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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박세웅, 4년 만에 KIA전 승리 투수
롯데 자이언츠가 KIA 타이거즈의 뼈아픈 실책을 틈타 승리를 거뒀다.롯데는 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KIA와 벌인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7-3으로 이겼다.롯데를 상대로 통산 6승 무패를 달리던 KIA 선발 투수 임기영은 5이닝 동안 5실점(4자책점) 해 18경기 만에 첫 패배를 안았다.롯데 선발 박세웅은 임기영을 잘 공략한 타선 덕분에 6이닝 3실점 투구로 2016년 7월 21일 이래 만 4년, 날짜로는 1천472일 만에 호랑이를 잡았다. 1회 KIA에 1점을 먼저 준 롯데는 공수 교대 후 균형을 맞추는 정훈의 선두 타자 중월 홈런을 앞세워 '임기영 징크스 탈출'의 서곡을 울렸다.2-2로 맞선 3회 롯데가 주도권을 잡았다.정훈의 볼
국내야구
[프로야구 잠실전적] LG 9-6 한화
▲ 잠실전적(1일)한화 000 050 001 - 6 L G 600 100 02X - 9 △ 승리투수 = 이정용(1승)△ 패전투수 = 서폴드(5승 9패)△ 홈런 = 노시환 5호(5회3점·한화)
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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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야구
[프로야구 부산전적] 롯데 7-3 KIA
▲ 부산전적(1일)KIA 110 001 000 - 3롯데 112 012 00X - 7 △ 승리투수 = 박세웅(5승 5패) △ 패전투수 = 임기영(6승 5패)△ 홈런 = 나지완 10호(6회1점·KIA)정훈 6호(1회1점) 손아섭 4호(6회2점·이상 롯데)
국내야구
7월 팀승률 1위 kt, 8월 첫날에도 SK 대파… 5연승 질주
kt wiz가 7월의 상승세를 8월의 첫날에도 이어갔다.kt는 1일 경기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SK 와이번스를 상대로 치른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11-0으로 완승했다.7월을 10개 구단 중 가장 높은 승률(0.714·15승 1무 6패)을 올린 kt는 5연승을 질주했다.또 지난해 9월 8일 이래 SK를 상대로 8연승을 내달렸다. 9위 SK는 5연패 늪에 빠졌다.kt는 타선 폭발로 초반에 승패를 갈랐다.SK 선발 투수 이건욱의 제구 난조로 1회 안타와 볼넷 2개를 묶어 무사 만루 황금 찬스를 잡은 kt는 강백호와 유한준의 연속 내야 땅볼로 2점을 따냈다.kt 9번 타자 심우준은 2회 말 주자를 1루에 두고 좌중간 펜스를 넘기는 투런 아치를 그
국내야구
[프로야구 수원전적] kt 11-0 SK
▲ 수원전적(1일)S K 000 000 000 - 0 k t 243 000 02X - 11 △ 승리투수 = 소형준(5승 5패) △ 패전투수 = 이건욱(4승 3패)△ 홈런 = 심우준 3호(2회2점) 장성우 8호(3회3점) 로하스 26호(8회2점·이상 kt)
국내야구
[포토] 박인비의 드라이버샷
스포츠포토
[포토] 김효주의 안정된 아이언샷
스포츠포토
[포토] 볼티모어전에서 2루타 터뜨린 최지만
스포츠포토
[포토] '시즌 1호 홈런' 신고한 추신수
스포츠포토
'대형신인' 유해란, 삼다수 마스터스 2연패 성큼...3라운드까지 2위에 5타 앞서
‘대형 신인’ 유해란(19·SK네트웍스)의 기세가 무섭다. 유해란은 1일 제주도 제주시 세인트포 골프리조트(파72·6500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8억 원)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낚는 깔끔한 플레이로 중간합계 19언더파 197타로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2위 이정은6(24·대방건설)에 무려 5타나 앞서 2년 연속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지난해 초청 선수로 이 대회에 출전해 깜짝 우승을 차지한 유해란은 이날 2번 홀(파5)에서 첫 버디를 기록한 뒤 6번 홀(파5)에서 3번째 샷을 홀컵에 붙여 버디를 추가했다. 이어 8번 홀(파4)에서 8m짜리 롱 버디 퍼트를 성공시킨 후 9번 홀에서도
골프
하든의 ‘고의인 듯 고의 아닌, 고의같은 고의 아닌’ 자유투...휴스턴, 댈러스에 역전승
4쿼터 종료 3.9초 전. 휴스턴 로키츠는 라이벌 댈러스 매버릭스에 136-139로 3점 뒤져있었다. 이때 ‘털보 슈터’ 제임스 하든이 자유투 2개를 얻었다. 다 넣어도 1점 차. 쉽진 않겠지만, 반칙 작전을 써서 역전도 가능한 상황이긴 했다. 하든은 첫 번째 자유투를 성공시켰다. 문제는 두 번째 자유투였다. 짧았다. ‘고의인 듯 고의 아닌, 고의같은 고의 아닌’ 자유투였다. 공은 림을 맞고 튕겨 나왔다. 그런데 이때 왼쪽에서 로버트 코빙턴이 득달같이 달려들어 리바운드에 이은 골밑슛으로 연결시켰다.어찌 됐건, 점수는 순식간에 139-139 동점이 됐다. 결국 경기는 연장전에 돌입했고, 기세 오른 휴스턴이 혼자 7점을 넣은 하든의 활약에 힘입
농구
임희정, 12년만에 안선주 코스레코드 갈아치워
임희정(20)이 코스레코드를 경신하는 기염을 토했다. 임희정은 1일 제주도 제주시 세인트포 골프&리조트(파72·6천500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8억 원) 3라운드에서 버디만 8개 잡아내며 8언더파 64타를 쳐 2008년 세인트포 레이디즈 마스터스 1라운드에서 안선주(33)가 세운 65타의 코스레코드를 12년 만에 갈아치웠다.임희정은 이날 6∼9번 홀과 15∼18번 홀에서 줄버디를 잡아내며 기세를 올렸다. 코스레코드에 힙입은 임희정은 중간합계 13언더파 203타를 기록했다. 통산 3승을 기록 중인 임희정은 올해 들어 KLPGA 챔피언십에서 아쉽게 공동 2위를 한 데 이어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에서는 박현
골프
추신수 시즌 '마수걸이' 홈런포 작렬...최지만은 2루타 '쾅'
‘추추 트레인’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즌 첫 홈런을 터뜨렸다. ‘스위치 히터’로 변신한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은 2루타를 추가했다. 추신수는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2020시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 경기에 출전해 1회 초 선제 솔로 홈런을 쳤다. 1번 타자 좌익수로 나선 추신수는 이날 샌프란시스코 우완 선발 로건 웹의 초구 154㎞짜리 포심 패스트볼을 강타, 좌중간 담장을 훌쩍 넘겼다. 통산 35번째 선두타자 홈런이었다. 시즌 개막 후 5경기에서 7푼7리(13타수 1안타)의 극심한 타격 슬럼프에 빠졌던 추신수는 올 시즌 두 번째 안타를 홈런포로 장식했다.추신
해외야구
최경주 "시니어 무대도 쉽지 않네"...PGA 시니어투어 데뷔전 1라운드 이븐파
미국프로골프(PGA) 시니어투어에 데뷔한 최경주(50)가 첫날 부진했다. 최경주는 1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블랑의 워윅 힐스 컨트리클럽(파721)에서 열린 챔피언스투어 앨리 챌린지 1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로 공동 54위에 그쳤다. 이날 최경주는 최장 324야드, 평균 비거리 296.5야드를 치는 등 분전했으나 그린 적중률이 66.7%에 그치고 퍼트 성공률 역시 낮아 타수를 줄이는 데 실패했다. 버디 3개를 잡았으나 보기도 3개를 범했다. 최경주와 동반 플레이를 펼친 데뷔 동기 마이크 위어(캐나다)는 2언파 70타로 비교적 선전했다. 또 지난 3월 시니어투어에 합류한 어니 엘스(남아공)는 8번 홀(파3·192야드)에서 6번 아이언으로 홀인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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