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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오는 北, 개막 전 남은 한 달 과제는?
북한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공식 참가한다.남북은 9일 공동경비구역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고위급 회담을 열고 북한의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를 공식화했다. 이날 발표된 공동보도문에는 북한이 평창 동계올림픽에 고위급대표단과 민족올림픽위원회 대표팀, 선수단, 응원단, 예술단, 참관단, 태권도시범단, 기자단을 파견하고 한국은 이들의 편의를 보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지난 1일 신년사에서 평창 동계올림픽에 북한 선수단 파견 의사를 밝힌 지 8일 만이다. 남과 북은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에 함께 등장하는 방안도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이로써 북한은 2010년 밴쿠버 대회 이후 8년 만에 통산 9번째 동계올림픽에 참가한다. 다만 올림픽 출전권이 없는 탓에 북한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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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연승’ 현대캐피탈, 한국전력 6연승 저지
연승과 연승의 격돌. 승자는 현대캐피탈이다.현대캐피탈은 9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전력과 ‘도드람 2017~2018 V-리그’ 남자부 4라운드에서 3-1(25-19 25-20 22-25 25-18)로 승리했다.나란히 연승을 달리는 두 팀의 대결에서 현대캐피탈(15승7패.승점48)은 문성민(20득점)과 안드레아스, 신영석(이상 17득점), 송준호(10득점)까지 네 명이 두 자릿수 득점하며 5경기 연속 승리를 손에 넣었다.현대캐피탈은 범실이 30개로 한국전력(19개)보다 훨씬 많았지만 화력뿐 아니라 블로킹(14-7)과 서브 득점(5-3)에서 앞서며 안방에서 승점 3점을 추가했다. 덕분에 2위 삼성화재(승점43)와 승점차를 5점으로 벌렸다.남자부 4위 한국전력(11승11패.승점34)은 펠리페(26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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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슛만 던진다고?' 만능 열쇠로 변한 화이트
"1년 반이 걸렸네요."SK는 지난 시즌 1라운드 외국인 선수로 단신 테리코 화이트를 지명했다. 하지만 썩 재미를 보지 못했다. 화이트 기량 자체는 수준급이었다. 특히 3점슛은 기가 막히다는 평가였다. 다만 슛 외의 플레이가 아쉬웠다.어렵게 재계약에 성공했지만, 2라운드 외국인 선수의 대체로 들어온 애런 헤인즈에게 사실상 1옵션 자리를 내줬다. 게다가 김선형까지 부상으로 빠지면서 어시스트 능력이 있는 헤인즈의 비중이 더 커졌다.하지만 최근 화이트가 확 달라졌다.최근 5경기 성적은 평균 22점 4.2리바운드 3어시스트. 평균 성적은 올라갔지만, 5경기에서 3점슛은 4개가 전부였다. 돌파라는 새로운 옵션을 달았기 때문이다.문경은 감독은 9일 전자랜드전을 앞두고 "화이트가 점프력이 좋아서 돌파를 통한 공격을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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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일승 감독의 부적절한 항의? 원인 제공은 누가 했나
경기 도중 판정에 대한 항의를 하지 않았음에도 억울하게 테크니컬 파울을 받은 고양 오리온의 추일승 감독이 100만원의 제재금 부과를 피하지 못했다.KBL은 9일 재정위원회를 개최해 지난 6일 고양 오리온과 인천 전자랜드의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경기에서 발생한 사안에 대해 심의했다. 재정위원회는 추일승 오리온 감독이 4쿼터 3분41초를 남기고 심판의 테크니컬 파울 경고에 대해 경기 중 그리고 경기 종료 후 지나치게 항의했다는 이유로 100만원의 제재금 부과를 결정했다.당시 스코어는 76-68. 전자랜드가 오리온에 8점차 앞선 접전 상황이었다. 전자랜드의 강상재가 오리온 김진유에게 스크린 파울을 범했고 이때 오리온의 맥클린이 외곽으로 돌아나오는 정영삼을 오른팔로 쳤다. 심판진은 비디오 판독 끝에 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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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대도 선두다! 도로공사를 지탱하는 저력
흔들려도 선두는 선두다.한국도로공사는 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GS칼텍스와 ‘도드람 2017~2018 V-리그’ 여자부 4라운드에서 3-2(22-25 25-19 27-29 32-30 15-9)로 역전승했다.현대건설을 상대한 4라운드 첫 경기에서 연승행진에 마침표가 찍힌 도로공사(13승5패.승점38)지만 흥국생명과 GS칼텍스를 상대로 고전 끝에 풀 세트 승리를 가져오며 여자부 선두 자리를 더욱 굳건히 했다.외국인 선수 이바나(35득점)뿐 아니라 박정아(19득점)와 정대영13득점), 배유나(10득점)까지 무려 4명이 두 자릿수 득점으로 값진 승리를 합작했다. 도로공사는 블로킹과 범실에서 크게 앞서며 V-리그 진출 이후 한 경기 최다 득점을 몰아친 파토우 듀크(45득점)의 맹활약을 물리쳤다.여자부 최하위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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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박병호 "마이너 힘들었다…다시 마음껏 야구하고파"
"야구장에서 다시 즐겁게 마음껏 야구를 하고 싶은 마음에 복귀를 결정했습니다"'홈런왕' 박병호가 돌아온다. 박병호는 9일 오후 인천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귀국 기자회견에 참석해 고형욱 단장, 장정석 감독, 주장 서건창 등의 환영을 받으며 다시 등번호 52번이 적힌 유니폼을 건네받았다.박병호는 "2년 전에 큰 목표를 갖고 미국으로 떠났다. 첫해에 부상을 당했고 지난해에는 마이너리그에서 계속 시간을 보내 힘들었다. 그래도 다시 한번 메이저리그에 올라가도록 노력했는데 결과가 좋지 않았다. 힘들 때 이장석 대표에게 전화가 와서 다시 넥센에서 뛰라고 말씀해주셨을 때 복귀를 마음 먹었다"고 말했다.박병호는 2016년부터 메이저리그 무대에 도전했다. 미네소타 트윈스와 4년 계약을 맺었다. 2016시즌 초반 KBO 리그 홈
해외야구
中 최대 SNS 웨이보, 평창 올림픽 홍보 나선다
중국 대표 소셜미디어 웨이보가 평창올림픽 성공 개최를 돕는다.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9일 웨이보와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웨이보는 중국 최대 소셜미디어 플랫폼으로 일간 실사용자 1억 6500만명, 월간 실사용자가 3억 7600만명에 달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평창 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은 웨이보 라이브와 웨이보 스토리, 선수 랭킹, 웨이보 뉴스 등 플랫폼 서비스를 활용해 중국인에게 빠르고 정확하게 대회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됐다.이희범 조직위원장은 "중국 최대 소셜미디어 웨이보와 협력으로 중국 내에 평창대회 홍보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특히 차기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중국에서 평창올림픽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경기 관람을 유도한다면 2018 평창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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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환점 돈 '그냥 사랑하는 사이', 멜로 더 깊어진다
반환점을 돈 JTBC 월화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는 1%대라는 시청률 부진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9일 오후 3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그냥 사랑하는 사이'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준호, 원진아, 이기우, 강한나는 '그사이'의 2막을 기대해 달라고 입을 모았다.8일 방송된 9회까지의 상황은 이렇다. 강두(이준호 분)는 주원(이기우 분) 같이 좀 더 좋은 사람이 곁에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문수(원진아 분)를 밀어냈고, 두 사람은 헤어진 상태다.이준호는 "강두는 앞으로 드라마 2막에서 '정말 사랑하는 모습'을 통해 자신을 치유할 것"이라며 "문수와 같이 추모비를 만들면서 살아남은 죄책감과 아픔을 극복할 것 같다"고 말했다.원진아는 그간 강두를 바라보던 시선이 보다 애정어린 쪽으로 변하게 되
'흥부' 속에서 되살아난 故 김주혁의 기억
배우 고(故) 김주혁은 떠났지만 그의 존재감은 여전히 '흥부' 속에 남아 있었다. 영화 '흥부'는 작자 미상의 고전소설 '흥부전'에 허구를 더해 재해석한 영화다. '흥부전'이 탄생하기까지 서로 다른 두 형제들의 이야기가 촘촘히 얽혀 있다. 천재작가 흥부는 놀부를 찾기 위해 붓을 잡고, 조선 팔도가 아는 조혁, 조항리 형제를 보며 흥부전을 쓰기 시작한다. 이 작품이 유명해지자 '놀부' 조항리는 흥부를 이용해 조선을 삼킬 음모를 계획한다는 이야기다. 9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흥부'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정우, 정진영, 정해인, 김원해, 정상훈, 조근현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조 감독과 배우들은 검은색 옷차림으로 고인에 대한 애도를 표했다. 나누는 이야기에서도 고(故) 김주혁에 대한
의지는 뚜렷한데…결코 쉽지 않은 티아라의 2막
'FA 시장'으로 나온 걸그룹 티아라가 새로운 활동을 모색 중이다. 팀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는 뚜렷하다. 하지만 현실이 그리 녹록지만은 않다.티아라 멤버 4인(지연, 효민, 은정, 큐리)은 지난달 31일자로 전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이하 MBK) 품을 떠났다.효민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 편지를 올려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함께했던 회사와 이별하게 됐다"고 이 같은 사실을 직접 밝혔다.이어 그는 "그렇지만 걱정은 말아달라. 아직 구체적으로는 말씀 드릴 순 없지만 멤버들은 앞으로도 어디에 있든 언제든 함께 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티아라 활동에 대한 가능성을 내비쳤다. 팬들에게 "조만간 좋은 소식으로 찾아 올 테니 너무 염려 말고 기다려 달라"는 당부의 말을 남기기도 했다.하지만, 이후
[부고]김종렬(전 골프매거진 발행인) 씨 별세
▶ 김종렬(전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발행인) 씨 별세 = 9일 오전, 서울의료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11일 오전 6시. ☎ 02-2276-7691
골프
[투어프로스윙]'올해는 꼭 우승' 박소연의 드라이버 샷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데뷔 6년 차 박소연(26, MY문영)은 지난 2013년 데뷔 이후 종종 우승경쟁에 뛰어들었다.하지만 최고 성적은 준우승, 박소연에게 우승의 문턱은 너무나도 높았다.지난 7월 자신의 스폰서 대회인 MY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공동 선두로 우승을 노리던 박소연은 최종라운드 준우승을 차지하며 아쉽게 발걸음을 돌리기도 했다.2017 시즌 마지막 대회 ADT 캡스 챔피언십과 2018시즌 첫 대회 효성 챔피언십에서 연이어 공동 5위에 자리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박소연, 올해는 첫 승을 올릴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167cm의 비교적 큰 키에서 뿜어져 나오는 박소연의 화끈한 장타, 영상으로 만나
마니아TV
'7인조 새출발' 오마이걸이 들려줄 동화 같은 음악
걸그룹 오마이걸이 한 편의 동화를 연상케 하는 새 앨범을 들고 돌아왔다. 그동안 독창적인 콘셉트와 음악적 컬러를 선보여 호평 받은 오마이걸은 약 9개월의 재정비 기간을 거쳐 팬들 앞에 다시 섰다. 그간 많은 일이 있었다. 우선 멤버 진이가 팀에서 빠졌다. 오마이걸은 진이가 건강상의 이유로 팀과 소속사를 떠나 7인조(효정, 미미, 유아, 승희, 지호, 비니, 아린)로 재편한 이후 첫 활동에 나선다. 리더 효정은 9일 오후 3시 서울 명동 신세계 메사홀에서 열린 미니 5집 '비밀정원'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7인조 재편 이후 첫 활동에 나서는 만큼, 부담감이 없다면 거짓말"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멤버들과 (진이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했다. 열심히 할 테니 많은 사랑을 보내주셨으
K리그, 2018시즌부터 2부리그 챌린지도 VAR 가동
2018시즌 K리그는 2부리그도 비디오판독(VAR)을 활용한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9일 2018 K리그 비디오분석 시스템(VARs) 운영 위탁용역 입찰을 시작했다. 프로축구연맹이 공개한 입찰공고문에는 VAR 운영 위탁업체는 K리그 412경기와 테스트 60경기를 소화한다. 승강 플레이오프를 포함한 K리그 클래식 230경기와 플레이오프를 포함한 K리그 챌린지 182경기까지 412경기다.2017시즌 하반기부터 1부리그 K리그 클래식에 한해 VAR을 운영했던 K리그는 2018시즌부터 사실상 2부리그 K리그 챌린지도 VAR을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프로축구연맹은 17억6800만원의 예산을 책정했다.2017시즌 K리그 클래식에서 VAR은 여러 문제를 노출하기도 했지만 프로축구연맹은 시행 초기의 불신을 씻고 판정
해외축구
하이트진로, 김하늘과 3년 재계약...유망주 최예림 영입
2015년부터 후원 계약을 맺어왔던 하이트진로와 김하늘(30,하이트진로)이 3년 더 인연을 이어간다. 하이트진로는 서울 청담동 하이트진로 본사에서 후원 조인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활약하고있는 김하늘과 3년 후원 연장 계약과 함께 2018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풀시드를 확보한 루키 최예림(19)을 새 식구로 맞이했다. 최예림은 2014년, 2017년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이다. 점프투어 및 드림투어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2018년 KLPGA 정규투어 시드순위전에서 6위를 기록하며 풀 시드를 획득했다. 지난해 JLPGA투어에서 3승을 거두며 주역으로 자리매김한 김하늘은 하이트진로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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