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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 제자 성폭행 혐의 유도 전 국가대표 왕기춘, 국민참여재판 배제
미성년 제자를 성폭행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구속기소된 전 유도 국가대표 왕기춘(32)이 일반 형사재판을 받게 됐다.대구지법 형사12부(이진관 부장판사)는 피고인이 국민참여재판을 원했지만 이를 배제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왕기춘은 지난달 26일 첫 재판에서 국민참여재판을 원한다고 밝혔다.그러나 검사와 피해자 측은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가 우려된다"며 참여재판에 반대했다. 왕기춘은 2017년 2월 자신이 운영하는 체육관에 다니는 A(17)양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또 지난해 8월부터 지난 2월까지 체육관에 다니는 제자 B(16)양과 10차례에 걸쳐 성관계한 혐의(아동복지법 위
일반
톰프슨, 3M오픈 우승…혼다 클래식이후 7년 4개월 만에 PGA투어 2번째 정상에 올라
마이클 톰프슨(35·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첫 승 이후 7년여 만에 정상에 올랐다. 톰프슨은 27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블레인의 TPC 트윈시티스(파71·7천312야드)에서 열린 3M오픈(총상금 660만 달러)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5개를 버태고 보기 1개로 막아 4언더파 67타를 쳤다. 톰프슨은 최종합계 19언더파 265타를 기록, 2위 애덤 롱(미국·17언더파 267타)을 두 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2013년 3월 혼다 클래식에서 PGA 투어 첫 승을 신고한 뒤 우승이 없던 톰프슨은 약 7년 4개월 만에 승수를 추가, 통산 2승을 달성했다. 우승 상금은 118만 8천 달러(약 14억 3천만원)다.롱이 6∼8번 연속 버디를 비롯해 전반에
골프
[마니아스토리]이민호, 승리 못했지만 첫 입장 팬들로부터 기립박수 받았다.
처음 팬들 앞에서 던지는 데도 전혀 주눅들지 않았다. 오히려 더 즐기는 듯한 모습도 보였다. 위기가 닥쳐 심각한 순간에도 얼굴 표정은 거의 변화가 없다. 입꼬리가 슬쩍 올라가 싱긋 웃는 얼굴인듯하기도 하다. 선배들이 좋은 수비를 보이면 글러브로 박수를 보내며 환한 웃음을 보내기도 한다. 2001년 8월 30일 생. 만 18세10개월 27일. 낭랑 18세라고 불러도 될만한 나이다. 올해 LG 류중일 감독의 각별한 관심을 받으며 LG 선발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고졸 새내기 투수 이민호다. 이민호는 개막 이틀째인 5월 6일 두산전에서 0-5로 지고 있던 6회초 네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첫 타자 김재호에게 안타를 맞았지만 박세혁을 1루 땅
국내야구
추신수 대타 출전 땅볼…김광현은 이틀째 휴업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는 대타로 나와 땅볼에 머물렀다. 마무리로 변신한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은 이틀째 휴업했다.추신수는 2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콜로라도 로키스와 벌인 2020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경기에서 벤치를 덥히다가 8회 말 대타로 출전했다.추신수는 콜로라도 우완 구원 투수 옌시 알몬테에게 투수 앞 땅볼로 잡혔다.추신수는 개막 3연전을 9타수 1안타(타율 0.111)로 마쳤다.텍사스는 2-0으로 앞서던 4회 초 트레버 스토리에게 동점 투런포를 맞고 라이언 맥마흔에게 역전 희생플라이를 내준 끝에 2-5로 무릎을 꿇었다.25일 개막전에서 진땀 세이브를 수확한 김광현
해외야구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 오른손 타자로 빅리그 통산 첫 홈런…토론토 블루제이스에 6-5 대역전승
왼손 타자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오른손 타자로 MLB 첫 홈런을 쏘아 올리며 팀의 대역전승에 결정적으로 기여했다.최지만은 2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20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에 1번 타자 1루수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치고 2타점을 수확했다.안타가 곧 최지만의 시즌 첫 홈런이었다. 그것도 우투 좌타인 최지만이 오른손 타석에서 친 만화와도 같은 포물선이었다.1회 3루수 뜬공, 3회 삼진으로 돌아선 최지만은 0-4로 끌려가던 6회 말 선두 타자로 나와 토론토의 두 번째 투수 좌완 앤서니 케이를 상대할 때 좌타석이 아닌 우타석에 들어
해외야구
30일 개막하는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박인비, 고진영, 유소연 등 실력파 대거 출전
' 박인비와 고진영의 맞대결, 국내파와 해외파의 치열한 경쟁'오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4일간 제주 세인트포CC에서 열리는 KLPGA 투어 하반기 첫 대회인 제7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풍성한 필드쇼가 펼쳐진다. 제7회 제주삼다수마스터스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주최, 제주특별자치도·광동제약 후원으로 총 상금 8억원, 우승 상금 1억 6000만 원 규모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에는 LPGA 전현직 세계 랭킹 1위인 박인비와 고진영, 제주삼다수 후원 선수인 오지현 등 정상급 선수가 대거 출전해 골프 팬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프로들과 함께 아마추어 선발 선수까지 총 132명이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최대의 빅카드는 박인비와
골프
[마니아 스토리]대한민국 체육100년 100인 100장면 ⓺두 체급 그랜드슬램 심권호
심권호는 몸이 빠르고 머리가 좋다. 상대가 쓴 기술을 바로 그 상대에게 되써서 이기기도 하고 상대의 특기로 상대를 제압하기도 한다. 한 번 당한 기술에는 절대 두 번 다시 당하지 않았다. 순발력, 기술 습득력, 응용력과 다양성이 최고의 경지였다. 그것이 1m60이 채 안 되는 작은 키로 거의 10년간 세계 정상의 레슬러로 군림하며 두 체급에서 그랜드슬램의 위업을 세울 수 있었던 비결이었다. 심권호는 4번의 올림픽에 나설 수도 있었다. 약관에 도전자로 나섰던 첫 번째 19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은 선배에게 밀렸고 30세가 넘어 어렵게 시도한 네 번째 2004년 아테네올림픽은 후배들에게 치였다. 마지막은 몰라도 실력대로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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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포토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 용어 산책 89] 왜 ‘챔피언십(Championship)’이라고 말할까
바로 앞 전 이 코너 88회차에서 ‘필드(Field)’에 대해 알아본만큼 이어서 ‘챔피언십(Championship)’의 유래를 살펴보는 것은 아마도 당연한 수순일 것이다. 두 단어의 기원이 같은 의미에서 출발하기 때문이다. 필드는 들판이라는 의미인데, 챔피언십이라는 단어는 들판과 같은 넓은 전장터를 의미하는 ‘캄푸스(Campus)’에서 출발했다. 캄푸스는 영어 ‘캠프(Camp)’의 어원이 됐는데 챔피언십의 ‘Champ’은 캠프의 변화형 단어이다. ‘챔피언(Champion)’은 ‘Champ’에 사람을 뜻하는 ‘ion’이 붙으면서 들판에서 싸워서 이긴 사람이라는 뜻이 됐다. 챔피언십은 챔피언과 자격을 뜻하는 접미사 ‘ship’의 합성어로 챔피언 자격이나 지
골프
[마니아 노트] 오는 30일 예상되는 류현진의 슈어저 맞대결, 승리 키 추신수가 쥐고 있어
2019년 5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류현진(당시 LA 다저스)은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서 8회 동안 탈삼진 9개를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8회 1사까지는 노히트를 기록했을 만큼 완벽한 투구였다.연봉 1위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와의 맞대결에서 승리를 거둔 것이어서 의미가 컸다. 같은 해 7월 27일 류현진은 다시 워싱턴을 만났다. 이번에는 원정경기였다. 워싱턴의 아니발 산체스와 치열한 투수전을 벌인 끝에 류현진은 6과 3분의 2이닝 동안 8개의 안타를 내주고 1실점했다. 산체스는 7이닝 동안 1실점했다. 둘 다 1대1 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가 승패와는 무관했다. 류현진은 포스트시즌에서 다시 워싱턴을 만났다
해외야구
프로야구 팀 순위표(7월26일)
국내야구
[프로야구 7월26일 전적종합]LG, 이영하 8연패 수모 씼고 470일만에 두산에 위닝시리즈
더 열심히 던졌고, 더 열심히 때렸고, 더 열심히 달렸다. 모두들 마스크를 쓰고 있었지만 선수들을 응원하는 함성소리는 여전했다. 7월의 마지막 주말인 26일 프로야구는 마지막까지 승부를 가름할 수 없는 박진감있게 펼쳐지며 4게임이 짜릿한 역전극으로 마무리, 제한적이기는 하지만 처음으로 야구장을 찾은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물했다. ■LG 트윈스 4-3 두산베어스(잠실)유강남의 역전 결승타로 470일만의 위닝시리즈 감격LG가 두산을 상대로 470일만에 위닝시리즈 기쁨을 맛보았다. LG는 올해 처음으로 관중이 입장한 잠실경기에서 유광남의 역전타에 대주자 김용의가 빠른 볼을 이용한 기민한 베이스러닝에다 정주현의 행운의 3루타를 묶
국내야구
[프로축구2부 중간순위] 26일
◇ 2020 K리그2 중간순위(26일)순위팀승점승무패득실차1수원FC258132711162대전21633201823제주20623151144전남1846212755부천17524111016서울E154351317-47경남132731517-28충남아산112551019-99안양102461518-310안산9237616-10 ※ 순위는 승점-다득점-득실차-다승 순
국내축구
[프로축구 중간순위] 26일
◇ 2020 K리그1 중간순위(26일)순위팀승점승무패득실차1울산321021329232전북29922218133포항247332615114상주247331516-15대구22643251696강원154361620-47부산153641417-38성남14355914-59수원133461316-310광주113281019-911서울103191029-1912인천5058719-12 ※ 순위는 승점-다득점-득실차-다승 순
국내축구
전북 구스타보 데뷔전 데뷔골, 서울 잡고 3경기 무승 탈출
프로축구 K리그1(1부)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가 4경기 만에 승리를 거두고 선두 추격에 다시 시동을 걸었다.전북은 2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13라운드 홈 경기에서 한교원, 이승기, K리그 데뷔전에 나선 공격수 구스타보의 연속 득점포에 힘입어 3-0으로 완승했다.앞선 리그 3경기에서 2무 1패에 그쳐 울산 현대에 선두를 내주고 2위로 밀린 전북은 모처럼 시원한 승리를 챙기며 승점 29를 기록, 울산(승점 32)을 승점 3 차로 뒤쫓았다.반면 서울은 4경기 무승(1무 3패)에 빠져 11위(승점 10)를 벗어나지 못했다.여름 이적시장에서 영입한 '특급 외국인 선수' 바로우와 구스타보를 대기 명단에 포함한 전북은 경기
국내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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