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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2개 구단,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 발생…총 8명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재개를 앞두고 이어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EPL 사무국은 23일(이하 현지시간) "19일, 21일, 22일에 걸쳐 996명의 선수와 클럽 스태프를 검사한 결과 2개 구단의 2명에게서 양성 결과가 나왔다"고 발표했다.사무국은 확진자의 소속 클럽 등 개인 정보는 공개하지 않은 채 이들이 7일간 자가격리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앞서 EPL은 17∼18일 748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시행했고, 이 중 3개 구단 6명에게서 양성 결과를 받은 바 있다. 이들은 이번에 발표된 결과에는 포함되지 않았다.사무국의 두 차례 발표 결과를 종합하면 EPL 구성원 1천744명이 검
해외축구
문경준, 유러피언투어 BMW 인도어 인비테이셔널 23위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대상 수상자 문경준(38)이 유러피언투어 주관 스크린 골프 대회 BMW 인도어 인비테이셔널 3차 대회에서 23위에 올랐다.유러피언투어가 24일 발표한 BMW 인도어 인비테이셔널 3차 대회 결과에 따르면 문경준은 버디 1개와 보기 5개, 더블보기 2개로 8오버파 81타를 쳤다.출전 선수 31명 중 단독 23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4언더파 69타의 윌 베슬링(네덜란드)이 우승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때문에 일정이 중단된 유러피언투어는 트랙맨 시뮬레이터를 이용한 스크린 골프 대회를 5차에 걸쳐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3차 대회로 코스는 독일의 뮌헨 아이헨리드 골프클럽으로 설정한 가운데
골프
NBA, 7월 말 플로리다 올랜도 디즈니월드에서 시즌 재개 추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정규리그 일정이 중단된 미국프로농구(NBA)가 7월 말에 시즌을 재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24일(한국시간) NBA 대변인 마이크 배스의 말을 인용해 "NBA가 7월 말 리그 재개를 검토 중이며 경기를 치를 장소를 구하기 위해 월트 디즈니 측과 대화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NBA는 정규리그에서 팀당 15∼19경기를 남긴 시점인 3월 중순부터 코로나19 때문에 경기를 치르지 못하고 있다. NBA는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있는 월트 디즈니의 스포츠 시설을 쓸 수 있게 될 경우 그 장소에서 경기와 연습, 선수들의 숙박을 해결할 계획이다. 올랜도의 월트 디즈니 월드에
농구
[마니아노트] KIA, 5연승에 이유있다.
KIA의 상승세가 무섭다. 시즌 개막과 함께 키움과 삼성에 잇달아 위닝시리즈를 내주고 힘들게 시작하더니 어느새 5연승하며 10승 고지를 밟았다. 주중 롯데전에서 처음으로 스윕을 하더니 주말 SK전마저 스윕할 태세다. KIA의 이런 상승세에는 무엇보다 톱니바퀴처럼 한치의 오차도 없이 돌아가는 이상적인 선발진의 운용이 뒷받침이 됐다. 지난 19일 롯데전에서 이민우가 6이닝 2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로 2승째를 챙긴 것을 시작으로 드류 가뇽(6이닝 2안타 무실점), 임기영(8이닝 1실점)이 롯데전 스윕에 앞장섰고 , 주말 3연전에서는 양현종(6이닝 1실점)에 이어 23일에는 그동안 잘 던지고도 승운이 없이 잠시 삐끗했던 애런 브룩스까지 6과⅔
국내야구
'픽 앤 롤 공격'으로 유명한 유타 재즈 명감독 슬로언 별세…향년 78세
'픽 앤 롤 공격'으로 유명한 유타 재즈 '명감독' 제리 슬로언(미국)이 23일(한국시간) 세상을 떠났다. 유타 구단은 이날 "슬로언 전 감독이 2015년부터 파킨슨병과 치매 등으로 투병했다"고 그의 별세 소식을 전했다.1942년생 미국 일리노이주에서 태어난 슬로언 감독은 향년 78세에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눈을 감았다. 1965년 NBA 신인 드래프트 전체 4순위로 볼티모어(현 워싱턴)에 지명된 슬로언 감독은 선수로서도 올스타에 두 차례 선정됐고 수비 베스트 5에도 네 차례 이름을 올리는 등 좋은 활약을 펼쳤다.1976년 은퇴한 그는 1978년 시카고 불스 코치가 됐고, 1979-1980시즌 시카고 감독을 거쳐 1988-1989시즌부터 유타 지휘봉
농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 용어 산책 29] 왜 골프채를 ‘골프 클럽(Golf Club)'이라고 말할까
보통 골프채를 ‘골프 클럽(Golf Club)’이라고 말한다. 지난 20회 이 코너 ‘클럽은 어디에서 온 말일까’에서 클럽의 유래와 어원에 대해서 알아봤다. 그 때 잠시 언급을 했지만 클럽은 모임의 의미말고도 곤봉, 몽둥이라는 뜻이 있다. 길이가 짧고 단단한 나무 막대로 서양 고대시대 노예들을 때리는 채로부터 유래되었다고 잠깐 소개했다. 언어에는 시대적인 생각과 관념이 녹아있다. 사람들의 생각은 특별한 기호로 표시되고 이 기호를 의식적, 무의식적으로 말로 사용하게 되면서 마침내 보편적인 언어와 용어 등으로 자리를 잡게된다. 몽둥이라는 의미가 된 클럽의 어원을 더 자세히 알아보면 ‘인류의 고전’ 성경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오피니언
[마니아 스토리] 스포츠 스타들의 골프 이야기 7- 김일권, 김성한, 이상윤, 선동열 회심의 한판
해태의 1980년대 전성기 뿐 아니라 프로야구 초창기 흥행을 이끌었던 레전드. 모두 국가대표선수 출신으로 해태의 1983년 첫 우승(선동열 제외)과 1986년~1989년 한국시리즈 4연패(김일권 제외)를 함께 했던 멤버들. 원년 도루왕인 ‘대도 원조’ 김일권씨가 가장 선배이고 2~3년차이로 김성한, 이상윤, 선동열 감독 등이 뒤를 잇고 있다. 이들은 이제 그라운드가 아니라 그린에서 자주 만나는 사이. 함께 공을 치면서 그 시절로 돌아간다. 야구장에선 그들은 언제나 같은 편이었다. 그러나 골프장에선 서로가 견제하면서 내기에서 이겨야 하는 파트너여서 긴장감(?)이 감돈다. 몸에 밴 승부욕 때문이지만 그것이 있어서 더 한층 재미있
골프
류현진, 토론토 블루제이스 플레이오프 진출의 ‘키맨’
[LA=장성훈 특파원] 2010 메이저리그 개막 결정이 초읽기에 돌입한 가운데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이 소속된 팀들의 플레이오프 진출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올 시즌은 종전과는 달리 162경기에서 대폭 줄어든 82경기로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 메이저리그 관계자들은 2018년과 2019년 각 팀의 82경기 성적을 봤을 때, 승률이 5할(41승41패)정도면 플레이오프 턱걸이를 할 수 있는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플레이오프 진출 팀이 종전의 10개에서 14개로 확대되기 때문이다. 2018시즌의 경우,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개막 후 82경기에서 39승43패를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4위에 머물렀다. 2019시즌에는 30승52패로 더욱 나
해외야구
프라이부르크 권창훈, 코로나19이후 첫 출전한 브레멘전서 0-1 패
독일 분데스리가의 프라이부르크에서 뛰괴 있는 권창훈(26)이 4경기 출전만에 첫 패배를 안았다. 프라이부르크는 24일(한국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슈바르츠발트 경기장에서 끝난 2019-2020시즌 분데스리가 27라운드 홈 경기에서 베르더 브레멘에 0-1로 졌다.권창훈은 팀이 0-1로 뒤지던 후반 36분 교체 출전해 한 차례 슈팅을 날리는 등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권창훈이 경기에 출전한 것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리그가 중단되기 전 열린 23라운드 포르투나 뒤셀도르프전 이후 처음이다.<aside class="article-ad-box aside-bnr06">프라이부르크는 라이프치히전(1-1 무승부)에 이어 2
해외축구
[프로야구 23일 경기 종합]박병호, 드디어 보름만에 홈런 터졌다.
23일 5개 구장에서는 14개의 홈런이 난비한 가운데 의미있는 홈런들이 나왔다. kt의 외국인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가 좌우타석에서 연타석홈런을 날리는 진기록을 세우는가 하면 키움의 박병호는 1게임 2홈런으로 보름만에 홈런포를 가동하며 그동안 목말랐던 홈런포에 단비가 내렸다. 또 두산 외국인타자 호세 페르난데스는 홈런을 포함한 4안타로 타율을 5할로 끌어올렸고 오재원은 개인 통산 4번째 그랜드슬램을 날렸다. 이런 가운데 KIA가 5연승 휘파람을 불며 두산과 함께 4번째 10고지에 올랐다.■kt 위즈 6-2 LG 트윈스로하스, LG에 개인통산 3번째 좌우타자 연타석홈런 날려kt 외국인 선수 멜 로하스 주니어가 KBO리그 역대 세 번째 좌·
국내야구
이탈리아 배구 매체 월드오브발리 "이탈리아 출신 산틸리, 대한항공 감독 가능성 높다"
이탈리아 태생의 로베르토 산틸리(55)가 한국프로배구 남자부 대한항공의 유력한 신임 사령탑 후보로 부상했다.월드오브발리는 23일(한국시간) 이탈리아의 발리볼이탈리아를 인용해 " 산틸리가 V리그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감독으로 한국 무대에 입성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대한항공은 2019-2020시즌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조기 종료한 뒤, 박기원 전 감독과 결별했다.외국인과 한국 지도자를 모두 사령탑 후보에 올려놓은 대한항공은 '5월 중 감독 선임'을 목표로 움직였다.<aside class="article-ad-box aside-bnr06">현재는 최종 작업 중이다. 대한항공은 감독 후보에 대한 말을 아끼며 "다음 주에는 감독
배구
K리그2 대전, 제주에 3-2 대역전승…부천은 8연승(종합)
프로축구 K리그2(2부) 대전하나시티즌이 짜릿한 역전승으로 개막 이후 무패행진을 이어갔다.대전은 23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3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와 원정 경기에서 먼저 두 골을 내주고 끌려가다 후반 안드레, 박진섭, 윤승원의 연속골로 3-2 역전승을 거뒀다.이로써 올해 시민구단에서 기업구단으로 새 출발한 대전은 개막 후 3경기 연속 무패(2승 1무) 행진을 벌였다 반면 지난해 K리그1(1부)에서 최하위에 그쳐 창단 이후 처음 K리그2로 강등된 제주는 1무 2패로 첫 승 신고에 다시 실패했다.<aside class="article-ad-box aside-bnr06">부천은 개막 이후 3연승 및 지난 시즌 5연승을 포함해 8연승의
국내축구
수원 염기훈 PK 결승골, 인천 상대로 5경기 만에 시즌 첫 승(23일 경기 종합)
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인천 유나이티드의 '질식 수비'를 이겨내고 공식전 5경기 만에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수원은 2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1부리그) 2020 3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15분 나온 염기훈의 페널티킥 결승골을 앞세워 인천을 1-0으로 물리쳤다.1라운드 전북 현대 원정에서 진 데 이어 울산 현대와의 홈 개막전에서는 2-3 통한의 역전패를 당해 2연패에 빠졌던 수원은 이로써 3경기 만에 정규리그 첫 승을 거뒀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본격화되기 전 치러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전적까지 더하면 4연패 뒤 거둔 올해 첫 승리다.앞서 대구FC와 성남FC를 상대로
국내축구
[프로야구 5월 23일 전적 종합]박병호 보름만에 홈런 2개
◇프로야구 5월 23일 전적 종합■kt 위즈 6-2 히어로즈 LG 트윈스(잠실)k t (1승1패)100 210 200 - 6000 002 000 - 2LG△ 승리투수 = 김민(2승) △ 패전투수 = 차우찬(2승 2패) △ 홈런 = 로하스 3, 4호 (5회 1점, 7회 2점·kt)■KIA 타어거즈 8-3 SK 와이번스(인천)KIA(2승)001 300 202 - 8100 010 100 - 3SK△ 승리투수 = 브룩스(1승 1패) △ 패전투수 = 김태훈(2패) △ 홈런 = 나주환 1호(4회2점·KIA) ■키움 히어로즈 12-4 롯데 자이언츠(부산)키움 (1승1패)112 003 050 - 12000 110 001 - 4롯데△ 승리투수 = 요키시(3승) △ 패전투수 = 이인복(1패) △ 홈런 = 김하성 3호(3회1점) 박병호 3, 4호(3회1점·8회1점) 이정후 4호(8회3점·이상
국내야구
KLPGA, SNS 콘텐츠 제작업체 입찰 공모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영상 콘텐츠 제작 대행사 선정을 입찰로 한다.KLPGA는 지난 22일 "각종 온라인 홍보 콘텐츠 강화를 위해 KLPGA의 선수, 대회 및 행사 등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다양한 재미와 감동을 골프팬들에게 선사하고, 골프 대중화 그리고 KLPGA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도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선정되는 업체는 KLPGA 콘텐츠 제작, 배포, 홍보 및 번역 등의 업무를 맡는다. 제작된 영상들은 KLPGA의 공식 SNS를 통해 송출된다.접수 마감은 6월 5일까지이며 방문 또는 우편접수를 통해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KLPGA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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