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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그리너스, 브라질 출신 공격수 까뇨뚜 영입
프로축구 K리그2 안산 그리너스가 브라질 출신 공격수 까뇨뚜(23)를 영입했다.안산 구단은 3일 "까뇨뚜는 브라질 1부리그 그레미우 유스 출신으로 16세 때 포르투갈 명문 FC포르투로 임대를 마치고 온 유망주"라며 "스피드와 패스가 좋고 동료와 연계 플레이가 좋다. 또 프리킥에 강점을 가진 선수"라고 밝혔다.2주 동안 자가격리를 거쳐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까뇨뚜는 등 번호 10번을 받고 지난달 30일부터 팀 훈련에 본격적으로 합류해 K리그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까뇨뚜는 임시 폐쇄로 일반인의 접근이 불가능한 관내 체육시설을 이용해 자가격리하면서 러닝과 볼을 이용한 훈련을 통해 감각을 유지해왔다는 게 구단의 설명이다.까뇨뚜는 "동
국내축구
저지, 5경기 연속 홈런...양키스에서는 로드리게스 이후 13년만
에런 저지(뉴욕 양키스)가 개인 최장 연속 홈런 기록을 5경기로 늘렸다.저지는 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보스턴과의 홈경기, 0-2로 뒤진 3회 말 상대 선발 맷 홀의 시속 143㎞ 직구를 받아쳐 왼쪽 담을 넘어가는 역전 3점포를 쏘아 올렸다.MLB닷컴은 "저지의 홈런은 타구 속도 시속 174㎞로 날아갔고, 비거리 128m를 기록했다"고 전했다.7월 30일 팀의 4번째 경기인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서 시즌 첫 홈런을 친 저지는 8월 3일 보스턴전까지 5경기 연속 홈런 행진을 벌였다. 3경기 연속 홈런을 5차례 달성했던 저지의 개인 최다 연속 경기 홈런 기록이다.양키스 구단에도 의미 있는 기록이
해외야구
세스페데스, 코로나19에 무단 이탈 후 시즌 포기
요에니스 세스페데스(35)가 무단으로 숙소를 이탈하고, 야구장에 결근한 뒤 소속팀 뉴욕 메츠에 시즌 포기 결정을 전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시즌을 포기한 선수는 많다. 그러나 세스페데스는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통보해 현지 언론의 비판을 받고 있다.MLB닷컴은 3일(한국시간) "세스페데스가 팀을 이탈한 뒤, 에이전트를 통해 2020시즌을 포기하겠다고 구단에 알렸다"고 보도했다.세스페데스는 이날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가 열린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에 나타나지 않았다.구단은 세스페데스의 숙소를 확인했다. 세스페데스는 이미 짐을 뺀 상태였다.이후 에이전트가 구단에
해외야구
최지만, 2경기 연속 교체 출장...템파베이는 볼티모어에 패배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2경기 연속 교체 출장했으나 안타 생산에 실패했다.최지만은 3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파크 앳 캠던 야즈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2020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방문 경기에 교체 출장했으나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경기 초반 벤치를 지키던 최지만은 1-1로 맞선 6회초 볼티모어가 우완투수 미겔 카스트로를 투입하자 호세 마르티네스 대신 타석에 나섰다.그러나 최지만은 카스트로의 3구째 체인지업에 1루수 땅볼로 아웃됐다.9회초에는 2루수 뜬공으로 물러나 안타를 치지 못했다.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182에서 0.167로 더 떨어졌다.탬파베이는 볼티모어에 1-5로 패하며 5연패
해외야구
프로·대학팀 출전하는 '까스명수 오리지널 3대3 농구대잔치', 15일 고양서 개막
프로와 대학팀이 모두 출전하는 3대3 농구대회 '까스명수 오리지널 3대3 농구대잔치'가 15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고양 스타필드에서 열린다.한국 3대3 농구연맹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1980년대와 1990년대 농구 부흥을 이끌었던 '농구대잔치' 브랜드를 3대3 농구에 접목해 프로와 대학팀들이 실력대결을 벌인다.6월 막을 내린 컴투스 3대3 프리미어리그에 출전했던 한솔레미콘, 아프리카 프릭스, 박카스, 데상트 범퍼스, 스코어센터 등 3대3 농구 프로 5개 팀과 KBL 소속 서울 SK와 인천 전자랜드, 대학의 성균관대와 명지대 등 총 9개 팀이 우승 상금 1천만원을 놓고 격돌한다.
농구
오타니, 2회에 교체...ERA가 무려 37.80
2년 만에 투타 겸업에 나선 미국프로야구의 일본인 투수 오타니 쇼헤이(26)가 마운드에서 2경기 연속 난조에 빠졌다.오타니는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1⅔이닝 동안 볼넷 5개를 남발해 2실점 한 뒤 교체됐다.안타는 맞지 않았고 삼진은 3개 뽑았다.지난달 27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를 상대로 복귀전에서 단 한 개의 아웃카운트도 잡지 못하고 피안타 3개, 볼넷 3개로 5실점 한 뒤 강판당했던 오타니는 2경기 연속 심각한 부진을 보였다.시즌 2경기에서 1⅔이닝 동안 7실점한 오타니는 평균자책점(ERA)이 무려 37.80으로 치솟았다.이날 오타니는 1회
해외야구
커쇼 시즌 첫 등판서 승리...애리조나에 3대0 승리
허리 통증 탓에 개막전에 등판하지 못했던 클레이턴 커쇼(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시즌 첫 등판에서 승리하며 아쉬움을 털어냈다.커쇼는 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⅔이닝을 3피안타 무실점으로 막고 선발승을 따냈다. 볼넷은 1개도 내주지 않았고, 삼진은 6개를 잡았다.다저스는 커쇼의 역투와 코디 벨린저, 무키 베츠의 홈런포를 앞세워 애리조나를 3-0으로 눌렀다.커쇼는 7월 24일 치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개막전 선발로 예고됐다. 그러나 허리 통증을 호소해 경기 당일에 등판을 취소했다.열흘 동안 절치부심한 커
해외야구
추신수, 바다로 떨어지는 장외 투런포 폭발…시즌 2호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의 홈런포가 2경기 연속 폭발했다.추신수는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방문경기에서 장외로 떨어지는 우월 2점홈런을 터뜨리며 4타수 1안타 1볼넷 2득점 2타점을 기록했다. 지난 1일 시즌 첫 홈런을 신고했던 추신수는 2일 경기는 결장했지만 2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다.시즌 타율은 0.125에서 0.150(20타수 3안타)으로 조금 올랐다. 이날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장한 추신수는 1회 첫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고, 2회에는 2루수 땅볼로 아웃됐다.추신수의 방망이는 세 번째 타석에서 폭발했다.3-1로 앞선 5회초 1사 1루
해외야구
드로그바, 코트디부아르 축구협회장 선거 유세…자국 팬들의 열렬한 지지 받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첼시의 '레전드' 디디에 드로그바(42·코트디부아르)가 나선 코트디부아르 축구협회장 선거 유세에 수천 명의 팬이 운집해 여전히 식지 않은 인기를 과시했다.영국 일간지 더선은 3일(한국시간) "드로그바가 후보로 출마한 코트디부아르 축구협회장 선거 유세가 현지시간으로 1일 코트디부아르의 아비장에서 열렸다"라며 "다른 4명의 후보를 이겨야 하는 드로그바의 선거 유세를 보려고 수천 명의 사람이 모여들었다"라고 전했다.코트디부아르 축구협회장을 뽑는 선거는 9월 5일 치러지는 가운데 드로그바는 자국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드로그바의 선거 유세장에는 드로그바의 얼굴이 새겨진 티셔츠를
해외축구
허경민·최정·김현수·로하스, KBO 7월 월간 MVP 후보에 올라
뜨거운 7월을 보낸 허경민(두산 베어스)과 최정(SK 와이번스), 김현수(LG 트윈스), 멜 로하스 주니어(kt wiz)가 7월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7월 최우수선수(MVP) 후보에 올랐다.댄 스트레일리(롯데 자이언츠)는 투수 중 유일하게 7월 MVP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KBO는 3일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7월 MVP 후보 5명의 이름을 공개했다.두산 내야수 허경민은 7월에 출전한 22경기에서 모두 출루에 성공하며 월간 타율 1위(0.494)에 올랐다. 월간 안타(41개)와 도루(6개)도 1위다. OPS(출루율+장타율)가 1.092에 달할 정도로 매서운 타격을 했다. 최정은 7월 29일 인천 문학 LG전에서 개인 통산 352호 홈런을 치며 양준혁(351개)을 제치고
국내야구
저스틴 토머스, PGA투어 페덱스 인비테이셔널에서 역전 우승으로 통산 13승…안병훈은 공동 12위
저스틴 토머스(27·미국)가 우승 상금 21억원짜리 특급대회 월드골프챔피언십(WGC) 페덱스 세인트 주드 인비테이셔널에서 역전 우승, 통산 13승 고지에 올랐다.토머스는 3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파70)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5언더파 65타를 몰아쳐 4라운드 합계 13언더파 267타로 우승했다.공동 2위 그룹을 3타차로 따돌린 토머스는 이번 시즌 3번째 우승으로 페덱스컵 랭킹 1위와 상금랭킹 1위를 굳게 지켰다.현재 세계랭킹 3위인 토머스는 2018년 4주 동안 머물렀던 세계랭킹 1위 탈환도 가능해졌다. 1993년생 동갑인 조던 스피스, 잰더 쇼플리, 대니얼 버거(이상 미국) 등 'PGA투어 황금세대'의 일
골프
최경주, 시니어 데뷔무대 챔피언스 투어서 공동 27위…우승은 퓨릭
최경주(50)가 시니어 데뷔무대인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에서 공동 27위를 차지했다.최경주는 3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블랑의 워윅 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PGA 챔피언스투어 앨리 챌린지(총상금 200만달러)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6언더파 210타의 성적을 낸 최경주는 출전 선수 81명 가운데 공동 27위로 대회를 마쳤다. 최경주는 올해 5월로 만 50세가 넘었으며 만 50세 이상 선수들이 실력을 겨루는 챔피언스투어에 이번 대회를 통해 데뷔전을 치렀다. 2라운드까지 공동 32위를 달리며 공동 8위와 3타 차이를 보인 최경주는 이날 1, 2번
골프
재미교포 대니엘 강, 5개월 만의 첫 LPGA투어 우승…통산 4승
재미교포 대니엘 강(28)이 5개월여 만에 재개한 첫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에서 우승, 통산 4승째를 올렸다.대니엘 강은 3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털리도의 인버네스 클럽(파72·6천856야드)에서 열린 LPGA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총상금 100만달러)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최종합계 7언더파 209타를 기록한 대니엘 강은 셀린 부티에(프랑스·6언더파 210타)를 한 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상금은 15만 달러(약 1억 8천만원).이로써 대니엘 강은 2017년 7월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2018년과 2019년 10월 뷰익 LPGA 상하이에 이어 LPGA 투어 통산 4번째 우승 트로피를
골프
[마니아노트]반환점 지나 다승 경쟁 새로운 양상 보이나?...알칸타라와 루친스키 승수 보태기 주춤해져
승승장구만 할 것 같은 일에도 고비는 있는 법이다. 한 고비를 넘었다 싶은데 또 다른 고비가 있다. 내심 잘 넘었다 싶지만 실제로는 고비를 넘지 못한 경우도 있다. 때로는 아홉수를 넘기가 힘들다는 말들도 많이 한다. 그만큼 한자리에서 두 자리로 가기 위해서는 껍질을 깨는 아픔이 뒤따르는 것 같다. 거칠 것없는 승리로 질주하던 다승 경쟁이 주춤해졌다. 두산의 라울 알칸타라는 10승 이후 두 게임 연속 승리를 챙기지 못했고 NC의 드류 루친스키도 10승에서 제동이 걸렸다. 뿐만 아니다. 평균자책점 1위 자리를 두고 경쟁을 하던 토종 구창모(NC)와 에릭 요키시(키움)은 '아홉 고개'를 넘기가 벅차다. 이 틈새를 노린 오드시라머 데스파이
국내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 용어 산책 96] 왜 ‘18홀’일까
프로골프대회는 보통 3라운드 54홀, 4라운드 72홀로 승부를 가린다. 3라운드는 18홀을 3일동안, 4라운드는 18홀을 4일동안 도는 것을 말한다. 한국여자골프대회는 3라운드 대회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4라운드 대회를 갖는다. 4라운드 대회는 예선 2일간 중간성적으로 일단 추린 뒤 본선 2일간 성적을 합산해 최종 순위를 매긴다. 하루 18홀에서 성적을 내지 못해도 만회할 기회는 얼마든지 있다. 아마추어 골퍼들은 보통 라운드를 나가면 18홀 골프장을 기준으로 플레이를 한다. 일부 골퍼는 9홀 골프장에서 경기를 하더라도 2번을 해 18홀을 채우는게 보통이다. 시간 여유가 있을 경우 18홀을 2바퀴 도는 36홀, 3바퀴 도는 54홀을 연속적으로 하기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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