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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진출’ 고진영, 어차피 신인상은 고진영?
꿈의 무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직행권을 따낸 고진영(22, 하이트 진로)이 4년연속 LPGA투어 한국선수 신인상에 도전한다.지난 10월 고진영은 인천 영종도에서 치러진 LPGA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 박성현(24, KEB하나은행)을 2타차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대회의 경우 한국에서 치러졌지만 LPGA투어 정규대회인 만큼, 우승자 고진영은 LPGA투어 2018년 풀시드권을 보장 받았다.LPGA투어 시드를 손에 쥔 고진영은 LPGA투어 진출 욕심을 드러냈다.사실 현재 LPGA투어는 한국 선수들이 대세다. 올해의 선수상은 시즌 2승을 거둔 유소연(27)과 루키 박성현이 공동 수상했다. 뿐만 아니라 김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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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 현대제철, WK리그 5년 연속 통합우승
화천 KSPO도 인천 현대제철의 '벽'을 넘지 못했다.현대제철은 20일 인천 남동경기장에서 열린 KSPO와 IBK 기업은행 2017 WK리그 챔피언결정 2차전에서 3-0으로 승리했다.지난 1차전 원정경기에서도 따이스와 이민아, 장슬기의 연속 골에 3-0으로 승리했던 현대제철은 2차전에도 전반 15분과 38분에 연거푸 터진 조소현의 멀티골과 후반 추가시간 따이스의 쐐기골을 묶어 3골차 완승을 거뒀다. 결국 1, 2차전 합계 6-0으로 정규리그에 이어 챔피언결정전까지 우승했다. WK리그 출범 이후 '2인자'에 머물렀던 현대제철은 꾸준한 투자 덕에 2013년부터 '1강'으로 우뚝 섰다. 5년 연속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을 모두 우승하는 독주체제를 이어오고 있다.'라이벌' 이천 대교에 이어 KSPO까지 현대제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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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에이스 강아정' 국민은행, 단독 1위 재도약
청주 국민은행이 에이스 강아정의 활약을 앞세워 2연승을 달리며 단독 1위로 다시 올라섰다. 국민은행은 20일 경기도 구리시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과 원정에서 73-66 승리를 거뒀다. 개막 4연승 뒤 2연패에 빠졌던 국민은행은 다시 2연승으로 분위기를 살렸다. 6승2패가 된 국민은행은 단독 선두에 올랐다. 5승2패인 아산 우리은행은 하루 만에 2위로 내려섰다. 에이스 강아정은 승부처에서 3점포 등 에이스 역할을 해내며 13점에 양 팀 최다 11도움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다미리스 단타스가 팀 최다 25점(6리바운드)으로 공격을 주도했고, 지난 시즌 신인왕 박지수가 11점에 양 팀 최다 12리바운드에 6도움으로 골밑을 지켰다. 국민은행은 모니크 커리(10점 8리
일반
'장성우 교훈 잊었나' 방출 신화 김원석까지 SNS 철퇴
프로야구 한화가 '방출생' 출신으로 주목받았던 외야수 김원석(28)을 전격 방출했다.한화는 20일 "최근 SNS(사회관계망 서비스) 대화 내용 유출로 논란을 일으킨 김원석에 대해 방출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사적 공간인 SNS 개인 대화일지라도 부적절한 대화 내용이 유포된 만큼 단호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 이날 오후 구단 내부 징계를 위한 회의를 열고 자유계약선수 공시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신청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김원석은 최근 한 팬과 SNS 다이렉트 메시지(DM) 대화를 나눴는데 이게 다른 팬에게 전달되면서 공개됐다. 한화 구단과 팬들에 대한 비하는 물론 감독대행의 작전을 비난하는가 하면 동료, 치어리더를 비하하는 단어도 나왔다. 여기에 특정 지역을 비하하는 단어까지 언급했고,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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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얼로그×디제이티즈, 20일 신곡 'Drivin' 발표
'다이얼로그(Dialogue)×디제이티즈(DJ Tiz)'가 20일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들을 통해 새 싱글 'Drivin'을 발표했다.이번 신곡은 재즈힙합 계열의 곡으로 디제이티즈와 래퍼 다이얼로그가 오는 12월 발표할 EP 앨범의 선 공개곡이다. 두 아티스트 모두 자신의 색깔이 분명한 실력파 뮤지션으로 2010년 디제이티즈가 프로듀서 애니마토와 함께한 앨범 '애니마티즈(Animatiz)'의 수록곡 '마이피플' 이후 7년 만에 함께한 이번 프로젝트에 기대가 모아진다.그룹 크림빌라의 멤버로 활동 중인 디제이티즈는 딥플로우, 넉살, 매드클라운, 베이식 등 다양한 뮤지션들의 앨범에 참여해 수준 높은 스크래치 실력과 프로듀싱 능력을 선보이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여왔다.래퍼 다이얼로그는 지난해 '굿모닝(Good Mor
김민재가 걷고 싶은 길? 바로 '이재성길'
2015 K리그 클래식 시상식에서 전북 현대 미드필더 이재성은 영플레이어상을 받았다. 워낙 쟁쟁한 선수가 많아 ‘신인의 무덤’이라고 불렸던 전북이지만 이재성은 데뷔 첫해부터 주전 자리를 꿰찼다. 결국 이재성은 프로 2년차였던 2015년 K리그가 주목하는 신예로 공식 인정받았다.불과 2년 뒤 이재성은 다시 한번 K리그 클래식 시상식에서 큰 주목을 받는 상의 주인공이 됐다. 전북의 K리그 클래식 우승을 이끌며 K리그 클래식 득점왕 조나탄(수원), 승격팀 강원의 상위 스플릿 진출을 이끈 이근호와 치열한 경쟁을 뚫고 당당히 최우수선수(MVP)의 영광을 안았다.불과 4년 만에 이재성은 세 차례 리그 우승과 한 차례 준우승을 맛봤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서도 한 차례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그야말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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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월 "지금을 추억할 수 있는 증표 만들었죠"
"지금을 추억할 수 있는 증표를 만들고 싶었습니다."가수 김사월이 라이브 앨범 '7102'를 발매했다. 지난 8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진행한 총 5번의 공연에서 선보인 곡들을 담은 라이브 앨범으로, 타이틀곡 '달아'를 비롯해 총 12개 트랙으로 구성됐다. 김사월은 공연 당시 자신의 멘트와 관객들의 웃음, 작은 대화까지 모두 기록하려 노력했으며, 한잔의 룰루랄라, 벨로주, 재미공작소, 신촌전자, 클럽 헤비 등 공연장의 이름과 공연 날짜를 앨범 표기해 듣는 재미를 더했다. 앨범명 '7102'는 2017년을 거꾸로 쓴 것이다. 김사월은 앨범 발매 전 열린 음악감상회에서 "지금을 추억할 수 있는 증표같은 것을 만들고 싶었고, 공간과 순간에 대한 이야기를 앨범에 담고 싶었다"며 "앨범명은 올 한해를 되돌아보고 싶
“K리그 명예회복, 전북이 할게요” 최강희의 출사표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서 K리그 챔피언의 자존심을 지키겠다”2017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서는 K리그 4팀의 성적은 처참했다. 우승팀 FC서울과 3위 제주 유나이티드, FA컵 우승팀 수원 삼성이 조별예선에 직행했고, 리그 4위 울산 현대는 플레이오프를 거쳐 조별예선에 합류했다.하지만 제주를 제외한 나머지 3팀은 조별예선의 문턱조차 넘지 못했고, 제주는 16강에서 만난 우라와 레즈(일본)에 안방에서 2-0 승리 후 원정 2차전에서 0-3으로 패하는 뒷심 부족으로 탈락했다. 이 때문에 2017 AFC 챔피언스리그는 K리그가 제외된 ‘남의 잔치’로 전락했다.이 모든 상황을 씁쓸하게 지켜본 최강희 전북 현대 감독은 2017 K리그 클래식 우승으로 얻은 2018년 AFC 챔피언스리그 출전 자격을 ‘명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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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심야X디샌더스, 28일 합작 믹스테입 '문샤인' 발매
힙합듀오 XXX(엑스엑스엑스)의 김심야와 미국 테네디 출신 프로듀서 디샌더스가 합작 믹스테입 '문샤인(Moonshine)'을 오는 28일 선보인다. 김심야는 지난해 7월 XXX 데뷔 EP '교미(KYOMI)'를 발매한 이후 하입비스트, 애플뮤직 비츠원라디오, BBC 1 라디오 등 여러 해외 매체들로부터 주목 받았다. 디샌더스는 켄드릭 라마, 스쿨보이Q 등이 소속된 TDE의 래퍼 아이제아 라샤드의 앨범에 수록된 다수의 트랙에 프로듀서로 참여한 바 있다. 이센스, 글렌체크 등이 소속된 비스츠앤네이티브스(BANA)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두 사람은 올 초 합작 믹스테입 발매를 예고해 음악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김심야와 디샌더스의 '문샤인' 예약 판매는 20일 정오 시작됐으며, 28일 전국 온오프라인 음반 매
체중의 3배를 들어올린 사나이, 세상과 작별하다
{VOD:2}#1. 1988년 9월 20일 서울 올림픽공원 역도경기장. 남자 역도 60kg급 경기에 출전한 나임 슐레이마놀루(터키)가 금메달을 확정짓자 장내는 환호와 박수로 가득찼다. 이날 슐레이마놀루는 인상 152.5kg, 용상 190kg, 합계 342.5kg으로 금메달을 땄다. '용상에서 몸무게의 3배, 인상에서 몸무게의 2.5배를 들어올릴 수 없다'는 통설을 뒤집었다. 대기록을 세웠음에도 그는 살짝 미소를 머금고 감사의 표시로 손을 한 번 까딱했을 뿐 무덤덤했다. '역사(歷史)를 바꾼 역사(力士)' 슐레이마놀루가 세상과 작별했다. 외신은 19일(현지시간) "슐레이마놀루가 50세를 일기로 전날 터키 이스탄불의 한 병원에서 사망했다. 간부전으로 지난달 간이식 수술을 받았지만 뇌출혈이 발생하는 등 끝내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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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손헌수, 박수홍 참여한 신곡 발표
개그맨 손헌수가 신곡을 발표했다. 손헌수는 20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치킨런(CHICKENRUN)'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치킨런'은 신나는 분위기의 중독성 강한 일렉트로닉 음악으로, 손헌수가 직접 작사 및 작곡에 참여했다. 선배 개그맨 박수홍은 피처링으로 참여해 힘을 보탰다.앞서 손헌수는 이연복 셰프, 에어로빅 강사 염정인, WBA 전 세계 챔피언 유명우 관장과 등이 출연한 신곡 관련 영상을 공개해 시선을 끈 바 있다. 손헌수는 2014년 첫 EP '다녀오겠습니다'를 발매한 이후 틈틈이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북 이재성, 2017 K리그 ‘최고의 별’이 되다
2017년 K리그 최고의 별은 이재성(전북)이다.이재성은 20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2017’ 시상식에서 1부리그 K리그 클래식 최우수선수(MVP)를 수상했다.올 시즌 부상에도 불구하고 28경기에 출전해 8골 10도움을 기록한 이재성은 소속팀 전북의 K리그 클래식 우승을 이끌었다. 이재성은 조나탄(수원), 이근호(강원)와 치열한 경쟁을 뚫고 데뷔 첫 MVP를 받았다.이재성은 “내가 꽃이 될 수 있도록 최강희 감독님이 매일같이 관심 가져주시고 믿어주셔서 꽃길만 걷고 있다”면서 “좋아하는 축구를 하며 많은 성원과 사랑받아 행복하다. 초심을 잃지 않고 한국 축구를 발전시키는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전북 현대는 MVP외에도 최강희 감독이 감독상을, 수비수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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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논란·한국 개최 무산…'MAMA' 측이 밝힌 입장은
종합콘텐츠기업 CJ E&M이 주최하는 음악 시상식인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net Asian Music Award, MAMA)'가 올해도 어김없이 열린다. 이 시상식은 1999년 '엠넷 영상음악대상'으로 시작해 약 10여 년 동안 국내에서 개최해 오다 2009년을 기점으로 'MAMA'로 변모했다. 2010년 마카오를 시작으로 해외로 무대를 옮겼으며, 이후 2011년 싱가포르, 2012년부터 2016년까지 홍콩에서 개최됐다.올해는 시상식 기간을 기존 1일에서 1주일로 확장, 베트남-일본-홍콩 3개 지역에서 열린다. 오는 25일 베트남 호아빈 씨어터를 시작으로 29일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 30일 홍콩 더블유와 12월 1일 홍콩 AWE에서 개최된다. CJ E&M은 "'공존'을 콘셉트로 전 세계인이 함께
DB 김주성, 23일 사랑의 연탄 배달
프로농구 원주 DB의 기둥 김주성(38)이 사랑의 연탄을 연고지 주민에게 전달한다. 동부는 20일 "김주성이 대한석탄공사와 함께 지난 시즌 '드림 플러스(DREAM PLUS)' 캠페인을 통해 적립한 사랑의 연탄 1만1000 장을 원주시에 전달하고 직접 연탄 배달에도 나선다"고 밝혔다.김주성은 오는 23일 원주시청을 방문해 원창묵 시장에게 연탄을 전할 예정이다. 또 단구동으로 이동해 동료 선수들과 함께 두 가구에 직접 연탄을 나른다. 'DREAM PLUS' 캠페인은 지난 2015년부터 매 시즌 김주성과 대한석탄공사가 함께 연고지 불우이웃 지원을 위해 연탄을 적립하는 프로그램이다. 정규리그 김주성이 리바운드를 잡을 때마다 석탄공사와 연탄 25장씩 50장씩을 적립해 전달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김주성은 올 시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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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골프리뷰]박성현의 3관왕, 톰슨-플릿우드 보너스 주인공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최종전이 마무리되며 개인 타이틀 수상자도 결정됐다.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이 시즌 최종전 우승을 차지했고, 박성현(24, KEB하나은행)이 신인왕과 더불어 상금왕, 올해의 선수상까지 3관왕에 올랐다. 유소연(27, 메디힐)은 박성현과 올해의 선수 공동 수상을 했고, 렉시 톰슨(미국)은 최저타수상과 CME 글로브 100만 달러의 주인공이 됐다.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는 오스틴 쿡(미국)이 생애 첫 승을 차지했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는 신지애(29, 스리본드)가 짜릿한 역전 승을 차지하며 시즌 2승째를 신고했다. 유럽프로골프(EPGA)투어 시즌 최종전에서는 존 람(스페인)이 우승을 차지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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