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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난 알렉스 버두고 "날 더 이상 무키 베츠와 비교하지 말라" 공개 요구
LA 다저스의 무키 베츠가 타석에 들어서기만 하면 중계진과 야구팬들은 알렉스 버두고(보스턴 레드삭스)를 떠올린다. 그리고 그들은 둘을 비교한다. 이에 버두고가 더 이상 자신을 베츠와 비교하지 말아 달라고 공개 요청했다.CBS스포츠닷컴과 야후스포츠 등 미 매체들은 최근 버두고가 자신이 베츠와 비교되는 것을 못마땅해하면서 “나는 나고, 베츠는 베츠일뿐”이라고 불쾌해했다고 보도했다. 버두고는 다저스가 키웠던 유망주였다. 2014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다저스에 의해 2라운드 지명을 받은 버두고는 2017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그때 그의 나이 21세였다. 많은 경기에 나오지는 못했으나 가능성을 인정받아 2019년에는 106경기에서 2
해외야구
리디아 고, 세계랭킹 41위로 14계단 상승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여자 골프 세계 랭킹 41위에 올랐다. 리디아 고는 11일 발표된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55위보다 14계단이 오른 41위가 됐다. 10일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에서 최종 라운드 마지막 18번 홀 더블보기로 다 잡았던 우승을 놓친 리디아 고는 세계 랭킹을 다소 올린 것에 만족하게 됐다. 마라톤 클래식을 제패한 대니엘 강(미국)은 2위를 유지했다. 고진영(25)이 1위를 지켰고 박성현(27)은 4위에서 3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김세영(27)이 6위, 김효주(25)가 10위에 올랐고 이정은(24)과 박인비(32)가 11위와 12위로 그 뒤를 이었다.
골프
뉴질랜드도 충격...'리디아 고의 멘붕’ ‘대참사’
리디아 고(뉴질랜드)의 대역전패에 뉴질랜드 언론 매체들도 충격을 받았다. 뉴질랜드 최대 언론사 중 하나인 ‘NZ 헤럴드’는 10일 “리디아 고, 충격의 멘탈 붕괴”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또 오테이고 데일리 타임즈는 같은 날 “리디아 고, 5타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한 대참사 마무리”라는 제목을 달았다.모두 믿기 어려운 패배에 충격을 받은 모습들이었다. ‘NZ 헤럴드’는 “리디아 고가 6홀을 남기고 5타 차의 리드를 지키지 못하한 채 공동 2위에 머물렀다”면서 “3일 동안의 리드를 하무하게 날려버렸다”고 아쉬워했다. 이 매체는 리디아 고가 6홀을 남기고 5타 앞선 상황에서 14번홀과 16번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주춤하더
골프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 용어 산책 105] ‘캐리(Carry)’는 ‘비거리’와 어떻게 다른가
골프대회 TV 중계 방송에서 선수들이 드라이버샷을 하면 볼을 따라 붉은 궤적선을 보여주며 ‘‘캐리(Carry)’가 몇 야드‘라고 캐스터가 설명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얼마나 볼을 멀리 보내느냐가 관심을 모으기 때문이다. 지난 10일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 대회 PGA챔피언십은 마치 장타 대회를 보는 것 같았다. 브라이슨 디섐보를 비롯해 더스틴 존슨, 매슈 울프, 캐머런 챔프 등 장타자들이 300야드 이상의 엄청난 거리를 보여주었다. 장타들 틈바구니 속에서 일본계 미국인 콜린 모리카와는 이들 보다 다소 짧지만 정확한 거리로 지난 해 프로로 데뷔한 이후 첫 메이저 대회 정상에 올랐다. 모리카와가 결정적인 우승의 발판을
골프
'포스트 장미란' 박혜정, 3주 만에 본인 기록 갱신...역도 용상 주니어 신기록
'포스트 장미란' 박혜정(17·안산공고)이 3주 만에 자신이 세운 용상 부문 한국 주니어 기록을 바꿔놨다.박혜정은 10일 강원도 양구군 용하체육관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시도학생역도경기대회 여자 고등부 최중량급(87㎏ 이상) 경기에서 인상 114㎏, 용상 156㎏, 합계 270㎏을 들었다.2위에 오른 김효언(17·대구체고)의 기록은 인상 109㎏, 용상 140㎏, 합계 249㎏이었다.박혜정과 김효언의 격차는 합계 기준 21㎏이다. 박혜정은 순위가 아닌 기록과 싸웠다.그는 고교 입학 후 처음 치른 지난달 21일 전국춘계역도대회에서 작성한 용상 부문 한국 주니어 기록(154㎏)을 3주 만에 156㎏으로 바꿔놨다.이날 기록한 합계 270㎏은 한국
일반
프로야구 8월 11일(화요일) 선발투수 예고(성적 포함)
국내야구
K리그2 제주, 임동혁 결승골에 힘입어 아산에 2-1 승리
제주 유나이티드가 3경기 만에 승리를 챙기며 프로축구 K리그2(2부) 선두 추격의 불씨를 다시 피워올렸다.제주는 10일 서귀포의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14라운드 홈 경기에서 충남아산을 2-1로 따돌렸다.최근 리그 무승을 2경기(1무 1패)에서 끊어낸 제주(승점 24·18득점)는 전날 서울 이랜드(승점 21)에 내줬던 3위 자리를 되찾았다.2위 대전하나시티즌(승점 24·24득점)과는 승점이 같고, 선두 수원FC(승점 25)에는 승점 1차로 따라붙었다.반면 2연패에 빠진 아산은 최하위인 10위(승점 11)에 머물렀다.공민현-임동혁-이규혁의 스리톱을 앞세운 제주가 초반부터 경기를 대체로 주도했지만, 결정적 기회를 만드는 데는 어려
국내축구
[여자축구 중간순위] 10일
◇ 2020 WK리그 중간순위(10일)순위팀승점승무패득실득점1인천 현대제철31101028312경주 한수원2473113213수원도시공사186055164화천 KSPO15434-5145세종 스포츠토토14425-9146창녕WFC13344-4167서울시청5128-13138보은 상무4119-1511※ 순위는 승점→득실차→승자승→다득점→다승 순
국내축구
WK리그 세종 스포츠토토, 보은 상무 꺾고 3연패 마감
여자실업축구 WK리그 세종 스포츠토토가 보은 상무를 꺾고 3연패를 마감했다.스포츠토토는 10일 세종중앙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2020 WK리그 11라운드 홈 경기에서 김상은과 김지혜의 득점포에 힘입어 상무에 2-1로 이겼다.최근 3연패에 빠졌던 스포츠토토는 이번 시즌 홈 경기에서 첫 승을 거두며 부진을 끊었다. 6위에서 한 계단 오른 5위(승점 14)에 자리했다.상무는 지난달 경주 한국수력원자력과 9라운드 경기에서 시즌 첫 승을 올린 뒤 2연패를 당해 최하위(승점 4)에 머물렀다.치열한 중원 싸움 속에 0-0 균형이 이어지던 후반 10분 스포츠토토가 선제골을 뽑아냈다.오연희가 하프라인 근처에서 길게 넘겨준 패스를 김상은이 받아 골 지역
국내축구
K리그2 제주 임동혁 결승골, 아산에 신승…3위 탈환
제주 유나이티드가 3경기 만에 승리를 챙기며 프로축구 K리그2(2부) 선두 추격의 불씨를 다시 피워올렸다.제주는 10일 서귀포의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14라운드 홈 경기에서 충남아산을 2-1로 따돌렸다.최근 리그 무승을 2경기(1무 1패)에서 끊어낸 제주(승점 24·18득점)는 전날 서울 이랜드(승점 21)에 내줬던 3위 자리를 되찾았다.2위 대전하나시티즌(승점 24·24득점)과는 승점이 같고, 선두 수원FC(승점 25)에는 승점 1차로 따라붙었다.반면 2연패에 빠진 아산은 최하위인 10위(승점 11)에 머물렀다.공민현-임동혁-이규혁의 스리톱을 앞세운 제주가 초반부터 경기를 대체로 주도했지만, 결정적 기회를 만드는 데는 어려
국내축구
[프로축구 2부 중간순위] 10일
◇ 2020 K리그2 중간순위(10일)순위팀승점승무패득실차1수원FC258152815132대전24734242223제주24733181354서울E21635181805부천20625131306경남19473191907전남19473141048안양133471619-39안산12338818-1010충남아산112571223-11 ※ 순위는 승점-다득점-득실차-다승 순
국내축구
[여자축구 중간순위] 10일
◇ 2020 WK리그 중간순위(10일)순위팀승점승무패득실득점1인천 현대제철31101028312경주 한수원2473113213수원도시공사186055164화천 KSPO15434-5145세종 스포츠토토14425-9146창녕WFC13344-4167서울시청5128-13138보은 상무4119-1511 ※ 순위는 승점→득실차→승자승→다득점→다승 순
국내축구
WK리그 세종 스포츠토토, 보은 상무에 2-1 승리…3연패 마감
여자실업축구 WK리그 세종 스포츠토토가 보은 상무를 꺾고 3연패를 마감했다.스포츠토토는 10일 세종중앙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2020 WK리그 11라운드 홈 경기에서 김상은과 김지혜의 득점포에 힘입어 상무에 2-1로 이겼다.최근 3연패에 빠졌던 스포츠토토는 이번 시즌 홈 경기에서 첫 승을 거두며 부진을 끊었다. 6위에서 한 계단 오른 5위(승점 14)에 자리했다. 상무는 지난달 경주 한국수력원자력과 9라운드 경기에서 시즌 첫 승을 올린 뒤 2연패를 당해 최하위(승점 4)에 머물렀다. 치열한 중원 싸움 속에 0-0 균형이 이어지던 후반 10분 스포츠토토가 선제골을 뽑아냈다.오연희가 하프라인 근처에서 길게 넘겨준 패스를 김상은이 받아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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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PGA 챔피언십 우승한 콜린 모리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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