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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행'과 '돌아온다', 영화제 영화들의 금의환향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먼저 인정받은 국내 영화들이 금의환향한다.영화 '돌아온다'는 제41회 몬트리올국제영화제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돌아온다'는 가슴 속 깊이 그리운 사람들을 안고 살아가고 있는 어느 막걸릿집 단골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이다. 서울연극제 우수작품상을 수상한 동명의 연극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데 원작이 가진 탄탄한 스토리에 서정적이고 담담한 영화적 연출이 더해져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돌아온다'의 작품성은 이미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증명됐다. 당시 3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관객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낸 것. 이후 한국 영화 최초로 몬트리올국제영화제에서 경쟁부문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하면서 정점을 찍었다. '돌아온다'는 해외 현지 평단으로부터 "연극보다 더 연극 같은 동시에 영화보
재미교포 김찬-한승수, 첫 출전 대회장 잘못 찾아가 '해프닝'
재미교포 김 찬과 한승수가 대회장을 잘못 찾아간 해프닝을 겪었다. 2017시즌 일본프로골프(JGTO)투어최종전 JT컵 개막을 하루 앞둔 29일, 대회가 펼쳐지는 도쿄 요미우리 컨트리클럽(파70, 7023야드)에서 연습 라운드가 열렸다. 시즌 최종전 JT컵은 JGTO투어톱 랭커 단 30명이 출전해 최강자를 겨루는 대회다. 김 찬과 한승수는 이번이 JT컵 첫 출전으로, 두 선수 모두 올 시즌 우승자 자격으로 JT컵 출전 자격을 얻었다. 첫 출전인 두 선수는 대회 개최지가 아닌 다른 골프장으로 잘못 찾아간 해프닝을 겪었다. 연습라운드를 치르기 위해 같은 차로 이동한 김 찬과 한승수는 대회 개최지인 도쿄 요미우리 컨트리클럽에서 3km 정도 거리에 위
골프
kt 불펜 포수 정주영, 12월 1일 결혼
프로야구 kt 불펜 포수 정주영이 12월의 첫 날 유부남이 된다.정주영은 오는 12월 1일(금) 오후 7시 서울 강남 마리아쥬스퀘어에서 신부 윤희진 양과 결혼식을 올린다. 신부는 법무법인에 근무 중인 재원이다. kt 창단부터 함께 해온 정주영은 지인의 소개로 신부를 만나 5년 동안 사랑을 키워왔다. 둘은 하와이로 7일 동안 신혼여행을 떠나 이후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 인근에 신접살림을 차린다.
해외야구
우즈와 첫 맞대결 토머스 "매우 기대…눌러줄 것"
저스틴 토머스(24, 미국)가타이거 우즈(42, 미국)와의 맞대결에 솔직한 심정을 내비쳤다. 토머스는 30일(이하 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바하마의 알바니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히어로 월드 챌린지(총상금 350만 달러)에 출전한다. 2016-17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최강자로 우뚝 선 토머스는 이 대회에서 복귀전을 갖는우즈와 동반 플레이를 펼친다. 토머스는 우즈에게 영감을 받아 프로골퍼가 되기로 결심했다. 토머스에게 우즈는 우상이자 멘토이고, 또 친구다. 토머스는 지난 8월 PGA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뒤 우즈와 함께 저녁식사를 하는 등 가까운 사이가 됐다. 우즈와 첫 맞대결을 갖게 된 토머스는 “지난 몇 년 간 우즈에게 많은 것
골프
유한준, 개인 및 kt 최초 페어플레이상 수상
프로야구 kt 외야수 유한준이 올해 가장 좋은 매너를 보인 선수로 선정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9일 "전날 오후 3시 KBO 회의실에서 상벌위원회를 열고 2017 KBO 페어플레이상 수상자로 유한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상벌위원회는 "유한준이 평소 꾸준함과 성실함을 바탕으로 많은 KBO 리그 선수들에게 귀감이 되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2001년부터 생긴 페어플레이상은 스포츠 정신에 입각해 타의 모범이 되는 경기 태도로 KBO 리그 이미지 향상에 기여한 선수를 시상해왔다. 유한준의 수상은 통산 17번째이자 개인 첫 번째이며, kt 소속 선수로는 최초다.페어플레이상의 시상은 오는 12월 13일(수)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진행된다. 유한준에게는 트
해외야구
세계 랭킹 톱3 격돌...우승은 저스틴 로즈?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47, 미국)의 복귀전에서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32, 미국), 2위 조던 스피스(24, 미국), 3위 저스틴 토머스(24, 미국)가 우승컵 경쟁을 치르는 가운데, 강력한 우승 후보로 저스틴 로즈(37,잉글랜드)가 손꼽혔다.오는 1일(이하 한국시간) 바하마 알바니 골프클럽(파72, 7302야드)에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이벤트 대회 히어로 월드 챌린지(총상금 350만 달러)가 막을 올린다.이번 대회는 톱 랭커들이 대거 휴식을 취하는 겨울 시즌에 치러진다. 하지만 정규 대회도 아닌 이벤트성 대회에 톱 랭커들이 대거 출전하는 이유는 바로 호스트가 타이거 우즈이기 때문이다.더욱이 허리 수술로 인해 9개월 간 필드를 떠난 우
골프
삼성이 촉발한 혼돈의 FA 시장, 그 진짜 승자는?
올해 FA(자유계약선수) 시장에서 대어들의 행보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롯데가 국가대표 포수 강민호를 삼성에 뺏겼지만 최대어 손아섭을 앉힌 가운데 민병헌을 데려왔다. 남은 대어급 선수는 김현수. LG가 구애의 뜻을 보이고 있지만 메이저리그(MLB)에 대한 미련이 남아 있어 계약이 성사될지는 미지수다. 남은 준척급 FA들은 내년 리그 판도에 미칠 영향이 크지는 않다. 지금까지 올해 FA 시장에서 활발하게 움직인 구단은 롯데다. 선수들의 입출이 가장 잦았다. 1호 FA 계약(문규현 2+1년 10억 원)도 롯데였고, 강민호의 이탈과 손아섭의 잔류, 민병헌의 영입 등 굵직한 소식이 모두 부산발이었다. 하지만 이런 롯데의 움직임을 촉발한 구단은 삼성이다. 삼성이 부산의 터줏대감 강민호와 깜짝 계약을 하면서 롯데
해외야구
같이 시작한 '마녀의 법정'-'20세기 소년소녀'의 다른 '퇴장'
지난달 9일 같은 날 첫 방송된 KBS-MBC 월화드라마의 운명이 엇갈렸다. KBS2 '마녀의 법정'은 마지막회에서 자체최고 시청률을 기록했고, MBC '20세기 소년소녀'는 조용히 퇴장했다.시청률 집계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8일 방송된 '마녀의 법정' 마지막회 시청률은 14.3%(전국 기준)였다. '20세기 소년소녀'는 2회로 쪼개진 28일 방송분이 각각 2.8%, 4.0%(모두 전국 기준)를 보였다. '마녀의 법정' 마지막회에서는 그간 살인과 살인교사 등의 악행을 일삼던 조갑수(전광렬 분)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이 내려졌다. 조갑수는 끝까지 조국을 위해 살아왔다고 항변했으나 마이듬(정려원 분)은 법이 제대로 심판을 내려야 한다며 사형을 구형했다.'마녀의 법정'은 드라마에서 보통 악역으로 그려졌을 마이
'꾼' 8일 째 200만 돌파…예매율 1위도 '불변'
영화 '꾼'이 개봉 8일 째인 29일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꾼'은 29일 오전 9시 205만4천536명의 누적관객수를 기록했다. '꾼'은 개봉 이후 꾸준히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예매율 1위까지 석권하며 지속적인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영화 '오리엔트 특급 살인', '반드시 잡는다', '기억의 밤' 등이 오늘(29일) 개봉하지만 '꾼'의 예매율(31.3%)을 따라잡지는 못하는 모양새다.현재 '꾼'에 이어 '오리엔트 특급 살인'과 '기억의 밤'이 각기 예매율 19.7%, 14.2%를 기록하고 있으며 '반드시 잡는다'는 9.3%로 한 자리에 머무르고 있다.현빈이 주연인 영화 '꾼'은 검사와 손잡은 사기'꾼'들이 또 다른 업계의 전설 사기'꾼'을 잡기 위해
데뷔 20주년 자우림, 내달 4년 만에 컴백
밴드 자우림이 내달 출격한다.29일 소속사 인터파크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자우림은 내달 5일로 컴백 날짜를 잡았다. 신보의 발매 형태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자우림의 컴백은 2013년 9집 '굿바이 그리프(Goodbye, grief.)' 발매 이후 4년 만이다.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은 자우림은 지난 8월 콘서트 '자우림, 20'을 열고 그동안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준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여름 콘서트에 이어 연말 컴백을 확정한 이들은 '2017 자우림 연말 콘서트 [XX]'을 개최, 20주년을 화려하게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2017 자우림 연말 콘서트 [XX]' 서울 공연은 오는 12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리며, 부산 공연은 31일 KBS 부산홀에서 펼쳐진다
조영수-장윤정 뭉쳤다…'옆집 누나'
'히트 프로듀서' 조영수와 '트로트 여제' 장윤정이 뭉쳤다.29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조영수가 프로듀싱하고 장윤정이 가창한 신곡 '옆집 누나'의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공개된다.'옆집 누나'는 경쾌한 트로트 장르의 곡으로, 홍진영의 '사랑의 배터리'를 포함한 다수의 히트곡 가사를 탄생시킨 작사가 강은경이 노랫말을 썼다. 가요계를 대표하는 히트곡 제조기 조영수-강은경 콤비가 합작한 곡에 트로트 여제 장윤정이 가창자로 가세했다는 점이 이목을 끈다. 한편 이번 신곡은 조영수의 시그니처 프로젝트 '조영수 올스타'를 통해 발매된다. 앞서 SG워너비, 홍진영, 티아라, 다비치, 케이시 등이 이 프로젝트를 통해 음원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영원한 레아 공주' 故 캐리 피셔가 남긴 '마지막 인터뷰'
영화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가 팬들의 가슴 속에 영원한 '레아 공주'로 남게 된 배우 캐리 피셔의 마지막 인터뷰를 공개했다.영화사와 진행된 메이킹 인터뷰에서 캐리 피셔는 '스타워즈' 시리즈와 역할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전했다. 캐리 피셔는 1997년 '스타워즈' 시리즈 첫 작품인 '스타워즈 에피소드 4-새로운 희망'부터 에피소드 5편과 6편에서 레아 공주로 활약하며 스타덤에 올랐고, 지난 해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로 다시 영화 속에 등장해 열광적인 환영을 받았다. 그러나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의 촬영을 마지막으로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며 전 세계 팬들에게 큰 슬픔을 안겼다. 팬들에게는 캐리 피셔가 유작으로 남긴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가 더욱 각별할 수밖에 없다.공개된 인터뷰에서 캐리 피셔는
양파, 6년 만에 가요계 컴백 "12월 새 싱글"
가수 양파가 6년 만에 컴백한다. 29일 소속사 RBW에 따르면 양파는 내달 8일 새 싱글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가수 활동을 재개한다. 양파의 컴백은 2012년 미니앨범 '투게더(Together)' 발매 이후 약 6년 만이다. 소속사 측은 "양파는 새 싱글을 통해 오랜 시간 목소리와 감성을 그리워했던 팬들의 갈증을 씻어줄 예정"이라며 "오랜만에 컴백하는 만큼,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팬들 앞에 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파는 1997년 '애송이의 사랑'으로 데뷔와 동시에 큰 사랑을 받았으며 이후 '아디오스(Adios)', '사랑..그게뭔데', '아디오(A`ddio)', '알고 싶어요' 등의 히트곡을 냈다. 한편 양파는 지난해 말부터 올 4월까지 뮤지컬 '보디가드'에서 휘트니 휴스턴 역할을 맡아 가창력
‘3G 연속골’ 권창훈, 네이마르와 비교될 존재감
적어도 디종에서만큼은 권창훈과 네이마르는 '동급'이다.권창훈은 29일(한국시각) 프랑스 아미앵의 스타드 드 라 리코른에서 열린 아미앵SC와 2017~2018 프랑스 리그1 15라운드에 전반 15분 자신의 시즌 5호 골 맛을 봤다.지난 19일 트루아전 1골 1도움을 시작으로 26일 앙제전에 이어 3경기 연속 골이다. 덕분에 올 시즌 디종 팀 내 최다골의 주인공으로 우뚝 선 권창훈이다. 도움도 2개를 기록 중이다.이 경기에서 디종은 1-2로 패했다. 5승3무7패(승점18)로 중위권 성적을 유지했다. 디종이 중소규모인데다 성적도 중위권에 그치고 있지만 권창훈의 존재감은 상당하다. 올 시즌 21골을 넣은 디종의 최근 9골 가운데 권창훈은 3골 2도움으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특히 이날 경기 후 크리스토프 뒤가
해외축구
키네틱플로우 비도승우, 1년 만에 신곡 발표
키네틱플로우 비도승우가 1년여 만에 신곡을 발표한다. 29일 스나이퍼사운드에 따르면, 비도승우는 내달 2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나쁜 향기가 나'를 공개한다.비도승우의 신곡 발표는 지난해 10월 미니앨범 '마인드 롭 1.0(mind Rop 1.0)'을 선보인 이후 1년여 만이다. 신곡 '나쁜 향가가 나'는 사랑을 하는 데 있어 철저한 '을'의 입장이 된 남자의 마음을 담은 곡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더 사랑하는 감정을 이용해 원하는 걸 얻고자 하는 나쁜 여자를 비난하지만, 계절이 바뀔 때마다 그 기억의 늪에서 질척대는 남자의 순애보를 담고 있다"고 소개했다.한편 신곡 발표 소식을 전한 비도승우는 새 미니앨범 '마인드 롭 2.0' 준비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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