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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61] 인디애나 페이서스(Pacers)는 어떻게 ‘페이서스’ 팀이름을 갖게 된 것일까
인디애나 페이서스(Pacers)는 미국프로농구(NBA) 동부 컨퍼런스 센트럴 디비전 소속팀이다. 연고지는 인디애나주에서 최대 도시인 인디애나폴리스이다. 이 팀은 1967년 팀 창단할 때부터 팀이름을 바꾸지 않고 그대로 쓰고 있다. 팀 이름 페이서스는 인디애나에서 유명한 경마와 ‘인디 500 레이스’에서 영감을 얻어 지었다. 자동차 레이스에서 유도차량인 페이스카에서 따온 것이다. 인디애나주는 전통적으로 농구 인기가 미국 여러 주 가운데 가장 높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1891년 매사추세츠주 스프링필드에서 처음 농구를 발명한 네이스미스 박사는 1925년 인기가 높은 인디애나주 고교 농구대회의 직접 관람한 뒤 “농구는 매사추세츠에서
농구
지난해 PS서 혜성같이 나타났던 아로자레나, 토론토전서 '홀출' 수비 묘기
홀출(忽出)이라는 단어가 있다. 갑자기 나타난다는 뜻이다. 지난 시즌 10월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때 혜성(彗星)처럼 나타난 선수가 있었다. 아무도 기대하지 않았던 도미니카공화국산 랜디 아로자레나(탬파베이 레이스)는 단일 포스트시즌 최다 안타를 비롯해 단일 포스트시즌 개인 최다 홈런을 기록하는 등 맹타를 휘둘렀다.흙 속에서 건진 진주와도 같은 존재였다. 탬파베이는 곧장 그를 주전 선수로 낙점했다. 그랬던 그가 24일(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서 홀출의 묘기를 연출했다.5회 초 2사 후 토론토의 라우디 텔레스가 친 공은 외야쪽으로 높이 솟구쳤다. 비교적 짧은 플라이볼이었다. 탬파베이 유격수 윌리 아다메스는
해외야구
‘커쇼는 22년 전 타티스 시니어가 박찬호에게 무슨 짓을 했는지 알았어야 했다’...커쇼와 박찬호, 같은 날 같은 장소서 타티스 부자에 2개 홈런포 헌납
이쯤 되면 이것은 우연이 아니다. ‘홈런의 신’은 이미 그렇게 하기로 짜 놓은 것 같다. 22년 전인 1999년 4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엄에서 열린 LA다저스 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당시 세인트루이스 소속이었던 페르난도 타티스 시니어는 3회 초 ‘코리안 특급’ 박찬호로부터 한 이닝에서 두 개의 만루홈런을 쳤다. 메이저리그 최초의 기록이었다. 이 기록은 지금도 깨지지 않고 있다. 타티스 시니어는 이 날을 영원히 기록하고 싶을 것이지만, 박찬호는 다시는 떠올리고 싶지 않은 ‘악몽’과도 같은 날이었다. 이후 매년 4월 24일 되면 미국 언론 매체들은 박찬호와 타티스 시니어 이름을 언급하며 그때의 일을 추억한다. 그때
해외야구
[포토] 잔디를 깊게 판 장하나의 아이언샷
스포츠포토
[포토] '경기는 시작하고' 1번홀 티샷을 끝내고 페어웨이로 향하는 선수들
스포츠포토
[포토] '어디로 굴릴까' 그린을 읽고 있는 장수연
스포츠포토
[포토] '바로 이 맛이야' 버디를 잡고 좋아하는 공동 선두 이다연
스포츠포토
장하나·이다연,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3R 공동 선두
장하나(29)와 이다연(24)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총상금 8억원) 3라운드 공동 선두에 올랐다. 장하나와 이다연은 24일 경남 김해의 가야 컨트리클럽(파72·6천813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까지 합계 10언더파 206타를 기록, 나란히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공동 3위 박민지(23), 장수연(27)과는 한 타 차다.2주 전 시즌 개막전인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에서 준우승하고, 이번 대회에선 1, 2라운드 단독 선두였던 장하나는 2타 차 선두로 시작한 이 날 2타를 줄여 기세를 이어갔다.장하나는 지난해 11월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이후 5개월여 만의 우승을 노린다.이번 대회에서 장하나가 정상에 오
골프
'트리플더블 제조기' 워싱턴 웨스트브룩, 친정팀 오클라호마전서 37득점, 리바운드와 어시스트 11개...4연기 연속이자 올 시즌 28번째
미국프로농구(NBA) 워싱턴 위저즈가 러셀 웨스트브룩을 앞세워 4년여만의 7연승 행진을 벌였다.워싱턴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체서피크 에너지 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 NBA 정규리그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와 원정경기에서 129-109로 이겼다.이로써 동부 콘퍼런스 10위 워싱턴은 최근 7연승과 함께 시즌 26승(33패)째를 수확했다. 워싱턴의 7연승은 2017년 1∼2월 이후 4년여만이다.워싱턴은 이날 경기가 없었던 9위 인디애나 페이서스(27승 31패)와 승차를 1.5경기로 줄이며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도 이어갔다.오클라호마시티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11시즌을 보냈던 가드 웨스트브룩은 친정팀을 맞아 3점 슛
농구
SSG, 최정 13게임째만에 5호 홈런으로 단독 선두 이끌어--한화는 노시환의 홈런 2발 등 18인타로 LG에 낙승
SSG가 최정이 해결사 본능을 일깨우며 팀을 시즌 처음으로 단독선두로 이끌었다. SSG는 2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전에서 0-3으로 뒤지던 6회에 제이미 로맥의 동점홈런(4호), 3-3으로 맞선 연장 10회초 최정의 좌중간 2점홈런(5호)으로 홈런군단의 위용을 과시하며 5-4로 승리했다. 최정은 지난 9일 LG전에서 4호 홈런을 날린 뒤 지난 12게임동안 홈런 소식을 전하지 못하다 이날 13게임째만에 결승홈런을 날렸다. 이로써 SSG는 11승7패로 이날 한화에 대패를 한 공동선두 LG를 밀어내고 처음으로 단독선두에 나섰다. 그러나 키움은 올시즌 13패(6승) 가운데 무려 10게임을 역전패를 당하며 다시 연패에 빠졌다. 이날 승부는 10회에 요동
국내야구
'설린저 더블더블' 인삼공사, 현대모비스 꺾고 4강 PO 2연승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제러드 설린저를 앞세워 올해 플레이오프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인삼공사는 24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5전 3승제) 2차전 울산 현대모비스와 원정 경기에서 73-71로 승리했다. 이틀 전 1차전에서 75-67로 승리한 인삼공사는 원정 1, 2차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두 팀의 3차전은 26일 오후 7시 경기도 안양체육관에서 열린다. 인삼공사는 남은 3∼5차전에서 1승만 보태면 2016-2017시즌 이후 4년 만에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다. 인삼공사는 이번 시즌 6강 플레이오프에서 부산 kt에 3연승을 거뒀고, 4강에서도 2승을 추가해 플레이오프 전적이 5전 전승이다.
농구
‘포스트 모리뉴’ 손흥민의 운명은? 토트넘에 남을 것인가, 떠날 것인가(영국 매체)
조제 모리뉴 전 감독이 없는 토트넘호는 어떻게 될까?영국 매체 더 데일리는 23일(현지시간) “토트넘이 모리뉴 감독 퇴장 후 격변기에 직면할 것”이라고 예상했다.이 매체는 손흥민을 비롯해, 해리 케인, 델레 알리, 가레스 베일, 대니 로즈의 앞날을 예상하면서 손흥민에 대해 “그는 모리뉴 감독하에서 전성기를 구가했다”며 “모리뉴 감독의 역습 전략과 케인과의 환상적인 콤비 플레이를 꽃피웠다”고 평가했다.그러면서 “손흥민은 내년에 30세가 된다. 그도 자신의 미래를 생각할까?”라며 “그러나 토트넘 팬들은 그가 토트넘을 떠나는 것을 상상할 수 없을 것”이리고 전망했다. 이 매체는 모리뉴가 떠나자 손흥민이 자신의 SNS를 통해
해외축구
'김광현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신시내티'...지난해 2패에 이어 올 시즌 첫 만남에서도 패배
김광현이 두 번째 등판 만에 시즌 첫승을 수확했다. 김광현은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5⅔이닝 동안 홈런 1개를 포함해 안타 5개만 내주고 탈삼진 8개를 묶어 1실점으로 호투하며 팀의 5-4 승리를 이끌었다. 탈삼진 8개는 김광현이 지난해 메이저리그 개인 통산 한 경기 최다 기록이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9.00에서 4.15로 크게 낮아졌다. 김광현은 팀이 5-1로 앞선 6회초 2사에서 승리 요건을 갖춘 후 라이언 헬슬리에게 마운드를 넘기고 교체됐다. 이후 세인트루이스 불펜진이 신시내티의 끈질긴 추격을 뿌리치고 김광현의 승리를 지켜냈다. 신
해외야구
“오타니보다 낫다” ‘안산공고 4번 타자’ 김광현의 1루 질주에 카디널스 팬들 ‘열광’...팀 동료들이 더 좋아해
김광현이 메이저리그 데뷔 첫 안타를 만들어내자 팬들과 팀 동료들이 열광했다. 김광현은 24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 홈경기에서 1-0으로 앞선 3회 말 선두타자로 나서 상대 선발 소니 그레이를 상대로 내야 안타를 쳤다. 볼카운트 1볼 2스트라이크에서 5구째 79.7마일(시속 129㎞)짜리 커브에 방망이를 돌렸다. 그러나, 공은 방망이에 빗맞고 3루 방면으로 굴러갔다.투수 그레이가 이를 잡아 1루로 던졌으나 김광현의 발이 빨랐다. 타격 후 1루로 있는 힘을 다해 뛴 덕이었다. 내야 안타로 기록되는 순간이었다.그러자, 카디널스 덕아웃이 난리가 났다. 동료들이 박수를 치며 환호했다.
해외야구
29세 신출내기 감독 대행의 당찬 ‘도발’...“토트넘은 케인의 ‘원맨팀’이 아니다”
조제 모리뉴 감독의 전격 경질로 졸지에 토트넘 감독 대행이 된 라이언 메이슨이 패기 넘치는 말로 맨체스터시티(이하 맨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4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슨 감독 대행이 26일 열리는 맨시티와의 카라바오컵 결승전에 해리 케인이 산발로 나서든 그렇지 않든 토트넘은 맨시티를 괴롭힐 수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메이슨은 “(라이오넬) 메시의 바르셀로나와 (크리스티아노) (과거) 호나우두의 레알 마드리드를 생각하면, 큰 경기에서 결정적인 순간을 만들어내는 선수들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정상이다”라고 말하고 “하지만 우리는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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