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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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기대작으로 꼽혔던 tvN 주말극 '화유기'가 방송 2회 만에 논란의 중심에 선 작품이 됐다.'화유기'는 고대소설 '서유기'를 모티브로 한 판타지 드라마다. 이 드라마는 '뉴하트', '선덕여왕', '최고의 사랑' 등을 연출한 박홍균 PD와 '쾌걸 춘향', '환상의 커플',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최고의 사랑' 등을 집필한 '홍자매(홍정은, 홍미란)'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자 이승기, 차승원, 오연서, 이홍기 등 인지도 높은 스타들이 주연을 맡은 작품으로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기대작'이었던 '화유기'는 방송이 시작되고 난 뒤 '문제작'으로 떠오른 모양새다. 초유의 방송사고가 발목을 잡았다. tvN은 지난 24일 '화유기' 2화 방송 도중 두 차례에 걸쳐 10여 분간 광고와 타 프로그램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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