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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 사장 "6개월 동안 가족 못본 김광현 안쓰럽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존 모젤리악 사장은 올 시즌 많은 일을 겪고 있는 김광현(32)에 관해 "안타깝다"고 전했다.모젤리악 사장은 10일(한국시간) 현지 취재진과 화상 인터뷰에서 팀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문제에 관해 답변을 이어가다 "코로나19에 걸리지 않은 선수들도 안타깝긴 마찬가지"라며 김광현의 이름을 콕 집어 말했다.그는 "김광현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미국으로 왔다"며 "미국은 한국처럼 코로나19에 잘 대응하지 못했고, 이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모젤리악 사장은 "김광현은 현재 6개월 동안 가족을 보지 못하고 있다"며 "그가 힘을 냈으면 좋겠다"고
해외야구
프로야구·프로축구, 관중 30%까지 확대
프로야구와 프로축구 경기에 대한 관중 입장이 관중석의 30% 수준으로 확대된다.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프로야구는 11일부터, 프로축구는 14일부터 입장 규모를 전체 관중석의 30% 수준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앞서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올해 야구를 비롯한 프로스포츠가 개막한 이후 무관중 경기를 해왔으나 지난달 26일부터 관중석의 10% 규모로 관중 입장을 시작했다.윤 방역총괄반장은 "7월 26일 관중석의 10% 수준으로 관중 입장을 재개하는 방안을 발표한 이후 초기에 일부 (방역 관리가) 미흡했던 사례를 제외하고는 전반
일반
신시내티서 방출된 '전 롯데 투수' 레일리, 휴스턴에 새둥지
KBO리그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 재도전한 브룩스 레일리(32)가 새 팀을 찾았다.휴스턴 애스트로스는 10일(한국시간) 신시내티 레즈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레일리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신시내티가 데려갈 휴스턴 선수는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레일리는 올 시즌 신시내티에서 4경기에 등판해 4이닝 5피안타 4실점, 평균자책점 9.00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결국 신시내티는 지난 7일 레일리를 40인 로스터에서 제외하며 방출 대기 조처(designated for assignment)했다.일주일 동안 다른 팀에서 영입 의사가 없을 경우 마이너리그행을 받아들이거나 방출될 위기였다.휴스턴이 손을 내밀면서 레일리는 극적으로 빅
해외야구
LA 클리퍼스, 레너드 분전에도 브루클린에 패배...포틀랜드, 필라델피아 꺾고 8위 멤피스 추격
미국프로농구(NBA) LA 클리퍼스가 카와이 레너드의 활약에도 브루클린 네츠에 덜미를 잡혔다.브루클린은 1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키시미의 ESPN 와이드 월드 오브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2019-2020 NBA 정규리그 LA 클리퍼스와 경기에서 129-120으로 이겼다.클리퍼스는 '에이스' 레너드가 39득점 2리바운드 6어시스트, 루 윌리엄스가 18득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올리며 분전했으나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브루클린은 카리스 르버트가 27득점 4리바운드 13어시스트, 조 해리스가 25득점 2리바운드 1어시스트를 올리는 등 주전 선수들이 고루 활약했다.타일러 존슨도 21득점 4리바운드 1어시스트로 승리에 힘을 보탰다.1쿼터부터 45-2
농구
수원 삼성 박상혁, 홈팬 선정 최우수 선수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의 공격수 박상혁이 7월 홈팬에게 가장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뽑혔다.수원은 10일 "지난달 30일부터 이틀간 진행한 팬 투표에서 박상혁이 538표 중 355표(66%)를 받아 도이치모터스 7월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지난달 대한축구협회(FA)컵 대회를 포함해 수원의 6경기에 선발로 나선 박상혁은 25일 광주FC와 K리그1 1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왼발 터닝슛으로 프로 데뷔골을 터뜨렸다.박상혁의 결승 골에 힘입어 수원은 이날 경기에서 1-0으로 승리, 5경기 무승(2무 3패)을 끊었다.지난해 K리그에 데뷔한 뒤 처음으로 월간 MVP에 오른 박상혁은 "8월 경기에서 더 잘하라는 뜻으로 팬들이 주신 상
국내축구
'하딩 파크는 홈코스인가' UC버클리 출신 모리카와, PGA 챔피언십 생애 첫 제패…김시우 13위
일본계 미국인 콜린 모리카와(23·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총상금 1천100만달러)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모리카와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TPC 하딩파크(파70·7천229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4개를 묶어 6타를 줄였다.최종합계 13언더파 267타를 기록한 모리카와는 2위 폴 케이시(잉글랜드), 더스틴 존슨(미국·11언더파 269타)을 두 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상금은 198만 달러(약 23억 5천만원)다. LA에서 태어난 모리카와는 샌프란스시코 UC 버클리 경영학과 출신으로 2018년 5월 3주동안 세계아마추어 골프 랭킹 1위였다.
골프
최지만 3경기 연속 안타 행진...팀 4-3 승리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대타로 나서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벌였다.최지만은 1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20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 8회말 대타로 타석에 들어섰다.케빈 캐시 탬파베이 감독은 팀이 7회말 3점을 뽑아 3-3 동점을 만들자 8회말 선두타자 타석에 최지만을 대타로 투입했다.최지만은 양키스 구원 조너선 홀더를 상대로 풀카운트 승부 끝에 우전 안타를 뽑아내 기대에 부응했다.하지만 최지만은 후속 얀디 디아스의 유격수 앞 땅볼 때 2루에서 포스 아웃되며 득점에는 실패했다.최지만은 공수 교대 후 교체됐다.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해외야구
페로, 5개월 만에 재개된 여자프로테니스 투어 첫 대회서 정상
피오나 페로(53위·프랑스)가 약 5개월 만에 재개된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대회 단식 정상에 올랐다.페로는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팔레르모에서 열린 WTA 투어 레이디스 팔레르모오픈(총상금 20만2천250달러)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아넷 콘타베이트(22위·에스토니아)를 2-0(6-2 7-5)으로 제압했다.이로써 페로는 지난해 7월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투어 대회에 이어 개인 통산 두 번째 투어 대회 단식 타이틀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우승 상금은 2만161유로(약 2천800만원)다.WTA 투어는 올해 3월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대회를 열지 못하다가 약 5개월 만에 레이디스 팔레르모 오픈을 통해 2020시즌
일반
김광현 소속팀 세인트루이스 동료 수 명, 코로나19로 응급실 치료받아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팀 동료 수 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병원 응급실에 치료를 받았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STL)의 마크 실트 감독은 10일(한국시간) 지역 라디오 KMOX와 인터뷰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대다수 구성원의 몸 상태는 나쁘지 않지만, 몇 명은 증세를 보인다"며 "이들은 병원 응급실에서 링거 주사를 맞는 등 치료를 받았다. 현재 응급실에 입원한 구성원이 없다"고 밝혔다.실트 감독은 "다행스럽게도 심각한 상황에 놓인 구성원은 없지만, 코로나19 확산 문제가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음을 알리고 싶다"고 덧붙였다.세인트루이스는 지난 1일 선수 2명
해외야구
복싱 타이슨 복귀전, 11월 말로 연기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54)과 로이 존스 주니어(51)의 복싱 레전드 매치가 연기됐다.복싱 전문지 '더 링(The Ring)'은 10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둘의 경기가 9월 13일에서 11월 29일로 변경됐다고 전했다.소식통에 따르면 타이슨 측은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선 경기 홍보에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이에 존스 주니어 측과 논의를 거쳐 약 두 달 뒤로 매치를 연기했다.11월 말 정도면 복싱 팬들의 경기장 입장이 가능할 수 있다는 계산도 한몫했다.장소는 그대로다. 둘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카슨의 디그니티 헬스 파크에서 8라운드 시범경기를 벌인다.'핵주먹'으로 복싱계를 평정한 전 헤비급 세계 챔피언 타이슨은 5월
일반
김수현, '사이코지만 괜찮아', '휴먼+힐링' 연기 인생 2막 기대
김수현이 ‘사이코지만 괜찮아’로 따뜻한 힐링을 안겼다. 지난 9일 tvN 토일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가 종영했다. 김수현에게는 군 제대 후 복귀작으로 연기자로서 2막을 여는 작품이었다. 신선한 작품 선택에 대해 김수현은 ‘사이코지만 괜찮아’를 휴먼 힐링 드라마라고 소개하면서 문강태가 지닌 상처를 표현해보고 싶었고 그 상처를 치유해가는 과정을 통해서 공감을 얻고 싶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극했다. 문강태는 자폐 스펙트럼을 가진 형 문상태(오정세 분) 때문에 엄마에게 사랑 받지 못했다는 상처와 결핍을 안고 자란 인물이다. 형에게 헌신하는 삶이 버거워도 괜찮은 척 버텨왔는데, 그런 자신에게 위선자라고
Kpop
기사 전송 실험용
기사 실험용입니다
일반
전소미(SOMI) 막방 소감 “솜뭉치 고맙고 사랑해요”
가수 전소미가 ‘What You Waiting For’ 활동 마무리 소감을 전했다. 전소미는 지난 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두 번째 싱글 ‘What You Waiting For’의 공식 음악 방송 활동을 마무리했다. 무사히 ‘What You Waiting For’의 음악 방송을 마친 전소미는 “컴백까지 정말 오랫동안 기다렸고 준비해왔는데 ‘What You Waiting For’ 활동이 벌써 끝나버려서 정말 공허하네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를 포함한 여러 사람들이 너무 열심히 공들여 만든 곡이고, 뮤비이고, 콘셉트이기 때문에 너무 감사하면서도 값진 기억들입니다. 이번 활동에서 첫 1위를 하게 돼서 너무 많은 분들께 감사해요. 특히 우리 솜뭉
Kpop
추신수 ,2타점 적시타로 팀 승리 주도…텍사스, 에인절스전 3연승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가 2타점 적시타를 때리며 팀의 3연승에 앞장섰다.추신수는 1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2020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의 홈경기에 1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2타점을 올렸다.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188에서 0.194로 상승했다. 추신수는 첫 두 타석에서 에인절스 좌완 선발 앤드루 히니에게 모두 범타로 물러났다. 1회말 첫 타석에서 우익수 뜬공, 3회말 1사 1루에서는 헛스윙 삼진을 당했지만 세 번째 타석은 달랐다.추신수는 4회말 팀이 2점을 뽑고 이어진 2사 2, 3루에서 히니의 4구째 커브를 공략해 중전 안타로 주자
해외야구
지창욱 ‘편의점 샛별이’ 종영 소감 “많이 웃고 열심히 촬영한 작품, 감사하다”
코믹로맨스의 진수를 보여준 '편의점 샛별이'의 배우 지창욱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지난 8일 종영한 SBS 금토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에서 지창욱은 편의점 점장 '최대현' 역으로 호연을 펼치며 주말 여름 안방극장에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최종회에서 대현(지창욱)은 본사 자문위원을 그만두고 종로신성점 점장으로 돌아와 샛별(김유정)을 기다렸다. 가족에게도 “나는 엄마 아빠처럼 티격태격해도 서로 챙겨주고 없으면 못 사는 사이. 그런 게 행복이고 더 큰 가치라고 믿는다”고 말하며 본인의 마음을 전했다. 이후 대현과 샛별은 재회하며 해피엔딩이 그려졌다. 이처럼 서로의 꿈을 함께하는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린 '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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