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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핸드볼, 6년 만에 아시아 정상 탈환 도전
남자 핸드볼이 6년 만의 아시아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대한핸드볼협회는 10일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18일부터 28일까지 수원에서 열리는 제18회 아시아남자핸드볼선수권대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인 14개국이 참가해 4개 조로 나뉘어 수원실내체육관과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진행된다. 각 조 2위까지 결선에 오른 뒤 8개 팀이 다시 2개 조로 갈라진다. 이후 각 조 상위 2개 팀이 4강에 올라 토너먼트로 순위를 가린다.특히 이번 대회는 제26회 독일-덴마크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이 걸려있다. 상위 4개 팀에게 티켓이 주어진다. 단 오세아니아 참가국 호주, 뉴질랜드는 5위 안에 들면 출전권을 획득한다.한국은 개최국 자격으로 조 선택권을 가졌다. C조에 아랍에미리트(UAE), 인도, 방글라데시
일반
UFC 김동현 "최두호, UFC 챔피언 등극 확신"
"(최)두호는 UFC 챔피언이 될 선수다."'스턴건' 김동현(37)이 팀동료이자 후배인 '수퍼보이' 최두호(27·이상 부산팀매드)가 챔피언이 될 재목이라고 칭찬했다. 김동현은 "(최)두호는 언젠가 UFC 챔피언에 등극할 것이다. 시기를 정확히 말할 수는 없지만 올해가 되면 좋겠다"고 했다. 최두호(랭킹 13위)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나이트 124 메인이벤트 페더급 경기(5분 5라운드)에서 제레미 스티븐스(32·미국·랭킹 9위)와 대결한다. 최두호는 UFC에서 3연속 1라운드 KO승을 거둔 후 2016년 12월 컵 스완슨에 UFC 첫 패배를 당했지만 '2016년 올해의 경기'로 선정되는 명승부로 전 세계 격투기팬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전광석화 같은 원투 스트레이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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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6주 연속 美 빌보드 '핫 100' 차트 인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마이크 드롭(MIC Drop)' 리믹스 버전으로 6주 연속 미국 빌보드 '핫 100'에 올랐다. 9일(현지시각)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1월 13일자 최신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마이크 드롭' 리믹스 버전은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 66위로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6주 연속 메인 차트 진입이라는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또한 지난주 82위에서 순위가 16계단이나 상승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방탄소년단의 '러브 유어셀프 승 허(LOVE YOURSELF 承 Her)' 앨범은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72위를 기록했다. 지난주 순위는 106위였다. 이 앨범은 13주 동안 이 차트에 머물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아울러 방탄소년단은 '아티스트1
'사랑받고 싶어' 케이시, 18일 첫 미니앨범 발매
싱어송라이터 케이시(Kassy)의 첫 미니앨범 트랙리스트가 베일을 벗었다.10일 소속사 넥스타엔터테인먼트, YMC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케이시의 첫 번째 미니앨범 '사랑받고 싶어'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공개했다.이에 따르면 타이틀곡은 앨범과 동명의 곡인 '사랑받고 싶어'다. 케이시의 '드림(Dream)', '비야 와라', '이 노랠 들어요' 등을 작업한 조영수, 이유진 프로듀서가 작곡과 편곡을 맡았으며, 케이시는 작사에 참여했다. 이밖에 '담담할 줄 알았어', '뻔해', '잊어가지마', '이 노랠 들어요' 등 연주곡 포함 총 6곡이 앨범에 수록됐다. 소속사 측은 "케이시가 데뷔 3년 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식 앨범인 만큼, 보다 더 새롭고 완벽한 음악들을 선보이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며 "사랑을
90년대 '짱' 오빠 최창민, 라디오스타로 깜짝 복귀
‘90년대 하이틴스타’ 최창민이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 데뷔 20년 만에 첫 토크쇼다.그는 개명한 최제우로 출연, 갑자기 방송에서 사라진 이유를 밝히는가하면 1년 동안 배운 명리학 개인기(?)를 선보이며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최제우는 1990년대 최고의 인기를 누린 하이틴 스타였다. 당시 잡지모델로도 유명세를 탄 그는 지난 1998년 1집 앨범 ‘영웅’으로 가수로 데뷔했고 이후 1999년, 2000년에 두 장의 앨범을 더 내고 활동 했다.대표곡으로는 ‘짱’이 있다. 가수 뿐 아니라 시트콤 ‘나 어때’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큰 인기를 누렸다.최제우를 본 MC들은 저마다 반가워하면서 그의 인기를 증언하기 시작했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녹화가 진행됐다. 그는 최창민에서 최제우로 이름을 개명한
자이언티, '슬기로운 감빵생활' OST로 차트 정조준
싱어송라이터 자이언티(Zion.T)가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OST로 또 한 번 겨울 차트를 정조준한다. 10일 '슬기로운 감빵생활' 측에 따르면 자이언티가 부른 OST '하루 일과' 음원이 오는 11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하루 일과'는 사랑하는 대상이 일상생활에서 사라졌을 때 느끼는 공허함과 애틋함을 표현한 곡이다. 지난해 발매한 겨울 싱글 '눈'으로 국내 주요 음원차트 1위를 '올킬'한 바 있는 자이언티는 작곡가 슬롬(Slom), 피제이(Peejay)와 이 곡의 작사, 작곡을 함께했다.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수목극 최강자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슈퍼스타 야구선수 김제혁이 하루아침에 범죄자가 되어 들어간 교도소에서 일어나는 이야기와 그 안에
박찬욱 감독 '아가씨', 韓 영화 최초 英 아카데미 '후보'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가 한국영화 최초로 영국 아카데미시상식 외국어영화상 후보에 올랐다.영국영화TV예술아카데미(BAFTA)는 9일(현지시간) 제71회 영국 아카데미시상식 외국어영화상 후보작을 발표했다. '아가씨'를 비롯해 '엘르', '그들이 아버지를 죽였다: 캄보디아 딸이 기억한다', '러브리스', '세일즈맨' 등이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아가씨'는 영국 작가 세라 워터스의 소설 '핑거스미스'를 바탕으로 각색된 영화다.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은 귀족 아가씨(김민희 분)와 재산을 노리는 백작(하정우 분), 백작에게 고용된 하녀(김태리 분)이 펼쳐나가는 사랑과 음모에 대한 이야기다. 제69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했을 뿐만 아니라, 미국 LA비평가협회로부터 외국어영화상과 미술상을 받기도 했다.영국 아카데
"평창 보내달라" 러시아 선수 42명 CAS에 제소
평창에서 러시아 선수를 몇 명이나 볼 수 있을까.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징계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출전이 좌절된 러시아 선수들이 추가로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제소했다.AP통신은 10일(한국시간) "도핑 문제로 평창 동계올림픽 출전이 금지된 러시아 선수 20명 이상이 CAS에 추가로 제소했다. 이로써 CAS에 제소한 러시아 선수는 총 42명이 됐다"고 전했다.IOC는 러시아 정부 차원의 도핑 조작 혐의에 대해 올림픽 출전 금지라는 중징계를 내렸다. 2016년 리우 올림픽 때는 각 경기연맹의 결정에 따라 올림픽 출전 여부를 결정했지만,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는 러시아의 출전을 아예 금지했다.물론 개인 자격으로 출전할 수 있는 길은 열어놓았다. 도핑 전력이 없는 선수에 한해 IOC의 약물 검사를
일반
강원 정조국, 주장 완장차고 부활 다짐
정조국(34)이 강원FC 새 주장으로 뽑혔다.강원은 10일 "정조국을 2018년 주장으로 임명했다. 송경섭 감독이 정조국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주장 선임으로 나타냈다"고 전했다.송경섭 감독은 "신중하게 코치진과 상의해 결정했다"면서 "정조국이 책임감을 갖고 팀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 지난해 부상으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지 못했다. 정조국이 부활할 거라 확신한다. 주장 자리가 부담보다는 동기부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효과가 바로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송경섭 감독의 말대로 정조국에게 2017년은 지우고 싶은 기억이다. 2016년 광주에서 20골로 득점왕에 오른 뒤 강원의 부름을 받았지만, 연이은 부상에 18경기 7골(1도움)에 그쳤다.정조국은 "팀을 위해 헌신하겠다"면서도 "2017년 부상으로 어려운
해외축구
'퍼트는 돈' 하먼, 장타가 우세인 PGA 판도 뒤흔들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016-2017시즌은 가히 '드라이버가 돈'이었다. 시즌 4승을 챙긴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을 비롯해 시즌 5승을 쌓아 상금왕과 페덱스컵 우승, 올해의 선수상을 독식한 저스틴 토머스(미국)는 두 말하면 입 아픈 대표적 장타자였다. 뿐만 아니라 1년 만에 세계 랭킹 3위로 134계단 수직 상승한 존 람(스페인)도 주무기는 장타로 세계 랭킹 톱5 중 3명이 내로라하는 장타자다. 누가봐도 장타자 전성시대가 열린 PGA투어에 돌풍을 예고한 선수가 있다. 바로 브라이언 하먼(31, 미국)이다. 하먼의 지난해 평균 드라이버 샷 비거리는 289.9야드 리그 116위에 불과했다. 더욱이 페어웨이 적중률도 62.80%로 리그 70위
골프
"많이 실망하셨겠죠" 현실 인정한 박병호 남다른 마음가짐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기 때문에 좋은 얘기를 듣기는 어렵겠죠"메이저리그 도전을 마치고 돌아온 박병호(넥센 히어로즈)는 9일 오후 인천 하얏트호텔에서 진행된 귀국 기자회견에서 '실패'라는 단어를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자신이 미국 무대에서 성공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솔직하게 인정했다.박병호는 2016시즌을 앞두고 미네소타 트윈스와 4년 계약을 맺었다. 첫해 4월 KBO 리그 홈런왕의 파워를 과시하며 주목을 받았지만 강속구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고 부상이 겹치면서 부진에 빠졌다.빅리그 데뷔 첫해에 타율 0.191, 12홈런, 24타점에 그친 박병호는 자존심 회복을 노린 2017시즌 시범경기에서 맹활약을 펼쳐 기대감을 높였다. 하지만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진입하지 못했다. 시즌 초반 부상이 뼈아팠다. 결국 지난해 한번도
해외야구
'3점슛도 OK' 최준용의 자신감 "들어갈 때까지 던진다"
SK 최준용은 신인 시절부터 다재다능한 선수로 인정을 받았다. 200cm 장신에도 스피드가 빨랐고, 드리블과 패스 능력도 갖춰 소속팀은 물론 대표팀에서도 다양한 역할을 소화했다. 2년 차임에도 팀의 핵심으로 자리잡았다.다만 3점슛은 약점이었다. 지난 시즌 양쪽 어깨를 다치면서 어쩔 수 없이 슛폼을 바꿨고, 이후 자신감이 뚝 떨어졌다. 지난 시즌 45경기에서 평균 0.5개의 3점슛을 넣었고, 올 시즌도 25경기에서 15개가 전부였다.그런데 최근 5경기에서 무려 9개의 3점슛을 성공시켰다.9일 전자랜드전에서도 6개를 던져 2개를 림에 꽂았다. 문경은 감독도 "슛이 없는 선수는 아니다. 다른 플레이에 너무 신경을 쓰다보니까 외곽에 소흘했다. 어깨 부상도 있는데 통증이 나아진 것 같다"면서 "슛은 자신감이 절반이다
일반
‘낼까 말까’ GS칼텍스의 이소영 딜레마
두 갈래 갈림길에서 어떤 선택도 쉽지 않다.GS칼텍스와 차상현 감독의 고민은 좀처럼 줄지 않고 있다. ‘도드람 2017~2018 V-리그’ 여자부 최하위에 그치는 부진한 성적 때문이 아니다. 계속되는 부상자 때문에 완전한 전력을 갖춰 경기할 수 없다는 점이 가장 큰 고민이다.시작은 ‘에이스’ 이소영이었다. 이소영이 무릎 십자인대 파열로 사실상 ‘시즌 아웃’ 판정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시즌 개막 후 알짜 신인 한수진과 기대주 이영, 외국인 선수 듀크가 차례로 다쳤다. 가장 최근에는 GS칼텍스를 받치는 기둥 가운데 한 명인 표승주가 지난 6일 경기 도중 블로킹 후 착지하는 과정에서 발목을 접질려 오른쪽 발목 바깥 인대가 파열됐다.주전과 백업 자원을 가릴 것 없이 계속되는 부상에 당장 경기에 나설 선수 구성도 완
일반
유럽골프투어 새해 첫 대회, 이수민-최진호-조락현 출격
1달 만에 재개된 2018시즌 유러피언투어가 새해 첫 경기를 시작으로 대장정에 돌입한다.11일부터 나흘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 버그 글렌도워 골프장(파72, 7594야드)에서 2018년 유러피언투어 첫 대회 BMW SA오픈(총상금 1500만 랜드)가 열린다. 1893년 창설된 이 대회는 1860년에 열린 디오픈에 이어 두 번째로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대회다. 지난해 이 대회 출전 명단에는 한국 선수의 이름을 찾아볼 수 없었지만, 올해는 3명의 한국 선수가 출전한다. 유러피언투어에서 활약하는 이수민(CJ대한통운)이 상금순위에 따른 3번 시드 카테고리로 나서고, 16번 카테고리 시드로 최진호(현대제철)와 조락현이 출전한다. 최진호는 지난 시즌 한국
골프
[노컷V] 지붕 없는 평창올림픽 개막식…"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VOD:2}[노컷V YouTube 영상보기] [노컷V 바로가기] 10일로, 평창동계올림픽 개막(2월 9일)이 D-30을 맞았습니다.평창올림픽 스타디움에서는 성공적인 개막식을 위한 막바지 준비와 점검이 한창입니다.그런데 평창올림픽 스타디움이 지붕이 없는 구조여서 '겨울 추위가 개·폐회식에 악영향을 주지는 않을까' 하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데요.하지만 조직위원회는 "만반의 대책을 마련했다"며 "너무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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