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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형, 음악극 '더 홈'으로 2017년 마무리
가수 이지형이 연말을 관객들과 함께 보낸다. 이지형은 오는 12월 7일부터 31일까지 약 한 달간 대학로 공간 아울에서 음악극 '더 홈 : 크리스마스(THE HOME : Christmas, 이하 '더 홈')'를 개최한다. '더 홈'은 연극과 콘서트를 합친 음악극 형태로 진행되는 공연으로, 현실과 이상 그 사이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버린 극중 인물 '지형'과 그 주변 음악동료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블랙코미디물이다. 기획부터 연출, 극본까지 이지형의 손을 직접 거쳐 탄생하고 발전해 온 '더 홈'은, 뮤지컬과 연극의 오묘한 경계에 서 있는 독특한 형식의 음악극으로, 올해로 5번째 시즌을 맞았다. 이지형은 초라한 현실과 꿈 사이의 괴리, 음악인으로서 가지는 고민과 갈등을 현실감 있게 녹여낸 이 공연을 통해
R&B 아티스트 키세스, 데뷔 D-1…식케이 지원사격
신인 가수 키세스(KISSES)의 데뷔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29일 소속사 D.C Records에 따르면 키세스는 오는 30일 데뷔 싱글을 발매한다. 데뷔 싱글 타이틀곡 '망하길 바랬어'에는 글로벌 힙합 레이블 하이어뮤직 소속 래퍼 식케이(Sik-K)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소속사 측은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인 키세스는 알앤비(R&B) 장르의 계보를 이어갈 매력적인 목소리를 가진 신예"라며 "현재 데뷔를 위한 모든 준비를 마친 상태"라고 전했다. 한편 키세스는 티저 이미지를 잇달아 공개해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중이다. 지난 28일에는 청순함과 귀여운 매력이 동시에 담긴 사진을, 29일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감성적인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대륙여신 홍수아, '라스' 첫 출연에 털털 매력 '뿜뿜'
‘대륙의 여신’ 배우 홍수아가 ‘라디오스타’에 떴다. 홍수아는 ‘라디오스타’ 첫 출연에 성형고백까지 서슴지 않으며 털털함을 대폭발시키는 등 러블리한 매력을 무한대로 뿜어낸 것으로 전해졌다. 29일 방송한 MBC ‘라디오스타’는 ‘밖으로 나가버리고~’ 특집으로 진행된다.홍수아·김용만·김경민·천명훈이 게스트로 참여하고, 은지원이 스페셜 MC로 김국진·윤종신·김구라와 호흡을 맞췄다.홍수아는 최근 진행된 녹화를 통해 ‘라디오스타’를 처음 방문했다. 지난 2014년 중국 활동을 시작한 홍수아는 약 3~4년 만에 다시 한국 활동을 시작하는 소감을 밝혔다.제작진에 따르면, 홍수아는 성형으로 인해 자신에게 쏟아지는 스포트라이트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고백하며 털털한 매력을 드러냈다. 홍수아는 MC들의 솔직하고 짓궂은 질문도
[투어프로스윙]'사상 첫 예선통과자 우승' 박성원의 드라이버 샷
무명이었던 박성원(24, 대방건설)이 이름을 알린 것은 2016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에서였다. 2012년 프로로 데뷔해 2부 투어를 전전하던 박성원은 시드전을 거쳐 2016시즌 KLPGA투어 조건부 시드를 얻었다. KLPGA투어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도 예선전을 거쳐 턱걸이로 출전권을 따냈다. 박성원은 극적으로 출전한 대회에서 악천후를 뚫고 생애 첫 챔피언조에 편성됐고, 2위 선수를 5타 차로 따돌리며 완벽한 우승을 차지했다. KLPGA투어에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선수가 우승까지 차지한 것은 박성원이 처음이다.이 우승으로 2년간의 투어카드를 얻은 박성원은 2017시즌도 순조롭게 출발했다. 2017시즌 KLPG
마니아TV
진중권이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 필요하다"는 까닭
국민의당이 바른정당과의 통합 문제로 내홍을 겪는 가운데,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이 필요하다"는 견해를 내놨다.진중권 교수는 지난 28일 밤 방송된 채널A 시사 예능 프로그램 '외부자들'에 출연해 두 당의 통합을 "중도 통합"으로 보면서 설명을 이어갔다."지난 대선 과정을 지켜봐도 분명히 저쪽(보수)도 아니고 이쪽(진보)도 아닌 상당히 많은 수의 (중도) 유권자가 존재한다는 것은 사실로 보인다. 이런 상황에서 바른정당과 국민의당이 통합한다면 시너지 효과는 상당히 클 것이다."다만 진 교수는 "전제 조건은 두 당의 의원들이 모두 전격적으로 동의하고, 정말로 화합·화해 모드 속에서 축제를 벌이듯이 통합을 했을 때 시너지 효과는 굉장히 클 것"이라고 진단했다."지금 보수당(자유한국당·바른
정문홍, 로드FC 대표직에서 물러나
로드FC 정문홍(43) 대표가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정문홍 대표는 29일 인스타그램에 "오늘 로드FC를 떠납니다. 제 인생에서 정신과 육체가 가장 맑고 건강했을 때 저의 젊음을 온전히 로드FC에 바쳤기 때문에 후회도, 미련도 없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로드FC를 시작할 때 소원은 제자들과 후배들이 영원히 뛸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 주는 것이었습니다. 외부환경의 영향으로 무너질 수 있는 단체가 아닌 자생력 있는 단체를 만들어주고 싶었습니다"라며 "이제 로드FC는 절대 무너지지 않는 글로벌 구조를 완성했고 더욱 발전할 것입니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정 대표는 후배들에게 "본인 보다 약한 사람을 보호해 달라. 본인 보다 강한 사람에게 도전해라. 격투기의 가치와 명예를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정 대표가
일반
이원성 역도연맹 회장, 국제연맹 마케팅위원 선임
한국 역도가 국제 역도계로 진출한다.이원성 대한역도연맹 회장은 지난 28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열린 국제역도연맹(IWF) 집행위원회에서 신임 마케팅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다.2016년 12월부터 한국 역도를 이끌고 있는 이 회장의 IWF 마케팅위원 임기는 4년이다.
일반
KBO 이사회, 22대 총재로 정운찬 전 국무총리 추천
KBO 이사회가 정운찬 전 국무총리를 제 22대 KBO 총재로 추천했다.KBO는 29일 2017년 제4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KBO 정관 제 10조 임원의 선출에 관해 심의했다. 이사회는 금년 말로 임기가 만료되는 구본능 총재의 후임으로 정운찬 전 국무총리를 제22대 KBO 총재로 총회에 추천하기로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따라서 KBO는 총회를 개최해 신임 총재를 선출하고 이를 주무관청인 문화체육관광부에 보고할 예정이다.정운찬 전 국무총리는 열정적인 야구 팬으로 잘 알려져 있다. 2014년에는 '야구예찬'이라는 책을 저술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KBO 구본능 총재와 KIA 박한우 대표, 두산 전풍 대표, 롯데 김창락 대표, NC 이태일 대표, SK 류준열 대표, LG 신문범 대표, 넥센 최창복 대표, 한화 김신연
해외야구
[리뷰] 0%대 추락…'YG판 프듀' 믹스나인, 무엇이 문제일까
'YG판 프로듀스101'으로 불린 JTBC 서바이벌 프로그램 '믹스나인'이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급기야 시청률은 0%대로 추락했다.'믹스나인'은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가 직접 전국의 기획사를 찾아가 새로운 스타를 발굴한다는 콘셉트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연출은 엠넷 재직 시절 '쇼미더머니', '프로듀스101' 등의 성공을 이끈 바 있는 YG 소속 한동철 PD가 맡았다. '믹스나인'은 스타 PD를 대거 영입한 YG가 제작한 예능이라는 점, 빅뱅, 2NE1 등 인기 아이돌을 제작한 양현석 프로듀서가 전면에 나선다는 점, 화제성 높은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데 일가견이 있는 한동철 PD의 신작이라는 점 등에서 방송 전부터 업계 안팎의 관심을 모았다. 첫 방송 시청률은 1.9%(이하 닐슨코리아 유
청춘공감 '이번 생은 처음이라'가 남긴 빛과 그늘
"어차피 이번 생은 우리 모두, 처음이니까."우리 시대 청춘들의 고단한 자화상을 담아낸 tvN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가 막을 내렸다.지난 28일 밤 방송된 '이번 생은 처음이라' 마지막 회에서는 각자 재정비 시간을 가진 뒤 다시 만난 지호(정소민)와 세희(이민기)의 행복한 결말이 그려졌다.닐슨코리아의 시청률 집계 결과에 따르면, 이날 마지막 회는 전국 기준으로 평균 4.9%, 최고 5.6%를 기록해 케이블·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자체최고시청률이기도 하다.'이번 생은 처음이라'의 결론은 결혼에 대한 우리네 통념을 벗어던졌다는 데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결혼이 가진 틀에 갇히기 싫었던 지호는 세희와의 새로운 관계를 위해 잠시 떠났지만 그를 향한 그리움의 감정을 확신하고 다시 돌아왔다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 오는 1일 품절남 된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활약하는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한국명 이진명, 27)가 품절남이 된다.대니 리는 오는 1일 서울에서 MBC 공채 MC출신 동갑내기 여자친구 공유미(27)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지난 2009년 PGA투어에 데뷔한 대니 리는 2015년 PGA투어 그린브라이어 클래식에서첫 승을 거둔 바 있다.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대니 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웨딩 촬영 사진을 올렸다. 이어 “어제 결혼식 촬영을 했다. 7시간이 걸렸지만 특별한 순간이었기에 감사하다”고 전했다.또한 대니 리는 예비 신부에게 사랑한다는 말과 함께 결혼식 촬영을 도와준 PGA투어 동료 한국 선수 김민휘(25)와 배상문(31)을 태그하며 “너무 오래 걸려서 미안
골프
넥센 정혜정 사원, 3살 연상 신랑과 결혼
프로야구 넥센 마케팅팀의 정혜정(29) 사원이 12월의 신부가 된다.정 사원은 오는 12월 2일(토) 오전 11시 대전 유성호텔 스타볼룸홀에서 신랑 신동혁(32) 씨와 화촉을 밝힌다.1년 넘게 사랑을 키워온 둘은 하와이로 4박 6일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경기 안양시 평촌동에 행복한 보금자리를 꾸밀 예정이다.
해외야구
KIA-삼성, 한기주↔이영욱 트레이드 단행
선수들의 연이은 이적으로 FA 시장이 후끈 달아오른 가운데 '통합우승'의 주인공 KIA 타이거즈가 삼성 라이온즈와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KIA는 29일 "투수 한기주를 내주고 외야수 이영욱을 데려오는 트레이드를 실시했다"고 발표했다. 한기주는 2006년 큰 기대를 안고 프로에 데뷔했다. 당시 계약금만 10억원을 받았다. 이 기록은 아직 깨지지 않은 신인 역대 계약금 최고액이다. 기록도 화려했다. 데뷔 첫해 10승 11패 1세이브 8홀드 3.26으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이듬해부터는 마무리 투수로 전향해 2년 간 51세이브를 수확했다. 2008년에는 대표팀 소속으로 베이징 올림픽에 출전해 금메달도 목에 걸었다.그러나 이후 부상에 허덕이며 하향곡선을 그렸다. 2009년 팔꿈치 수술을, 2013년에는 어깨 회
해외야구
끝내 호랑이 에이스가 되지 못한 '10억 팔' 한기주
'10억 팔' 한기주(30)는 끝내 호랑이 에이스가 되지 못했다. 역대 프로야구 최고 신인 계약금을 받으며 최고의 유망주로 기대를 모았지만 결국 다른 유니폼을 입게 됐다. KIA와 삼성은 29일 각각 투수 한기주와 외야수 이영욱을 바꾸는 트레이드를 발표했다. "전 소속팀에서 출전 기회가 많지 않았던 두 선수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려는 양 팀의 협의에 따라 성사됐다"는 설명도 곁들였다.이에 따라 한기주는 지난 2006년 KIA에 1차 지명으로 입단한 뒤 11년 만에 사자 군단으로 옮기게 됐다. 통산 239경기 25승28패, 71세이브와 9홀드, 평균자책점(ERA) 3.63을 기록했다. 당시 한기주는 10억 원의 역대 신인 최고액으로 입단해 화제를 모았다. 시속 160km에 가까운 속구로 주목을 받았다. 첫
해외야구
‘천만 달러 사나이’ 토머스, “내 천만 달러? 아버지에게 물어봐”
‘천만 달러 사나이’ 토머스의 천만 달러의 향방은…?지난 시즌 저스틴 토머스(24, 미국)는 미국프로골프(PGA)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페덱스컵 포인트 1위였던 조던 스피스(24, 미국)을 제치고 역전에 성공했다.마지막 대회에서 극적인 역전으로 페덱스컵 제패에 성공한 토머스는 상금으로 1000만 달러(한화 약 110억 원)를 챙겼다.사실 페덱스컵 우승 보너스를 제외하고도 시즌 5승을 기록한 토머스는 992만 달러를 벌어 상금왕에 오르기도 했다.한 시즌에 무려 한화 200억 원이 넘는 돈을 벌어들인 토머스는 오랜만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무대에 등장했다.토머스는 오는 1일 바하마 알바니 골프클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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