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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민선 '볼은 똑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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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세계랭킹 1위 고진영 '드라이버샷은 힘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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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신인 유해란, '와이어 투 와이어'로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대회 2연패 성공
신인 유해란(19)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8억원)에서 KLPGA 역대 72홀 최소 타수 타이기록으로 2연패에 성공했다.유해란은 2일 제주도 제주시 세인트포 골프&리조트(파72·6천395야드)에서 열린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최종합계 23언더파 265타를 기록한 유해란은 2위 이정은(24·20언더파 268타)을 3타 차이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1억6천만원이다. 23언더파 265타는 KLPGA 투어 72홀 최소 스트로크 우승 타이기록이다. 유해란은 2013년 MBN·김영주골프 여자오픈에서 23언더파 265타로 우승한 김하늘(23)과 나란히 72홀 최소타 우승 타이기록
골프
뉴욕 양키스 저지, 개인 최장 4경기 연속 홈런…보스턴 제압
뉴욕 양키스 에런 저지가 개인 최고 기록인 4경기 연속 홈런을 쳤다.뉴욕 양키스는 저지의 홈런 덕에 이틀 연속 라이벌 보스턴 레드삭스를 제압했다.저지는 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보스턴과의 홈경기, 0-0이던 1회 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선발 잭 도들리의 시속 134㎞ 너클 커브를 걷어 올려 좌중간 담을 넘어가는 선제 솔로포를 터뜨렸다.7월 30일 팀의 4번째 경기인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서 시즌 첫 홈런을 친 저지는 8월 2일 보스턴전까지 4경기 연속 홈런 행진을 벌였다. 3경기 연속 홈런을 5차례 달성했던 저지의 개인 최다 연속 경기 홈런 기록이다. 저지의 솔로포로
해외야구
페더러, 코로나 19 퇴치를 위해 이탈리아 소녀들과 지붕 위에서 '테니스 경기'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39·스위스)가 지붕 위에서 코로나19 퇴치를 위한 테니스 경기를 벌였다.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인터넷 홈페이지는 2일(한국시간) 페더러가 이탈리아의 리구라의 건물 지붕에서 이탈리아 소녀 두 명과 함께 테니스 경기를 즐기는 영상을 공개했다.이 두 명의 이탈리아 소녀는 13살 비토리아와 11살 카롤라로 올해 4월 코로나19에 시달리던 이탈리아에서 '지붕 위 테니스' 영상을 올려 화제가 된 바 있다.ATP 투어는 "당시 이들의 지붕 위 테니스는 각종 소셜 미디어에서 900만 가까운 조회 수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며 "페더러가 7월 같은 장소를 방문해 이 소녀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고 설명했다. 비
일반
'육상 남자 400m 볼트' 판니커르크, 코로나19 양성 반응
'400m 볼트'로 불리는 단거리 스타 웨이드 판니커르크(28·남아프리카공화국)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국제무대 부상 복귀전을 위해 이탈리아로 건너온 판니커르크는 코로나19 위협 때문에 출발선에도 서지 못했다.AP통신, 야후 뉴스 등은 2일(한국시간) "판니커르크가 코로나19 탓에 국제무대 복귀전을 포기했다"고 전했다.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훈련하던 판니커르크는 7월 20일 이탈리아에 도착했다. 8월 2일 이탈리아 트리에스테에서 열리는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서였다. 판니커르크는 무릎 부상 탓에 2018, 2019시즌을 포기했다. 올해는 남아프리카 국내대회에 출전하며 재기
일반
최지만, 두 번 대타 출전해 모두 삼진…타율 0.182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대타로 등장해 두 차례 타석에 섰지만, 모두 삼진으로 물러났다. 최지만은 2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2020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방문 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볼티모어가 좌완 웨이드 르블랑을 선발로 내세우자, 탬파베이는 좌타석이 더 익숙한 스위치 히터 최지만을 벤치에 뒀다. 1-4로 뒤진 8회 초, 최지만에게 기회가 왔다. 무사 1, 2루 기회를 잡은 탬파베이는 마이크 브로소 타석에 최지만을 내세웠다. 최지만은 우완 불펜 션 암스트롱과 풀 카운트(3볼-2스트라이크) 승부를 펼쳤으나, 시속 148㎞ 직구에 배트를 헛돌
해외야구
김시우, PGA 투어 배러쿠다 챔피언십 3라운드 공동 37위
김시우(25)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배러쿠다 챔피언십(총상금 350만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37위를 기록했다.김시우는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트러키의 타호 마운틴클럽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로 5점을 추가했다.사흘 합계 15점을 획득한 김시우는 로베르토 카스트로(미국)와 함께 공동 37위로 3라운드를 마쳤다.이번 대회는 앨버트로스 8점, 이글 5점, 버디 2점을 주고, 보기는 -1점, 더블보기 이상은 -3점을 부여하는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2라운드까지 김시우와 함께 공동 38위였던 이경훈(29)은 이날 1점을 잃고 9점으로 공동 56위가 됐다.배상문(34)이 4점을 보태
골프
라치오 '골잡이' 임모빌레, 37경기 36골…세리에A 득점왕, 유러피언 골든볼 2관왕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라치오의 '골잡이' 치로 임모빌레(30·이탈리아)가 세리에A 득점왕과 유러피언 골든볼 2관왕에 올랐다. 임모빌레는 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나폴리의 산 파올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나폴리와 2019-2020 세리에A 38라운드 최종전에서 1-1로 팽팽하던 전반 22분 동점 골을 터트렸다.라치오는 임모빌레의 동점 골에도 후반에 2골을 더 내줘 1-3으로 패했고, 승점 78로 시즌을 마무리하며 3위 아탈란타와 승점이 같았지만 골 득실에서 밀려 4위로 시즌을 마쳤다.임모빌레는 이번 시즌 정규리그에서 37경기에 출전해 36골을 기록하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31골)를 5골 차로 따돌리고 당당히 득점왕에 올랐다. 호날
해외축구
아스널 '특급 골잡이' 오바메양 2골 활약, 첼시 꺾고 14번째 FA컵 우승…토트넘 UEL 2차예선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이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결승에서 피에르-에므리크 오바메양의 멀티 골을 앞세워 첼시를 물리치고 통산 14번째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아스널은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FA컵 결승전에서 혼자서 2골을 터트린 오바메양의 대활약으로 후반 중반부터10명으로 버틴 첼시에 2-1 역전승을 거뒀다.역대 FA컵 최다 우승팀인 아스널은 2016-2017시즌 대회 이후 3년 만에 챔피언 자리에 복귀하며 통산 우승 횟수를 14차례로 늘렸다. 더불어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8위로 밀려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클럽 대항전 출전권 확보에 실패하는 듯했던 아스널은 FA컵
해외축구
재미교포 대니엘 강, LPGA 재개 첫 대회 2R 공동 선두…박희영 10위
재미교포 대니엘 강(28)이 5개월 만에 재개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대회에서 연이틀 선두에 올랐다.대니엘 강은 2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털리도의 인버네스 클럽(파72·6천856야드)에서 열린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총상금 100만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4개를 묶어 1오버파 73타를 쳤다.LPGA 투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했다가 5개월 만에 재개된 전날 1라운드에서 6언더파 단독 선두로 나섰던 대니엘 강은 2라운드까지 5언더파 139타로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타수를 잃고 셀린 부티에(프랑스), 조디 이워트 섀도프(잉글랜드)에게 공동 선두는 내줬으나 10개월 만에 승수를 추가
골프
남아공 브랜던 그레이스, PGA투어 2R까지 공동 2위 달리다 코로나19로 기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브랜던 그레이스(32·남아공)가 대회 2라운드까지 공동 2위를 달리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PGA 투어는 2일(한국시간)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그레이스의 코로나19 양성 사실을 전하며 "그레이스는 출전 중이던 배러쿠다 챔피언십 3라운드를 앞두고 기권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PGA 투어에서는 지금까지 8명의 선수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 그레이스는 PGA 투어를 통해 "이번 주 내내 컨디션이 좋았는데 어젯밤에 갑자기 피로를 느꼈다"며 "오늘 코스에 나가기 전에 투어에 내 상태를 알려 검사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미국 캘리포니
골프
5개 홀 연속 버디 최경주, 시니어골프 데뷔전 챔피언스 투어 2R에서 30위권 도약
최경주(50)가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 데뷔전 2라운드에서 순위를 30위권으로 끌어 올렸다.최경주는 2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블랑의 워윅 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PGA 챔피언스투어 앨리 챌린지(총상금 200만달러)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만 50세 이상 선수들이 실력을 겨루는 챔피언스투어에 이번 대회를 통해 처음 출전하는 최경주는 1라운드 공동 54위에서 이날 공동 32위까지 순위를 만회했다.10번 홀(파4)에서 경기를 시작한 최경주는 14번 홀(파4)까지 5개 홀 연속 버디를 잡으며 상쾌하게 출발했다. 이후 16번째 홀까지 6언더파로 순
골프
'PGA 첫 우승 노린다' 안병훈, WGC 대회 3라운드 1타 차 2위
안병훈(29)가 생애 첫 미국 프로골프(PGA) 우승을 할 수 있을까.안병훈이 월드골프챔피언십(WGC) 페덱스 세인트 주드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천50만달러) 3라운드에서 1타 차 단독 2위에 올랐다. 안병훈은 2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파70)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더블보기 1개로 4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합계 11언더파 199타가 된 안병훈은 12언더파 198타로 단독 선두인 브렌던 토드(미국)를 1타 차로 따라잡았다.2라운드에서도 선두를 달린 토드에게 4타 뒤진 공동 3위였던 안병훈은 3라운드에서 선두와 격차를 1타로 줄이며 3일 대회 최종일에서 자신의 첫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우승을
골프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 용어 산책 95] 왜 ‘한라산 브레이크(Break)’라고 말할까
제주도에서 골프를 할 때 반드시 주의해야 할 게 있다. 바람과 그린의 경사이다. 섬 특유의 자연적인 환경으로 인해 골퍼들은 제주도 바람의 영향을 충분히 감안한다. 체감적으로 쉽게 느끼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린의 경사는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많은 애를 먹는다. 이른바 ‘한라산 브레이크(Break)’이다. '한라산 브레이크'는 한라산의 영향으로 그린의 경사가 눈에 보이는 것과 다른 현상을 말한다. 제주도 골프장에서는 흔한 일이다.‘브레이크’는 ‘어기다’, ‘어긋나다’, ‘거스리다’라는 뜻을 갖는다. 스포츠에서 브레이크는 움직이거나 돌진하는 것, 갑자기 방향을 바꾸는 의미로 많이 쓰인다. 야구에서 던진 공이 갑자기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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