 프로그램으로 재탄생한 바 있다.매주 토요일 오후, 15분 분량으로 방송됐던 '김생민의 영수증'은 이번 정규
'이승우 교체출전' 베로나, 5연패 부진
이승우(헬라스 베로나)는 또 다시 후반 막판 교체 투입됐고 소속팀은 패했다.이승우는 21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베로나의 스타디오 마르크 안토니오 벤테고디에서 열린 볼로냐와 2017~2018 이탈리아 세리에A 13라운드에 후반 34분 교체 투입됐다.이날 경기에서 이승우는 2-1로 앞서던 베로나가 후반 29분과 31분 연속 실점하며 역전을 허용하자 알레시오 체르치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다. 공격의 활로를 뚫겠다는 파비오 페키아 감독의 의도였지만 이승우는 경기의 흐름을 바꾸지 못했다.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경기 후 이승우에 5.9점의 저조한 평점을 줬다. 이 경기에 출전한 13명의 베로나 선수 가운데 이승우보다 낮은 평점은 3실점한 골키퍼 니콜라스 안드라데(5.7점)가 유일하다. 이 패배로 베로나는 1승
해외축구
데뷔 시즌 마친 박성현 "내년이 더 재미있을 것 같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데뷔 첫 해를 풍성하게 마무리한 박성현(24, KEB하나은행)이 내년 시즌 기대감을 밝혔다. 지난 20일(한국시간) 2017시즌 LPGA투어가 최종전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이 우승을 차지했고, 개인타이틀 수상자가 결정됐다. 앞서 신인왕을 수상한 박성현이 상금왕, 올해의 선수상을 차지하며 3관왕에 올랐다. 유소연(27, 메디힐)이 박성현과 함께 올해의 선수 공동수상을 했고, 렉시 톰슨(미국)이 최저타수상과 레이스 투 CME 포인트 100만 달러 보너스를 차지했다. 올해 LPGA투어 루키로 데뷔한 박성현은 신인이라고 믿어지지 않을정도로 화려하게 시즌을
골프
겨울 블록버스터들과 웹툰의 이유있는 '밀회'
영화의 원작 세계가 웹툰으로 확장된 것은 이미 오래 전 이야기다. 그런데 중간급 규모 영화들에서 사랑받았던 원작 웹툰이 최근에는 대규모 상업 영화에서도 각광받고 있다. 올 겨울 성수기 기대작인 영화 두 편은 모두 웹툰을 기반으로 한 작품들이다. 영화 '신과 함께'는 주호민 작가의 인기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했고, '변호인' 양우석 감독의 복귀작인 '강철비' 또한 '스틸 레인'이라는 웹툰에서 모티브를 가져왔다. 제목만 봐도 '스틸 레인'을 한국말로 풀이한 '강철비'를 선택했다.웹툰 원작 영화들의 장단점은 분명하다. 탄탄하면서도 참신한 창작물을 바탕으로 영화를 제작할 수 있지만 자칫 잘못하면 원작 영화를 향한 기대감에 발목을 잡힐 수도 있다.영화 '신과 함께'는 과연 저승세계를 어떻게 구현할 것인지를 놓고 초반
'밖에서 깨진 껍질' SUN 키즈, 비상은 너희 몫이다
금의환향은 아니었다. 성취감보다는 아쉬움이 더 큰 귀국길이었다. 하지만 이뤘다는 도취감에 젖어 도태해버리는 것보다는 낫다. 훗날 큰 성장을 위해 화끈하게 깨졌다는 점에서 더 의미가 있을지도 모른다. 제 1기 선동열 호가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2017'을 마치고 돌아왔다. 결전지였던 일본 도쿄를 떠나 20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선동열 감독 이하 주장 구자욱을 비롯한 25명 선수들이다. APBC는 한국과 일본, 대만 등 3개 프로야구 리그에서 24살 또는 경력 3년 이하 선수들이 자웅을 겨룬 대회다. 한국은 개막전에서 일본에 연장 끝에 7-8로 역전패했으나 대만을 1-0으로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 한껏 자신감이 오른 선수들은 설욕을 다짐했으나 개최국 일본에 0-7 패배로 초대 챔피언
해외야구
‘빈손 위기’ 김하늘 “노력 밖에 없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가 시즌 최종전만을 남겨두고 있다. 메르세데스 랭킹(올해의 선수)과 상금왕 선두를 모두 내준 김하늘(29, 하이트진로)이 배수의진을 쳤다. 지난 19일 JLPGA투어엘리에르 레이디스 오픈에서 2017시즌 JLPGA투어 개인타이틀 윤곽이 잡혔다. 우승을 차지한 신지애(29, 스리본드)가 상금랭킹 4위로 올라서며 상금왕 경쟁에 가세했다. 스즈키 아이(일본)가준우승에 오르며 상금랭킹 1위를 단단히 다졌고, 메르세데스 랭킹에서 김하늘을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김하늘은 공동 42위에 그쳤다. 이달초 스즈키에서 상금랭킹 1위를 내준 김하늘을 메르세데스 랭킹까지 내주며 빈손으로 시즌을 마칠 상황에 놓였다. 현재 스
골프
스피스-데이, 세계 랭킹 1위 탈환 전초전 나서
세계 랭킹 2위 조던 스피스(24, 미국)와 올해 초 세계 랭킹 1위에서 물러난 제이슨 데이(30, 호주)가 세계 랭킹 1위 탈환 전초전에 나섰다.스피스와 데이는 오는 23일(이하한국시간)부터 나흘간 호주 시드니의 오스트레일리안 골프클럽에서 원아시아투어와 호주프로골프투어가 공동 개최하는 호주 오픈에 출전한다.특히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스피스에게는 한 가지 어색한 점이 있다. 바로자신의 영혼의 단짝이라고도 불릴 만큼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캐디 마이클 그렐러(미국) 없이 대회에 나선 것이다.중학교 수학교사 출신이기도 한 그렐러는 지난 2010년 우연히 스피스의임시 캐디가 됐던 것을 연으로 2011년 본격적으로 스피스의 백을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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