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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스토리] 제임스 하든, 바짝 마른 모습 공개...무슨 일?
[LA=장성훈 특파원] "저게 누구지? 하든 맞아?”미국프로농구(NBA) 휴스턴 로키츠의 ‘득점기계 털보’ 제임스 하든의 마른 모습이 최근 공개돼 농구 팬들의 의아심을 자아내고 있다. 하든은 동료들과 함께 산책하는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는데, 이를 본 팬들이 비상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사진에 나온 하든의 모습이 예전의 그와 완전히 딴판이기 때문이다. 근육도 사라지고 멋대로 자란 머리와 수염을 제대로 다듬지 않아 멀리서 보면 그가 하든인지 전혀 알 수 없다.이같은 하든의 살 빠진 모습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 팔로워들은 자신의 트위터에 하든의 사진을 올리는 등 부산을 떨고 있다. 한 팔로워는 “하든이 두 달 동안 격리생
농구
최지만 '위험군 선수' 분류...슬럼프 빠지면 즉각 교체
[LA= 장성훈 특파원] 탬파베이 레이스의 1루수 겸 지명타자인 최지만이 ‘위험이 있는 선수’로 분류됐다. 통계업체인 팬그래프스는 26일 ‘레이스의 유망주’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최지만이 슬럼프에 빠질 시 다른 선수로 즉각 대체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팬그래프스는 최지만이 1루 수비에서 문제점을 안고 있는 데다 그의 가치는 전적으로 타격에 의존하는데 이마저 좌완 투수에게 약점(통산 타율 1할8푼5리)을 보인다고 지적하고, 최지만이 슬럼프에라도 빠지게 되면 주전에서 즉각 빠지는, 그야말로 살얼음판에 있는 선수라고 설명했다. 팬그래프스는 또 최지만의 주자가 없을 시 가중출루율(wOBA)이 3할4푼8리로 비교적 높지만, 이는 1루수
해외야구
[마니아 스토리] 조던, 제임스, 브라이언트를 이긴 NBA 유일한 선수는?
[LA=장성훈 특파원] 어느 스포츠건 누구에게나 천적은 있다. 유독 그 선수만 만나면 죽을 쑨다.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에게도 천적은 있다. 놀란 아레나도(콜로라도 로키스)가 대표적이다. 류현진은 그에게 지난 시즌 4개의 홈런을 포함해 31타수 16안타(타율 5할1푼6리)를 허용하고 10개의 타점을 내줬다. 류현진의 평균 자책점이 1점대에서 2점대로 올라가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선수다.그야말로 아레나도만 만나면 류현진은 고양이 앞의 쥐가 된다.그러나 메이저리그 최고의 강타자로 평가받고 있는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이 나오면 얘기는 180도 달라진다. 이번에는 류현진이 고양이가 되고 트라웃은 쥐가 된다. 지난 시즌 류현진은
농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 용어 산책 32] ‘페어웨이(fairway)’는 ‘페어플레이(fairplay)’와 관련있는 말일까
예전 어느 단체골프대회에서의 일이다. 대부분 단체골프대회에서는 ‘롱기스트(longest) 홀’과 ‘니어리스트(nearest) 홀’을 지정해 가장 멀리치고 가깝게 붙이는 두 사람을 선정, 대회가 끝난 뒤 개인 시상을 한다. 골프 실력이 좋은 이는 메달리스트 등 성적으로 인정을 받는다. 하지만 실력이 다소 부족하더라도 롱기스트나 니어리스트는 누구나 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관심들이 높다.같은 조에서 꽤 장타를 치는 이가 있었다. 그가 드라이버로 친 볼이 페어웨이 벙커를 지나 거의 300야드 가까이 날아갔다. 하지만 드로우가 걸려 페어웨이 중간 왼쪽에 떨어졌다가 러프쪽으로 굴러갔다. 거리상으로는 이전팀 가운데 롱기스트를 한 이를 나
골프
[프로야구 5월26일 경기 종합]'좌완 듀오' NC 구창모, 삼성 최채흥...확실한 에이스로 자리 굳혀
"이제는 에이스라 불러주세요"'왼손 듀오' NC의 구창모와 삼성의 최채흥이 한국 프로야구의 확실한 에이스로 자리를 굳혀가고 있다. 구창모는 26일 키움을 상대로 4연속 퀄리티스타트에 3게임 연속 7이닝 투구로 팀의 최소경기 15승 신기록을 이끌었고 최채흥은 비록 승리를 따내지 못했지만 롯데 타선을 7이닝 동안 3안타 무실점으로 봉쇄하는 뛰어난 피칭을 선보였다. 1일 5게임에서 홈런은 단 3개만 터진 가운데 LG는 지침없이 홈런을 생산하는 로베르트 라모스가 벌써 8호 홈런을 날렸고 정근우도 친정팀을 상대로 마수걸이 홈런포를 가동했다. NC 애런 알테어도 시즌 4호 홈런. ■SK 와이번스 4-6 두산 베어스(잠실)두산, 볼넷과 실책으로 자
국내야구
'안드레 결승골' K리그2 대전, 1-0으로 안산 꺾고 2연승
대전 하나시티즌이 안산 그리너스를 제압하고 2연승을 달렸다.전반 6분 박용지의 헤딩 패스를 윤승원이 잡아 슈팅한 공이 골키퍼 맞고 흘러나왔다. 안드레는 이를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경기를 유리하게 가져갈 수 있는 선취골을 따냈다.대전은 전반 6분 터진 안드레의 선제골을 끝까지 지켜 1-0 승리를 거뒀다.3승 1무로 개막 무패 행진을 이어간 대전은 단독 선두(승점 10)로 올라섰다. 개막전부터 4경기 연속 골을 기록한 안드레는 시즌 득점 수를 5골로 늘리며 수원FC의 안병준을 뒤로하고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1승 3패를 기록한 안산은 8위(승점 3)에 머물렀다.
국내축구
KIA, 4-1로 천적 kt 꺾으며 수원 원정 5연패 탈출...가뇽 7이닝 무실점
지난해 전적 4승 12패로 kt만 만나면 유독 약한 모습을 보인 KIA 타이거즈가 가뇽의 호투에 힘입어 kt wiz 악몽에서 벗어났다.KIA는 26일 경기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경기에서 kt에 4-1로 승리했다.이 승리로 수원 원정 5연패에서 탈출한 KIA는 지난해 6월 28일부터 이어진 kt전 7연패 사슬을 끊어냈다. 가뇽은 7이닝 3피안타 1사구 8탈삼진 무실점으로 kt 타선을 요리하고 시즌 2승(2패)째를 올렸다. 가뇽의 호투로 KIA는 7경기 연속 선발투수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에 성공했다.kt의 떠오르는 에이스 배제성은 가뇽과 투수전을 펼쳤지만 오래 버티지 못했다. 배제성은 5이닝 동안
국내야구
정근우,라모스 '펑펑' LG, 홈런 두 방 앞세워 한화에 3-0 영봉승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홈런 선두' 라모스와 이적생 정근우의 홈런 2방을 앞세워 한화 이글스를 꺾었다.LG는 26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한화와 원정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LG는 2위 자리를 굳건하게 지켰고 한화는 3연패 늪에 빠졌다.경기는 투수전 양상으로 전개됐다. LG 선발투수 타일러 윌슨은 4회 2사까지 단 한 명의 타자에게도 출루를 허용하지 않는 완벽한 투구를 펼쳤다. 그러나 한화도 부상에서 돌아온 외국인 투수 채드 벨이 LG타선을 꽁꽁 묶으며 팽팽하게 이어졌다.LG는 벨이 마운드에서 내려간 4회 이후 꿈틀댔다. 5회 1사 1, 2루 기회에서 채은성이 병살타를 쳐 득점 기회가 무
국내야구
NC, 7-2로 키움 꺾고 3연승...구창모 7이닝 1실점 '3승'
프로야구 NC다이노스가 구창모의 호투에 힘입어 3연승을 달렸다.구창모는 26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벌인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삼진 7개를 솎아내고 3피안타 1실점으로 쾌투했다. 올 시즌 4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내 투구)에 3경기 연속 7이닝 이상 던졌다.평균자책점은 0.41에서 0.62로 약간 올랐지만 구창모는 KBO리그 유일한 평균자책점 0점대를 유지하며 이 부문 선두를 질주했다. 승리 투수 요건을 충족하고 배턴을 8회 박진우에게 넘긴 구창모는 팀의 승리로 시즌 3승(무패)째를 수확했다.NC는 18경기에서 15승(3패)째를 따내 단독 선두 질주와 함께
국내야구
두산, 실책과 볼넷으로 자멸한 SK에 6-4로 역전승
두산이 볼넷과 실책으로 자멸한 SK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었다. 두산은 26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시종 SK에 끌려가다 8회에 전세를 뒤집으며 6-4로 이겼다. SK는 3-1로 리드해 시즌 첫 연승을 눈앞에 두었으나 연속 볼넷에다 승리를 지키기 위해 나선 포수 이현석머저 실책을 범하면서 자멸, 손안에 쥐었던 승리를 놓쳤다. 두산은 SK 선발 언더스로 박종훈에게 7회까지 단 2안타로 눌리다 8최초 선두타자 김재호의 첫 볼넷으로 얻은 단 한번의 기회를 역전으로 만드는 무서운 뒷심을 발휘했다. 이 볼넷으로 박종훈을 강판시킨 두산은 허경민이 SK 불펜 서준용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에
국내야구
프로야구 26일 중간순위
◇ 2020 신한은행(SOL) KBO 프로야구 중간순위(26일)순위구단승-패-무승률승차연속1NC15-3-00.833-3승2LG12-6-00.6673.02승3두산11-7-00.6114.01승4KIA11-8-00.5794.51승5롯데10-8-00.5565.02승6키움10-9-00.5265.52패7kt7-11-00.3898.02패8한화7-12-00.3688.53패9삼성6-13-00.3169.51패10SK3-15-00.16712.01패
국내야구
27일 프로야구 선발투수 예고
◇ 27일 프로야구 선발투수 예고SK 문승원 vs 두산 유희관 (잠실, 18시30분) ★삼성 원태인 vs 롯데 박세웅 (사직, 18시30분)키움 한현희 vs NC 이재학 (창원, 18시30분)KIA 임기영 vs kt 데스파이네 (수원, 18시30분)LG 정찬헌 vs 한화 장민재 (대전, 18시30분)★ ESPN 미국 중계 경기
국내야구
[프로야구 수원경기] KIA 타이거즈 4-1 kt wiz
국내야구
'주민규 후반 추가시간 결승골' 제주, 1-0으로 부천 꺾고 '부천더비' 승리
프로축구 K리그2 제주 유나이티드가 '연고 이전 악연'으로 얽혀있는 부천FC를 제압하고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제주는 26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터진 주민규의 결승골을 앞세워 부천을 1-0으로 물리쳤다.이로써 개막 뒤 3경기 무승에 빠져있던 제주는 시즌 첫 승리를 거뒀다. 승점 4점을 기록하며 6위(승점 4)에 자리했다.반면 부천은 개막 3연승 뒤 첫 패배를 당하며 선두에서 2위(승점 9)로 내려앉았다. 상대가 제주여서 더욱더 뼈아프다.과거 부천 SK가 2006년 2월 제주로 연고지를 옮기면서 이름을 바꾼 구단이 제주다. 부천FC는 팀을 잃은 부천 팬들이 중심이 돼 2007년 창단
국내축구
[프로야구 대전경기] LG 트윈스 3-0 한화 이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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